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번역&싱크 : 원자력낑깡 //1차 수정 : 2012.05.22, by 원자력낑깡 The Avengers(2012)

==Avengers(2012)==
A.....s.....s.....e.....m.....b.....l.....e

 

==Avengers(2012)==
A....s....s....e....m....b....l....e

 

==Avengers(2012)==
A...s...s...e...m...b...l...e

 

==Avengers(2012)==
A..s..s..e..m..b..l..e

 

==Avengers(2012)==
A.s.s.e.m.b.l.e

 

==Avengers(2012)==
Assemble

 

자막제작 - 원자력낑깡(아이팝.SF인텔리전스).
last update-2012.05.22

 

(테서렉트 = 코스믹큐브 = 큐브 )

 

큐브가 활성화 됐습니다.

 

보잘것없는 인간계에 있더군요.

 

인간들이 큐브를 가지고는 있으나...

 

'로키'같이 사용할 능력이나
지식은 없습니다.

 

로키가 준비되면...

 

그 후에 '치타우리'군을 보내겠습니다.

 

지구는 로키에게 넘겨주시고...

 

나머지 우주 전체가 주인님의 것이 될 지어니...

 

미약한 인간들 따위가...

 

어찌 감히 대적할 수 있으리오?

 

전원 대피 경보 발동. 모든 인원은 신속히 절차에 따라...

 

합동 기밀 에너지 연구소
-프로젝트 페가수스-

 

심각한 상황인가?

 

그게 문제에요. 저희도 모릅니다.

 

4시간 전, 셀빅 교수가 큐브 출력증가를 보고했습니다.

 

그 테스트는 허락한적 없는데?

 

교수가 한게 아닙니다.

 

저절로 증가했어요.
- 큐브 혼자서요?

 

에너지 출력상태는 어떤가?

 

급증하고 있어요.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 전원 대피 소요시간은?
- 30분이면 됩니다.

 

단축시켜.

 

- 대피해도 소용 없지 않을까요?
- 그럼 그냥 돌아가서 잠이나 자라 그래?

 

최악의 경우, 지구상에 안전한 지역이란 없잖습니까?

 

자네는 2단계 연구장비 운송이나 처리해.

 

국장님, 이 상황에 연구장비가 중요한가요?

 

지구가 멸망해도, 그 전까진 할일을 해야지.

 

지하의 2단계 관련 기기들 전부 적재했는지 확인하게.

 

네 국장님.

 

따라와.

 

셀빅교수, 어찌 된거요?

 

- 국장님.
- 어떻게 되가나요?

 

- 큐브가 이상해요.
- 웃으라고 하는 얘기요?

 

아뇨. 심각해요. 큐브가 스스로...
이상한 현상을 만들고 있어요.

 

-전원은 차단했겠죠?

 

큐브 자체가 에너지원이라, 전원은 상관 없어요.

 

- 출력이 끝까지 올라가면...
- 교수. 충분히 대비했잖소.

 

- 우주의 에너지 추출을.
- 제어가 안되요.

 

계산조차 못끝냈어요. 이제 방사선 간섭까지 생겨요.

 

해롭진 않아요, 극미량의 감마선정도가..

 

충분히 심각하군.
바튼요원은 어디갔나요?

 

호크아이? 저 위에 자기 둥지에있죠.

 

바튼 요원, 내려와바.

 

바싹 붙어서 감시하라고 했잖나.

 

- 멀리서 봐야 파악이 잘됩니다.

 

- 이상한 점은 없었나?
- 교수님, 출력이 급증해요.

 

외부인 출입은 없었어요.

 

교수랑 접촉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군가 큐브를 조작했다면, 이쪽은 아닙니다.

 

- 이쪽이라면?
- 우주와 연결된 큐브잖아요.

 

출입구는 양쪽에 있겠죠.

 

이봐요, 무기 내려놔요!

 

심장이 느껴지는군.

 

어딜 가시려고?

 

- 큐브를 넘겨.
- 어떻게든 가져가겠다는건가?

 

물론이지,
큐브 때문에 먼길을 왔는데.

 

난 로키, 아스가드에서 왔다.

 

- 숭고한 할일이 있어.
- 로키? 토르의 동생?

 

아스가드에 죄지은 기억은 없는데.

 

개미가 신발에 죄가있어 밟혀죽나?

 

- 우릴 밟아버리겠다?
- 기쁜 소식이 있지,

 

- 이 세계는 해방될거야.
- 뭐로부터?

 

'자유'로부터
자유는 인생 최고의 거짓이야.

 

가슴깊이 그걸 인정하면...

 

진정한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평화? 내가 아는 평화랑은 다른뜻인가 본데.

 

퓨리국장은 시간끌고 있어요. 이 시설은 붕괴할 겁니다.

 

천장의 폭발로, 우리를 묻어 버리려는 겁니다.

 

- 고대 이집트 왕들처럼.

 

호크 말대로요. 포탈 소멸로 폭발할거에요.
2분정도 남았어요.

 

죽여.

 

이 차량들 좀 쓸게요.

 

- 저건 누구죠?
- 몰라요.

 

힐, 들리나? 바튼요원이 배신을....

 

바튼이 큐브를 가져갔어! 그들을 잡아!

 

그냥 가! 내버려 둬. 시간 없어.

 

상층 대피 완료했습니다.
국장님도 나오셔야되요.

 

국장님? 퓨리 국장님? 들리나요?

 

적들이 큐브를 탈취했다. 다들 괜찮나? 힐?

 

지하에 아직 사람들이 있어요.
생존자 수는 모르겠습니다.

 

전원 소집령 내려, 소집되면..

 

- 큐브를 회수해.
- 알겠습니다.

 

콜슨, 본부로 복귀해.
7 등급 경계태세를 발령한다.

 

이 시점으로, 전시체제 돌입이다.

 

뭘해야 될까요?

 

오늘 저녁 때는
일이 이리 꼬일줄 몰랐지.

 

이미 오늘 밤 계획에 대해 알고있었어.

 

그 계획보단 이게 낫군.

 

누구 밑에서 일하지?
예르멘토프?

 

뭐라고 생각해? 예르멘토프를 통해서
물건을 운반할거라 생각했나?

 

살라코프가 운송 책임자 아닌가.

 

살라코프...
걔는 그냥 꼭두각시야.

 

네 뒷조사를 좀 했지.

 

블랙 위도우라고 유명하더군...

 

근데 그냥 이쁘장한 계집일 뿐이네.

 

나 정말 이뻐?

 

예르멘토프에게 전해.
탱크 운반은 물건너 갔다고.

 

그놈은 이제 끝이야.

 

근데, 글로 전해야 될거다.

 

여보세요?

 

장군님 전화인데요.

 

- 내 얘기 똑똑히 들어...
- 셀렌스킨 플라자 114번지, 건물 3층이지.

 

8마일 전방에 f22 전투기들이 대기중이다.

 

블랙위도우 바꿔. 아니면 1층에 내려가기도 전에 건물 전체를 날려버리겠어.

 

- 본부로 복귀해야겠어요.
- 농담이죠? 지금 일하느라 바뻐요!

 

- 이쪽 일이 더 급해요.
- 지금 한바탕 심문하고 있는 중인데,

 

이 멍청한 노땅이 술술 불고 있단말이에요.

 

나..뭐 별 얘기 안했는데...

 

- 콜슨, 지금 상황에서 작전취소는 곤란해요.
- 나타샤..

 

바튼이 변절했어요.

 

끊지말고 기다려요.

 

- 바튼의 현재 위치는요?
- 우리도 몰라요.

 

- 살아는 있겠죠?
- 그럴거에요.

 

복귀해서 자세히 얘기하죠.
그보다 오는 길에, '그 남자' 데려와요.

 

콜슨, 알고 있겠지만..
스타크는 날 달가워하지 않을텐데요.

 

스타크는 내가 맡았어요.
당신은 '덩치큰 남자' 맡아요.

 

오.. 신이여..

 

- 여기 들어오면 안돼!

 

나가렴! 여기 있으면 병 옮아!

 

의사선생님?
우리 아빠가 깨어나질 않아요!

 

몸이 뜨겁고 이상한 신음을 해요,
눈을 뜨질 못해요!

 

천천히 말해보렴.

 

우리 아빠가 ...

 

저 사람들처럼?

 

부탁이에요...

 

하. 돈 먼저 받았어야 되는건데.

 

스트레스를 피해야되는 사람치고는
요란한 동네를 골랐군요.

 

스트레스 피하는게 비결이 아니에요.
-그럼 뭐죠? 요가?

 

인적없는 외곽으로 데려온건 현명하네요.
아마.. 주변은 군인들로 포위했겠죠?

 

당신과 저밖에 없어요.

 

아까 그 꼬마친구도, 스파이인가요?
조기교육 받나봐요?

 

- 전 받았죠.
- 근데 당신 누구죠?

 

나타샤 로마노프.

 

날 죽이러 온건가요, 로마노프?
잘 안될걸요.

 

아뇨, 전혀 아니에요. '쉴드'에서 파견해서 왔어요.

 

'쉴드'라.. 날 어떻게 찾았나요?

 

항상 감시 중이었어요. 거리를 두면서요.

 

오히려 당신을 구해준적도 있죠.

 

- 왜요?
- 국장님이 당신을 믿거든요.

 

오늘은 박사님을 모셔가려 온거에요.

 

- 싫다면요?
-설득해야죠.

 

그럼...또 다른 내가 싫다고 하면?

 

1년이상 버티셨는데, 그 기록이 깨지길 바라진 않겠죠?

 

항상 참을 수 있는건 아니요.

 

박사님, 지금 대규모 파괴위험이 있어요.

 

- 그건 내가 일으킬까봐 겁나던건데.
- 사진의 물건은

 

큐브라고 해요.

 

지구를 한번에 파괴할 만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죠.

 

- 어떻게 도와야 되죠? 큐브를 삼켜서?
- 큐브를 찾아주세요. 도난 당했거든요.

 

아주 미약한 감마선을 방출하는데, 검출이 힘들어요.

 

박사님만한 감마선 전문가는 없더라구요.

 

있었으면, 그 사람에게 갔겠죠.

 

- 헐크가 아니라 전문지식 때문이다?
- 제가 들은 바로는요.

 

국장이 숨기는것은 없구요?

 

- 직접 얘기 나눠보세요.
- 감옥에 갇혀서?

 

- 감옥같은것은 없어요...
- 거짓말 하지마!

 

진정해요, 화낸것은 사과하리다.

 

어떤 반응을 보이나 떠봤을 뿐이요.

 

좋게 말로 합시다. 그 총이라도 쐈다가는..

 

내 안에서 엄청난 놈이 나올텐데? 알고 있죠?

 

나타샤.

 

괜찮아, 물러나.

 

우리 둘뿐이라더니?

 

이건 말도 안되요, 국장.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제어 하겠다고...

 

전쟁 경험 있습니까? 직접 전장에서요?
전장에서 완벽한 제어는 불가능합니다.

 

지금 아스가드가 선전포고 한 상황 아닌가?

 

아스가드가 아니고, 로키뿐입니다.

 

혼자서 왔을리 없어.
그 형이라는 사람은?

 

저희 분석으로는, 토르는 아군이라 봅니다.

 

물론, 멀리있는 그에게 도움을 바랄수는 없고...
우리끼리 해결해야죠.

 

그러니 2단계 연구에 신경써야지.
그 연구야 말로 이런상황에...

 

- 2단계는 멀었어요, 이미 로키는 왔고.

 

- 대응할 팀을 구성해야합니다.
- '어벤져스 계획'은 관두기로 했잖아.

 

- '어벤져스 계획' 때문이 아닙니다.
- 모이는 멤버는 같던데?

 

우리는 세계 최고의 보안기관이야...

 

근데 인류의 운명을 그런 괴짜들한테 맡기겠다고?

 

그런게 아닙니다. 대응팀을 만든다는거죠.

 

폐쇄적이고, 불안정한 사람들이지만,

 

계기만 되면,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 믿는다고?
- 전쟁의 주역은 믿음이 아닐세, 국장.

 

아니죠. 주역은 군인입니다.

 

그럴 시간 없어요. 물속에 추락시키겠습니다.

 

- 당신도 알게될거에요..
- 이럴수가.

 

이 사람 아직 살아있어요.

 

잠도 안오나?

 

70년을 잤습니다.
쉴만큼 쉬었죠.

 

그럼 바깥세상 구경도 하고 살아난걸 즐겨야지.

 

바다에 추락할 때, 2차대전중이었죠,

 

깨어나 보니, 승리를 얻었다지만,
제가 얻은건 주변사람의 죽음뿐입니다.

 

비극적인 일이 많이 있었지.
최근에도 하나 있네.

 

- 임무라도 있습니까?
- 있지.

 

- 저보고 세상에 적응 좀 하라는건가요?
- 세상을 구하란 걸세.

 

'히드라' 군의 비밀무기?

 

바다에서 자네를 찾던 중, 하워드 스타크가 발견했네.

 

하워드가 예견했듯이.. 이 큐브를 이용해,

 

무한 에너지원을 만들수 있어.

 

모든 사람들이 원할만한 것이네.

 

- 누가 탈취해 갔나요?
- '로키'라는 놈이지.

 

우리 세계의 사람이 아니야.

 

합류한 다음, 자네에게 알려줘야 할게 많아.

 

자네가 아는것보다 세상이 엄청나게 바뀌었거든.

 

이 상황에, 그다지 더 놀랄건 없을듯합니다만.

 

'놀란다'에 10달러 걸지.

 

자네 숙소에 브리핑 문서 준비해놨네.

 

큐브에 대해 딱히 말해줄 것은 없나?

 

바닷속에 그냥 뒀어야 했습니다.

 

이쪽일은 완료했어.
나머지는 당신이 하면 돼.

 

전력 공급선 전환 했어요?

 

스타크 타워는 자체유지되는 클린에너지원의 대명사가 될거야.

 

와, 이제 아크 리액터로 연결해서 전력공급이 되는거에요?

 

그럴걸. 전원 넣어봐.

 

- 어때요?
- 내 이름 붙인 크리스마스 트리같은데.

 

기자 회견 열고 대대적인 캠페인 해야겠어요.

 

내일부터 준비해야 겠어요, 이 다음에 연결할....

 

페퍼! 골아픈 얘기는 그만하고, 성공을 즐기자고.

 

알았어요.

 

쉴드의 콜슨요원이 통화 대기중 입니다.

 

나 나갔다 그래. 실제로 밖에 있잖아.

 

꼭 통화 해야만 한다는데요.

 

끊어버려. 나 데이트 있어.

 

전력은 안정적이에요. 내가 보기엔.

 

당연하지, 내가 직접 참여한건데.

 

그러고보니 천재가 된 기분좀 얘기해봐.
- 아..내가 뭐 할말이 있겠어요?

 

무슨소리야? 당신 아이디어가 있어서 성공한거야.

 

아니죠, 요게 있어서 성공한거에요.

 

겸손한척 안해도 돼. 스타크 타워는 당신 작품이야. 한 12% 정도?

 

- 12%?

 

- 12%만 내 작품이라고요?
- 후하게 쳐주면 15% 정도.

 

무거운건..다 내가 날랐잖아.
게다가, 건물보안 엉망된건? 당신이 맡았었지.

 

- 내 전용 엘레베이터 봐.
- '우리' 전용이겠죠?

 

인부들로 북적거리는걸.

 

후...이 얘기 꺼낸거 내가 나중에 조금 후회하겠지?

 

조금이 아닐걸요.

 

그럼 이렇게 하지. 다음 빌딩 옥상에는 '포츠'라고 붙이는거야.

 

- 빌딩명의는 당신거구요?
- 오늘자고 갈수 있어? 집에 전화해봐.

 

저 지금 해킹 당한것 같습니다. 통화라인 조절이 안되요.

 

스타크, 긴히 할말이 있어요.

 

토니 스타크의 LMD(클론) 입니다,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긴급한 일이에요.
- 그럼 긴급히 남기세요.

 

- 이거봐 보안엉망이잖아.
- 스타크씨.

 

- 필! 어서와요!
- '필'?

 

- 오래 있을시간이 없어요.
- 어...저사람은 '요원' 이라 불러야지.

 

- 들어와요. 완공파티 중이에요.
- 그러니까 나가줘야지.

 

- 이 자료좀 살펴보세요.

- 난 건네 받는거 싫어하는데.

 

괜찮아요 전 건네 받는거 좋아하니깐.
자, 그리고 교환.

 

고마워요.

 

자문업무는 목요일 근무시간에만 합니다만.

 

- 자문을 구하는게 아니에요.
- '어벤져스' 관련인가요?

 

- 물론..뭔지는 잘 모르지만...
- 어벤져스 창설은 취소된거 아녔나.

 

- 게다가 자격 미달이라면서.
- 그것도 몰랐네요.

 

- 나보고 제멋대로에, 왕자병에, 인간관계도 최악이라며?

 

- 근건 나도 아는거네요.
- 지금 인성적격여부는 문제가 아니에요.

 

- 뭐 하여튼. 포츠 잠깐만...

 

- 우리 훈훈한 밤을 즐기고 있었잖아.
- 12%만 훈훈했죠.

 

필 표정이 심각한걸 보니 심상치 않아요.

 

- 저사람한테 왜 그리 친근하게 굴어?
- 이게 다 뭐죠?

 

이건..

 

이거지.

 

- 오늘밤은 같이 못있겠네요.
- 내일 가.

 

이거 처리해야죠. 할게 많아 보이는데요.

 

음 별로 할일이 없다면?

 

할일이 없다면?
일을 끝내서 없는경우겠죠?

 

끝내고 나면 ...

 

그거 땡기는데. 알았어.

 

열심히 해요.

 

- 혹시 공항쪽으로 가시나요?
- 태워줄게요.

 

고마워요. 아 첼리스트랑은 어떻게 되가요?
별일 없나요?

 

- 아. 여자친구는 포틀랜드로 갔어요.
- 왜요?

 

기지까지 45분 남았습니다.

 

근데, 배너박사는 나한테 쓰였던 혈청을 복제하려던 건가요?

 

배너박사 뿐이 아니에요.
캡틴은 최초의 슈퍼 히어로잖아요.

 

배너박사는, 엘스카인 박사가 만들었던
혈청은 감마선이 필수라고 믿었죠.

 

- 음 성공적인 결과는 아닌듯하네요?
- 그렇다고 봐야죠.

 

그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그냥 '스티븐 호킹'같은 사람이었어요.

 

아.. 현대에 유명한 과학자 이름이에요.

 

이 말부터 했어야하는데..
만나게 되서 정말 영광입니다.

 

전에도 만난적은 있긴하지만.
캡틴이 잘 때 옆에서 지켜본적은 있어요.

 

아, 잘 때라는 것이....
얼음 속에서 의식을 차리기 전에 말이에요.

 

정말..진짜 얼마나 영광인지 모르실거에요.

 

- 제가 이 임무에 적임자면 좋겠네요.
- 최고의 적임자에요.

 

아..그리고 유니폼을 좀 고쳤어요. 저도 디자인에 참여했죠.

 

유니폼? 설마 그 별무늬에....그 옛날것을...?

 

지금 벌어지는 일이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사람들은 옛날같은 믿음을 필요로 할것 같아요.

 

- 병사들이 전투를 갈망하고 있다.
- 더 갈망하라 그래.

 

- 내가 영광스런 전투를 벌여주지.
- 영광? 나약한 인간들과 싸우는데?

 

- 화려하게, 금방끝나겠지.

 

당신 군대가 정말 그리 강하기만 하다면야.

 

우릴 의심하는건가?

 

주인님도?
너에게 권능의 무기를 주신 분을?

 

패배하고 쫒겨난 너에게, 고대의 지식과 새로운 목표를 주셨는데?

 

배신당한거야! 난 아스가드의 정당한 후계자였어!

 

네 야망은 정말 유치하고 보잘것없구나.

 

우리는 지구따위에 연연치 않아. 더 큰 비젼을 가지고 있지.

 

큐브를 통해 그 비젼을 실현할것이다.

 

너희들한테 큐브가 있는게 아니잖아?

 

협박하는게 아니야.

 

내가 포탈을 열고나서,

 

너희 군대가 날 위해 싸우는것을 보기전에는
내가 확신할 수는 없지않나.

 

- 곧 보게 될것이다. 아스가드인이여.

 

그러나 네가 실패한다면,

 

주인님께 큐브를 전달하지 못하면,

 

외지의 황량한 행성이나, 계곡의 틈이라도

 

네가 숨을 곳은 아무데도 없다.

 

고통을 안다고 생각하나?

 

네가 알던 고통들은 달콤한 수준이라는걸 알아둬라.

 

- 캡틴의 짐 챙기게.
- 알겠습니다.

 

로마노프 요원 , 이쪽이 '캡틴' 로저스에요.

 

- 국장님이 함교로 바로 오래요.
- 나중에 보죠.

 

얼음속에서 캡틴을 발견했을때,
여기는 난리도 아녔어요.

 

콜슨요원은 거의 기절할뻔 했죠.

 

캡틴 아메리카 트레이딩 카드에 싸인해달라고 안하던가요?

 

- 트레이딩 카드요?
- 빈티지 세트에요. 매우 자랑스러워하죠.

 

배너 박사.

 

아, 네. 안녕하세요.

 

- 당신도 참여한다고 들었어요.
- 큐브 찾는 방법을 안다면서요?

 

- 저에 대해 들은정보가 그것뿐인가요?
- 제가 신경써야 할 정보는 그뿐입니다.

 

이런 시설이 꽤 어색하겠네요.

 

- 아뇨, 오히려 이런건 익숙하죠.
- 여러분, 안으로 들어가시죠.

 

여기 있으면 숨쉬기 힘들어질거에요.

 

이게 잠수한단 말이에요?

 

저런. 나같은 사람을 데리고 잠수함을 타다니.

 

오...이건 더 위험한데.

 

- 전 엔진 가동중. 쉴드 긴급 프로토콜,1 9 3.6 발동합니다. 준비됐습니다.
- 알겠네.

 

- 은신 모드로.
- 레트로 반사 패널 가동합니다.

 

- 반사 패널 가동 완료.
- 제군들.

 

- 박사, 와줘서 고맙군요.
- 저도 끌려와서 고맙네요.

 

- 얼마나 여기 머물러야 되죠?
- 큐브만 회수하면 됩니다.

 

수색 상황은요?

 

무선장비는 뭐든 사용중입니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방범카메라도요.

 

핸드폰, 노트북, 위성으로 접근 가능한것은 전부요.

 

- 그것들이 우리 탐색장비에요.
- 그래도 시간에 맞게 찾지는 못할걸요.

 

탐색 범위를 좁혀야되요.
분광기기는 몇대를 액세스 할수 있죠?

 

- 필요한 만큼요.
- 모든 연구소들에 연락해서,

 

분광기를 전부 감마선의 파장에 맞추도록 해주세요.

 

전 검출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을게요.

 

탐색 범위를 꽤 줄일수 있을거에요.

 

- 어디서 작업하면 되죠?
- 로마노프,

 

배너 박사를 연구실로 안내해드리게.

 

맘에 쏙 드실걸요. 전부 최첨단이에요.

 

저기다 놔.

 

- 이 사람들은 다 어디서 구했나?
- 쉴드는 적들이 많죠.

 

- 이게 필요하다는 물질인가요?
- 그래, 이리듐.

 

운석에서 정제한거야, 반양성자를 방출하지.

 

- 굉장히 귀한거야.
- 쉴드 사람들이 모르고 있겠죠?

 

그럼, 나도 몰랐었는데!

 

큐브에는 무한한 지식이 담겨있네요.
지식정도가 아니라, 이건 진리에요.

 

나도 알아. 바튼, 큐브가 자네에겐 뭘 보여줬나?

 

- 다음 타겟이요.
- 뭐 도와줄것 없어?

 

쉴드의 주의를 딴데로 돌려줘요.

 

그리고 안구 하나요.

 

저, 너무 귀찮게 하는건가요?

 

아니에요, 괜찮아요.

 

빈티지 카드세트를 모았는데요. 거의 2년걸렸어요.

 

가장자리가 좀 닳긴 했지만, 거의 새거나 다름없어요. 거기다..

 

찾았습니다. 일치확률 67% 입니다.

 

교차 일치 확률은, 79% 입니다.

 

- 장소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퀘닝 28가 입니다.

 

- 당당하게 돌아다니네요.
- 캡틴,

 

자네가 맡게.

 

내 앞에 무릎 꿇으라.

 

말했는데...

 

무릎 꿇어!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이게 더 인류의 천성에 어울리지.

 

인류의 무언의 비밀중 하나가,

 

진정한 자유를 주면 안된다는것.

 

자유랍시고 줬더니, 하는 짓이라고는

 

권력을 탐하고, 신분상승하려
아둥바둥하는게 전부 아닌가.

 

인류는 통치자가 필요한 존재지.

 

결국은, 누군가에게는 복종해야만 해.

 

당신 같은 인간에겐 복종하지 않아.

 

- 나같은 인간은 없어.
- 당신같은 부류는 항상 있어.

 

저 노인네를 보거라.

 

본보기로 벌을 주마.

 

마지막에 독일에 왔을때도, 당신같은 사람을 하나 만났는데.

 

- 결국,아무도 따르지 않더군.
- 그 군인이군. 현대에 적응하느라 고생좀 하겠어.

 

- 고생할 사람은 당신이지.

 

로키, 무기 버리고 투항해라.

 

복종해라.

 

그럴리가!

 

로키가 여러명인데.

 

로마노프 요원, 나 보고싶었지?

 

움직이기만 해봐, 사슴양반.

 

좋은 선택이야.

 

- 스타크.
- 캡틴.

 

- 아무 말도 안하나?
- 한마디도요.

 

빨리 복귀하게.
시간이 별로 없어.

 

- 맘에 안들어.
- 뭐가? 너무 시시하게 끝나서?

 

아니. 힘이 굉장했어.
근데 그냥 따라오다니.

 

그러고보니, 늙은이 치고 아주 팔팔하시네.

 

- 비결이 뭐지? 필라테스?
- 뭐?

 

요가 비슷한건데.
아, 요즘 유행 하는거니 모르겠군.

 

- 70년동안 캡틴아이스였으니.

 

- 국장이 당신 온다는 얘기는 안했는데.
- 아, 원래 퓨리는 숨기는게 많지.

 

갑자기 뭐람?

 

왜 그러시나? 번개가 무서운가?

 

번개친 후에 오는게 싫은거지.

 

그게 저 친구였군.

 

- 로키의 형인가요?

 

- 저 사람은 아군 아니었나?
- 어찌됏던,

 

저친구가 로키를 살리나 죽이나, 큐브는 못찾아.

 

- 스타크, 작전은 짜고 가야지.
- 작전있어. 공격.

 

- 그냥 여기서 기다리죠.
- 어떻게 그냥 기다려요.

 

전설에서 나오던 존재에요. 거의 신이잖아요.

 

내가 아는 신은 하나뿐이에요. 그 신은 저런 옷입지 않아요.

 

- 큐브 어딨어?
- 나도 반가워.

 

- 지금 장난칠 분위기야?
- 형이 온건 내 덕분이야.

 

바이프로스트도 부셔서, 긴급상황이 아니면

 

오딘이 그 엄청난 다크에너지를 써서

 

지구로 보내주지는 않았을걸.

 

네가 죽은줄 알았다.

 

- 애도 좀 했어?
- 다들 슬퍼했어. 특히 우리 아버지가...

 

- 형의 아버지지.

 

내가 친아들이 아닌것도 들었겠네, 맞지?

 

우리는 함께 자랐잖아.

 

놀때도 같이 놀고, 전장에서도 서로 도왔잖아.

 

- 그런건 다 잊은거야?
- 난 어두운 기억밖에 없어.

 

잘났다는 형 그늘에 가려졌던거나,

 

날 우주의 심연으로 떨어트린 기억뿐이야.

 

- 내가 왕위를 받았어야했어!
- 그래서 복수하려고,

 

내가 아끼는 지구를 침략해?

 

안돼, 이 세계를 망칠수는 없어, 로키.

 

하하하하! 이미 신나게 망가지고 있던데?

 

욕망에 미쳐서 서로 신나게 싸우고 있는걸.

 

- 인류를 이끌어주려는거야. 그게 차라리...
- 네가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해?

 

- 물론이지.
- 그럼 넌 아직 통치자가 될 준비가 안된거야.

 

그런식으로는 너 자신에게도 해가 돼.

 

난 형이 들어본적도 없는 세계들을 봤어.

 

그리고 성장했어. 우주를 방랑하면서.

 

큐브의 진정한 힘을 보게됐지. 큐브를 이용하면...

 

누가 보여줬지?
널 왕으로 만들어 주려는게 누구야 ?

 

- 난 이미 왕이야!
- 여기선 아니야!

 

큐브를 포기해!
제발 망상에서 벗어나!

 

같이 돌아가자.

 

나한테 없어.

 

돌아가려면 큐브가 필요하겠지만,
이미 보내버렸어. 어딨는지도 몰라.

 

내 얘기 잘 들어,

 

듣고 있어.

 

- 다시는 날 건드지지 마시오.
- 그럼 우리물건에 손대지 말던가.

 

당신은 지금 무엇을 상대하는지도 모르고 있소.

 

여기 셰익스피어가 있네?

 

그대가 어머니 치마 두르고 다니는것, 어머니도 아시는가?

 

이건 당신 수준을 벗어난 일이요. 철갑인간.

 

로키는 아스가드에서 심판 받을거요.

 

동생은 상관없어, 필요한건 큐브니까,

 

날 방해 하지마.

 

외계인 주제에.

 

- 전력이 400% 충전됐습니다.
- 그럴싸 한데?

 

그만 해요!

 

- 여기서 뭘하려는건진 몰라도..
- 로키의 계획을 막으려고 왔소!

 

망치를 내려놔요. 그럼 믿죠.

 

어 좋은 생각이 아닌데. 망치에 집착이...

 

묠니르를 내려놓으라고?

 

(캡틴의 바이브래늄 방패는 에너지를 반사/분산/흡수 합니다)

 

이제 할만큼 했나요?

 

혹시나 해서 말해주는데, 탈출을 시도하면..

 

유리에 강한 충격이라도 주면 말이지.

 

거기 갖힌채로 3만 피트 아래로 떨어진다.

 

이해가 가지?

 

넌 개미

 

난 신발

 

인상적인 감옥이군.

 

나때문에 만든게 아닐텐데?

 

당신보다 강한 존재때문에 만든거야.

 

오, 누군지 알겠군.

 

감정제어 안되는 괴물을 위해 만든거군.

 

얼마나 절박하길래? 그런 가망없는 괴물까지 끌어들여?

 

얼마나 절박하냐고?

 

전쟁을 일으키겠다 협박하고, 큐브까지 가져갔어.

 

평화가 어쩌니 하더니 살인을 즐기더군.

 

당신때문에 극도로 절박해졌지.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야.

 

우~ 꽤나 화났군. 하긴, 아쉽긴 하겠지.

 

큐브를 이용해, 무한한 힘을 손에 넣은줄 알았겠지.

 

근데 어디에 쓰려고?

 

전 인류에게 에너지 공급이라도 하려고?

 

그게 강력한 권력이라는것도 알게 되겠지.

 

심심하면 말해 잡지라도 넣어줄테니까

 

- 보면 볼수록 묘한 사람이네요?
- 계속 말장난만 할걸요.

 

- 토르, 계획이 뭘까요?
- 치타우리의 군대가 그를 도울거요.

 

원래 군대의 주인은 우리도 모르오.

 

그 군대를 이용해서 지구를 정복하고, 답례로...

 

- 큐브를 바칠거요.
- 군대라,

 

- 외계인 군대라니.
- 그럼 로키는 포탈이 필요하겠네요.

 

- 그래서 셀빅 교수를 데려간거군.
- 셀빅?

 

- 천체 물리학자에요.
- 내 친구요.

 

- 로키에게 세뇌당했어요,

 

- 호크아이도요.
- 로키 혼자 자진해서 잡힌 이유가 뭘까요.

 

- 그의 하수인들은 어디두고?
- 너무 로키에만 집중하면 안될듯해요.

 

머릿속은 뒤죽박죽에 거의 정신병자 같던데.

 

당신이 뭐라고 하든간에,

 

과대망상에 빠지긴했어도, 아직 아스가드사람이오.
그리고 내 동생이오.

 

이틀동안 80명 넘게 죽였어요.

 

- 입양된 동생이지.
- 독일에서 이리듐을 가져갔죠.

 

- 이리듐이 왜 필요할까요?
- 이리듐은 안정화 촉매지.

 

안정적인 포탈을 만들수 있게되요.
쉴드 연구소때와는 다르게.

 

망치질 정말 고약하대. '폭풍속으로'친구.
(주연 패트릭스웨이지)

 

게다가, 로키가 필요한 크기로, 원하는만큼 유지될거에요.

 

이쪽 돛을 올리게.
다들 노를 저어야지.

 

저 친구 '갤러그' 하고있네.

 

숨어서 해봤자 다 보여.

 

- 퓨리가 이쪽은 어떻게 본담?
- 돌아서 보죠.

 

힘들게 사네.

 

필요한 다른 자재들은, 바튼 요원이 쉽게 구했을거고.

 

중요한게 남았지.
에너지원이 필요해요.

 

큐브 활성화에는, 고밀도 에너지원이 있어야하죠.

 

언제부터 천체물리학 융합반응 전문가가 되셨죠?

 

어젯밤부터.
셀빅교수 노트랑, 연구자료,

 

에너지 추출 논문하고.
나 말고는 읽어본 사람 없나?

 

로키가 필요한 에너지원이 어떤거죠?

 

큐브를 120만℃ 이상 유지해야 활성화되요.

 

아니면, 양자터널 효과를 이용할 수도 있죠.

 

흠, 그러려면 커다란 아크 리액터같은게 필요할텐데요.

 

드디어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네요!

 

- 배너박사, 만나서 반가워요.

 

- 양전자 이론에 대한 연구는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분노하면 나오는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녹색 몬스터는 쩔더군요.

 

- 고맙네요.
- 배너 박사는 큐브에너지 스캔때문에 온거요.

 

- 당신도 도와주면 좋겠군.
- 로키 무기도 분석해줘요.

 

마법 같으면서도, '히드라' 무기랑 비슷해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로키것은 큐브가 동력같더군.

 

그리고, 그걸로 내 부하들을
로키의 '나르는 원숭이'로 만든 방법 아나?

 

- 원숭이? 그게 뭐지.... - 난 알죠!
('오즈의 마법사'의 악역 나르는 원숭이. 2차대전중 영화개봉)

 

- 그 영화는 봤거든요..

 

- 연구나 하러가죠.
- 이쪽이에요.

 

감마선 방출이 큐브와 일치하는군요.

 

- 연산에 일주일은 걸리겠어요.
- 메인프레임을 우회해서,

 

클러스터 컴퓨터로 자료를 돌리면, 연산을 단축시킬수 있죠.

 

전 치솔하나 챙겨왔는데.

 

스타크 타워에 한번 들르세요.
꼭대기 10개층은 전부 연구실이죠.

 

- 맘에 쏙 들걸요.
- 고맙지만, 마지막에 뉴욕에 갔을 때,

 

할렘을 거의 박살냈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화날일 없을거라 보장하죠.

 

놀랄 일도 없을거구요.

 

- 아무렇지도 않네?
- 당신 제정신이야?

 

정말 잘 참네. 비결이 뭐에요?

 

- 재즈,음악? 대마초나 마약?
- 당신, 모든게 우스워?

 

- 재미있는 것만.
- 함선 전체를 위태롭게 하는게 재미있어?

 

- 기분나빠하진 마세요. 박사.
- 괜찮아요. 쉽게 화낼거면,

 

-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 너무 소극적이에요.

 

- 자신감을 가져봐요.
- 할일이나 하지? 스타크.

 

하고 있어.
왜 이제서야 퓨리가 우릴 불렀지?

 

미리 부르지 않고? 숨기는게 많아보여.

 

변수를 못찾으면, 답도 못 찾아.

 

- 국장이 숨기는거 같아?
- 물론이죠.

 

스파이중에 스파이잖아. 비밀이 끝도없지.

 

배너 박사도 찜찜할걸?

 

- 아.....전 그냥 하던일이나...
- 박사?

 

로키가 '전 인류에게 에너지공급이라도 할거냐'고 했었죠.

 

- 기억나요.
- 스타크와도 관련있어보여요.

 

바튼이 말해줬겠죠. 이미 언론에도 스타크타워가 난리구요.

 

스타크 타워? 그 무식하게....높기만 한 빌딩?

 

자체유지되는 아크 리액터가 사용됬죠.

 

-한 1년 정도 유지되나요?
- 단지 프로토타입이에요.

 

이 에너지 분야에서는 내가 가장 앞서있죠.

 

그런데 왜 큐브연구에 부르지 않았을까요?
게다가, 왜 보안기관이 에너지분야를 연구하죠?

 

내 해킹코드가 쉴드 보안을 뚫고나면 알게 되겠죠.
- 뭐라고요?

 

함교에 해킹장비를 달았어.

 

조금 있으면 쉴드가 숨기는 모든걸 알게되지.

 

- 블루베리?
- 안 부른 이유가 있네.

 

보안기관이 보안 뚫리는게 무서워서? 말도 안돼.

 

로키에게 놀아나는 거야.

 

우릴 이간질 하는거고, 현명히 대처해야해.

 

지시받은대로 따라야돼.

 

따르는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

 

이 상황에 스타일을 따져?

 

빛나는 별무늬 쫄쫄이야 말로
스타일 따지는거 아닌가?

 

캡틴, 당신도 이건 좀 의심스럽지 않나요?

 

큐브나 찾아요.

 

아버지는 왜 저런 인간을 극찬했지?

 

얼음속에 그냥 둘것이지.

 

캡틴말도 맞아요. 로키의 이간질 얘기는요.

 

로키는 자기 무덤을 파고 있어요.

 

그놈이 끝장날 때, 그 자리엔 나도 있을거에요.

 

난 그냥 방송으로 볼게요.

 

같이 슈트입고 직접 나서도 되잖아요.

 

아..난 슈트나 아머같은거 없어요.

 

그냥 맨살로 버텨야되죠.

 

- 악몽같아요.
- 아실지도 모르지만, 내 가슴에는,

 

심장으로 파고드는 금속파편들이 있고,

 

이 작은 빛의 힘이 그걸 막아줘요.

 

이젠, 몸의 일부처럼 느껴져요.

 

- 끔찍함 뒤의 힘이죠.
- 제어가 가능하잖아요.

 

- 연구했으니까요.
- 내껀 틀려요.

 

감마선 사고를 조사해 봤는데, 박사는 살아날 가능성이 없었어요.

 

그말은, 헐크가 나를,

 

의도적으로 살린거라구요?

 

감미로운 얘기네요.

 

왜 그랬을까요?

 

연구해봅시다.

 

- 결과가 맘에 안들걸요.
- 시도는 해야죠.

 

박사가 끌려가자마자, 제인양을 이동시켰어요.

 

유럽에 우리쪽 시설이 있는데,
그쪽에서 컨설팅 제안을 보냈죠.

 

탁월한 월급에, 개인여객기까지 제공했어요.

 

- 안전할겁니다.
- 고맙소.

 

셀빅을 데려간 이유는 나에대한 원한때문이오.

 

일이끝나면, 셀빅이 살아있을지 걱정되는군.

 

- 좋은 사람이었는데.
- 박사가 얘기하곤 했죠.

 

- 덕분에 인생이 달라졌다고요.

 

- 당신덕에 많은게 달라졌어요.
- 원래가 더 좋았던거 같소.

 

우리가 더 고등한 존재라 생각했었지만...

 

지구에 왔을 때 '빌지슈나입'과 다를바가 없었소.

 

- 뭐요?
- 빌지슈나입. 그 포악하고, 뿔이달린...

 

- 지구엔 없소?
- 그런것 같네요.

 

역겨울정도의 탐욕에...

 

다른 생물들을 짓밟는걸 즐기지.

 

처음 지구에 왔을때, 로키의 복수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소.

 

그런데 지금 또..

 

예전엔 나도 전쟁광이었소.

 

전쟁은 아직 벌어지진 않았지.

 

로키가 큐브의 위치를 말하게 할수 있나요?

 

모르겠소, 로키는 제정신이 아니오,

 

권력뿐만 아니라, 내게 복수하고 싶어하지.

 

로키는 고문해도 말하지 않을거요.

 

당해보기 전에는 다들 그렇게 말하더군.

 

- 내게 뭘 하라는거요?
- 뭘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거요.

 

로키를 잡았잖소.

 

근데 난 왜 로키가 제발로 걸어들어온 느낌이 들지?

 

나도 모르게 접근한건 칭찬해주지.

 

- 이미 예상한것 같은데.
- 물론

 

퓨리가 신나게 고문한 다음을 예상했지.

 

채찍질후의 당근처럼,
따듯하게 물어보면..

 

- 난 협조하는척 했을걸.
- 바튼을 어떻게 한거지.

 

그의 마음을 열어줬달까.

 

만에 하나, 당신이 이긴다면,

 

그를 살려둘거야?

 

- 사랑인가?, 로마노프?
- 유치하군. 그에게 빚진게 있을뿐이야.

 

계속 해봐.

 

쉴드에서 일하기전에, 난...

 

내가 했던 특별한 일들로 악명이 높았지.

 

클라이언트나, 타겟이 누구인지는 상관없었어.

 

그러다 쉴드의 추적망에 걸렸지..

 

바튼이 날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반대로 날 살려줬어.

 

그를 살려주면 뭘 해줄건데?

 

- 내보내 줄수는 없어.
- 그렇겠지, 그래도 흥미롭군.

 

세상이 위험에 처했는데, 그를 위해 거래를 하겠다?

 

윗대가리는 맨날 바껴.
과거에 난 러시아인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지.

 

- 지금은 뭔데?
- 복잡할건 없어.

 

그에게 빚을 졌고, 그걸 갚고 싶을뿐이야.

 

가능할까?

 

그 많은 빚을 어떻게 갚어?

 

드라코프의 딸은?

 

상파울루 일은?

 

그 병원화재는?

 

바튼이 전부 말해줬지.

 

빚이 완전 산더미인데,

 

너보다 낳을것도 없는 놈 하나 구한다고 달라질까?

 

오글거려서 견디기도 힘드네.

 

이건 애들 기도문 수준이잖아.
한심한 것!

 

너와 다를바 없는자들의 지시로,

 

사람들을 속이고, 죽이며 지냈지.

 

네 잘못은 아니라고 되뇌이며,
따로 네 철칙이라도 있는척.

 

그 끔찍한 짓들을 정당화 하진 못해.
다 너의 일부가 함께한거야.

 

죄책감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바튼이 널 죽이고 나면 풀어줄수도 있지!

 

천천히, 잔인하게, 네가 고통에 몸부림치기 시작하면,

 

그가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세뇌를 풀어주지.

 

정신차리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면,
그 때 바튼의 목을 베주마.

 

이게 내 제안이다. 보잘것없는 년!

 

당신은 괴물이야.

 

오, 아니지.

 

네가 데려온 사람이, 괴물이지.

 

- 결국, 노리는건 배너박사군?
- 뭐?

 

로키가 원하는건 헐크에요. 박사를 잡아둬요. 지금 갈게요.

 

연구소 출입봉쇄해요.

 

고마워, 협조해줘서.

 

- 뭘 꾸미는거야, 스타크?
- 어, 같은 질문을 하려했는데.

 

- 당신 할일은 큐브를 찾는거잖아.
- 이제 찾기 직전이에요.

 

검색이 완료되면, 반마일 오차로 큐브 위치가 뜰거에요.

 

큐브는 찾을테니, 호들갑 떨지 말고,

 

2단계 연구는 뭐야?

 

2단계는 큐브로 무기를 만드는거죠.

 

-해킹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하길래.
-캡틴, 큐브 관련 자료일뿐이야. 이럴 필요는...

 

미안하지만 닉, 거짓말은 그만하고,

 

- 국장, 세상은 변한게 하나도 없군요.
- 나타샤도 알고 있었소?

 

- 함선에서 내리셔야겠어요, 박사님.
- 캘커타에서 잘 지내고 있던사람을...

 

- 로키때문에 위험해요.
- 억지로 끌고 온건 당신이잖아?

 

- 어차피 오기도 싫었잖아요.
- 당신의 불안감 때문에 내리진 않을거요.

 

왜 큐브로 대량학살 무기를 만드는지, 설명좀 해보시죠.

 

이사람 때문이야.

 

- 나?
- 작년에 아스가드에서 디스트로이어가 왔었지.

 

소도시 하나를 손쉽게 작살내더군.

 

외계에도 적이 있다는것과,
우리 기술로 파괴할 수도 없다는걸 배웠지.

 

우리는 평화를 원할뿐이오.

 

당신네만 우주에 사는게 아니잖소?
게다가 당신들 말고도,

 

세상에는 제어할수 없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어.

 

- 관리해야만 해.
- 큐브관리 했던거처럼?

 

애초에 큐브를 건드렸기 때문에 로키가 온거요.

 

우주 전체에 신호를 보낸것과 다를바 없지.

 

지구의 고차원적인 전쟁 준비를 알린거요.

 

- 고차원적?
- 대비를 위해 뭐든 해야됐어.

 

핵억제론 생각나네.
평화유지를 위한 무기라.

 

당신 집안이 뭐 만들어서 부자가 됐더라?

 

- 계속 만들었으면 확실히 돈에 파묻혀...
- 잠깐, 논점이 왜 나한테 향하지?

 

- 내가 틀린말했나?
- 인간은 이정도밖에 안되나.

 

- 뭐?, 인간들이 아스가드가서 깽판친적 있나?
- 당신네들 신뢰...

 

(나타샤) 참 순진하시네. 쉴드는 잠재적인 위협도 감시해요.
(배너) 캡틴도 그 '위협 리스트'에 올라갔나?

 

(나타샤) 당신들 전부다요.
(토니) 오 그래? 캡틴이 헐크보다 위야, 아래야?

 

(캡틴) 스타크, 한마디만 더하면....
(토니) 위협이다! 캡틴의 위협이 느껴져!

 

수송선 6-6-브라보 응답하라. 착륙 예정이 없는것으로 확인됐다.
무슨 수송인지 알려달라. 오버.

 

총기류와 탄약이다. 오버.

 

- 관리는 무슨. 혼란을 자초하면서.
- 그게 저사람 방식같네요.

 

우리가 팀인가? 아니, 아니죠.
우린 혼란이나 일으키는 괴짜 집단이지.

 

우리...우리는 시한폭탄이에요.

 

- 당신은 빠져있어요.
- 박사는 화풀이도 하면 안되나?

 

- 왜 그런지 알잖아. 그만해!
- 그만하게 만들어 보시던가.

 

다 큰 어른이 강철 슈트나 입고.
슈트빼면, 당신이 뭐야?

 

초천재 억만장자 플레이보이 박애주의자 정도.

 

그런거 없어도 당신보다 훌륭한 사람 많아.

 

당신 자료는 봤어.
오직 자신만을 위해 싸우더군.

 

희생정신 같은거 없잖아,
동료들 지나가게 철조망에 몸을 던지진 않을걸.

 

그냥 철조망을 자르면되지.

 

항상 방법은 찾아내는군.

 

악당이 아닌건 아는데, 영웅 행세는 그만두지?

 

영웅? 당신처럼?

 

당신은 연구실 실험체일뿐. 특별한건 실험용 약물이 전부야.

 

수트 입어. 한판 붙어보지.

 

- 정말 쪼잔하군, 게다가 조그맣군.
- 그게 우리팀이지.

 

- 로마노프, 박사를 모시고...
- 어디? 내 감옥은 딴사람이 쓰던데?

 

- 그 감옥은 단지...

 

여차하면 죽이려던거지.
근데 못죽여요. 이미 해봤어요.

 

절망에 빠져서,

 

끝이 안보이길래, 입에 넣고 쐈더니, 헐크가 총알을 뱉어내더군.

 

그 후로는 사람들 돕는데만 전념했어.

 

당신들이 이 난장판에 끌어들이기 전까진 말이지.

 

다 모인 자리니 내 비결을 알려줄까요?, 로마노프?
어떻게 평정을 유지하는지?

 

배너 박사.

 

그거 내려 놔요.

 

알았어.

 

- 안타깝게도 못 보여주고 끝나네요.
- 큐브를 찾았소?

 

- 내가 가는게 가장 빨라.
- 큐브는 아스가드것이고,

 

- 인간이 손댈것이 아니지.
- 혼자가면 안돼!

 

-막아보시던가.
-슈트 입어. 어찌되나 보자고.

 

- 늙은이라고 봐줄거 같아?
- 슈트 입어.

 

이럴수가.

 

- 슈트 입어!
- 넵.

 

- 힐!
- 폭발이 있었어요. 3번엔진이 멈췄습니다.

 

- 상황은?
- 터빈 자체는 멀쩡합니다.

 

그렇지만 저 밖에서의 수리는 힘들어보입니다.

 

하나 더 나가면 시도조차 불가능해.

 

- 누군가 직접 나가서 수리해야 합니다.
- 스타크, 들었나?

 

- 내가 맡지.

  콜슨, 구금실 지역 봉쇄 시행하고,
무기고로 가게. 로마노프?

 

여긴 괜찮아요.

 

괜찮은거 맞죠?

 

엔진 다운상태로 유지해.
조심해. 그쪽에 카메라 있다.

 

바짝 붙어.

 

3번엔진. 거기서 만나지.

 

박사님.

 

브루스, 견뎌내요.

 

이게 로키가 바라는거에요.

 

날믿어요, 무사할거에요.

 

별 일 없을거에요. 알았죠?

 

걱정하지 말아요. 여기서 빼내줄게요..

 

믿어줘요. 내 목숨을 걸고 반드시....

 

목숨을 걸어?

 

브루스...

 

180도 남쪽으로 이동중이었다.
바다쪽으로 돌려.

 

엔진고장으로 조향 센서가 먹통입니다.

 

- 해 떠있는게 보이나?
- 보입니다.

 

왼쪽에 끼고 운항해.
바다 위로 가야돼.

 

그전에 엔진이 더 나가면 끝장이야.

 

스타크!

 

- 스타크, 도착했어!

 

상황을 보죠.

 

초전도체 냉각 시스템만 다시 가동하면 되는데,

 

저 잔해들을 치워야 손볼수 있겠군.

 

그 건너편 제어 패널열고 릴레이들이 정상인지 확인해줘.

 

어때보여요?

 

전기로 작동하는거 같은데.

 

틀린말은 아니네.

 

배너, 우린 적이 아니야.

 

생각좀 해봐.

 

릴레이는 괜찮아.

 

- 그 다음은?
- 잔해를 다 제거해도,

 

시동이 걸리지 않아.

 

- 직접 돌려야 되겠어.
- 팬 속도가 올라가면 어떻게 버티려고?

 

컨트롤유닛 옆에 있다가 극성을 역으로 바꿔서 마그네틱을 해제하면....

 

- 못알아듣겠어!

 

빨간 레버 보이지?

 

그걸로 내가 빠져 나갈 틈이 생겨.

 

옆에서 대기하다, 신호하면 돌려줘.

 

하층 갑판은 전부 대피시켜.

 

피해!

 

함교 보안이 뚫렸다.
적들은 쉴드 장비를 입고 있다.

 

접속지점으로 집결하라.

 

헐크와 토르가 4층 갑판에서...
아니 2층..3층...

 

국장님, 헐크가 함선을 다 부수겠어요!

 

- 주의를 딴데로 끌어봐.
- 호위기, 6 - O 후미로 이동해.

 

- 너무 접근하지 마라.

 

타겟 확인됐습니다.

 

사격 개시합니다.

 

타겟이 화났다! 화났어!

 

엔진이 모두 멈춥니다.

 

국장님, 1차 엔진이 다 나갔습니다.

 

상대는 바튼임이 확인됐다.
그는 연구실로 향하고 있어.

 

그쪽에 아무도 없나?

 

로마노프, 여기있습니다.

 

- 스타크, 고도가 떨어지네.
- 알고있어.

 

멈춰!

 

언제쯤에나 안속을래?

 

인간들은 우리를 불멸로 여기지. 확인해 볼까?

 

거기서 물러서시지.

 

이거 어때보여?

 

당신의 디스트로이어 사건후에 이걸 만들기 시작했지.

 

화력은 나도 아직 몰라.

 

한번 알아볼까?

 

안돼!

 

나타샤...?

 

실패할거야.

 

내가?

 

당신 천성 때문이야.

 

네 친구들은 다 나가떨어졌어, 이 함선도 추락중이지.

 

- 내가 왜 실패하겠어?
- 신념이 부족하니까.

 

내 신념은...

 

화력 좋구나....

 

- 캡틴. 레버 돌려.
- 잠깐만!

 

레버, 급해!

 

죄송해요 보스. 놓쳐버렸네요...

 

정신차려. 잠들면 안돼.

 

- 아뇨, 이제 퇴근해야겠어요..
- 그럴순 없어.

 

괜찮아요, 보스.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제대로 될 작전이 아니었....

 

콜슨 요원이 당했다.

 

- 의료진이 가고 있습니다.
- 여기도 있어.

 

콜슨의 자켓주머니에서 찾았네.

 

결국, 싸인은 물건너 갔군.

 

아무것도 못하고 떠다니고 있어. 통신은 고장이고, 큐브위치도 모르고...

 

배너, 토르의 위치 역시 모르네.

 

게다가 오른팔같은 사람도 잃었지.

 

내가 자초한걸지도 모르겠군....

 

그래...

 

큐브로 다양한 무기를 만들려고 했지.

 

하지만 그보다 훨씬 도박같은 계획도 있었어.

 

그 계획..스타크는 알고있지.

 

'어벤져스 계획'이었어.

 

특출난 사람들로 팀을 꾸리려 했었지.

 

모이면 더 의미있는 일을 할수있는지,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전투에서,

 

그들이 도와서 싸워 줄수 있을지 보고싶었네.

 

필 콜슨은 죽어가면서도 가능하다고 믿었어.

 

영웅들을 믿었지.

 

옛날에나 가능했던 믿음이지.

 

자네, 하늘에서 떨어졌어.

 

- 다친 사람은 없나요?
- 주변에 누가 있었어야 다치지.

 

비둘기들만 놀라서 도망갔네.

 

- 운이 좋았네요.
- 글쎄, 방향을 잡고 떨어지던데.

 

떨어질 때 의식이 있었어.

 

- 보셨나요?
-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네.

 

커다란 녹색의 찰진 엉덩이까지.

 

이거 받게나...

 

아까에 맞는 사이즈로 가져왔는데...이젠 크겠군.

 

(할아버지는 영화'에일리언' 배우)

감사합니다.

 

- 자네 에일리언인가?
- 네?

 

-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이냐구.
- 아니요.

 

흠, 그럼 자네 병원좀 가봐야겠구먼.

 

클린트, 괜찮아질거야.

 

그래? 어떻게 알아?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

 

머리속에서 내보내기 전엔....

 

- 시간이 좀 걸릴거야.
- 그 느낌은..

 

당신 머릿속에 누가 장난친 적 있어?

 

자아를 빼내고, 이상한걸 집어넣어.

 

영혼이 없어지는 느낌이 어떤지 알아?

 

나도 알아. 당신도 알다시피.

 

내가 어떻게 정신을 차린거지?

 

인지능력을 교정해줬지.

 

머리를 세게 후려쳤어.

 

고마워.

 

나타샤,

 

- 내가 몇 명이나..
- 아냐, 자책하지마, 클린트.

 

그건 로키가 한거야.

 

이런 괴상한 일에 대비한 훈련은 받은적도 없잖아.

 

- 로키는 도망갔어?
- 응. 어디로 갔는지 모르지?

 

몰라. 물어보지 않았거든.

 

계획을 오늘 실행할거란 얘긴 들었어.

 

- 우리가 막아야돼.
- 응? 우리라면?

 

몰라. 남은 사람들.

 

로키의 미간에 화살이라도 박으면, 마음이 편해질거 같아.

 

이제 당신답게 얘기하네.

 

근데 당신답지 않게 왜..

 

스파이지, 군인이 아니잖아.

 

전쟁터에서 직접 싸우겠다고?

 

로키한테 무슨일 당했어?

 

딱히..그냥..

 

나타샤.

 

함선을 위험에 빠트렸어.

 

난 또 빚을 진거야,

 

직접 청산하고 싶어.

 

- 그사람 결혼했나?
- 아니.

 

첼로연주 하던 애인은 있었어.

 

안타깝군. 좋은사람 같았는데...

 

- 바보같은 사람이야.
- 왜? 우릴 믿어서?

 

- 로키를 혼자 상대하다니.
- 해야 했으니까.

 

상대할 능력이 안되는데, 우릴 기다렸어야지.

 

다른 방법이 없을때도 있어.

 

- 병사를 잃는게 처음인가?
- 우린 군인이 아니야!

 

- 퓨리손에 놀아날순 없어.
- 동감이야.

 

퓨리도 로키만큼 불순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런건 제쳐두고 상황을 해결해야지.

 

-로키는 에너지원이 필요하고, 그걸 찾아보면...
-여기서 벌어졌어.

 

- 그만 잊어버려.
- 콜슨 얘기가 아냐. 로키 얘기야.

 

- 굳이 여기서 일을 벌였어, 왤까?
- 팀의 분열을 바란거야.

 

우리를 무력화 시켜야 했지만,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혼자서 우리 전원을 이기는 걸
과시하고 싶었던 거야.

 

- 놈은 관중을 원해.
- 맞아. 독일에서도 그랬지.

 

그건 리허설일 뿐, 이번은 본 무대고,
톱스타같은 무대를 바랄거야.

 

열광하는 관중에, 터지는 폭죽들과,
자기 이름이 커다랗게 세겨진...

 

빌어먹을.

 

- 출발하죠.
- 어디로요?

 

가면서 얘기하죠. 전투기 조종할줄 알아요?

 

제가 하죠.

 

슈트 있어요?
슈트 입어요.

 

- 맘대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자네, 분위기파악 못하나?

 

자켓이 아니라 사물함에 있었습니다만.

 

계기가 필요했어.

 

로키를 찾았나보군.
무슨 수를 쓰던 통신 회복시켜.

 

- 상황 전개 파악하고.
- 네, 국장님.

 

이 기계는 이미 자체 유지되고 있습니다.

 

- 교수, 그거 꺼요.
- 너무 늦었네.

 

이젠 멈출 수도 없어.
멋진걸 보게 될거야!

 

- 새로운 우주를.

 

방어막이 너무 강합니다. 뚫을 수가 없어요.

 

그래 보이는군.

 

플랜B로 가자.

 

- 마크7은 테스트가 부족한데요?
- 테스트할 시간같은거 없어.

 

설마 내 자비심에 호소하려는건 아니겠지.

 

- 전혀, 협박하려는 건데.
- 그럼 슈트를 벗지 말았어야지.

 

아, 배터리가 나가서. 당신껀 쌩쌩해보이네.
술 한잔 할래?

 

- 시간 끌어도 소용없어.
- 아니야, 협박이라니까. 정말 안마셔?

 

'치타우리'군대가 오는걸 막을수는 없어.

 

- 협박할게 뭐가있지?
- 어벤져스.

 

우리가 팀 비슷한걸 만들었거든.
짱센 영웅 모임이랄까.

 

- 이미 봤지.
- 그래, 팀웤이 좀 엉망이었지.

 

하지만, 머릿수를 세볼까?
당신 형, 반쯤 신이지.

 

전설의 슈퍼솔져에다가,

 

분노 조절 문제가 심각한 박사 한명에,

 

최고 암살요원 두명, 근데 당신이,

 

우리 하나하나를 열받게 만드는데 성공했어.

 

- 그게 계획이니까.
- 좋은 계획이 아냐.

 

결국은 모두 여기로 올거야. 널 잡으러.

 

- 난 군대가 있어.
- 우린 헐크가 있지.

 

-그 짐승은 나가떨어졌을텐데.
-말을 못알아 듣는군.

 

네가 왕좌를 차지하는 버젼의 지구같은건 절대 없어.

 

우리가 네 군대를 막지 못할 수도 있지. 그래도 상관없어.

 

막는데 실패하더라도, 너 하나는 끝까지 따라가서 복수할거니까.

 

네 친구들은 그럴 여유가 없을걸,

 

너부터 막아야 되거든.

 

- 왜 안되지?
- 배터리가 나갔나보네. 저기 뒤져보면...

 

자비스, 준비해.

 

- 내게 굴복하게 될거다.
-발진시켜.

 

네가 열받게 한 사람이 또 있어.

 

내가 '필'이라고 부르는 남자지!

 

정말, 군대네.

 

- 로키, 큐브를 꺼. 아니면 널 없애겠다
- 불가능해

 

멈출 방법은 없어.

 

- 남은건 전쟁뿐이야!
- 받아주마.

 

-스타크, 우린 북동쪽이에요.
- 뭐하다 이제 왔어?

 

돌아서 기다려, 유인해 갈게.

 

- 적군이 계속 옵니다.
- 바쁘게 만들어주자.

 

- 나타샤.
- 봤어.

 

위를 지원해야 돼.

 

- 스타크, 저거 봤어?
- 응. 눈이 의심스럽네.

 

- 배너박사는 아직이야?
- 배너?

 

-올 거야.
자비스, 취약부분 찾아줘.

 

정신차려! 저것들을 봐.

 

이 상황이 네 통치로 이어질것 같아?

 

이미 늦었어. 어쩔 도리 없어.

 

아니야, 할수있어. 함께라면.

 

물러터졌어.

 

거리에 민간인들이 위험해요.

 

로키.

 

저쪽에 도움이 필요해요.

 

- 우리가 맡을게요. 가요.
- 막아줄 수 있겠어요?

 

캡틴,

 

기쁜마음으로 막아 드리죠.

 

- 부다페스트때 떠오르지 않아?
- 난 부다페스트에 대한 기억이 전혀 틀린데.

 

연방 군대는?

 

군대가 이 상황을 아나?

 

우린 아나?

 

저 건물안에 도움이 필요해요. 안의 민간인들이 위험합니다..

 

지하실이나 지하철역으로 대피시켜서, 거리에 나오지 못하게 하고,

 

- 39가 까지 전부 철수시켜요.
- 당신이 뭔데 명령이야?

 

건물안에 도움이 필요하다. 사람들을 지하로 대피시키고 거리에 못나오게 해.

 

그리고 39까지 모두 철수시켜.

 

자, 주의는 끌었네.
다음은 어쩌지?

 

-토르, 상황이 어때요?
-큐브를 둘러싼 힘을 부수지 못하겠소.

 

그말이 맞아, 우선 군대부터 막아야 해.

 

- 어떻게 막죠? - 팀웤으로.
- 난 로키한테 볼일이 있소.

 

- 줄부터 서시죠.

 

그만. 로키가 군대로 우릴 쫒는 상황이 더 낳아요.
로키가 빠지면, 군대는 미쳐 날뛸겁니다..

 

스타크가 공중을 맡은 다음에...

 

이거 끔찍한 광경이네요.

 

- 더한것도 봤죠.
- 미안해요.

 

괜찮아요, 지금은 그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스타크, 배너박사 왔어,
- 배너.

 

- 당신 말대로네.
- 준비하라 그래. 파티를 열어줄테니.

 

저..저게 어떻게 파티죠?

 

배너 박사,

 

화낼수 있으면 얼마든지 화내도 되요.

 

그게 내 비결이죠, 캡틴.

 

난 항상 화나있어요.

 

버텨요.

 

병력을 더 보내.

 

- 저거 봐요.
- 캡틴, 지시를.

 

포탈을 닫기 전에는, 저들의 주의를 끌어 상대해야되요.

 

바튼, 옥상으로. 저들의 움직이는 패턴과 방향을 분석해줘요.

 

스타크, 당신은 경계업무. 3블럭 밖으로는 아무것도 못나가게.

 

- 좀 올려줄래요?
- 꽉 붙잡아, 레골라스.

 

토르, 당신은 포탈에서 적들이 나오는걸 최대한 막아줘요.

 

번개로 튀겨버리면, 입구에서 버벅일거야.

 

당신은 나랑, 여기서 민간인을 보호해요. 그리고..

 

헐크는.

 

부숴버려.

 

국장님, 위원회 연결됐습니다.

 

스타크, 뒤에 엄청나게 달고 다니네요.

 

- 시가지 보호하려는거야.
- 저놈들 급회전은 못해요.

 

- 급커브로 유인해요.
- 알겠어.

 

힘드네.

 

조언 고마워, 딴건 없어?

 

6번가에서 전투 벌어졌어요.

 

근데 날 빼놨단 말이지.

 

포탈을 닫지 못하면, 다 소용없어요.

 

- 토르의 힘도 큐브를 못깨잖아요.- 힘의 문제가 아닌듯해요.

 

저 위로 가려면 뭐든 타고 가야되는데.

 

탈것이 오네요. 도와줄 수 있죠?

 

- 진짜 할려구요?
- 네, 신날거 같은데요.

 

천천히! 왼쪽으로!

 

이쪽이다.

 

퓨리국장, 이미 결정을 내렸소.

 

결정을 내리신건 압니다만,

 

쓰레기 같은 결정이라, 무시할겁니다.

 

국장, 방법이 없어. 전투기 발진 시키게.

 

저기는 맨해튼 입니다. 의원님.

 

어벤져스가 실패하면 모를까,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는 없습니다.

 

저기서 막지 못하면, 우리는 질걸세.

 

아직은 저들이 막고 있습니다.

 

호크아이.

 

- 거기서 뭐하는 거야?
- 좀 도와줘.

 

잡았어.

 

그만!
이 하등한 것들이!

 

난 신이야!
멍청한 짐승주제에 감히 신을...

 

허접한 신이네.

 

- 교수님.
- 로키의 마법..

 

큐브의 힘..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네.

 

알아요, 교수님 뜻대로는 아무것도 못했겠죠.

 

조금은..한 것 같네.

 

안전장치를 만들어 큐브를 멈출수있게 했어...

 

- 로키의 무기로.
- 포탈을 닫을 수 있을거야.

 

저 아래 떨어져있어.

 

외피를 뚫기 전에 동력이 고갈될겁니다.

 

자비스, 고래뱃속 본적 있어?

 

어..사양하겠습니다.

 

퓨리국장은 직위해제 당했다.
명령 7-알파-1-1 을 수행하라.

 

7-알파-1-1 확인했습니다.
이륙 준비중입니다.

 

국장님, 출격하려는 전투기가 있습니다.

 

갑판에 아무도 없나? 이륙 중지시켜야 합니다.

 

반복한다, 출격을 금지한다.

 

스타크, 들리나?

 

그쪽으로 핵미사일이 날아갈거야.

 

- 시간은?
- 길어야 3분 정도.

 

미사일 제거를 맡아주게.

 

- 자비스, 출력을 전부 비행으로 돌려.
- 방금 했습니다.

 

발사 완료. 2분 30초 후 폭발 예정입니다.

 

한 판 더 뛸수 있겠소?

 

왜요, 졸려요?

 

정면으로 똑바로 넣게.

 

닫을 수 있겠네요. 내 얘기 들려요?

 

- 포탈을 닫을 수 있어요!
- 닫아!

 

- 아직, 안돼!
- 이놈들 끝도 없이 날아와!

 

난 핵미사일이 날아오고 있어. 1분도 안남았어.

 

좋은곳으로 보내주지.

 

- 스타크, 돌아오기 힘들거야.
- 나머진 돌아와서 들을게.

 

- 포츠양 연결할까요?
- 그게 좋겠군.

 

뉴욕 시가지가 전장이 되버렸습니다.

 

군대가 도착해서, 버티고는 있지만, 확실히...

 

그 상황에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이...

 

어서요, 스타크.

 

닫아...

 

명줄 하난 길군.

 

추락중인거 같은데.

 

깜짝이야...

 

어떻게 됐어? 설마 인공호흡한건 아니지?

 

우리가 이겼어.

 

후아...수고했네.

 

다들 내일은 출근하지 말아요. 몇일 쉬어야지.

 

슈와마 먹어봤어요?
두 블럭 옆에 슈와마 가게가 있던데.

 

- 뭔지는 모르지만, 먹어보고 싶어.
- 아직 남은일이 있소.

 

그거 끝나면 먹으러 갑시다.

 

당신이 아까 권했던 그 술,

 

괜찮다면 지금 마시겠네.

 

외계의 공격으로 확인된 이 처참한 사태는, 특별한 사람들이 모인덕에 해결됐다는데요,

 

팀 이름은 어벤져스라고 불리우는..

 

사랑해요, 토르!

 

뉴욕에 슈퍼히어로라고? 말도 안되지!
(스탠 리:마블 원작자,명예회장)

 

소위 영웅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에 의해 도시가 파괴된거요,

 

무책임하게 어디로 간걸까요?

 

어떻게 어벤져스 탓을 할수있죠?

 

캡틴 아메리카가 내 생명을 구했는걸요.

 

그가 누구든, 동료들이 누구든간에,

 

고마웠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 어벤져스는 어딨나?
- 지금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큐브는?
- 원래 있었던 곳, 우리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죠.

 

자네가 결정할 일이 아닐세.

 

제 결정이 아니에요.
신이 하는일을 막지 않았을뿐이죠.

 

게다가 로키까지 데려가게 두다니. 이 사태의 책임을 져야할 놈 아닌가.

 

책임 지게 될겁니다.

 

무슨짓을 했는지 알고 있는건가,

 

어벤져스를 세상에 드러내다니.

 

- 그들은 위협적인 존재야.
- 물론이죠.

 

우리의 세계도, 다른 세계들도 이제 알겠죠.

 

요점이 뭐요? 다른 세계로의 경고요?

 

미래에 대한 약속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거죠?

 

다들 먼곳으로 뿔뿔이 흩어졌는데요.

 

이런 상황이 또 닥치면,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다시 돌아올거야.

 

- 그렇게 믿으시나요?
- 그래.

 

왜죠?

 

필요할 때 와줄거라 믿으니까.

 

인간들.....

 

들은 것과 달리,
위협에 무릎꿇는 것들이 아닙니다.

 

버티고 서더군요.

 

다루기 힘든 족속이라, 복종시킬 수 없습니다.

 

이들과의 싸움,
'데쓰' 를 부르는겁니다.

 

씨익 웃는 '타노스', 최고레벨 악역중 하나로,
'데쓰' 라는 죽음의여신을 짝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