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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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알레스 아다모비치
감독 : 미하일 세갈
프란츠 + 폴리나
1943년, 벨라루시
미안해요
왼쪽으로 돌아
이제야 왔군
- 또 보세
어서요
고마워요
안녕
널 뭐라고 불러야 하지?
여우?
아냐
개겠지
어디 너한테 줄게 있나 보자
미안, 없네
봐, 프란츠한테
둘이서만 먹으려구?
- 이기적인 친구 같으니라구
노동이 남자로 만들지
이봐, 프란츠
넌 철부지가 아냐
넌 학생이 아니라
넌 모든 열정을
새 무기도 지급받았어
이건 애들 장난이 아냐
실수로 네 동료를 쏠수도 있어
대답해봐
혀가 없어지기라도 한거야?
일하지 않으면 근무시간에서 감할거야
왼쪽으로...
누구 내 삽 못봤어?
여기 음식이 있어
수비병들을 위한거지
고맙습니다
- 밀주 있어요?
내가 해냈어!
열리고 닫히는군
저거 보여요?
아무 이상 없어요
기름칠만 해주면 되는데
제가 해드리죠
-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어
카푸스티카도 왔어
- 카푸스티카가 왔다구?
숲속에서 뭘하려고 한건데?
- 안녕하세요
숲속은 추워
여기가 무사한걸 보고
- 숲속에서 돌아오셨나요?
다 괜찮아요
슐츠 (http://blog.daum.net/schultz105)
일주일 내내 기다렸어
- 안녕히 계세요
여자친구가 생겼어
- 우리한테도 좀 줘
친위대 병사야
총통께 바치기로 맹세했고
장군께서 오고 계셔
좋아
- 물론이죠
- 안녕하세요
- 그래
- 안녕
사람들이 돌아오고 있어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