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장세영
아웃레이지 비욘드
빠진 건 너희 폭력계 쪽
예?
익명의 전화가 있었어.
익명입니까...
그래.
그 녀석도 너와 같은
뭐 들은 거 없었나?
같은 담당이라도
하지만 산노우회는 지금
국토교통성의 직권남용 문제로
훤히 눈에 보이는
그게 아니라면
부장님이 뭔가 파악하신 게 있습니까?
그 스캔들 관련해서
공안 (公安) 녀석들이
그렇습니까...
산노우회도 너무 커져버렸단 말이야.
지금 회장이 물려받은지
그때는 한낱 똘마니였던 이시하라가
지금은 고참 간부들을 제치고
산노우회도 아주 많이 변했어요.
그렇지.
젊은 애들만 잡아다
옛날부터 있던 놈들 입장에서는
예...
이시하라라는 놈은 나중에 들어왔지?
예, 예전에 오오토모 파의
그 자식이 왜
소문이긴 하지만
분명 몸을 담았던 오오토모 파를 배신하고
들어오십시오.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이시하라 씨,
논란이 진정될 때까지
이런 식으로 만나는 게
제 모가지가 날아가는 정도론
넌 네 걱정밖에 안 하냐?
너희한테 거슬리는 놈들을
무릎 꿇고 머리 숙여도 시원찮을 판에...
'원하는 대로'라뇨...!
장관님은 그런 부탁하신 게
어디까지나 꼴 보기 싫은 놈이
이제 곧 선거입니다.
자꾸 마음대로 행동하시면
야!
앞으로의 관계를...
그러니까 뭐야,
너희 계집이랑 폭력반 새끼 빠뜨린 건
우리가 멋대로 저지른 일이란 얘기구만.
아주 재밌어.
앞으로의 관계를
자꾸 개소리 지껄이면
장관한테 얘기해둬!
실제로 산노우회와 거래했던 자는
코시미즈 장관의 비서관도 함께 맡았던
그리고 산노우회에서는
종합건설회사와 국토교통성을 이었던 거겠죠.
그게 형사 죽인 것과
이 사진을 봐주십시오.
코시미즈 장관 옆에 있는 여자 보이시죠?
야마모토 옆에서 같이 죽어있던
이 여자가 야마모토를,
국토교통성 장관과
자네들!
이런 일이 외부로 새나가면
정말 날아가버린다구.
다른 건 없겠지?
어쨌든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해둔 건
자네들 책임이야!
실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래, 카타오카.
출세하더니
무슨 말씀입니까?
출세한 건 회장님이시잖아요.
이제 산노우회는
정치계까지 진출했다고
전 여전히 미천하구요.
그래서,
무슨 일이냐니...
저희 야마모토가 살해당해서
야마모토가 뭔가 잘못했습니까?
'뭔가 잘못했습니까'라니
왜 죽었는지 조사하는 건
에이 참...
둘 다 그렇게 버텨왔는데.
당신 후임이지? 그 자식.
그 자식이 하도 파고들어서
그런가요?
그러니까 야마모토 일은
시간을 오래 끌면
경찰 위쪽에서도
그것 때문에 당신네들한테
병신같은 놈,
'아파트 대출금을 달라
야쿠자를 등쳐먹더니...
진정하시고,
이번에는 아무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죽인 걸로 할 건데?
Blog.naver.com/wkdtpdud(장세영)11
야마모토라고 하더군.
산노우회(山王會) 담당이지?
하는 일이 다르니까요...
매스컴에서 난리잖습니까.
멍청한 짓은 안 하겠죠.
야마모토를 내탐하고 있었다는군.
5년이 지났군요.
넘버 2니까요.
지금 회장은
위에 올려버리니
보기 좋을 리가 없지.
금고담당이었던 자입니다.
산노우회의 2인자인가?
출세했다고 들었습니다.
연락 안 하기로 약속하셨잖아요.
매스컴한테 들키면
안 끝난다구요.
원하는 대로 처리해주고 있는데 말이야.
아니지 않습니까!
있다고 한 것 뿐이지...
저희도...
다시 생각해보시겠다?
매스컴에 싸그리 까발린다고
이 과장인 모양입니다.
넘버 2인 이시하라라는 자가
어떤 식으로 관계가 있나?
호스티스인가?
산노우회를 이어준 건가...
똑바로 좀 해주게.
현 내각은 이거야 이거!
산노우회를 어떻게 해야지 않겠나.
잘 지내고 있나?
통 얼굴 한번 안 비추는구만.
야쿠자 세계뿐만 아니라
소문이 자자합니다.
오늘은 무슨 일인가?
이쪽도 아주 난리거든요.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아나.
자네가 할 일 아닌가.
옛날처럼 할 수 없겠습니까?
그런 거 아냐?
빨리 끝내버리자구요.
더 엄중하게 수사하라고 할 테니까요.
돈 주는 거잖아?
망할 계집한테 속아서
차비를 달라' 하며
젊은 놈 하나만 던져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