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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번역:JF2092_5*

여기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전설로 전해져오는

 

용감한 기사들, 악의 마법사

 

아름다운 처녀, 마법의 예언들

 

그리고 다른 진지한 잡것들이 있었으니...

 

 

 

두려워 할 것 없다

 

이게 바로 니 운명인거야

 

너는 나의 씨를 잉태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킬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릴거야

 

인간들이 내 발치에서 벌벌떠는 시대가!

 

 

 

 

 

 

 

 

 

안심해도 좋소, 아가씨

 

이 세상의 빛이 희미해졌을 때

 

바로 우리, 골든 오더 기사단이

 

이 세상을 구원했소

 

우린 이제 안전하오

 

그럼 우리 기도해요

 

지금으로부터 100년 후,
두 달이 마주했을때에도

 

기사님처럼 용감한
영웅이 있기를 바라면서요

 

진정으로 용감한 영웅을 위해서...

 

한 100년 쯤 뒤

아, 지랄맞네

 

몬(Mourne)왕국의 따디우스 왕자,

 

죄인은 숭고한 난쟁이 왕의 둘째 부인

 

레지나와의 부적절한 관계로인해

 

교수형에 처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너 같은놈이 니 나라 망신시키는거야!

 

얼른 매달아 버려!

 

- 빨리 처리해버려!
- 그래,얼른!

 

그리고 죄인의 음유시인 코트니는

 

불법적인 이 사건에 가담했으므로

 

타르를 바르고, 깃털을 붙이는 형에 처한다

 

얘들아, 나 알레르기있어
제발 하지마

 

이봐요! 제 죄목이 너무 과장됬잖아요!

 

우리가 한거라곤 찐한 애무를 하면서

 

진짜 잠깐 그걸했던 것 뿐이예요!

 

 

 

역겹군!

 

저 놈은 죽어마땅해! 죽여!
얼른 매달버리라고!

 

이봐요! 진정들해요! 너무 무례하네요!

 

난쟁이놈의 새끼들이! 썅

 

존경을 보이란말이야! 난 왕자라고!

 

저런 고얀 놈을 봤나!

 

잘가게, 왕자

 

옴마

 

 

 

 

 

 

 

전하, 뭐하시는 겁니까?

 

도망치잖아! 코트니!

 

애들하고 그만 놀고,
나나 좀 도와!

 

죽여라!

 

저 놈 잡아!
얼른 따라가!

 

전하, 저 좀 기다려주세요!

 

쟤들 왜저렇게 화내는거야?

 

하여간, 난쟁이 여왕들은 믿을수가 없다니까

 

서둘러, 코트니!
빨리 왕국으로 돌아가자!

 

얘들아, 너희들의
작은 심장으로 우릴 용서해줘

 

더 빨리 뛰어 양들아! 빨리!

 

기다려주세요, 전하!

 

코트니, 넌 정말 하나 쓸데가 없다

 

저건 누구죠?

 

우린 안전해 그리고 약에 취하는거야

 

마리화나!

 

저 자식들 여기까지 쫓아왔어!

 

악, 용이다!

 

저 하이랜드 난쟁이들,
무기를 들고있어요!

 

일로 가자!

 

안녕 아가씨~

 

 

 

조심해, 코트니!

 

 

 

아버지께 이 배반자들하고

 

전쟁하러가겠다고 말씀드려야겠어!

 

 

 

양계장이잖아!
(코트니는 깃털 알레르기가 있죠^^;)

 

가축이야, 가축! 코트니
여기서 잘 시간없어!

 

난 닭(겁쟁이)이야

 

이리로 돌아가요!
오, 저길봐요!

 

음, 저놈들 따돌린 기념으로
작은 축제를 열어볼까?

 

위험하지만, 완전 맛있구만

 

전 여기 창문으로 뛰어나갈게요!

 

 

 

저 할아버지 화났어요!

 

코트니, 나 니 몸위로 뛴다, 받아!

 

오! 제 아랫부분쪽 좀 조심해주세요!

 

- 달려 코트니!
- 속도를 높여요, 전하!

 

콩만한 놈들이 왜저렇게 빨라!

 

 

 

 

 

 

 

아슬아슬했어요!

 

코트니, 이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질린다 질려

 

아작을내주겠다, 이 상꼬맹이놈들!

 

저들은 악마일거예요, 악마라구요! 전하!

 

- 이놈 잡아!
- 쟤들 근육이 장난아니예요!

 

- 나한테서 당장 떨어져!
- 바로 그거예요, 전하!

 

전하!

 

YOUR HIGHNESS
유어 하이니스(2011)

 

아주 쉬운 임무였으니,
우리의 조약에 난쟁이 마을의 귀족의 사인은 받아왔겠지?

 

아주 쉬운 임무였으니,
우리의 조약에 난쟁이 마을의 귀족의 사인은 받아왔겠지?

 

아버지, 그들은 저에게 정말
아름다운 여자를 보냈어요

 

절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구요,
전 정말 어쩔 도리가 없었어요!

 

말대꾸 하지마라, 따디우스

 

네 형이 곧 임무를 마치고 곧 돌아올거다

 

그러니, 가서 좀 씻거라

 

왜 제가 형한테 굽신거리면서 인사해야되죠?

 

제가 특별한 일을 할땐,

 

아무도 저에겐 특별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최근에 네가 한 특별한 일이 뭐가있지?

 

말해보거라
생각나게 해보란 말이다

 

코트니, 내가 어떤 특별한 일들을 했었지?

 

전하께서는 거품목욕을 하셨고, 토스트 좀 드셨구요

 

1시간 동안 낮잠 주무시고

 

전하 자신의 누드 조각상을 주문하셨습니다

 

세상에, 너희 엄마가 널 지금 봤다면...

 

주목! 주목!

 

 

 

오, 이런

 

이런 말씀을 전해드리게되어 진정으로 기쁩니다!

이런 말씀을 전해드리게되어 진정으로 기쁩니다!

 

위대하고도, 훌륭하며, 자비로우신

 

파비우스 왕자님이 돌아오셨습니다!

 

 

 

 

 

파비우스 왕자님! 존경해요!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파비우스 왕자님

 

당신의 나의 왕이예요!

 

환영해요! 존경해요!

 

파비우스 왕자님이시다!

 

파비우스 왕자님!

 

따디우스!

 

세상에, 정말 보고싶었어!

 

너 보니까 너무 좋다!

 

아버지

 

아들아

 

무사히 돌아온걸 환영한다

 

다들 아시다시피

 

악의 마법사 리자가 저희 왕국에
그의 불결한 생명체들을

 

이용하여 온갖 나쁜짓으로
수년간 저희 왕국을 괴롭혀왔습니다

 

그러나 저를 따르는 용감한 기사단

 

그리고 저의 친구 사이먼

 

 

 

이리오렴, 내 기계친구

 

우리는 그 냉혈한들을 물리치고 왔습니다!

 

여길봐주십시오!

 

리자의 거대한 생명체,
싸이클롭스의 머리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그거야!

 

파비우스! 파비우스! 파비우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파비우스는 정말 자랑스러운 아들이다

 

우리 왕국이 그에게 감사를 표할때다

 

 

 

이것말고 제가 가져온
좋은 소식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이것말고 제가 가져온
좋은 소식이 또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 따디우스, 그리고 국민여러분

 

 

 

정말 아름답구나

 

여러분들이 제 신부가 될 사람을 만나봤으면해요

 

벨라도나예요

 

 

 

벨라도나

 

너에대한 이야기를 좀 해주겠니?

 

오, 아니예요
제 이야기들은 슬프고, 격한 이야기들 밖에 없어요

 

아냐, 전혀 그렇지 않아
완전 사랑스러운 이야기들뿐이야

 

- 말하실 필요는...
- 쉿!

 

내키지 않으시다면 말안하셔도 되는데

 

벨라도나는 말할거야,
식사분위기가 한결 사랑스러워질거야

 

오, 그럼 좋아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리자의 성에 갖혀 지냈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리자의 성에 갖혀 지냈어요

 

사랑이란걸 알수도없었고,
사람과의 접촉도 전혀 없었어요

 

그러나 전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나의 영웅이 와서 절 구해줄거라고 믿으며
늘 노래하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내가 그 영웅이 됬지

 

우린 싸이클롭스를 죽이고 난뒤

 

집에 오는 길에 바람이 귓가에 스치는데

 

정말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렸어

 

 

 

환상적이야, 진심
그럼 잠시만 좀 닥쳐볼래?

 

네, 전하

 

코트니 머리 스타일좀 봐

 

쟤 머리 지금 완전 거시기 끝부분같지않냐?

 

웃겨 정말

 

따디우스, 그만하거라

 

넌 도대체 뭐가 문제야?

 

바로 형이지!
형은 정말 이기적이고 탐욕적이야!

 

관심을 다 뺏어가고!

 

오늘은 형네 둘만을 위한날이 아니야!

 

오늘은...떤다리안의 생일이기도하다고!

 

떤다리안, 오늘 니 생일이었어?

 

제 생일 아닌데요

 

오늘 생일 아니라는데, 따디우스?

 

됐다, 그만하면 됐어

 

나 배울준비 됬어, 이건뭐야?

 

아니, 이건... 포크라고하는거야

 

그리고 식사할때만 사용하는거야

 

완전 병신이네

 

 

 

성에 갖혀서 너무 오래지내서

 

우리의 관습이나, 평범한 것들에 익숙치 않아요

 

그래, 그럴테지

 

너희 엄마가 여기 있었다면

 

- 너를 정말 자랑스러워했을거다, 파비우스
- 으웩

 

감사해요, 아버지

 

아버지께서 허락만하신다면,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요

 

진정한 사랑이구나

 

내일 열릴 결혼식은 우리 왕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식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밤! 그들을 축하하도록!

 

 

 

 

 

 

 

난 이런거 싫어

 

코트니, 니 재밌는 표정으로 좀 웃겨줄래?

 

 

 

됐어

 

다시는 그 삼각형 얼굴하지마 난 삼각형얼굴 그거 딱질색이야 무서워

 

죄송해요

 

아,

 

좋은 저녁입니다, 전하

 

줄리

 

안녕 망할 줄리

 

정말로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밤입니다, 전하

 

또다른 영광스러운 목표를 달성하신

 

파비우스님을 위해 창공의
별들도 반짝이고 있지않습니까

 

아마 저희들은 평생 이 순간을 추억하겠죠

 

정말 놀랍지않아?

 

내*빨면서 동시에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하지?

 

네, 전하
정말 놀라운 재주네요

 

좀 닦으시죠?

 

눈을 좀 지긋이 감았어야지, 줄리

 

전하의 음란함이 전하의 고통을
잊게해준다는건 압니다

 

아니거든?

 

제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전하를 위한

 

저녁파티를 생각해내려했습니다,전하

 

분명히, 이 왕국의 역사 어딘가에는

 

전하의 뛰어난 삶을
기념하는 그런날이 있었을텐데...

 

우리가 전하를 기억할만한
순간도 있을텐데 말이죠

 

우리가 전하를 기억할만한
순간도 있을텐데 말이죠

 

제가 계속 떠올리려 노력하고있습니다만

 

아~무것도 없네요

 

코트니,우리 이 불결한 파티를
충분히 즐긴거같은데

 

네, 전하

 

 

 

망할 줄리, 본떼를 보여줄거야!

 

나는 따디우스다!

 

세상에 현존하고있는 최고의 검사(劍士)다!

 

나한테 덤비거나, 모욕하는 자는
죽음으로서 응징하겠다!

 

나한테 덤비거나, 모욕하는 자는
죽음으로서 응징하겠다!

 

너도 남자지? 사이먼? 덤벼봐!

 

 

 

니가 뭐라 지껄이든,
난 너랑 친구안먹어!

 

왜냐하면 난 기계발명품 완전 싫어하거든!

 

그리고 넌 그거 아니까

 

 

 

그만 처웃어!

 

안녕 사이먼

 

엉덩이 쪽에서부터 휘둘러야돼, 따디우스
그래야 더 힘이 붙거든

 

이리와봐, 내가 가르쳐줄게

 

젠장

 

여기 손을 올리고, 그렇지

 

그리고는 휘두르는거야

 

젠장할, 나한테서 떨어져!
나도 검 어떻게 쓰는지 알거든?

 

- 정말?
- 그래!

 

어디 실력 한번 볼까?

 

알겠어, 그만해!
난 형이랑 칼싸움하기 싫어!

 

나 혼자 연습할거야

 

따디우스, 막아보란말이야!

 

- 그만둬!
- 간다!

 

그만해

 

스스로 방어를 해봐!

 

그만둬

 

망할!

 

형이 방금 내 손등 벴어!

 

따디우스, 괜찮을거야,
머리나 다른데 짤려나간것도 아니잖아

 

도대체 왜 이런 징그러운걸 가져온거야?

 

이 놈 피가 흘러서
우리 물 오염시키고있다고

 

내 전투의 기념물이야

 

나의 차갑고 가차없는 검으로
항상 적의 일부를 떼어와

 

나의 차갑고 가차없는 검으로
항상 적의 일부를 떼어와

 

전투의 기념품?

 

그런 멍청한 짓은 왜해, 잔인하기는

 

도대체 왜그래?

 

왜 늘 삐딱하게 받아들여?

 

나 안삐딱하거든?
난 그냥 그런식으로 기념한다는게 싫었을뿐이야

 

난 그냥 너랑 잠시만이라도 같이있고싶어

 

난 니가 아버지랑 나랑 같이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

 

난 아버지랑 너랑 같이 즐겁게 지내기 싫어

 

 

 

난 그냥 여기 있을거야

 

내 검하고, 쓸데없는것들하고

 

정말 왜 그래?

 

왜냐면, 형
그게 사실이니까!

 

 

 

난 사람들이 형이 왕이 될테니까,
형한테 아부해대는거 질렸어!

난 사람들이 형이 왕이 될테니까,
형한테 아부해대는거 질렸어!

 

반면에, 나한테는 아무도 관심없어!

 

그렇지만, 따디우스
나처럼 첫째로 태어나면, 왕이되는거야

 

둘째로 태어나면,
니가 하고싶은거 뭐든 다 될수있어

 

난 왕이 되고싶어

 

그럼 우리 둘다 왕하면 되겠네

 

아니, 난 나 혼자 왕되고싶어

 

그래, 열심히 해봐 따디우스

 

니가 될 수있는 다른 게 있는데

 

뭔데?

 

내 결혼식 들러리 해줘

 

내가 그녀의 눈을 보면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를때

 

니가 내 옆에 서 있어줬으면 좋겠어

 

완전 지겨울거 같은데

 

내가 잘못알고있는게 아니라면,
한 가지 전통이있는데...

 

결혼식에 신랑들러리들은
신부들러리들하고 손가락정도론 할수 있어

 

진짜?
난 그런거 한번도 들어본적없는데?

 

 

 

시방새, 콜!

 

오, 너 정말 멋있을거야!

 

누가 제일 멋있는 신랑들러리지?

 

아마도.. 나

 

가장 멋진 콧수염을 가진 왕자는 누구지?

 

나지

 

누가 뜨거운 포옹을 해주지?

 

당연히 나지

 

사랑한다, 따디우스

 

알겠어, 좋아

 

왕국의 결혼식에 모두들 모이십시오!

 

 

 

거기, 안뇽?
나, 신랑들러리

 

들러리라고?

 

결혼식 제대로 올리고싶었으면, 날 선택했어야지!

 

내가 파비우스따라다닌 전투가 몇번인데!!

 

- 셀수도 없지
- 흠

 

전장에서 파비우스 살린다고 내 팔도 잃었건만...

 

난데없이 따디우스를 들러리로 골라?

 

있을 수 없는일이야!

 

왕자라는 망할 이유 하나때문에 선택된거야!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놈인데!
멍청하긴!

 

머저리 같으니라고

 

- 정말 아름다우세요
- 고마워요

 

벨라도나

 

오, 내 사랑

 

오, 파비우스 자궁목(Cervix)이 파열되고
자기랑 같이 누워서

 

하나가 되는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아니, 결혼식(Service)이라고 하는거야

 

자궁목은 팽창과 수축이
일어나는 근육을 말하는거야

 

자기 꺼에 붙어있는거야

 

거기가 바로 결혼식 마치고
내 꺼가 들어갈 곳이야

 

 

 

한번도 사랑을 나누신적 없으신가봐요?

 

아직은요

 

벨라도나가 한번도 남자를 겪어보지않아서

 

결혼식때까지 그녀의 순결을 지켜주기로 맘먹었죠

 

그녀가 순결의 증표로 그녀의
머리에 하고있던 리본을 줬어요

 

우리가 하게될때까지 꼭 갖고있어야돼

 

그럼

 

됐다, 이만하면 됐어

 

 

 

따디우스가 제 형 결혼식을
까먹었다고 생각하면

 

따디우스가 제 형 결혼식을
까먹었다고 생각하면

 

기다려라, 우린 안할테니

 

동생없이 결혼할 순 없어요,
동생은 제 들러리라구요

 

자격을 줬는데도, 안왔잖니
다른 사람 골라

 

싫어요

 

- 줄리, 자네가 들러리 좀 서게
- 진행하지

 

젠장 또 밀렸어...

 

오, 브랜든 당신 요정들은 그걸 너무 쉽게 가졌어요

 

바깥에서 정신없이 놀아요, 여기 아름다운 진흙에서

 

말한테주고 남은 고기 찌꺼기도 먹고

 

- 초록 풀
- 초록 풀...

 

그리고 궁금한게,
어떻게 이렇게 더러워져요?

 

흙가지고 얼굴에 발랐어요?

 

전하!

 

결혼식이.. 안녕하세요,
결혼식이 시작됬어요

 

난 신경안써

 

난 여기서 이 양반하고 노는게 더 좋아

 

여기에 우릴 숨겨줬었던, 진정한 친구라고

 

그랬죠

 

그 결혼이 멋있게 진행되도록 두고,
내가 어딘지나 좀 생각해봐야겠다

 

제가 기다려 왔던 날이예요

 

우리의 사랑이 태어난

 

이 왕국에서

 

바다에서 흘러 달에 닿을때까지

 

당신의 심장은 제 것입니다

 

당신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제가 다 할수 있는 모든
마음의 수호자입니다아아ㅏ

 

지금 이 순간은

 

진정한 우리의 사랑

 

우리의 심장이 하나가 되는 시간입니다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정체를 밝혀라, 길을 잃은건가?

 

정말 죄송합니다
이 아름다운 순간을 망치려든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 순간을 즐기진 못하겠더라고

 

리자!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축하할 목적으로 온게 아니었다면

 

니 싸이클롭스처럼 될
준비나 하는게 좋을거다!

 

오, 용감한 파비우스

 

니가 내 싸이클롭스를 죽였지
그러나 나한테 아직 많은 것들이 있지

 

니 상상을 뛰어넘는 그런 것들이지

 

먼저

 

고대 예언을 실현시킬수 있는

 

완벽한 남자 마법사가 있지

 

그게 바로 나야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처녀가 있는데...

 

 

 

그게 바로 저 여자야!

 

난 엄청난 임무를 갖고있는 사람이야
그것도 아주 특별한

 

근데 감히 니가 그녀를 뺏어가
다 망치려들었어

 

그래서 난 그녀를
다시 돌려받으러 왔을뿐이야

 

어떻게 그녀를 데려갈 셈이냐!

 

마법이란게 있지

 

 

 

망할놈아!

 

더 말할것없다

 

- 진격하라!
- 저놈을 잡아!

 

 

 

이런 애송이들 데리고
날 상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선모(先母)들이여 일어나라!

 

 

 

조심해!

 

 

 

따라와

 

리자!

 

 

 

난 그 끔찍한 성으로 돌아가지않을거야!

 

내 눈 똑바로 봐!

 

넌 날 사랑하는걸 배울거야!
알아듣겠어?

 

 

 

어서 이리와!

 

 

 

말도 안돼

 

 

 

 

 

 

 

잘들계시게, 몬 왕국

 

항상 그렇듯이, 내가 이긴다니까

 

 

 

 

 

 

 

전 제가 탄 양이 내는 소린 줄 알았는데

 

귀에 염증이 생겨서 헛게 들린거였어요

 

 

 

이 자식!

 

재밌었어

 

아무도 일어날 필요 없어,
난 오늘 많이 피곤하니까

 

바로 자러 갈거야

 

따디우스, 다행이다
너 살아 있었구나

 

니가 결혼식에 안나타나서,
무슨 일 생긴줄알았어

 

왜 울어?

 

리자가 벨라도나를 데려갔어

 

- 뭐?
- 그래

 

그래서 너희 형이 또다른
임무를 위해 곧 떠날것이다

 

벨라도나를 구하고

 

이 왕국에서 그 혐오스러운
악마자식을 없애버릴 때다!

 

한번에 두일을 처리 하는거다!

 

와, 형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뭐, 짧은 시간이지만 봐서 좋았어

 

형 소식 기대할게,
행운을 빌어, 안녕

 

따디우스, 이건 파비우스의 28번째 임무다

 

넌 몇번이나 했지?

 

코트니, 내가 임무 몇개 정도 완수했지?

 

어......

 

하나도 없지않느냐

 

드디어 너에게 남자가 될 기회가 온거야

 

형과 함께 떠나, 형수를 구해오너라

 

아버지, 진심이세요?

 

저한테 임무를 주시려면

 

쉬운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죠!

 

뭐 닭삶기나 돼지 밥주기 같은거요!

 

기초적인 것들 말이예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쳤는지 한번 보거라!

 

이 임무가 너에게는

 

나와 왕국 전체에

 

우리 혈통의 가치있는
사람이란 걸 증명하고

 

너의 반대세력에게 넌 부패하지않았고

 

용감한 사람이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이란걸
증명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왕자로써의 모든 요건은 갖추고
있다는 걸 증명해 보여주길 바란다

 

선택은 네가 하거라

 

최고의 기사단과 형과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왕국으로부터 추방당하던가

 

제기랄

 

 

 

 

 

봤지, 코트니

 

나혼자만 적절하게 퀘스트를 준비하는 법을 알고있어

 

남자다운 옷, 적당한 담배빨기

 

스티븐은 좀 어때?

 

완전 돌 같아요, 전하

 

파비우스는 사이먼을 갖고있지

 

그리고 난 그보다 더 우월한 동료로 스티븐을 갖고있지

 

내말이 맞지?

 

스티븐은 더 잘먹이니까요,
당연히 맞습니다. 전하

 

이 임무가 너무 힘들거나
지겹지않았으면 좋겠다

 

어떻게되든 난 완전 열심히할거야
아무도 내 행동에 반대안한다면..

 

벨라도나, 일어나, 일어나

 

누구야? 여긴 또 어디지?

 

나야, 파비우스 너의 사랑

 

 

 

파비우스?

 

우린 아직 리자 성에 있어

 

걱정마, 내가 여기서 널 구해줄게

 

파비우스, 정말 자기구나!

 

자기가 날 찾아 낼 줄 알았어

 

 

 

더이상은 못해, 못하겠어
너무 못됬어

 

니 표정 봤어야 되는데!
나야!

 

넌 아직 여기 갇혀있어

 

난 성 밖의 아름다운 세상을 봤어

 

그리고 곧 이 성에서 벗어날거야!

 

그렇게는 안두지

 

저길 봐, 저 두 달들이
서로를 향해 움직이고있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가까워질거야

 

내가 너에게 가까워지는것처럼 말이야

 

저 달들이 하나가 되었을 때,
우리도 하나가 될거야

 

아마도, 니가 이 성에서 지내서
니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데

 

넌 정말 속이기 쉬운 상대야

 

예를 들어볼까? 소문에 파비우스 왕자가

 

엄청많은 여자들을
자기 침대로 끌어들인다더군

 

그래서 그 놈 거시기에
엄청난 세균들이 득실댄다더라고

 

또 그놈이 미개인처럼

 

음주가무를 곁들인 연회를 즐긴다고 하더군

 

그리고 그놈 정자를
아무 여자들한테나 막 준대

 

닥치는대로 씨를 뿌려댄다고

 

그 더러운 연회를 열어서 말이야

 

난 니말 안믿어

 

파비우스가 니가 생각하는것처럼
착한 사람이 아니야

 

그래,

 

이런게 바로 바깥세상의 험난한 현실이지

 

집에 잘 왔어

 

정지!

 

 

두분의 사랑스런 시간을
방해해 죄송합니다만

 

와이즈 마법사 댁에 도착했습니다

 

와이즈 마법사가 누구야?

 

그는 전사들의 수많은 퀘스트를

 

도와주는 고대 예언가야

 

좋아, 그럼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줘

 

동생분은 두고 가시죠, 파비우스

 

저랑 둘이서 와이즈 마법사님 뵈러가요

 

싫어

 

내려와, 따디우스
너의 첫 임무의 첫번째 관문이야

 

같이 가자

 

 

 

 

 

따디우스

 

그 갑옷 입으니까 멋있다

 

근데, 그렇게까지 입을 필요 없을거 같은데

 

와이즈 마법사님은
착하고, 작은 늙은 분이셔

 

난 벌써 입었어! 멋있으니까
부러워서 그러는거 다알아!

 

젠장할!

 

따디우스!

 

 

계세요?
아무도 없나요?

 

누가 여기서 마리화나 키우고 있는거같은데?

 

와이즈 마법사님!
거기 계세요?

 

누가 감히 내 동굴에 들어왔지?

 

저예요, 파비우스왕자!
그리고 제 동생 따디우스도 함께왔어요

 

상담좀 드리려고 왔어요

 

어서 오렴, 나한테 키스해줘야지

 

 

 

키스해드려

 

미쳤어? 싫어

 

이쁘지, 어서~

 

입에 당장 키스해드려!

 

임무를 위한거야

 

난 여기 올때마다 한다고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맙소사

 

앉아, 앉아

 

앉아

 

파비우스는 어릴적 부터 여기 찾아왔었지

 

어렸을때도 이 짓을 했다고?

 

그럼!

 

그때 정말 좋았는데, 그죠?

 

그럼, 그럼 좋았지

 

 

 

그때도 키스했어?

 

 

 

응, 뭐 가끔은 다른것도 했어

 

뭐 어떤거?

 

내가 어렸을때, 침대에서
셔츠벗고 뛰고놀고했지

 

재밌는 우리만의 비밀!

 

아버지한텐 말하지마!

 

 

 

이 허브를 깊게 들이마시고

 

너의 비전을 내게도 보여줘

 

물론이죠

 

 

 

 

 

알았어, 나도 빨게 해준다는데

 

 

 

 

 

이번 건 특히나 쎈 거 같네요

 

어두운 비전 떠올라라!

 

한번 더 빨아도 될까요?

 

비전이 떠오르질 않네요,
이게 제대로 효과가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비전아 떠올라라 떠올라

 

따디우스, 내가 보는게 너한테도 보여?

 

혼자 뻘짓하지마

 

정신차려 형, 제발

 

못하겠어

 

제발 이 비전을 설명좀 해주세요, 마법사님

 

두 달이 하나가 되어 월식이 일어날때

 

악의 마법사가 처녀와

 

사랑을 나누어야한다는 예언이로군

 

뭐라고요? 무슨 예언이 그래요

 

그 처녀가 낳게될 아이는 알로태어나

 

가장 강력한 용이된다고 하는구나

 

윽..그럼 리자가 용 만들려고
벨라도나랑 자는거야?

 

완전 역겹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순 없어!

 

월식이 언제죠?

 

5일 뒤야

 

그렇지만, 마법의 검이 있어야 그 놈을 죽일 수 있어

 

유니콘의 뿔로 만들어진 검이지

 

그 검이 어디있는지 말씀만하세요,
제가 바로 찾을테니까!

 

그건 미로속에 숨겨져 있지,
아주 위험한 곳이야

 

멀디스다튼 뒤에 있지

 

멀디스다튼이래

 

멀디스다튼이 뭔데?

 

전설의 장소야

 

 

 

오, 강력한 마법이군요

 

이 나침반이 미로가 있는 곳을

 

향해 빛을 낼꺼야

 

경고하건데,

 

그 미로의 벽은 사람을
미치게만들정도야

 

그렇지만, 니가 제대로 된 길을 찾는다면

 

그 검은 바로 네 것이 되는거야

 

감사해요, 와이즈 마법사님!

 

그렇게 서두를것 없어,
떠나기전에 내가 하려는 말을 맞춰봐

 

길어지고 틀어지고 손에 민감한 여행은 뭘까?

 

무엇을 위해, 남자가 황홀의
깊이를 발견하기 위해 가야하지?

 

맞춰봐! 전사들이여

 

젠장, 나 이거 아는데!

 

 

 

알아냈어요!

 

당신은 우리가 우리의 세심한 손으로
길다란걸 비틀어 주길 바라시는거예요!

 

우리가 자위하는거 도와주길바라는거야

 

위 아래 골고루 알아서해줘

 

네, 근데 저희는 안할거예요

 

이게 우리의 임무를 위한거라면,
우린 거기에 필요한 모든일을 해야해

 

 

 

내가 끝부분 맡을게
니가 아래쪽좀 잘좀해줘

 

 

 

 

 

변태같으니

 

정보 좀 얻으셨습니까?

 

우린 캠프를 만들거야

 

짜증나, 이 퀘스트 완전 질린다!

 

저 놈 아니었으면
니가 저 자리에 있을텐데

 

그러게요

 

걱정마, 다 잘될거야

 

 

 

 

 

 

 

전사들이여, 다들 주목!

 

건배를 제안한다!

 

모두의 엉덩이가 취할때까지 마시자!

 

따디우스, 우린 임무가 성공에

 

가깝기 전까진 축하같은거 안해

 

이건 기사들간의 규율이야

 

남자처럼 마셔라는 내 규율은 어떻고?

 

전하, 모험을 떠나있는 중에 지키는

 

우리만의 규율이 따로 있습니다

 

마니우스, 괜찮다면
전사들의 소식을 준비해주겠나?

 

첫 임무를 맡은후 맞이하는 첫번째 밤이라면

 

여기에 있는...

 

 

 

더러워

 

짐승의 심장으로 파티를 열어야겠군요

 

아냐, 됐어
배 안고파

 

이건 남자들 사이의 규율입니다

 

- 드세요
- 드시죠

 

- 먹어라!
-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나쁜 자식들! 하나도 재미없어!

 

너 안먹어도 됬는뎈ㅋ

 

형이랑 너희들이 막 먹으라고 헀잖아!

 

완전 똥누라면 똥눌기세네!

 

닥쳐! 보어먼트!
마니우스! 엿먹어!

 

너희들 다 싫어!

 

따디우스!

 

돌아와

 

따디우스, 돌아와

 

 

 

 

 

 

 

주인님

 

접니다, 줄리

 

 

 

저희 이제 개암나무있는 초원을 건너와

 

쿠네만 절벽에서 쉬고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몬 왕국 왕자들이
요새를 떠났으니,

 

그들의 약점이 네 손에 있다

 

제 손에...

 

파비우스를 산채로 잡아오너라

 

그놈이 내가 벨라도나에게
용을 잉태시키는 순간을 보게했으면한다

 

잉태하는 걸...

 

따디우스 말고 다른놈들은

 

쿠네만 절벽에다 다 밀어버려!
그놈들은 필요없는 놈들이니까

 

대박

 

똑똑, 들어가도 돼?

 

아니, 혼자있을꺼야 꺼져

 

따디우스, 진정해 삐지지말고

 

이제 심장 먹었으니까,
넌 신고식에 통과한거야

 

통과했다고?

 

나 완전 형 친구들 앞에서 쪽다깠어

 

아빠한테 말안할거라 생각마
내가 다 말할꺼니까

 

우린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한거고
정말 재밌었어

 

그리고 사람들 다 너 놀리려고 한거 아니야

 

전하, 대화중에 죄송합니다만

 

제가 좀 이상한걸 봐서요

 

아마 코트니가 착각한걸거야

 

줄리는 내 가장 오래된 충신중 하나야

 

줄리 완전 머저리야

 

아니야, 줄리는 신사답다고

 

제 얘기 중이셨습니까, 전하?

 

잘 모르겠어 줄리

 

코트니가 그러던데 니가
의심스런 행동을 했다던데

 

그쪽이 리자랑 말하는거 똑똑히 봤어요!

 

 

 

감히 내 사생활을 훔쳐보다니!

 

 

 

 

 

 

 

앞이 안보여!!

 

얼른 잡아, 코트니!

 

이리와!

 

 

 

이 노인네야!

 

코트니, 그놈 붙들고만 있어!

 

그러지말고 죽여버려!

 

죽여라고!

 

죽어랏!

 

이건뭐여

 

꼼짝마! 넌 포위됬다

 

으!

 

줄리 거시기가 없어!

 

 

 

보어먼트!

 

보어먼트!

 

사람살려!

 

 

 

기사들이여!

 

변절자가 발견됬다!

 

전하, 무슨일이십니까?

 

보어먼트, 줄리 좀 잡아

 

줄리가 우리를 배신했다!

 

저놈 저거 거시기도 없는놈이야!

 

- 배신자라고요?
- 그래!

 

제가 리자와 저놈이
말하는걸 똑똑히 봤습니다

 

리자와 말을해?

 

흠...저게 사실이라면,

 

줄리,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우리 주인님의 명령이 뭐였죠?

 

뭐?

 

명령은 간단했지

 

파비우스만 살려서 데려오고
나머지는 다 죽이라셨어

 

보어먼트, 어떻게 니가..!

 

기사들의 규율을 잊은거야?

 

규율?

 

니 결혼식에서 들러리
선택하는거 본뒤로

 

그 규율이 뭔지 확실하게 이해했지

 

넌 나의 마음에 상처를 줬어!

 

이번엔 내가 복수하는거야

 

다 없애버려!

 

조심해!

 

 

 

 

 

마차로 가!

 

형 친구가 우리 배신하려고했어!

 

나쁜놈들! 얼른타!

 

 

 

얼른 쫓아가!

 

알겠습니다! 가자!

 

 

 

뒤에 따라붙었어요!

 

싸울 준비하고있어!

 

저 자식들 사나운거 같으니까!

 

어 옴마!

 

 

 

 

 

 

 

마차에서 썩 내려가!

 

저 망할 칼!! 찔러!

 

찌르란 말이야!

 

 

 

 

 

머릿가죽이 벗겨지고 난리야!

 

 

 

형, 저자식 따라붙었어!

 

이리로 올라와!

 

 

 

얼른!

 

이제 어떡해?

 

여기서 말 위로 옮겨타서
도망가는 수 밖에 없어

 

말들이 계속 달리고 있는데...?

 

나도 알아, 알아

 

 

 

젠장할!

 

 

 

서둘러!

 

네? 저도 뛰라구요?

 

지금이야!

 

나하고 붙자, 이 배신자!

 

 

 

 

 

위를 봐!

 

오, 이런!

 

 

 

 

 

우리가 해냈어!

 

 

 

좋았어!

 

예쓰!

 

모두들 주목해주시겠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몇마디 좀 하고싶네요

 

제가 이 진수성찬을 우리의 성스러운

 

벨라도나를 기념하기위해 준비했습니다

 

너희 마을을 마법의 힘으로

 

다 불태워버리고 너를

 

여기로 납치 해온게 엊그제 같은데

 

난 아직도 그 오래전에 널 보고서는,

 

난 아직도 그 오래전에 널 보고서는,

 

'와, 저 아기다!'

 

'저 아기가 바로 언젠가 내가
떡쳐야할 아기다!!'라고 생각했던걸 잊을수 없지

 

자, 이제 나를봐

 

19살 다 큰 소년이야,
뭐 거의 성인이지만

 

 

 

아직도 순결남이야

 

한판 잘뜨시길!

 

그래, 잘뜨길!

 

리자, 도대체 이걸
상이라고 차려놓은거야?

 

잔치음식치고는 좀 그렇다

 

저 지금 완전 스트레스받아요

 

이 여자도 간수해야되지, 당신네들 챙겨야되지
거기다 그 망할 예언까지 따라야되니...

 

제말은 우리 좀 쉬자구요!

 

주인님

 

뭐! 뭐땜에그래 줄리!

 

안타깝게도, 몬 왕자들이
도망쳤습니다

 

결혼식에서 만났을때가 기회였는데!
그때 그자식들 다 죽였어야됬어!!

 

파비우스는 예언을 행하는데
아무 필요도 없잖아!

 

다들 조용해!

 

파비우스는 당신들같은
악을 물리칠거예요!

 

좀 조용해! 안그러면
너 쪼금밖에 사랑안해준다!

 

드시고 계신게 피쉬핑거인가요?

 

질문은 그만!!!
그놈을 찾아내!

 

 

 

젠장! 형! 말들이
다 도망가잖아!

 

그래야돼, 저놈들이 우릴 찾기
힘들게하려면 어쩔수 없어

 

이제 그럼 뭐해?
걸어서 집에 갈거야?

 

집이라고?
집엔 안돌아가

 

기사들이 우리를 배신했다고해서

 

우리가 임무를 포기해야 되는건 아니야

 

우리 힘을 합치면
우리가 임무 완수할 수 있어!

 

어떻게? 우린지금 길을 잃었고
음식도없어

 

이 그루터기? 여긴 잠시
자려고 앉았을 뿐이야!

 

따디우스, 너 맨발이잖아!
얼른 부츠신어!

 

지금 신발 더러워!
지금 각질제거 중이야

 

각질제거 따위할 시간없어

 

나침반이 북쪽을 가르키고있어

 

이쪽으로 계속 따라가자

 

벨라도나를 내 품에 안을때 까지
절대로 포기 안할거야!

 

 

 

사이먼! 어디있다온거야?

 

제기랄!

 

왜그래?

 

캠프에 스티븐를 두고 와버렸어!

 

스티븐이 누군데?

 

내 충성스러운 애완동물!

 

나에겐 스티븐이
너한테 사이먼만큼이나 큰의미라고!

 

그 놈 얼굴 이젠 못보겠구나...

 

그랬구나, 난 그런 돈독한
유대관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어

 

우리 캠프로 돌아간다!
돌아가서 배반자들과 맞서싸워 스티븐을 구한다!

 

됐어, 벌써 끝난일이야

 

내 충성스런 애완동물이 없어졌으니,

 

형 애완동물도 없어지는게 공정하겠지?

 

 

 

무슨소리야,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거야?

 

그건 내가 너한테 내 충신 줄리가
이제 없으니까

 

지금당장 코트니를 버리라고
말하는거나 다름없잖아

 

형이 그게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당장 코트니를 늪에
빠뜨려 숨지게 할게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하

 

사이먼은 우릴 도와줄수 있어!

 

사이먼!

 

아버지께 이 말 꼭 전해드려

 

아버지께 전해,
기사들이 전부 우리를 배신했다고

 

그래서 우리에게 유니콘 검을 함께 찾을

 

지원병을 계곡넘어
멀디스다튼으로 보내달라고 전해!

 

사이먼! 얼른가!

 

몬 왕국으로 날아가
이 비통한 소식을 얼른 아버지께 전해줘

 

날아가!

 

날아가!

 

 

 

서둘러, 마니우스
아침내내 냄새만 맡고있잖아

 

당신이 리자님과 이야기하는거
들키지만 않았어도

 

우리 이러고 있지 않아요

 

그렇게 잘난 니들이 아까 제대로 그놈들 처리했으면

 

그놈들 아작내서 주인님 성으로 돌아가고있을거다!

 

마니우스, 뭐가보여?

 

그들은 지금 태양이있는 이쪽으로 걷고있어

 

이 근처의 풀위에서 오줌을 쌋어

 

그리고 아주 빠르게 움직여서..
바로...

 

저 쪽으로 갔어!

 

저긴 마티티랜드 방향인데?

 

뭐라구요?

 

우리가 생각했던거보다
일을 빨리 끝낼수 있겠는데?

 

 

 

전하, 실례가 안된다면

 

들고계신 리본이
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이거?

 

이건 벨라도나가 자신의 순결의 증표로
나에게 준 선물이야

 

이건 벨라도나가 자신의 순결의 증표로
나에게 준 선물이야

 

이걸 늘 갖고다니면서
그녀의 채취를 느끼지

 

그럼 형수랑 자는 대신에
그것만 쳐다보고있는거야?

 

벨라도나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

 

그녀는 생각없이 행동해

 

예상을 할수없는 여자라고!

 

내가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눈에서 눈물이 났어

 

그리고 그 눈물이 얼음으로 변했고

 

열정으로 뛰는 내 심장과는 다르게

 

그 눈물은 아직도 언 채로
내가 간직하고있어

 

만약, 그녀에게 상처가나면

 

난 그 상처에 입을 맞출거야

 

그녀가 갈기갈기 찢겨도

 

내 입맞춤이면 그녀를 살려낼 수 있어

 

우리가 많이 늦어서,
리자가 자기 뜻대로 했다면

 

그래도 벨라도나를 사랑할자신있어?

 

그런건 생각조차 하기 싫어

 

우리 좀 늦었잖아 지금

 

그러니까 리자가
형수를 어떻게 했을지몰라

 

입 다물어

 

알겠어, 그치만 만약에 그여자
똥꼬에 그짓했으면 어쩔꺼야?
그래도 형수가 좋아?

 

내가 한마디 해줄까?

 

우리만큼 진정한 사랑을하는 사람은 없어!

 

진정한 사랑이군

 

그래

 

아니, 저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형뒤에 벌거벗은 여자가 서있어

 

누굴까나~?

 

지금 우릴 쳐다보는데?

 

누굴보는거예요?
얘요? 얘보는거예요?

 

코트니보는건가? 아니면 나?

 

- 전 거 같은데요
- 아니야, 나야, 나야 나

 

저 여자 바지 벗고있는 것 같은데요?

 

좋았어! 나 금방 돌아올게!

 

안됩니다, 전하!

 

따디우스! 이건 함정(trap)일거야!

 

저 가슴이 잡을 건(trap)
오직 나의 뜨끈한 그곳뿐이지!

 

형은 리본이나 문지르고 있어

 

역겨운놈

 

너, 거기 안서?

 

쟤 별로 이 임무에
신경쓰고있는거 같지않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전하

 

오! 젠장!!!

 

썅! 이거 함정이야!
여자를 이용한 함정이라고!

 

오 썅!!!

 

이거 함정이었어!!

 

백인놈들! 내 이럴줄 알았어!

 

백인이라하셨습니까?

 

- 그럼 착하단겁니까, 못된단겁니까?
- 완전 못됬지!

 

최고로 지독한 놈들이야!

 

이제 어쩌지?

 

나도 모르겠다
여자를 치는건 규율에 어긋나는 짓이야

 

그놈의 망할 규율 질린다 질려!

 

이 여자들 얼굴 갈겨버려!

 

 

 

 

 

전하, 우릴 어디로 데려가는거죠?

 

나도 모르겠어,
가까이 붙어서 따라와

 

 

 

 

 

마티티

 

마..뭐?

 

조용!

 

좋은날이다, 내 귀여운 아기벌들아

 

나의 가장 특별한
이벤트에 오게된걸 환영한다

 

너희의 운명을 쥐고있는

 

수많은 목격자를 얻는다면,

 

우리가 후한 대접을 해줄 것이다

 

 

 

들어오거라, 저스티디!

 

 

 

 

 

 

 

잔인한 놈이구만

 

저런!

 

 

 

 

 

따디우스, 내가 죽더라도
우리 임무끝까지 완료하겠다고 약속해줘

 

 

 

- 쟤부터 가시죠
- 안되요!

 

얘부터 죽이라고요!

 

가까이오지마!

 

검 들고있어봐

 

왜?

 

지켜보기나 해

 

 

 

 

 

- 오!
- 예쓰!

 

안돼!

 

 

 

좋았어!

 

 

 

 

 

너희 최고의 전사를 해치웠다

 

그러니, 우리를 풀어줘!

 

옳소!

 

마티티의 가마솥을 가져와라!

 

 

 

그 가마솥이 뭔데 저래?

 

귀여운 아기벌들,

 

마지막 전투 할 준비가 됬나?

 

 

 

그래, 내 귀여운 펫

 

어서나와서

 

너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라

 

 

 

 

 

오, 이런

 

 

 

 

 

 

 

저런 세상에!

 

 

 

 

 

여기야!

 

 

 

여기라고!

 

이쪽이라니까!

 

나하고 싸우자고!

 

저런!

 

 

 

 

 

따디우스!

 

젠장!

 

전하!

 

저 놈한테 물려서
다리를 못움직이겠어!

 

니가 이 독좀 빨아내줘야겠어!

 

난 빨아내기싫어, 형이 빨아내!

 

내독을 어떻게 내가 빨아내냐!

 

아니야, 형 할수있어!
내가 도와줄게

 

빨아내!
쭉쭉빨아내 독을!

 

허벅지에 입이 안닿아!

 

코트니! 독좀 빨아내줘봐!

 

- 전 한번도 독을 빨아내본적이...
- 잔말말고 빨아내!

 

누가 왔는지 좀 보게

 

활기넘치시는 전사시구만!

 

- 빨아! 바로 거기야!
- 워워워

 

이번엔 봐주는거 없을줄 알아라

 

또 시작이야! 또 온다고 !

 

 

 

코트니, 그독 다 뱉아내!

 

삼키지말고 뱉어!

 

 

 

얼른, 서둘러야되요!

 

- 죽여!
- 다 짤라버려!!

 

 

 

그렇지!

 

 

 

 

 

 

 

 

 

 

 

뭐야!

 

 

 

감히 내 귀여운 아기들을 이따위로 만들다니!
정체를 밝혀라!!

 

 

 

 

 

여자였어요!

 

나도 눈있어

 

마티티

 

내가 어렸을때, 니가
우리 아버지를 노예로 부렸었지

 

그리곤 이 경기장에서
아버지를 죽여버렸지!

 

오늘, 내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왔다

 

먼저, 니 그 괴물들을 죽이고
그다음엔 널 죽일거야

 

그래, 그러셨나, 내 작은 벌...

 

 

 

오, 저런

 

 

 

 

 

 

 

가자, 서둘러!

 

 

 

 

 

 

 

- 따디우스, 괜찮아?
- 난 괜찮아!

 

이리와, 가자!

 

이쪽이야!

 

 

 

저 실례합니다만

 

잠시 얘기좀 나눌 수 있을까요?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몬 왕국의 파비우스 왕자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제 동생, 따디우스구요

 

그리고 그의 신하 코트니 입니다

 

안녕하세요

 

끔찍한 괴물로부터 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서요

 

전 이런 인사받을 시간도 없어요

 

제 임무때문에 북쪽으로 계속 가야되요

 

저희도 같은 방향이예요!

 

우리 서로의 임무를 위해서

 

동행하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목적지에 다다를때 까지만이라도..

 

그래요, 목적지

 

우린 좋은 사람들이예요
지금 우리는 형의 부인을...

 

대신 사과드릴게요

 

동생이 여행자들 사이의
관습에 익숙치 않아서 그래요

 

나한테서 손 떼!
왜 사람 창피주고 그래?

 

여행 중인 전사는 그들의 임무에대해서
말하지 않는게 관습이예요

 

다른 사람들의 임무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중 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렇군요, 그냥 전 친절하게
대해드리려고 한것 뿐이에요

 

가는 길이 같은데 까지만 같이 가요

 

멀디스다튼까지만 같이하면 될것같네요

 

목적지까지는 각자 알아서 가는거예요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죠,
실례가 아니라면, 이름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이사벨이에요

 

하쉬바그 가문의 유일하게 살아있는 전사죠

 

그러시군요, 이사벨 저와 제 형이

 

여행하는동안 안전하게 지켜드리죠

 

이 강인한 근육으로
당신을 보호해드릴게요

 

누가 뭘 지켜준다고요?

 

동생말은, 우리 개개인이

 

서로서로 보호해준다는 말이겠죠

 

그러나, 우린 당신을 조금더 보호해드릴겁니다
우린 남자니까요

 

- 워!
- 깜짝이야!

 

여기서 뭐해, 따디우스?

 

왜 이렇게 사람 놀래키고 난리야!

 

넌 왜 나무에 숨어서

 

여자 샤워하는거 훔쳐보고 난리냐?

 

그냥 저여자를 지켜보고있는 것뿐이야

 

저 여자는 다른 맹한여자들하고는달라서

 

뒤에선 어떨지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어

 

완전 성가신 여자라니까

 

어떻게 해야 저런

 

야성적인 여자를 길들일수 있을까?

 

아마도 저런 여자는 용감한 남자를 좋아할거야

 

검도 잘쓰는 그런남자 말이야

 

이런 세상에, 우리 쳐다본다!
그대로 가만히 있어!

 

장작이 다떨어졌네

 

 

 

코트니, 나랑같이 장작 주으러 가자

 

네, 전하

 

우리 둘이 갔다와도 괜찮지?

 

물론이지, 다녀와

 

살펴 다녀와라

 

고기 좀 더 먹을래요?

 

수다스런 타입은 아닌가 보군요?

 

진정한 전사들은 여행에만 전념해야해요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물론 그렇죠

 

전 정말 많은 순간들을

 

죽음의 위기를 넘겨왔어요

 

마티티의 괴물앞에서 애처럼

 

소리지르면서 다니던거

 

원없이 봐서 잘알아요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는 거예요?

 

엉덩이에 찬 그 칼때문에 순간순간들을

 

즐기고 있지 못하고있는거 모르겠어요?

 

제가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런 순간들을 갖는다는건 사치예요

 

이렇게도 아늑한 밤인데도요?

 

달빛이 빛나고

 

차가운 바람이 당신의
가슴을 훑고 지나가는데도요?

 

이런 밤이면, 온통 집이....

 

피바다가 되었던 그 때가 떠올라요

 

제 여섯 동생들의 머리만

 

말뚝에 덩그러니 남아 있었어요

 

그들의 눈은 뽑혔고

 

그들의 이빨도 다 뽑힌채로요

 

그들의 강철방패에
버금가는 이 팔찌를 하고 다니면서

 

형제들의 복수를 대신하기로한
맹세를 떠올리죠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언제나 조심히 다니시구요

 

꿋꿋하게 이겨내시고

 

매일을 풍족하게 보내시고

 

그리고 당신의 형제가
장작을 주으러 간사이에

 

단둘이 있을때에

 

할수있을 만큼 최대한 많이
잠자리를 가지라는것 밖엔 없네요

 

뭐 이런 간단한 것들이죠

 

오늘 동생이 저 여자랑 잘 수 있을까?

 

설마요

 

 

 

어떻든, 난 여테까지 살면서
동생이 진짜 부러웠어

 

따디우스님이 부러우시다고요?

 

매일 앉아서 쉬고, 웃고

 

진정으로 이 순간순간들을 즐기면서 살잖아

 

난 늘 내 여드름 안보이게

 

화장하고 사람들 앞에 서지

 

내 머리도 매일 관리해야되지,
심지어 전쟁에 나가서도 말이야

 

 

 

뭔가 상황을 크게 오해하고
계시는듯합니다, 전하

 

따디우스님은 언제나 파비우스님을
매의 눈으로 쏘아보시죠

 

때로는 전하의 칼을 들고서는

 

뒷마당에서 칼을 휘두르시며
뛰어다니시죠

 

"나는 파비우스다!"

 

"똑바로 봐라, 이 용아!"

 

 

 

그는 진정으로 파비우스님을
사랑하세요, 전하

 

따디우스님은
전하를 존경하고계세요

 

저도 그런 슬픈일을 겪은적이 있어요
저희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

 

제 먼 친척 중에
돌아가신분도 있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제 형수될 사람이

 

사악한 마법사한테 잡혀갔죠

 

마법사요?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요

 

그 마법사가 리자예요

 

리자요?

 

 

 

 

 

제가 알기론 그는 굉장히 위험한데요

 

그렇죠, 그래서
형이 저한테 부탁한거죠

 

형이 아는 사람중에 젤 힘세고
용감하고 훌륭한사람이 바로 저니까요

 

 

 

우리는 그 썩을놈을 죽일거예요

 

이 나침반 보이죠?

 

좋아보이네요

 

이 나침반이 우리를 검이 있는
미로로 인도할거예요

 

그검이 바로 리자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검이죠

 

아마도 제가 당신을 과소평가했나봐요

 

뭐 그럴 수도있죠

 

저도 제가 좀 격하게 생겼단거 알아요

 

하지만 제 내면의
강철심장은 뛰고 또 뛰고있죠...

 

 

 

 

 

아름답군

 

 

 

불쌍한 것

 

됬다

 

 

 

그꼴을 하고서는

 

왜 아무도 니곁에 없는 줄 모르겠어?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가 완전 부자인 데다

 

성에 살고, 마법도 잘하니까 혼자겠지

 

그렇게 잘나셨는데 왜 날 납치했어?

 

난 예언을 언도받고 태어났거든

 

그리고 머지않아 내가 곧 용을 갖게될거니까

 

그 용은 나만 조종할 수 있어

 

그리고 나에게 엄청난 힘을 줄거야

 

어떻게? 그냥 니가 용을
조종할 수 있다고 예언에서 그러디?

 

물론이지, 용한테 사람들
다 집어삼키라고하거나

 

몬 왕국에 온통 불을 지르라고 할 수있지

 

좀 엉성해보인다

 

난 사실 확실하게는 잘 몰라

 

그 망할 예언이 어떤지

 

내가 용을 조종할수있는
사람일지도 몰라

 

선택받은 사람은 나거든?

 

선택받은 사람만이 용을 조종할 수 있어

 

이건 진~짜 기본적인 룰이라고

 

 

 

뭐가 웃겨?

 

그냥 방금 니 거시기 생각하느라고

 

평범하게 생기진 않았을것 같아서

 

완전 평범하거든?

 

그게 제대로 설지 어떻게 알아?

 

- 내가 다 시험해 봤어
- 진짜?

 

니 봉다리만 내 손 같기만하면

 

아무 문제없어

 

 

 

전사들, 일어날 시간이야

 

월식까지 이틀남았어

 

따디우스, 나침반 좀 줘봐
어디로 가야될 지 좀 보게

 

뭐?

 

나침반말이야

 

 

 

거참 이상하네

 

잘 때 목에 걸고 잤는데

 

그래서 어딨어, 따디우스?

 

몰라, 나 방금 일어났잖아

 

이사벨이 안보이는데요

 

이사벨?

 

이사벨!

 

이사벨?

 

망할

 

따디우스

 

그 여자한테 우리 퀘스트에대해

 

얘기해준 건 아니겠지?

 

뭐, 좀 몇가지..

 

사소한 얘기들은 했지..

 

이사벨한테 그 나침반에대해서

 

눈꼽만큼이라도 얘기한 적 있어?

 

 

 

미친!!!

 

그년이 나침반들고 먹튀한거야!

 

- 설마 그랬을라고
- 오, 그래?

 

나침반 어딨어!
그 여자는 또 어딨고?

 

그래,
근데 그게 내 탓만은 아니야!

 

나 이사벨한테 한눈에 반했었어

 

그 여자 가슴에 완전 홀렸었다고

 

어쩔 도리가 없었어

 

이 멍청아!

 

이 나침반없으면 어떻게
유니콘의 검을 찾아!?

 

그 검이 없으면
리자는 또 어떻게 죽여!!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
뭐, 그물이라던지...

 

그물????!

 

아주 대단한 계획이다!

 

그러는 사이에 벨라도나는
일 다 당하고 죽어!

 

형수가 설마 죽을라고

 

장난치냐?!

 

형, 미안해 그렇지만
난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우린 수십번도 더
죽을 고비를 넘겨왔어

 

난 아마 이 퀘스트에서 죽을거야

 

물론 코트니도 죽을거고

 

망할 코트니!
엿먹어 이자식아!

 

사람들이 너에대해서
말하는게 다 맞았어

 

형 때문에 다들
날 그렇게 말하는거야!

 

맨날 형은 나가서 최고인 척하잖아

 

사람들이 전부다
날 바보취급한다고!

 

사람들 전부 형 *빨아줄려고 줄섰는데

 

내껀 다들 빨기싫어한다고!

 

따디우스

 

넌 전사로써의 잠재력을 갖고있어

 

근데 그걸 발전시키기는 커녕

 

먹고 놀면서 방관하고있어

 

나처럼 산다는게
어떤건지 형은 몰라!

 

형의 동생이라는건
저주나 다름없어

 

형말고 다른사람 동생은
백번도 더 될자신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말하지 말라고 했지!

 

가서 옷입고 머리나 빗어

 

멀디스다튼으로 갈거니까

 

섹스

 

 

 

도와줘, 코트니

 

얼른 따라와

 

좋든 싫든,
여기가 멀디스다튼이다

 

너랑 코트니는 놀던지 알아서해

 

나혼자 검찾으러 갈꺼니까

 

형 혼자간다고?

 

더 이상 시간낭비 할 순 없어

 

그럼, 우린 뭐하라고?

 

너하고싶은대로 해, 따디우스

 

보아하니, 아직도 삐졌구만

 

 

 

 

 

 

 

정말이지, 코트니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몰라

 

아름다운 여자에 눈이멀어
형을 배신하려했다니...

 

형이 나한테 그렇게 화를내다니

 

이 심정 아무도 모를거다

 

형은 나한테 그렇게...

 

전하, 저쪽을 보십시오!

 

먹튀한 이사벨이예요!

 

세상에, 저 여자 좀 보게!

 

저 무리 중에
이사벨 남친같아 보이는 놈 있냐?

 

있을 것 같은데요

 

누가 저여자 남자친구
되고싶어하겠냐?!

 

이제 어떡할까요?

 

이렇게 하는거야

 

우리가 저기가서,
나침반을 들고 돌아오는거지

 

그리고 그걸 형한테 주는거야

 

형이 우리한테 그따위로 대했던게

 

미안해지게 만드는거지

 

그리고나서 우린 집으로 돌아가는거야

 

그게 그리 쉬울까요, 전하?

 

코트니, 그래봤자 이사벨은 여자고
우린 남자야

 

힘들어봤자 얼마나 힘들겠어?

 

오늘 제 생일이예요, 아세요?

 

집어치워

 

 

 

보어먼트!

 

감히 니가 날 두번이나 배신하려들다니!

 

전에 한 번 배신 한 상태니까

 

한 번 배신한걸로 쳐야지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지원군이
도착하기전에 항복하는게 좋을거다!

 

사이먼의 전갈을 받으셨으니
여기에 곧 지원군이 도착할거다!

 

아, 그거

 

요 장난감 말이지?

 

 

 

사이먼!

 

임무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그쪽도요

 

어딜가시나, 이 사기꾼

 

또 보네요, 따디우스

 

감사 받을 시간도 있으시네

 

당신 등뒤에
내가 뭘 대고있는지는 알겠지?

 

그쪽 거시기?

 

틀렸어, 칼이야
단숨에 그쪽 찌를수도있다 이말씀!

 

어깨 너머를 봐

 

다른 쪽 어깨

 

 

 

 

 

무섭네요..

 

당신은 포위된거라고
독 안에 든 쥐야!

 

이제 앉아

 

방금 그쪽하고 얘기하던
저 잘생긴 남자들은 누구야?

 

내 연락책들이예요

 

연락책들이라면
남자들 꼬셔서 등처먹는걸 말하는건가?

 

연락책들이라면
남자들 꼬셔서 등처먹는걸 말하는건가?

 

무슨 말이예요?

 

너도 알잖아 뭔말인지

 

나침반말이야, 당장내놔

 

그쪽 말 다 거짓말이었어요
작동도 안된다구요!

 

우리처럼 와이즈 마법사를 만났다면

 

햇빛있는곳에서만
작동된다고 설명들었을텐데?

 

그래요?

 

젠장, 말해주면 안되는데 이거

 

와이즈마법사...변태아닌가요?

 

완전

 

애석하게도, 우리 형이
그 놈한테 성추행 당한것같더라고

 

정말 애석하네요

 

동정은 그정도면 됬고
나침반이나 돌려줘!

 

리자 없애는데
꼭 필요한거란말이예요!

 

그쪽 임무도
리자를 죽이는거였어?

 

네, 제 가족은
골든 오더 기사단이었어요

 

우리는 용-월식예언을
파괴하기로 맹세했죠

 

그게 골든 오더 기사단들이 하는일인가?

 

누구든 용을 만드려는자를

 

막아야하는게 제 임무죠

 

그럼 우리가 하려는게 같은거군

 

근데 왜 우리한테서
나침반들고 튄거야!?

 

그의 선모들이 내 형제들을 죽였어요

 

내가 나서서 리자를 없애버릴거예요

 

그 누구도 방해하는건 원치않아요

 

특히나 꾀죄죄한 놈이요

 

그거 알아?
나는 너를 경멸한다!

 

넌 도둑년에 싼년이야!

 

이제 나침반을 주시지!

 

내가 싫다면?

 

그렇다면

 

추잡스러워지겠지

 

오, 그러셔?

 

오, 그러시다

 

 

 

젠장!

 

악, 이런!

 

 

 

세상에, 코트니!
썅, 어떻게 좀 해봐!!

 

전하!

 

잠시만요

 

뭐여, 씨방!

 

 

 

 

 

당장 꺼져버려!

 

오, 미안

 

 

 

 

 

 

 

헬로

 

 

 

 

 

 

 

 

 

 

 

 

 

귀한 대접 고~맙습니다!

 

계획이 다 엉망이됬어!

 

그여잔 또 없어지고
나침반까지 또 없어지고!

 

네, 그 여자 가고없죠, 전하

 

그러나 그 나침반은!
여기있지요

 

코트니! 너 이자식

 

 

 

어떻게 한거야?

 

전하 아버님께서 성에
절 데려오시기 전에

 

북쪽 짚시 무리에서 남창이였거든요

 

그때 그 짚시들한테서 손재주 좀 배웠죠

 

요놈 요고

 

이제 저 좀 달라 보이나요?

 

그럼그럼

 

 

 

 

 

얼른 형이 우릴 보면서

 

미안해하는 표정 보고싶다!

 

상황종료!

 

형이야

 

어쩌죠?

 

이렇게 하는거야

 

말을 훔치는거야
그리고 그걸타고 아랫마을까지 가

 

그리곤 귀신이 되서
우리가 먹고살수 있는 곳에서 새 삶을 사는거야

 

그럼 우린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며

 

농부부인들 후리고 다니면서 사는거야

 

그럼 파비우스님은요?

 

아, 형이 있었지

 

가끔씩 형을 추억해주자

 

저희가 나서서 파비우스님을
구해드려야할 것 같아요!

 

그치만, 어떻게! 코트니?
넌 약해! 난 배가고프고!

 

 

 

이 사기꾼같은놈!
내 나침반 훔쳐간거 돌려놔!

 

누구? 내가 안그랬어!
코트니가 그랬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여전사님

 

파비우스님이 리자와
그의 부하들에게 잡혀갔어요

 

파비우스가 잡혀갔다고?

 

그래

 

엄청난 큰 싸움이 있었지

 

우리둘은 다행히도 탈출했지만

 

형은...그러지 못했지

 

당신 기분이 지금 어떨지 잘알아

 

내 가족을 죽인 그 원수들을

 

없애버리기전까진
절대 쉴수 없을거야 나처럼

 

지금 니 심정은 그자식들 산채로
가죽을 벗겨서 그 살가죽을 망토로

 

만들어 입고 그 놈들
시체앞에서 춤을 추고 싶을거야

 

그, 그럼 당연하지

 

- 그럼요
- 그래

 

그 심정 너무 잘알아

 

내 형제들을 잃고난 그날 이후로
내 속에서 뭔가 타들어가고있어

 

내 형제들을 잃고난 그날 이후로
내 속에서 뭔가 타들어가고있어

 

우린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같이 헤쳐나간다면

 

그쪽 형을 살릴수있고
내 가족의 원수도 갚을수 있어

 

거기다 리자까지도 처리할 수 있어

 

저여자, 진짜 돌았구만

 

미로에 다 온것 같은데?

 

어디? 나침반이
우릴 죽일셈이구만

 

이쯤에서 집으로
돌아가는건 어때?

 

여기에 뭔가가 적혀있는데

 

하이랜드 난쟁이어로 적혀있어서

 

뭐라는지 모르겠어

 

전하, 전하께서는
하이랜드 난쟁이어를 잘하시지않습니까?

 

난쟁이어 읽을줄 알아? 따디우스?

 

그래 그사람들하고
몇번 만나봐서 잘 알지, 그럼

 

그래? 그럼 뭐라는지 좀 봐줄래?

 

망할자식!

 

 

 

 

 

말도 안되는 소리야

 

"여기로 당신을 안내한것이
저기로 당신을 안내할것이다" 라고 적혀있어

 

쓰레기구만

 

하이랜드 난쟁이들은
말도안되는 문화를 가졌어

 

가끔 그사람들이 말할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니까

 

뭐하는거죠?

 

딱 맞아!

 

 

 

따라올꺼야, 말꺼야?

 

 

 

이 더러운 냄새는 뭐야?

 

 

 

이 소리는 뭐죠?

 

몰라, 코트니
이런거 완전 싫다

 

 

 

여기 우리만 있는게 아닌거 같은데?

 

 

 

 

 

 

 

 

 

- 저게 뭐죠?
- 나도 몰라, 걍뛰어!!!

 

이사벨!

 

 

 

전하?

 

도와줘요! 전하!

 

코트니!

 

전하!

 

이사벨!

 

친구야, 어딨는거야!!

 

코트니! 거기있어?

 

전하!

 

 

 

어디 계세요, 전하?

 

이게 유니콘의 검인가?

 

그냥 뼈잖아

 

찾아냈구나

 

누가 말한거야?!

 

바로 나, 미로의 영혼이자 검의 수호자다

 

내 임무는 이 무덤에서 진정한 영웅만이

 

검을 가지고 나갈수 있도록 하는거지

 

좋아요

 

그럼, 만약에 여기 들어온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 아니라

 

지나다가 우연히 들어온거면

 

어떻게 되죠?

 

죽음뿐이다

 

좋아요, 그럼

 

난 영웅아니예요

 

그러니까 이 검 찾았던 데에
다시 돌려 놓을게요

 

그리고 나서 전 제 갈길가고,
그쪽은 저 안죽여도 되고

 

어때요, 괜찮겠죠?

 

간다고?

 

어디로 가고 싶으냐?

 

저긴..

 

너의 집

 

좋아요, 집으로 갈게요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 검을 다시 꽂아둘까요?

 

아니면 여기 땅에
얌전히 내려놓을까요?

 

너희 형은 이 검의 도움이 없으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

너희 형은 이 검의 도움이 없으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집으로 돌아갈 생각인가?

 

그 검없이는, 파비우스는 리자를
물리치기는 커녕,아무 짓도 못해

그 검없이는, 파비우스는 리자를
물리치기는 커녕,아무 짓도 못해

 

 

상관마세요!
왜 이런걸 보여주는거예요?

 

이게 바로 네가
원하는거잖아, 아닌가?

 

형이 사라지면

 

이 나라의 왕은 바로 네가 될거야

 

생각해봐, 권력

 

여자, 뿅가게하는 거

 

뭐, 왕이 되는 것도 좋죠

 

그렇다면, 넌 그 검에대해서 잊기만 하면돼

 

그 검을 발견한 자리에 다시 두고 가!
그리고나선 이 장소를 다시는 생각하지마

 

그래 고마운데,
난 암컷 아니야

 

 

 

간지럽다니까

 

 

 

저리가!

 

재미없다고!!

 

저리 떨어져!

 

 

 

 

 

 

 

 

 

방금 봤냐?

 

내가 돌아왔다고!
내가 너희들을 살렸어!

 

뭐야, 그럼 우릴 버리고
가려고 했었단거야?

 

아니, 물론 아니지

 

그건...

 

유니콘의 검이냐고?

 

그래, 친구들
이게 바로 그 검이야

 

정말 아름답다

 

정말 정말 날카롭지

 

어디보자, 이 머저리

 

뭐하는거야?

 

이 썩을놈 죽인 기념품으로
가져가려고 뿔 자르고있잖아

 

좀 여성스럽긴하지만

 

 

 

미노타우스르 뿔을
어떻게 자르겠단거야

 

 

 

오직 한명의 승리자 만이

 

그의 손안에 유니콘의
검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나 따디우스가
바로 그 승리자다

 

난 미로에서 본
환영을통해 형의 고통과

 

절대 굴하지않는 의지를 보았다

 

나의 임무는 사랑의
일종일 뿐아니라

 

아주 작은 적에게
베푸는 용서와 회개이기도하다

아주 작은 적에게
베푸는 용서와 회개이기도하다

 

 

 

 

 

내가 걸어온 길이 험난했지만

 

나의 확신은 날 의심하는
놈들에게서부터 시작된다

 

날 시험하는 머저리들을 줄이기 위해서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서

 

오랫동안 잃었던
믿음을 되찾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명성을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전설의 위인들인 대 칵스미스, 민츠만처럼

 

이 어둡고도 어두운시기를
환히 밝힌 왕자로 기억되기위해서

 

실전만이 남았다

 

일단 너를 주먹으로 제압한 뒤에

 

칼로 내려쳐 주겠다

 

안개가 걷힐 때,
나를 이끄는 소리를 따라갈 것이다

 

나의 사랑, 심장 그리고 신을...

 

때가 왔다!

 

임무를 완수하자!

 

드디어 니가
내 손안에 있게됬군

 

성가신 파비우스 왕자

 

이 좀도둑같은 놈이 번번이

 

내 계획을 망치려들었었지

 

일전에 내 싸이클롭스를
죽였던 놈이기도하지

 

실패없이는 여기까지
올수없다는걸 가르쳐주기도 했지

 

난 어떻게하든 상관없어
그렇지만, 벨라도나는 손대지마!

 

벨라도나는 풀어주라고!!!!

 

저 위를 좀 봐

 

저 천장을 통해보이는
두 달이 마주할때

 

난 니사랑과 하나가 되는거야

 

역겨운 놈!

 

내 선모들이 벨라도나를 먼저
좀 달아오르게 해놓고있지

 

실례가 안된다면, 이만

 

내가 널 죽일거야!

 

줄리, 줄리!!
여기서 나가게 도와줘

 

리자가 지금
니 마음을 조종하는거야

 

리자님은 내가 너한테
복수 할수있게 해주셨어

 

정말 오랜 시간동안 너와 너희가족이

 

날 마치 하인 부리듯 부렸어

 

그래, 당연하지
넌 내 몸종이었잖아

 

그랬지, 하지만 이제 더이상은 아니야

 

보어먼트! 친구!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줘!

 

만약 오늘 리자가 원하는대로 해버리면
이 세상이 암흑천지로 변할거야

 

내 마음은 이 세상에 등돌린지 오래야

 

그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야

 

넌 날 따르다 손을 잃었지만,
넌 지금 내 심장을 도려내고있어!

 

우리 같이 소풍도
가고 그랬었잖아

 

칼싸움 했던거 기억나?

 

기억나지?

 

날 똑바로 봐! 보어먼트!

 

이러지마!

 

어찌되었든, 재밌는 부분을
놓치고싶지 않을테니까

 

어찌되었든, 재밌는 부분을
놓치고싶지 않을테니까

 

제친구 티모시를 소개하지

 

리자님이 니 사랑
벨라도나에게 박는동안

 

티모시가 그 대못에 널 박을꺼야

 

넌 그럼 못에 잘 찔리기만 하면되는거야

 

사랑해! 벨라도나!

 

 

 

좋아

 

내가 미로에서 좀
중요한 일들 많이 해냈으니까

 

너희들중 하나가 우리를위해
앞장서는게 좋을것 같다

 

비켜봐, 친구 내가 오늘밤 우리가
처리할놈들에게까지 길안내를 맡겠어

 

비켜봐, 친구 내가 오늘밤 우리가
처리할놈들에게까지 길안내를 맡겠어

 

좋았어!
우리랑 같이 와줘서 넘 고마워

 

 

 

 

 

세상에

 

바로 옆에 문있었네

 

우리 좀더 조심해야겠어

 

이거 당장 풀어줘!

 

못된 마녀들 같으니!
너희들 다 싫어!

 

그만 웃어!

 

조용!

 

이거 풀어줘!

 

이렇게 소리를 내질러대면
난 얘랑 그짓 못해

 

니가 원하는대로 순종적이게
만들고싶다면

 

우리가 주문을 외워줄수있어

 

 

 

너한테 복종할거야

 

복종하라

 

 

 

 

 

이제 시작된다

 

 

 

 

 

윈치야! 코트니!

 

따디우스, 여기서 뭐하는거야?

 

형 구하러 왔지!

 

정말?

 

그럼! 놀랐지?

 

당연하지!

 

코트니, 아직 살아있네?
이사벨!

 

좋았어

 

시간이 별로없어! 무기들 챙겨!

 

형, 형한테 말할게 있어

 

뭔데?

 

형의 진실된 사랑이
상처입게 하지 않을거야

 

유니콘의 검을 형에게 넘길게

 

정말 멋있다

 

왕자님, 종전에 있엇던
제 행동에 대해서 용서해주십시오

 

저희들은 합심하여
싸우기로 했습니다

 

좋다

 

우린 전부 하나입니다, 전하

 

그래

 

 

 

사이먼!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네

 

그냥 휴전상태야
코트니가 사이먼을 다시 살려줬지

 

사이먼이 내 마음을 흔들어놔서
친구로 받아들여줬지

사이먼이 내 마음을 흔들어놔서
친구로 받아들여줬지

 

 

 

알겠어

 

뭐라고 하는거죠?

 

생각보다 더 위험할 것 같다는군

 

같이 가자는 부탁은 못하겠어

 

나에대한 기대치가 낮다는거 알아, 형

 

하지만 오늘밤은 형과 함께 싸울거야

 

내 결혼식에 들러리 거절했던 동생 맞아?

 

난 니 들러리 할 자격없었어

 

이젠 그럴 자격있어

 

그쪽들만 준비된다면,
이 임무완수할 수 있어요

 

준비됬어!

 

 

 

 

 

때가 왔다!

 

두 달이 마주하기
바로 직전이다

 

 

 

 

 

침입자다!

 

 

이미 늦었어!
벌써 하기 시작했거든?

 

저자식 잡아!

 

 

 

젠장!

 

죽여라!

 

 

 

 

 

 

 

 

 

 

 

얘가 왜 이런 소릴 내는거야?

 

 

 

코트니!

 

 

 

 

 

보어먼트!

 

나쁜자식!

 

 

 

따디우스!

 

내꺼 안서고있어!

 

너 지금 하나도 안끌려

 

빨리해!

 

 

 

얼른 하라고!

 

 

 

잘가라, 시망할것아

 

팀워크!

 

 

 

 

 

 

 

 

 

 

 

 

 

이렇게 끝내긴 싫었는데...

 

나의 군주 파비우스...

 

난 당신을 사랑했어..

 

나 또한 널 사랑했다, 보어먼트

 

기사들만이 기사들을 사랑할수있다

 

아니

 

널 사랑했다고..

 

한 남자로서 남자인 너를...

 

 

 

 

 

점핑!

 

 

 

얼른요!
서둘러야되요!

 

안돼 안돼, 빨지마요!
이거 죽은거예요!

 

 

 

 

 

 

 

다음번에 한 가문을 없애고 싶으면

 

제대로 그 집안 다 없애버려!

 

그렇게 했어

 

너넨 그들의 여형제는 살려뒀잖아!

 

 

 

 

 

 

 

따디우스, 여기서 뭐하는거예요?

 

그쪽 살리려고요!
얼른 서둘러요!

 

내꺼에서 손 떼시지

 

저 여자는 우리 형꺼야!

 

저 여자랑 떡치고 싶거든,

 

나랑 먼저 떡...치고 가

 

기꺼이 그래드리지

 

그만둬!

 

이제 다 끝났다!

 

마지막 숨이나 만끽해라!

 

 

 

어리석은 것,

 

칼로는 나 못죽인다니까

 

내가 가진 엄청난 능력...

 

나도 알아

 

유니콘의 검만이 널 죽일 수 있지

 

이럴수가...

 

 

 

 

 

내 사랑

 

손에 피묻히는 이 느낌도
좋아지는거 같은데?

손에 피묻히는 이 느낌도
좋아지는거 같은데?

 

목욕안해야지

 

내 옆에서 샤워할만큼 아름다운

 

여인이 없다면 말이지...

 

영광스런 전투였으니

 

우리 성에 가서 잠시 쉬는 건 어때?

 

노예, 피클, 원없이
부릴 수 있는 하인까지있어

 

춤추는 곰돌이도 있고, 동양곰도있어

 

그리고 모든 열매들도
맘껏 따먹을 수 있어

 

나도 그러고는 싶지만,
난 잠시도 쉴 수 없어

 

그리고 아직 남은 퀘스트가 있어
웨스턴 마시스로 가야해

 

하늘높은줄 모르고 까불어대는

 

악당놈들 해치우러가야돼

 

절대 잊지 못할거야

 

나도 마찬가지야

 

자, 받아
이걸 보며, 날 기억해

 

이거 만지기 싫어

 

안녕~해봐

 

싫어

 

내 기념품이라고, 그러지 말고 받아

 

아냐, 이거 니꺼잖아

 

다른 전사의 트로피를 받을 순 없어

 

코트니, 내 거시기 좀 잘챙겨

 

다시 만날 때까지 잘지내

 

형, 괜찮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다들 자기를 보고 환호하고있어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환호야

 

나한테도?

 

특히나, 너한테 환호하고있는거야

 

 

 

 

 

 

 

 

 

자랑스럽구나, 아들아

 

네가 이 나라를 구원했어

 

첫 임무의 성공이 그리 나쁘진 않구나

 

제 자랑이지만,
제가 혼자 다했죠

 

형도 자기나름
도와준다고 했겠지만요

 

 

 

그랬을테지

 

드디어 나만의 시간이군

 

 

 

안녕하신가~

 

이사벨

 

따디우스?

 

왜?

 

내가 뭔가를 방해했나?

 

아냐, 그냥 자려고 하던참이었어

 

아버지께서 주신 오일 좀 보면서...

 

니가 뭐하려고했는지 알겠다!

 

아니 형은 몰라

 

 

 

어쨋든,너 혼자 내 결혼식에
오는건 좀 그렇다고 봐

 

그래서, 내가 누굴 좀 불렀지

 

- 내가 아는 분인데,
널 보고싶어하는 분이야
- 이사벨?

 

그분도 형 보고싶어하고있지

 

널 위해 스티븐을 찾아왔지!

 

 

 

널위해서 임무 중에
또다른 작은 임무를 수행했지

 

이거..정말....

 

신경써줘서 정말 고마워,형

 

너랑 모험하는동안 너무 즐거웠어!!!

 

그래, 알아
형 그말만 1500만번째야

 

 

 

이제 벨라도나랑 자러갈거야

 

솔직히 좀 긴장돼

 

그러지마

 

형이 칼 휘두르는거처럼
그걸 휘둘러대면되는거야

 

내가 장담하건대,
그렇게하면 괜찮을거야

 

알았어, 따디우스 잘자

 

그래 잘자

 

스티븐

 

여기 모퉁이에 둬야겠다
너한테 내 이런 모습 보여주기 싫거든

 

이리로 가자, 스티븐

 

옳지

 

이사벨

 

서쪽에서 있던 퀘스트가
생각보다 일찍 끝났어

 

니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어

 

이런 우연이 있나,
난 아까 방금 니생각 끝냈는데

 

잠깐, 우리 진도 더 빼기전에

 

보여줄게 있어

 

뭔데?

 

이건 또 뭐야?

 

순결벨트야

 

오래전, 마녀가 나한테 채웠어

 

그 마녀는 지금
샤미르의 눈덮힌 산에 있어

 

그 마녀를 물리치면,
저주가 풀리게되고 이 벨트를 벗을수있어

그 마녀를 물리치면,
저주가 풀리게되고 이 벨트를 벗을수있어

 

그럼 니말은, 우리가 사랑을 나누려면

 

그 못된 위험한 마녀를
죽여야한다 이말이지?

 

그래

 

 

 

우리 이 임무 바로 시작해야돼?

 

니가 동행하기 싫다면,

 

나혼자 가는수 밖에 없지

 

*영자막 출처:Subrip & Sync: easytobeaman*

아니, 물론 난 가고싶지

 

그치만, 이제 막 집에 도착했어
잠시 1~2시간동안은 쉬고싶어서그래

그치만, 이제 막 집에 도착했어
잠시 1~2시간동안은 쉬고싶어서그래

 

지금은 좀 쉬자 그럼

 

 

 

안돼, 썅 그 마녀년 죽이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