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번째 자막
일가족 참변
부모는 살해당하고,
어린 아들은 강간당하고
미라지맨 2007
좋으면서 왜 울어?
좋을 거야
가만히 있어
그렇지, 가만히 있어
난 이렇게 묶여있는 게
안 돼!
어떻게 된 거냐?
나 나가 있을까?
아니, 조용히만 있어
어디 갔었냐, 마코?
운동했어?
무슨 운동 하는 거야, 마코?
가라데?
그딴 게 뭐에 좋니?
챔피언이라도 먹고 싶어?
니가 '반 담'이라도
아, 그래
쿵푸할 줄 아는 손님이
우리 보디가드인
자기 기술을
만반의 준비를 하려는 거지
아니, 총만 보여줘도
넌 그냥 고릴라가 되면 돼
그러니까...
운동할 때는
시계를 잘 봐
날라차기를 세 번
다음날로 미루고
화장실이 엉망이더라
뜯어봐
이런 식으로는
자네 동생은 3년 넘게
방에 들여보내주는 사람은
많이 생각해 봤는데, 마코,
내가 일전에 얘기했었던
또 한 소녀가 실종됐다고
이번달 들어서
이 사건들이 소아성애 조직과
실종 아동의 부모들은
실종 아동의 아버지입니다
딸아이가 실종된 지
한 이웃이 딸애가
그 외에는 아무것도
외동딸입니다
그리고 한편에선,
헐리웃 영화에나
무장 강도가
제압당한 사건입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카롤 발디비에소가
아이언 맨이 아닙니다
스파이더맨처럼
배트모빌을 소유한
날지도 못합니다
여러분과 저와 같은
용기와 의지를 지닌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고
목숨을 걸고
어젯밤 이곳에서 저와
10/05/2012 배포
큰 아들은 심하게 구타당하다
널 해치기는 싫어
좋더라
되는 줄 알아?
올 때를 대비해서
마코 구티에레스가
자랑할 수 있게
사람들은 겁먹게 돼 있어
그뿐이야
못 했으면,
여기로 와
치워
차도가 생길지 의문이야
방에만 있었어
간호사 후안티나, 자네, 나뿐이야
유일한 방법은
약을 주는 것뿐이야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세 명째입니다
연관돼 있을 가능성에
걱정에 휩싸였습니다
3일째입니다
차에 타는 걸 봤는데
모릅니다
아무 정보라도 있으신 분은...
나올법한,
마스크를 쓴 남자에게
저희 기자
소식 전해드립니다
벽을 타지도 않고
부자도 아니며,
평범한 인간이고
사람입니다
구해줬습니다
친구들의 저녁식사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