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중에 그걸 겪었죠
깨었는데, 깜박 했던 거였죠
그래서 거기 갔죠 비가 오고 있었죠
이웃을 다 깨웠을 거예요
상자를 봉하는게 아니라,
관에 못질 한다고 그렇게 여기는데
왜 이런 표현, 왜 이런 생각을 할까?
아마도 보고 있던 게...뭐랄까
필립
필립
화요일, 8월 6일이었죠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모든 준비가 돼 있었죠
닉슨 대통령
: 워터게이트 스캔들, 대통령 사임관련 :
배리 그린하우스 귀하
모두가 좀 더 느꼈죠
자칫 목표를 망칠 수 있었죠
그렇게 우린 트럭에 올랐죠
장루이
기억 나요, 차안에
알랜은 몹시 침울했고
애니
애니
애니
난 작업자로 변장했죠,
장프랑솨
장프랑솨
난 남쪽 구역에서
우린 폐문시간에 가기로 했죠
데이비드, 일명 '도날드'
데이비드, 일명 '도날드'
사무용 양복에, 훨씬 단촐한 장비로
건축기사 도구를 갖고
그 속에 있던 게 '활'이었겠죠.
불꽃튀는 뭔가가 있었죠,
장루이의 얼굴엔 알버트를
느낌이 안 좋았죠
우리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어요
두려움이 퍼졌죠
앨런, 일명 '알버트'
의심할 바 없었죠
참으로 어떻게 그들은
내 느낌은 평탄하게 맨하탄
갑자기 기울어져,
괴물에 잡아먹히는 거예요
필립이 말했죠
우린 들어가서, 잡힐거야"
그건 갑자기 꿈이 아니라,
그는 더 이상 살아가질 못 했어요
그 타워들 정복하는 거요
그 타워들이 자기 것처럼 느껴졌죠
마치 자신을 위해 세워진 것 같았죠
피셔 산업 펜스사
줄타는 남자
화면상 나오는 것 외에
옛날에...
이렇게 동화를 시작하죠
근데 내 얘기가 사실 동화입니다
여기 내가 있습니다
어느 알록달록한,
흐르는 듯 작은 요새였죠
늙은 여자들이 졸린 듯
조용한 가운데, 갑자기...
난 얼어붙였죠
신문을 펼쳤는데, 어느 면에서
날 고무하는 이 두 타워를 말예요
기사에 언젠간 그 타워들이
아직은 있지도 않았어요
생기면, 그게 세계
난 그걸 가져야 했죠
모두가 보고 있었지만,
그래서 난 재채기를 하는 척 하며
그걸 찢어서 자켓 주머니에
물론 난 치통으로 일주일간 고생했죠
그런 고통 쯤이야 대수겠어요?
보통은 꿈이 있다면, 그 대상이
순간적 정지일지라도 거기 있어야죠
사람을 들볶으며
사람과 직면하면서요
근데 내 꿈의 대상은 아직
난 20세였고
몹시도 수줍은 소녀였죠
이 사람을 보고 대단히 놀랐고
훨씬 더 놀란 건, 날 죽자고
꽃을 가져오고, 데이트를 잡았죠
연애편지를 보냈고
난 완전히 압도당하고,
내게 보여줬어요, 그 줄을
정원 끝에 설치된 줄요
수시간 동안 그가 걷는 걸 봤죠
줄타기 곡예사 이력을
악몽 같았어요
못을 박아 함을 봉하는 걸
관에 못질 하고 있었어요
금색 틀 속의 이 꿈었어요
현실이라면 난 숨막혀 죽었겠죠
우린 해나가려 했죠
그랬던 것은 보안 사유에서 였습니다...
난 결코 법집행을 막은 적이 없습니다
남쪽 타워, 월드트레이드 센터
절대 장난거리가 아닌 걸
우린 죽을 수도, 살 수도 있었죠
극히 긴장된 침묵이 흘렀죠
필립은 극히 긴장했으며
난 굳은채
아주 걱정했죠
헬멧과 작업복을 착용하여
미국인처럼 보이려고
많은 펜을 주머니에 꽂았죠
분명 전형적 미국식으로
합류할 예정이었죠
커다란 바구니에 모든 장비를 담고
또 한 사람이 북쪽 타워에 대기했죠
장루이와 알버트 사이에는요
못 믿겠다는 게 있었죠
이 자 뭔가 잘못됐다
최상의 상황이라도
우린 모두 체포될 수 있었어요
그처럼 느끼지 않았었는지...
도로를 달리던 차가...
내가 경사로에 놓여지고
"알겠어 뭐가 일어날지...
만질 수 있는 게 된 겁니다
적어도 시도는 해 봐야했죠
직원 신분증
필립 어셔
청취 번역: 독한것들팬7080
2008년12월31일
아직 영어자막이 없어
청취로 만든 것임
어린 17세로, 치아가 안 좋죠
프랑스 치과의 대기실에
잡지를 보고 있었죠
엄청난 걸 본 거죠
건설된다는 겁니다
최고층이 될거였지요
만질 수 있는 내 꿈의 시발점을
그 페이지가 필요했죠
넣고 밖으로 나왔죠
이제 대단한 꿈이 생겼는데
만질 수 있고, 거기 있어야죠
있지 않았던 거죠
따라니며 날 만날 때였죠
굴려지고, 작살에 꽂힌 셈이었죠
그는 당시 그리 능숙하지 못했죠
막 시작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