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pebiman@hotmail.com
제작 안드레 블레이
감독 척 러샐
35야드에서 허스키의 볼
터치다운입니다. 폴 테일러가 테리 스톡스에게 17야드 지점에서 패스받은 공...!!
폴, 쟤 좀 봐. 야! 쟤 좀 보란 말야
내 생각엔 너한테 관심 있는거 같은데...
폴! 그녀에게 한번 가봐
펄버랑 사귀는 거 아냐?
맞아. 하지만 그녀가 여기있잖아...크리스티가의 명예를 위하여 한번 해봐!
이봐. 쟤 한테 고백할꺼야.
헛소리마..
- 언제?언제?언제?
- 때가 되면...
타이밍이 중요해
-몰아부쳐! 몰아부쳐
-그래..그거야..
7야드 에서 폴 테일러에게 완벽한 패스..
메그, 오늘 저녁 무슨 계획이라도 있니?
- 당신은 마치 게임에 미친 사람 같아.
- 걱정말아요. 아이스 티 더 드실래요?
이 마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은 좋아.
사람들의 근심거리를 덜어 주거든.
-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에게 비수기였잖아.
- 스키 시즌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찾아 올거야.
- 알다시피, 오늘 밤 "틴 팔라스"에 새로운 밴드 연주가 있어.
- 아마 멋질거야.
- 당신 컨트리 음악 좋아해?
- 허브..날 지금 꼬시는 거야?
음..글쎄..아마도 그런거 같아
난 모르겠어..
지금 까지 난 사는 법을 배워왔어.
그래. 뭔가 얻기란 힘들지..
- 죠지. 그들이 왔어.
- 이거 내 계산서야?
-시간나면....
이건 내 전화번호야.
- 좋아
- 플랙.! 축하해!
- 뭐가요?
- 생일이 다 되간다며?
소년원은 이젠 더이상 안돼. 알았지?
그래요 알았어요.
넌 엉망이야. 그게 니 문제야..
나중에 봐 플랙
- 모스. 무슨 일이야?
- 너 정말 엿 같아 보여.
- 이건 새로운 패션이야.
그 패션이 "난 엿같이 보여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아.
내 오토마이가 엘킨의 과수원에서 망가졌어. 그래서말인데..
정비소에 공구 좀 쓸수 있을까?
-서밋이 월요일까지 망할 6개 설상스키를 수리하라고 맡겼어.
-뭘 그리 서둘러? 밖은 지금 25도나 된다구.
인디언 썸머야..곧 겨울이 올거야. 준비는 미리미리 해놔야지
- 이봐..나도 그건 안다구
- 이 마을 전체가 겨울을 준비하고 있어
- 올해는 조금 다를거야?
- 그래?
- 그래...
그래서, 장비는 빌려 줄꺼야?
좋아..그럼. 이번주만 두세시간만 쓸께.
박스안에 12개가 있어.
12개만이야. 내가 장비를 찾을때, 갖다 놓는게 좋을거야
- 알았어?
- 고마워 모스. 너에게 하나 빚졌군.
- 넌 나에게 빚을 너무 많이 빚졌다구..
- 5달러만 빌려줘. 내일 줄께..
- 왜?
- 알다시피, 오늘밤 너만 데이트 하는건 아니야.
- 오늘 밤, 빅키랑 결판을 낼거야. 후원차원에서 투자 좀 해라.
어서...
- 가자..가게 문 닫을 시간이야...
- 알았어...자 여기
- 아저씨, "트로이야" 하나랑 "비나카" 스프레이 하나 주세요
(트로이야 : 콘돔의 일종)
- 스캇 재스키
- 목사님?
- 오늘 시합 정말 멋졌다.
- 고마워요 신부님..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뭐..열이 좀 있긴 하지만.괜찮아
- 최근에 교회에 간적 있니?
- 특수용으로 줄까? 일반용으로 줄까?
- 특수용으로 주세요...
제것이 아니에요. 아시면서..
저 친구 거에요. 이건, 남자들이 기대하는 순진한 여자들을 위한거에요
아시잖아요...
전 항상 조심하라고 그러죠.
- 그런데 니 친구가 계산을 안하지?
- 제가 저 녀석을 여기로 데려와야 했어요.
좀 무책임한 녀석이거든요
- 이봐 스캇! 뭘 그리 꾸물거려?
그녀를 더 기다리게 할 순 없어.
저 녀석은 콘돔이 필요없어. 저녀석은 재갈이 필요해
- 캐빈, 깨끗이 좀 먹거라.
- 엄마. 우리 바빠요. 엔소니와 볼링치기로 했거든요
- 영화도 보기로 했어요
- 무슨 영화?
- 공포영화요.
- 뭐라고?
- 하키마스크를 쓰고, 십대들을 죽이는 영화에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섹스나 나쁜 내용은 없어요
극장에서 너희들을 들여보내지 않을텐데?
걱정마세요. 제형이 극장에서 일해요
- 절대로 안돼..
- 엄마..제발..
-케빈, 엄마가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그런 쓰레기 같은걸 보게 두지 않을거야.
알아들었니?
알았어요 엄마.
엄마 혹시 제 핑크 스웨터 보셨어요?
광주리에 들었단다.
영화보러 간단 말 왜 했어?
-옷이..왜이래요?
-내가 물빨래를 해버렸네
-우스꽝 스럽죠?
-내 스웨터를 입지 그래?
-정말요?
-그럼
이런..그가 왔어요,,
-뭐하러 왔어?
-안녕? 메그보러 왔는데.. 집에 있니?
- 기다려봐
- 정말 미안하구나. 너 폴이지? 난 메그엄마란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와요.
-들어오렴. 메그가 곧 내려올거야
-너희들 어디가니?
-에디네 집에서 자고 올거에요. 기억나시죠?
-오..그래..하지만 자켓 없이 아무데나 돌아다니지마
엄마 밖은 더워요.
- 10월 밤이라 추울거야. 자켓 입으렴.
- 바보같은 코트..
- 안녕 아가야. 즐겁게 놀아
- 네 엄마.
- 좀 앉을래? 잠시만, 전화가 왔네.
- 안녕 폴? 우리 가족에게서 아직도 살아남았네?
- 그러게.. 너 정말 이뻐 보인다.
- 나갈까?
- 아빠 좀 금방 보고올께..
-특수용 콘돔..(아까 가게에서..)
아빠 때문에 정말 미안해. 아빠가 저러는거 전엔 한번도 본적이 없어
-좀더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모두가 괜찮을거야. 내생각에는
- 아니야...틀렸어. 내가 지금 죽어가고 있어.
-폴 조심해....
-오 맙소사..무슨 짓을 한거야?
-이봐 내가 차에 뛰어 들게 하지 않았어!
-하지만 니가 도로로 그를 쫓아 왔잖아.
-그만해! 병원으로 데려가자
-조심해. 빌어먹을 그 사람의 손을 좀먹는 뭔가가 있어.
- 진정해요. 아저씨. 도와드릴께요. 알았죠?
- 하늘...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졌어.
- 뭐라고 말하는 거야?
- 쇼크상태야..빨리가자.
- 야..차에타!
- ]내가 왜?
- 설명할 일이 많아..
니가 탈래? 아니면 내가 타게 만들게 할래?
나에게 다 뒤짚어 씌울 작정이야?
-너희들 끝났어?
-준비됐어 가자구
-간호사?
-잠시만요.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사고가 있었어요. 의사가 필요해요
-저 아저씨 손에 뭔가가 있어요.
- 녹십자 소속이에요?.-
- 모르겠어요
- 의료보험같은건 있나요?
- 젠장 믿을 수가 없군..
- 이봐요. 우린 이사람이 누군지도 몰라요
- 지금 박사님은 다른 환자를 보고있어요.
- 저 환자를 3호실에 데려다 드리겠어요?
이 서류를 작성해 주세요
- 자 아저씨..천천히..
- 아저씨..이분들이 치료해 드릴거에요.
- 어디로 가는거야?
- 이사람들에게 엿같은 설명을 할 필요는 없어
- 내가 필요하면, 날 찾아와
-멋진 데이트가 되길 바랬는데..
-괜찮아..
-뭐 마실래?
-그래 좋아..
-의사 선생님..빨리 와주세요.
-지금 환자랑 같이 있잖아.
-지금 환자가 죽어가요..어서요 빨리.
-잠시만요..
- 이손이 손상부위야?
- 이건뭐야?
- 손에 있던 그게....
- 간호사!!!
- 보안관 사무실입니다.
-보안관을 바꿔주세요. 긴급사태에요.
- "겔러" 입니다..
- 보안관님, 저 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