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사람들은 내가 21세기를
잭 더 리퍼 - 1888
프롬 헬
1888년 런던
비켜!
런던 동쪽 화이트채플
또 우리 돈을 다 갖고 가잖아
집에 가면 괜찮아 질거야
저기 한 명 있다
-밤이 길겠지?
조용하지?
아직은 공쳤어
-페티 줄테니 오랄 해줄래?
-케이트는?
아가씨?
-왜 이래요?
니콜스 가의
나도 기억하나,
절대 못 잊죠!
그만 할래요?
창녀가 단추는 뭐 하게?
여러 번 경고했듯이
친구들과 뼈빠지게
벌고 있어요
아무도 너희들을
내가 뒤를
그런데도
몸을 못 팔게
너의 다섯
친구들한테
당장 가서 경고해
고디가 손을
봐 주러 올거다
-악취난다, 얘!
-어떤 작자랑 잤어?
잠깐만 줘 봐
메리
다행이야
그 이가 온대
앨버트가 오늘 온대
나 대신 우리 아기 좀 봐줘
어디 안아보자
-좋아 죽겠어
어쩜 이렇게 이쁘니?
정말 이쁘지?
이따 봐!
진 한 병만 사다 줘
좋아보인다, 앤
넌 갑부가 뒤를
너의 눈과 아빠의
아기가 사랑스럽지만
-상납 못하면
-돈을 안 내면--
무슨 일인데?
놈들이 주당
넌 정말 운이 좋았어
부자 낚았으니까
4파운드 벌려면
앨버트한테 달랠 게
거절하면?
아냐 그이는
사업차 프랑스에
그림을 엄청 팔았대
돈이 많아져서
-그거야 너한테만
4파운드 얻어올게
잉태시켰다고 말할 것이다
-지긋지긋할 만큼!
손님 잡았어?
-꺼져요!
-길 건너!
-입 닥쳐!
고디 맞죠?
메리 켈리?
단추 사기 힘들어요
상납은 월요일까지였어
못 건드리는 건
봐주기 때문이야
상납을 어기면
작살을 내놓겠어
내일까지 상납 어기면
-나도 알아
-말하고 싶지도 않아
여기 있었구나!
-얼마나 이쁘다구!
사랑스러워, 그치?
봐 줘서 좋겠어
이마를 닮았어
니콜스 갱한테
-놈들은 흡혈귀야
-놈들 얘긴 그만!
1파운드씩 내래
넌 땡 잡았어
노닥거릴 시간 없어
모험걸기 싫어
거절 안 할거야
갔다 왔대
통도 클 거야
-암튼 믿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