The.Wild.Bunch.Directors.Cut.(1969).INTERNAL.DVDRip.XviD-SAPHiRE.CD1

자막제작 : plan9@orgio.net 싱코조정 : 고인돌

 

전갈을 뒤집어

 

안돼

 

약한 술이든 독한 술이든

 

술을 가까이 하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

 

잔에 따른 술 빛깔이 아무리 빨갛고 고와도 거들떠 보지 말아라

 

결국은 뱀처럼 물고 살무사 처럼 쏠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 이곳에선 술 한 잔에 5센트입니다

 

한잔에 5센트라고요?

 

진지하게 술값에 대하여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용기와 자존심을 잃게 만드는게 바로 그 대가입니다

 

술에 취해 아무 곳에나...

 

잠잠합니다

 

들어가 보자

 

남부 테네시 관리 사무소

 

따라와

 

죄송합니다, 부인

 

미안해요 정말 미안합니다

 

- 제가 들어 드리죠 - 감사합니다

 

- 같이 갈까요 ? - 고마워요

 

쏜턴, 일어나 병사들이야, 저길 봐

 

의도가 어쨌든 간에 결과가 중요하잖아

 

너도 망신스럽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도 그래

 

이제 사과를 하고...

 

어떻게 오셨죠 ?

 

움직이면 쏴 죽여

 

놈도 있어 ?

 

같이 있소

 

쏘지 마, 엎드려 ! 나올 때까지 기다려

 

저 놈은 맞출 수 있어

 

기다리랬잖아 !

 

뒷문으로 빠지면 어떡해 ?

 

그 쪽도 감시중이야 이 멍청한 자식아 !

 

에이브

 

하느님께서 도와 주실 것을 겸손히 약속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도와 주실 것을 겸손히 약속 드립니다

 

포도주, 맥주 등을 포함한 술들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폐해들을 금할 수 있도록

 

포도주, 맥주 등을 포함한 술들로 인해 발생되는 ...

 

군중들이 행진하고 있어요 이쪽으로 온다구요

 

우리도 같이 행진하자구

 

금주연합 행진을 ?

 

통보해 줬어야죠

 

뭘 통보해 ? 그랬다간 소문이 다 퍼질 텐데

 

총이 보여 !

 

하나야 ?

 

아니, 셋

 

저기 지붕 위에요

 

엎드려 !

 

망할 놈들

 

라일 ! 더치 !

 

- 현상금을 노리는 놈들인가? - 알 수 없지

 

벅은 에이브하고...

 

지금 죽일까요 ?

 

아니, 총격이 벌어지는 동안 되도록 오래 붙잡고 있어

 

다른 분부가 있을 때까지 끝까지 붙잡고 있죠

 

남부 텍사스 금주연합

 

이 자를 밀어내면 사격을 개시하고 탈출한다

 

산탄총 줘

 

됐어 ?

 

나가자 !

 

행운을 빌어 !

 

완전히 쑥대발이군

 

쓰레기 같은 놈

 

조용히 있는 게 좋아

 

'강가에서'라는 노래 있지 ?

 

그 노래 알아 ?

 

불러 봐 !

 

'주님의 보좌 옆을 지난...'

 

빨리 !

 

빨리 와, 이 게으름뱅이야

 

지금 간다니까

 

다 도망갔어 !

 

가자, 티씨 !

 

빨리 가자 !

 

그걸 맡아

 

저건 내 거다

 

- 내 거야 - 해리건 씨 !

 

이건 내 거야

 

내가 쏜 거야 총알구멍 좀 봐 !

 

총알을 꺼내서 볼까 ?

 

어떻게 확신해 ?

 

빌어먹을, 안빠지네

 

이런 멍청한 놈들 !

 

왜 이 직원은 죽이고 놈들은 놔 준거야 ?

 

난 그 놈을 안 죽였어요 이 놈을 쐈다구요 !

 

순 거짓말 !

 

이 녀석이 저 직원을 쏠 때 난 이 도적을 쐈어요

 

나머지 세 놈도 제 쐈죠

 

혼자서 셋을 죽여 ? 그럼 난 낮잠을 잤었나 ?

 

거짓말 ! 새빨간 거짓말 !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미안해

 

티씨, 부츠 벗기는 거 도와 줘

 

이거 꽤 괜찮은데 ?

 

해리건씨 ...

 

다음 학살 계획을 잘 짜시오 당신 먼저 죽기 전에

 

왜 아까 파이크를 못 죽였지 ?

 

'강가에 우리 모입시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이 봐 !

 

이 봐, 거기 서!

 

도망가는 꼬락서니 하고...

 

도망가면 안되지

 

안되고 말고, 이런 !

 

내 여동생 엉덩이에 키스나 해줘라

 

셋이 죽 뻗었군

 

저리 가지 못해 !

 

당신과 철도회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해 !

 

벤슨 씨 ...

 

당신들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죽었소 !

 

어떻게 보상할거요 ? 책임지시오 !

 

도적단을 잡으려 했을 뿐이오

 

그래서 놈들이 다 들고 도망가는 걸 놔뒀소 ?

 

우린 법을 대표하고 있소

 

멈춰 !

 

파이크, 당신이오 ?

 

난 갈 수 있어

 

앞이 안 보이지만 갈 순 있어

 

아냐, 난 못가. 이제 끝장이야

 

계속 갈 건가? 아니면 제대로 묻어 줄 텐가 ?

 

이 친구는 좋은 놈이었어 묻어주고 가야 해

 

그는 죽었어

 

혼자 죽은것도 아니잖아

 

너무 많이 죽었지

 

애들 말이 맞아

 

나도 가신님을 위해 한마디하고 싶어

 

찬송가에, 식사도 하고 합창단도 부르지 그래 ?

 

당신 둘 다 미쳤어

 

비숍, 엥스트롬, 고치 형제

 

상금이 총 4,500불인데 그냥 놓쳐 버리다니 !

 

너희들이 힘들게 죽인 놈들을 합해 봤자 5백도 안된다구 !

 

저 놈들과는 비교도 안돼 !

 

회사에서 돈까지 지원하는데 뭐하는 거야?

 

다음엔 잡을 수 있어요

 

오늘밤에 술 마실 돈 좀 주시면 잘할 수 있어요

 

오늘은 못 줘

 

10분 후에 출발해

 

놈들을 잡아 파이크를 잡으면 부자가 된다

 

그만둘 사람 있나 ?

 

놈을 잡는 자에게 보너스로 천불을 더 주겠다

 

짐 싸고 가자구 !

 

- 해리건씨 ... - 보내줄 이유가 있나 ?

 

그 얘긴 끝났잖소

 

놈들과 도망가려고 ? 다시 합세하고 싶겠지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있는 법이오

 

해리건씨 ...

 

감옥에 다시는 가고 싶지않소

 

난 유능한 사람들이 필요해요 아까도 봤잖아요

 

있는 그대로 쓰고 다시는 그런 실수 없도록 해

 

실수하면 평생 감옥살이니까

 

도망가면 직접 널 잡아 넣겠어

 

난 약속을 했소

 

그럼 끝까지 지켜야지

 

6분 남았어

 

해리건씨, 돈 주고 부려먹는 느낌을 말해 보시오

 

법의 보호하에 뒷전에서 사람들을 잡는 느낌을

 

잘난 척하는 기분이 어떻소 ?

 

좋지

 

이 치사하고 더러운 놈 !

 

30일 안에 파이크를 잡든지 아니면 감옥에 가라구

 

내 대신 잡아오는 거야

 

놈들을 모조리 끌고 와

 

30일 안에 파이크를 잡든 감옥에 갈 준비나 해

 

특별해 보이지도 않네

 

텍사스하고 똑 같은걸

 

볼 줄 아는 눈이 없군

 

이 길이 맞아, 가자구

 

귀엽기도 하지

 

- 나머지는 ? - 나머지는 안 와

 

- 아무도 ? - 그래

 

- 말을 다 준비했는데... - 우리 것만 필요해

 

분배는 어떻게 하지 ?

 

항상 똑같지 뭐

 

텍터와 난 저자랑 똑같이 는 못 받아

 

저자는 이제 신참이고 우린 새 출발을 하려 한다구

 

맞아, 말만 지키고 있었는데 똑같이 줄 순 없잖아

 

그래서 결정했어

 

불공평하다구

 

그게 맘에 안 들면 다 가져 가지 그래 ?

 

왜 대답 안해 ? 이 빌어먹을 놈아 !

 

당신도 잘 알잖아

 

그래, 날 따르든가 여기서 당장 끝내든가 해

 

좋아

 

예전대로 분배하자구

 

은고리들이잖아

 

은고리 좋아하네 이건 와셔들이야 ! 젠장 !

 

와셔들 ...

 

와셔들 ?

 

이놈의 쇠구멍들 때문에 그 고생을 했단 말이야 ?

 

놈들의 함정이었어

 

그 놈들이 누군데 ?

 

놈들 ?

 

놈들은 약삭빠른 놈들이야, 속았지 ?

 

꼬리에 깡통을 달아 준거지 끌어들였다가 다시 내보낸 거야

 

정말 대단하구나

 

아주 멋지게 해냈어

 

쇠구멍들을 엉덩이에 쑤셔넣고

 

입 찢어지게 하루를 보내라 이거군

 

그놈들! 그 놈들이 누구야 ?

 

철도회사

 

현상금 사냥꾼들

 

딕 쏜

 

딕 쏜 ?

 

그자도 있었어 ?

 

당신이 어떻게 그걸 몰랐지 ?

 

이 봐, 친구

 

내 은도 가져라

 

친구야, 날 죽이지는 마

 

이 은들은 가져도 돼

 

하지만 날 죽이지는 마

 

빨리 해봐

 

뿔뿔이 갈라서 자구

 

조용히 떠나든가

 

이제 어쩌지 ?

 

머벌티가 제일 가까워

 

3일 정도 걸리겠지

 

사정을 봐서 다시 변경 쪽으로 가자구

 

급료나 은행을 털어야지

 

아니면 그 놈의 철도나

 

그 놈의 철도 터는 것도 이젠 쉽지 않아

 

갈수록 나이는 먹고 말이야

 

이젠 총보다 머리를 써야 해

 

시대 바뀌고 있어

 

이런 와셔나 훔치려고 치밀한 계획을 세웠나 ?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우린 텍사스로 가려고

 

돈과 시간을 모두 투자했다구

 

너희들이 계집한테 돈과 시간을 쏟을 때 난 이 일을 준비했어

 

나야말로 계집들과 놀아났어야 되는 건데

 

그쪽이 계획을 짜고 있을 때

 

텍터와 나는 창녀집에서 계집을 두명씩 끼고 있었지

 

그 때 파이크는 와셔 꿈을 꾸고

 

그랬어 ?

 

너희는 계집들을 직렬로 세워놓고 있었지

 

직렬 ?

 

앞뒤로 세우는 거 말야

 

맞아, 우린 그러고 있었어

 

쏜턴씨 ?

 

파이크하고 다닌적이 있죠 ?

 

어떤 작자인가요 ?

 

최고지

 

잡힌 적이 없어

 

더 이상 안하려고 했어

 

나아지는 것도 없고 해서

 

한탕 크게 하고 물러서야 겠어

 

어디로 물러서 ?

 

무슨 계획이 있어 ?

 

변경쪽엔 군대 좍 깔렸어

 

전 수비대가 급료를 받지

 

그런 정보는 갓난아기도 알아

 

쉽진 않지만 할 수는 있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다른 방법은 생각도 안해

 

이 봐, 그만 가자구

 

꽉 잡힌 것 같은데 ?

 

너무 오래 지체하는 것 같아

 

도대체 왜 그래 ?

 

쓸 돈도 많은데 근심 걱정은 없잖아

 

여기 있는건 아무도 몰라

 

어떻게 확신하지 ?

 

확신하는게 내 특기야

 

확신하는게 내 특기야

 

잠깐 !

 

진정해, 주문한 샴페인일 거야

 

진정해, 주문한 샴페인일 거야

 

확신하는게 내 특기야

 

잡았어 ?

 

아니, 놈은 도망갔어

 

철도회사가 단단히 별렀나 봐

 

함정 파느라 돈 꽤나 들였겠어

 

나한테 많이 당했지

 

2~3번 정도

 

해리건이라고 일하는 방식이 남다른 자가 있었지

 

내가 그 방식을 바꿔 줬어

 

나쁜 꼴을 못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자긍심이지

 

그들은 잊지를 못해

 

자긍심 과 나쁜 꼴, 혹은 거기서 배운 교훈을

 

우린 어때 ?

 

오늘 한 나쁜 짓을 깨달은 것 같아 ?

 

제발 그랬으면 소원이 없겠어

 

아주 뜨거워

 

엄청 뜨겁네

 

저 영감은 어디서 구했어 ?

 

쏜턴과 나랑 같이 다녔어

 

랭크리크에서 많이 죽였었지

 

이젠 커피로 사람을 잡는군

 

파이크 ...

 

나도 다른 방법은 생각 안해

 

조심들 해

 

이런, 빌어먹을 놈 !

 

빨리 말들을 일으켜 !

 

어떻게 된 거야 ?

 

망할 놈의 ...

 

일어나 ! 일어나 !

 

이리 와 ! 어서 !

 

왜 그래, 이 영감탱이야 ?

 

그냥 놔 둬 !

 

우릴 다 죽이고 말 거야 내가 없애 버리겠어

 

없애긴 뭘 없애 ? 우린 예전처럼 서로 도와야 해

 

한 배를 탔으면 붙어 있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짐승이나 같아

 

넌 끝나는 거야

 

우리도 끝난다구, 모두 !

 

다들 타

 

파이크가 도움이 필요한가 봐 라일 형

 

파이크와 사익스 영감이 한물 갔다는 걸

 

보여 주려고들 그러나 ?

 

말에 오르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동료를 지킬 수 있지 ?

 

아까 서로 도와줘야 한다는 얘긴 정말 좋았네

 

놈들이 날 죽일거야 아니면 내가 죽이든지

 

날 데려가다니 정말 잘못하는 거 아냐 ?

 

같이 시작하고 같이 끝내야지

 

동감이야, 난 항상 그랬어

 

딕 일은 참 안됐어

 

그럴 줄은 물랐는 데

 

참 ! 사바에서 내 손자는 잘했어 ?

 

손자 ? 크레이지 리 ?

 

그래, 'C.L.클레런스 리'라고

 

내 딸의 아들이지 똑똑하진 않지만 괜찮은 놈이야

 

지금 죽여요 ?

 

지금 죽여요 ?

 

아니, 잡아두고 있어

 

잡아 둬...

 

왜 손자라고 얘기 안했나 ?

 

신경 쓸 일도 많을 테고

 

똑같이 대우 받기를 바랬지

 

잘했는지 궁금해서 그랬어 말썽 피우진 않았어 ?

 

아니, 잘했어

 

아무도 없어요 !

 

여기서부터는 멕시코입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이 어디지 ?

 

아고베르디죠

 

아고베르디가 무슨 말이지 ?

 

멕시코 말이겠죠

 

비아와 싸우는 정규군의 본부죠

 

바아는 마파치의 영토에요

 

안 쫓아가요 ?

 

그래, 들아가서 기다린다

 

- 쫓아가야 되잖아 ! - 닥쳐 !

 

마을 사람들보고 저 개한테 밥 좀 주라고 해

 

여긴 사람 먹을 밥도 없겠다

 

우리 마을에 초대했는데

 

우리 가족이나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면 가만 안 두겠어

 

사람들을 소개시켜 줄 거야 ?

 

그러지, 그들은 내가 떠난 후의 내 생활을 몰라

 

- 여동생 있어 ? - 그래

 

기꺼이 친해 줄 수 있어

 

네 엄마도 마찬가지야

 

네 할머니도 잊지 마

 

얼마나 심하게 당했죠 ?

 

7명이 죽었는데 2명은 목을 맸어요

 

말과 식량도 훔쳐갔소

 

연방군대가 보호해 주지 않았나요 ?

 

그들이 연방군대였소

 

반역자인 와타의 명령을 받았지

 

제 아버지를 죽인자의 이름이 뭐죠 ?

 

- 그게 무슨 상관이냐 ? - 네 아버지는 사내답게 죽었다

 

이런 경우엔 이름이 중요하지 않아

 

뭐라고 불리웠죠 ?

 

마파치다 !

 

그걸로 충분해요

 

멕시코에선 최근 몇 년 간이 고통의 나날들입니다

 

이런 총들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테레사는요 ? 욕보였나요 ?

 

그들과 가고 싶어서 갔어

 

마파치와 다른 놈들의 여자가 됐지

 

웃으면서 그들과 떠났어

 

술과 사랑에 취해서

 

그는 테레사를 여신처럼 떨어져서 사랑을 했 지

 

하지만 그녀는 망고처럼 무르익었었어

 

엔젤은 사랑만 꿈꿨고 마파치는 망고를 먹었군

 

정말 믿을수가 없군

 

못 믿을것도 없소

 

우리 모두는 동심을 그리죠

 

아무리 악독한 자도...

 

악독할수록 더 순진할 수 있지

 

그럼 우리 누군지 알겠군요

 

그럼, 당신 둘 다 !

 

영감님도요 !

 

마파치는 어딨어 ?

 

텍터, 바꾸자 !

 

그래, 바꿔

 

말씀해 주셔야 해요 마파치는 어딨죠 ?

 

왜 알고 싶은 거지 ?

 

아버지 때문에 ? 아니면 그 창녀 때문에 ?

 

가슴에 묻지 않으면 널 묻고 그냥 갈테다

 

같이 따라가겠어요

 

내가 뭘 할지 알아요 ? 저 놈 여자를 빼앗겠어

 

빼앗아 ?

 

그래, 간다 !

 

내가 좀 끼여들게 !

 

외국인들은 없네

 

병사 뿐이군

 

전부 병사들이고 현상금 사냥꾼은 안보여

 

저건 도대체 뭐야 ?

 

차렷 !

 

웨이코에서도 똑같은 걸 봤었지

 

증기로 가는 건가?

 

아니, 알코올이나 휘발유로

 

내가 듣기로는 북부에는 이런게 하늘도 난다더군

 

그건 기구 얘기겠지

 

아냐, 영감 말이 맞아

 

날개에 모터가 달려 60마일을 가는데 1시간도 안 걸린대

 

전쟁터에서 쏜다고 하더군

 

장군한테 가서 이 차와 말들에 대해 얘길 꺼내 보자구

 

우리 얘길 하나 본데

 

난 은화 20전밖에 없어

 

이 지역은 리시모 장군이 싹쓸이 했으니 절약해야될걸

 

리시모장군 좋아하네

 

파렴치한 도적에 불과해

 

누구들하고 비슷하군

 

비슷하긴 뭐가 비슷해 ?

 

우린 달라, 사람목은 안매지

 

언젠가 이 사람들이 저 놈들을 무덤속으로 보냈으면 좋겠네

 

그럴거야

 

언젠가는 반드시

 

장군님, 장군님 !

 

저길봐

 

이것봐 꽤 예쁜 망아지군

 

테레사

 

이 여자들을 알아 ?

 

그만 이리와

 

- 내 여자였어 - 알아, 안다구

 

장군님

 

더 이상 네 여자 아냐

 

장군의 귀를 핥는것 좀 봐

 

안돼 !

 

물러서 !

 

왜 각하를 죽이려 했지 ?

 

각하를 죽이려는게 아니라 여자를 노린거였소

 

당신과 있는걸 보고 정신이 돈거요

 

당신들은 미국군대와 연관이 있소 ?

 

아뇨, 우린 아무하고도 연관 없습니다

 

그래요 ?

 

당신들의 무기에 관심이 있어서요

 

그 권총은 군인들에게만 지급되는 거잖소

 

합법적으로 구입하거나 소유할수 없지

 

- 그런가요 ? - 무기는 내 전문 분야요

 

나는 대독일제국 육군의 프레도릭 모어 사령관이오

 

미국정부의 우직한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미국인들을 안다면 도움이 크겠군

 

우린 정부의 생각에 거의 동조 안합니다

 

같이 한 잔 하자는 데 ?

 

좋소

 

좋아요

 

해봐

 

빵 !

 

내가 훨씬 빨랐지 ?

 

- 여기 말이오 ? - 거기 아니에요 !

 

뭘하려고 그래 ?

 

품위를 지켜야지

 

바로 여기요

 

이 수비대가 가장 허술할거요

 

그건 알겠지만 어떻게 빼내느냐가 문제요

 

어떤 것 같아 ?

 

너무 들어가는 거 아닌가 ?

 

자기들은 큰 탁자에서 먹고

 

우린 부엌데기들인가 ?

 

왜 우리더러 변경 근처의 열차를 약탈하란 거요 ?

 

장군이 직집 가서 처치하면 되잖소

 

장군께서는 미국과의 관계가 좋아지길 바라지

 

악화 시키는걸 원치않소

 

무기 수송에 관한 정보는 1급 기밀인데 어떻게 알았소 ?

 

사령관께서 직접 운영하는 뛰어난 정보망을 갖고 있소

 

우리 조직은 뛰어나요

 

만오천불을 금으로 주겠소

 

물론 못하겠다면 다른데를 알아보겠소

 

할수 있소 하지만 특수장비가 필요하오

 

걱정마시오

 

- 우리가 다 알아서 할거요 - 차렷 !

 

장군님은 곧 멕시코에서 가장 막강해질 겁니다

 

저것 좀 봐

 

주인공이시네

 

건배

 

건강 하시구려

 

건강 하십시오

 

허락 하신다면 목욕 좀 해야겠소

 

당신들 모두 목욕해도 좋소

 

난 목욕은 필요없어

 

텍터와 난 계집들이 필요해

 

마련해 줄 수 있겠소 ?

 

여러분, 전 실례 하겠소

 

그러시는 게 좋겠소

 

엔젤을 데리고 가자 ?

 

- 정말 ? - 그래

 

이자가 필요하오

 

놈보다 훨씬 좋은놈을 주지

 

선택은 내가 하겠소

 

좋아

 

내겐 중요하지 않으니 데리고 가

 

곧 재미 볼 수 있겠다

 

우리 여자들이 오는군

 

이쁘지 ?

 

넌 어떤지 몰라도 난 감당하기 힘들겠다

 

빨리 가자구

 

300년 전에 스페인 사람들이 이곳을 지었다고 하더군

 

정말 ?

 

그렇다니까

 

정말 대단한 놈들이군

 

재미 좀 볼까 ?

 

안 도망가니까 잠깐 놔둬

 

텍터, 이 계집들 좀 봐

 

그 뜨거운 걸 어떻게 잡아

 

언젠가 이런 걸 짓고 그 안에서 살거야

 

이런, 이것 좀 보게

 

이리 와

 

가슴 좀 보자

 

왜 널 구해 줬는지 모르겠군

 

그 악마 또 그 짓을 하도록 무기를 구해주진 않겠어

 

고귀하시군, 정말 고귀해

 

그럼 스타벅에선 왜 눈물을 안 흘렸어 ?

 

그들은 나하고 상관없어

 

난 내 마을 사람들을 걱정해 멕시코 사람들을 !

 

우리랑 다니면 마을은 괜찮아

 

안 그러면 안 가면 돼

 

그럼 난 안 가겠어

 

무기가 없다고 그들이 그런 짓을 그만 두겠어 ?

 

얻게 될 돈을 생각해야지

 

수 천마일 떨어진 곳에다 목장을 구해줘

 

두세개 지어 주라구

 

하나만, 아주 작은걸로

 

여긴 그들의 땅이야

 

아무도 내쫓진 못해

 

그 뜻과 애정에 대해 건배하지

 

하지만 무엇보다 금이 최고야

 

건배 ! 건배 !

 

엔젤, 자넨 골칫덩이야

 

당신은 당신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를 죽이라고 총을 주겠어 ?

 

만불이면 가족이고 뭐고 없지

 

그들에겐 무기가 없어

 

하지만 무기가 있다면...

 

그들은 싸울 수 있지

 

총을 좀 준다면 같이 가겠어

 

거기에 소총상자가 몇개 있다고 했지?

 

16개

 

그럼...

 

한 상자만 주지

 

좋아

 

한 상자와 탄약 한 상자도

 

하지만 자네 몫은 포기해

 

그럴거요

 

그럴 줄 알았어

 

그렇게 되니 기쁘군

 

이런 영감탱이 !

 

여러분...

 

내 약혼녀를 소개하지

 

금방 약혼했거든

 

빌어먹을...

 

생각도 가상하지

 

노새는 끌고 갈 수 있어도 계집은 끌고 가기 힘들걸

 

이 화물이 확실하다고 ?

 

지금 아과포리에타에 있으니 노리겠죠

 

-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 - 정보를 얻었겠죠

 

거기에 있다면 마파치를 만났을테니

 

마파치는 도대체 누구야 ?

 

자칭 장군이라는 반란군의 무목이죠

 

비아하테는 계속 열세였는데

 

무기가 충분하면 멕시코 북부의 실세가 될거요

 

파이크 무기를 구해 줄 거요

 

열차는 정규군이 지킬거야

 

정규군이 아니라 신병들인데 별 쓸모없죠

 

20명의 숙달된 인원이 필요해요

 

저런 쓰레기들 말고

 

자네한테는 24일 밖에 없어

 

그 상처는 어떻게 입었나 ?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었지

 

남편은 돌아올 거요 ?

 

아뇨, 다신 안 돌아와요 !

 

왜 늦게 왔죠 ?

 

이틀씩이나

 

그녀는 남편이 있었는데 그때 죽였어야 했어

 

그가 없을때 난 방심을 했지

 

어느날 놈이 쳐들어와 그녀를 쏜 후, 내 여기를 쐈어

 

그리곤 망할 놈이 도망갔지

 

놈을 잡은 적 있어 ?

 

아니, 세월이 흐를수록 잊혀지는 것 같아

 

빨리 가자구, 갈 길이 멀어 !

 

이번이 마지막이니까 제대로 해야 돼

 

계속 일이나 해

 

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