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미안
잠깐만 기다려봐
또 켄타 선배 보고있구나
아니야 선배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
있잖아,립스틱 있어?
여기
고마워
이거 어디꺼야?
비세이화장품
고급제품이자나
코우메네 아버지 회사가. 비세이키화장품이래
진짜?
진짜라니까~ 홍보부래
진짜 있어 보인다~
그렇다는건 이런 느낌?
OK,그걸로 가보죠
CUT! 그걸로 가죠~!
그게 누구야?
아 놓쳐버렸다~
정말 아빠때문에
우리 아빠는 말야
아버지의 존재감이란건 무엇일까...
최근에는 화장실에 수도꼭지 센서조차
학생때는 럭비부에서
다들 영양의 다리라고 두려워하던 나도 이젠 퇴물이다..
만원전찰에 탄지
정년퇴임해도 끝나지 않을 35년짜리 대출빚
역에서 도보 25분
인간은 운동후 20분
불편한 입지조건이지만
빚도 아직 못 갚았는데 죽어버리면
아내는 말했었다..
당신 생명보험을 갚을수 있잖나.
맞아..난 내가 죽어도 아무 문제없는 세상안에서 살아가고 있어
위험하다구요!
방해된단 말야
이놈아! 위험하잖냐!
그쪽이야 말로 멍하니 서있는거 아냐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그렇다...
어느새 난 어디에나있는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그런 아저씨의 유일한 보물
그건...
코우메~!!
아직 안돼!
입술색이 핑크색이 될때까지 물에 들어가면 안돼!
알았어??
코우메, 점심먹고 아빠랑 바다에 들어가지않으련?
엄마한테 혼나지 않어?
엄마한텐 비밀로,
응, 코우메는요 아빠가 제일 좋아♡
응, 코우메는요 아빠가 제일 좋아♥
코우메 노래 불러보렴
아이~모두 하고 있잖아.
괜찮지? 부탁!
아빠가 허락해주면 말이야~
어떡하지..?
코우메가 나한테 말을 걸려고 한다..
1년? 아니아니 2년만이다.
아. 큰일났다...긴장된다..
있잖아
왔다!
역시, 엄마가 아빠한테 물어봐 줘
에이 코우메~~
여보, 코우메가 아르바이트 하고 싶다는데, 괜찮지?
아르바이트?
아직 고등학생이잖아?
불만있으면 코우메한테 직접 말해요.
이거 순서가 잘못된거 아냐?
뭐가?
우선, 이집의 가장인 나하고 상담하는 것이 순서지
그런 소릴하니까 싫어하는 거야.
어이 잠깐만?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딸과 이런 상태가 되버린걸까...
이대로 아버지로서의 존재감도 가문도 희미해져가는 걸까...
그렇게 생각했을때
아빠와 딸의 7일간
번역: 자판zappan (zappan80@hotmail.com)
출처 : 「木漏れ日」KoMoReBi http://cafe.naver.com/KoMoReBi
이상한 파자마
흰색하고 회색이 번갈아~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 하렴
아르바이트 허락 해줬으니깐 말이야
네~네~~
그래도 말야
한마디만 한다고하고
확실히 고맙다구해야된다~
언제 온거지
지금 코세키 선배랑
약올리는거야!
안간다고 그랬잖아
지금 코세키일행이랑 노래방에 있어
카와하라도 올래? 기다릴께
왔다. 켄타 선배가 처음으로 나를 불렀어
아 어질어질해 곧 가겠습니다~!
어질어질한걸
빨리 고백 해버리지 그래?
맨날 기분좋은거 다 망친다니까
내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의 날쌘돌이라고 불리며
(치한이야)
25년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니
건강에 좋으니 좋게 생각하며 지낸다.
어쩌나 걱정을 했더니
노 프러블럼~
그 사건이 일어났다.
싱크 : 닥가상, 인생무하
번역&싱커 수시 모집중^^
줄무늬직물인가
아빠는 잔소리가 심하단말야
절대루~한마디로 끝내지도 않고
가라오케 데이트중입니다~
코우메 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