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류지?
-모르겠습니다.

 

-흰색인가?

 

그리고 프레임은?

 

-소인은 없나?

 

지난번과 동일합니다.

 

-메세지도 없고.

 

없습니다.

 

유감입니다 헨릭

 

*처음 만드는 자막이라 오역,의역이 많습니다
씽크는 720p이상에서 맞을 겁니다...
이거 만드느라 '풍' 오는줄 알았으니
재밌게 봐주삼...trsys71@naver.com*

 

-미카엘! 당신 기소 됩니까?

 

-이게 뭐야!
올해의 미디어 이벤트?

 

-말 돌리지 마세요
미카엘씨

 

-너무 들떠도 소용 없을거요

 

-미카엘씨 항소할건가요?

 

-예, 비고 당신에게 항소하지요.

 

오늘 미카엘씨는 사자를 건드린
...

 

...용감한 먹이감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사람을 범죄자라다 해서
증거할게 없으면.

 

-미카엘씨는 대중들의 기자죠,..

 

-센드위치!
그리고 블랙 커피도

 

미카엘씨는, '웨네스트롬 기업' 사장인
웨네스트롬 씨가...

 

국가 자금으로..

 

폴란드 무기사업 개발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우스타시의 오른...

 

저는 미카엘씨에게 나쁜감정은 없습니다.
그는 훌륭한 기자미며

 

악한 의도로 한 행동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기사는
명확하지 않으며...

 

그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떤 기자이건 간에 ...
그들이 모두 명심해야 할것은...

 

모든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미카엘씨는 법적으로...

 

6백만 유로를...
하지만 더 많은 돈을...

 

-말보로 레드 한갑
그리고 라이터도

 

-여태 어디 있던거야?
-걸으면서 생각좀 했어.

 

-담배도 피웠어?
-딱하나 뿐이야

 

-TV4 에서 전화했어

 

-아직 법정일 전까진
공식적인 발표는 없다고했어.

 

-난 있어.
또 다른건?

 

-당신을 보러 온 사람들은
망신 당했지.

 

-하루 종일 전화에 시달렸지?
-나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돼.

 

-당신이 왜?
당신이 안썼잖아

 

-그건 다르지.
우린 신용은 아직 안죽었어.

 

-내껀 죽었어.

 

-피곤해

 

-집에가서 당분간 쉴께.

 

-남편한테 오늘 집에
못 간다고 했어...

 

-고마워.

 

-오늘 하루 종일
기다릴 지도 모릅니다.

 

-그녀에게 전화하셨지 않습니까?
-소용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녀는 사람들하고
잘 안맞거든요.

 

-그녀가 집에서
일하는걸 원해서요.

 

-하지만 만나야 겠다고
얘기는 하셨죠?

 

-네, 하지만 그녀는 의뢰인
들은 만나기 싫어합니다.

 

-일은 잘 하죠?
-최고죠.

 

-저희쪽 수사요원으론 최고입니다.
리포트 보셨지 안습니까?

 

-헌데...
-제 걱정은 프로드 씨의 생각이죠.

 

-좀 특별한 사람입니다.

 

-어떤 면에서요?

 

-모든 면에서요.

 

-살란더씨가 오셨습니다.

 

-리즈베스.

 

-여긴 더치 프로도씨

 

-안녕하시오?

 

-제 리포트에 문제가 있나요?

 

-아니오, 리포트는
훌륭합니다.

 

-헌데,저는 여기에 없는
말도 듣고 싶소

 

-다 거기에 있어요.
-아니,리즈베스씨의 의견이 없어요

 

-제 의견을 넣으라는 말씀 않하셨잖아요.
-의견 할 만 한게 없나요?

 

-미카엘은 깨끗해요
제 의견은....

 

-위생적으로?

 

-기자로선 최고죠.
대중들 한테는 호감가는 기자죠.

 

-헌데, 오늘일로
좀 복잡해졌죠?

 

-네, 그가 신중하지 못 했죠.

 

-미카엘씨가 틀리지
않았단 말인가요?

 

-그건 제 알바가 아니죠.

 

-맞는 말입니다

 

-그가 오늘 좀 멍청했죠

 

-미카엘씨는 얼마정도를
보상해야 하죠?

 

-대략 그의
전 재산 정도요.

 

-가도돼죠?
-잠깐.

 

-또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의 개인사에 대한게 없어서...

 

-별로 중요한거 같지 않아서요

 

-"예","아니오" 로요...

 

-제 생각엔 리즈베스가
아무리 꼼꼼히 조사를 해도

 

상대자의 사생활은 존중해야
한다는 말 인거 같습니다.

 

-이번건 않되요
리즈베스씨의 방식이라 해도

 

-미카엘씨의 모든걸
알아야 겠어요.

 

-미카엘씨는 같은 신문사 편집장하고
성관계를 맺고있고요...

 

미카엘씨의 결혼 생활은 끝났지만
그녀는 아니죠.

 

주로 입으로 하는 섹스를
좋아하죠.

 

많이는 아니지만...
제 '의견'은요...

 

-...안넣기를 잘했군요.

 

-알아요.

 

-더 좋은 변호사가 필요해 넌
네 여동생 말이야.

 

-해준데?
-거절했죠...

 

-이건 여동생도 힘들어.

 

-가족하고 비즈니스는 다르다고....
-뭘 하든간 난 지게 되있어..

 

-이건 미카엘 뿐만 아니라...
웨네스트롬이 매세지를 보내는거지..

 

또....FSA는....
질문 하지마

 

힘내...

 

-아빠...

 

-닐라, 아빠 걱정은 하지마

 

-엄만 걱정이래..
-나 때문에?

 

-돈 때문에...

 

-닐라, 왜 그래?

 

-아니야

 

-진심이니?

 

-아빠가 허락 안할꺼라는거 알아

 

-뭘...?

 

-성경캠프..

 

-성경...뭐??

 

-네?
-미카엘씨?

 

-예..
-크리스마스때 전화드려 죄송합니다.

 

-더치 프로도 입니다.
변호사요...

 

-헨릭 뱅거씨의...
들어 보신적이 있으신지?

 

-네, 물론요...

 

-헨릭씨께서 말씀은 나누고
싶어 하시는데요...

 

-네...근데 지금 얘기하기가...

 

-오, 죄송합니다.저도 지금 혼자
크리스마스 저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그 골칫거리 때문에요?

 

-그것에 관심도 있어
전화 드렸습니다..

 

-뭐요?

 

-헨릭씨 역시 웨네스트롬은
싫어 하시죠..

 

-전화하시라고 하세요
-하지만 직접 뵙고 싶어 하시는데요..

 

-북쪽, 헤대스테드 입니다.

 

-그건 좀 어려울거 같은데요...

 

-미카엘씨, 헨릭씨는 스톡홈에 가시기에
너무 나이가 많으십니다.

 

-정중히 부탁합니다.
한번 만나 뵈십시오..

 

-헤데스테드는 겨울에 최고죠...

 

-제가 나중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주로 내가 혼자 일어날땐
내 집인데....

 

-미안해...
-지금 뭐해?

 

-신문 발표 쓰고 있어...
-뭐라고?

 

-이제 당신이 발표자야...

 

"웨네스트롬씨께 끼친일 죄송하고...

 

더이상은 노 코멘트 입니다".
-포기 하는거야?

 

-일단 지금은....

 

-실망이야...

 

-해데스테드는 처음이세요?
-예,그리고 마지막이오...

 

-오, 그런말 마세요
봄에는 괜찮습니다.

 

-당신이 겨울이 최고라
하지 안았소?

 

-지금 때가 이래서요....

 

-4:30분 이면 전 기차타고
스톡홈에 가겠죠...

 

-눈 때문에 힘들텐데...

 

농담 입니다.

 

집에 갈수 있을겁니다.
가고 싶으시다 면요.

 

-어서오시오...

 

안으로 들죠.

 

안은 따뜻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래....

 

나에 대해서는 좀 아시오?

 

-왕년에 이나라에서 최고기업
CEO 이셨다는거요,

 

-그래,"왕년에..."
-아...저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내 할아버지께서 철도 사업을
하셨지...

 

우리가 이 나라의 도로를
연결하고...

 

우리가 가공한 금속,나무 등 으로
지금의 스웨덴이 있는거네...

 

헌데, 지금 가장 수익이 좋은
제품이 무엇인지 아는가?

 

비료 라네...

 

난 회사의 주식이
떨어진거에 관심이 없네

 

헌데, 사장인 내가
관련이 있지....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당신을 불렀네

 

-무얼 하는거죠?

 

-서류상으론 내 전기록은
도와주는 걸세...

 

하지만, 진짜 자네가
해야 될것은...

 

'수수께끼' 를 푸는거네...
자네 전문이기도 하고...

 

자네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네는 도둑질,폭행,살인
등등...

 

그리고 가장 역겨운 사람들은
조사해야 된다네...

 

내 가족 말일세...

 

-어디좀 앉을래?
자리 만들어 줄께...

 

-만들었어?
-내가 원하는건..?

 

나도 복지관리사지만.이런관리는 안해
이걸론 부족해...

 

그래.....고맙다.....

 

-이 사람은 '해리엣'

 

내 동생 '리카드'의 손녀지..

 

리카드는 우리 가족중에
첫번째로 나치의...

 

민족 사회주의 자유 연맹에 지원했지.
당시 17 살이었네

 

웃기지 안는가?
나치들은 항상 '자유'라는 단어를 쓰는게?

 

오...4:30분...그래..알아...

 

아무튼 리카드는 나치의 순교자로 죽었네
1940년에...

 

세계대전에 참여도 못 하고...

 

리카드는 아내 마가리타 하고,
아들 '곳프리드' 를 학대했지.

 

헤리엣의 아빠 곳프리드는..

 

항상 사람들에게 멋쟁이 '찰리'
라 불렸지...

 

-아직도 그런말이 있죠...
-그런가?

 

아무튼, 잘 생겼었지...
바람둥이고,술주정뱅이였지만.

 

좋은 말로 하자면, 세일즈맨 이였네
우리 회사에서

 

의뢰인을 대접하고 설득하면서...

 

-가족중엔 꼭 한명씩 있죠..
-그렇지....

 

어쨌든 그는 1965년에
죽었네

 

이 섬에서 익사했지...
술에 만취한 상태로....

 

그의 아내 이사벨라는 별로 부모의
기질이 없었네..

 

남편이 죽은뒤엔 더욱더....

 

그때서야 난 내 조카들을
돌보기 시작했지...

 

'마틴'은 이제 뱅거시업을 돌본다네
내가 은퇴한 이후로

 

-네, 검색해 봤습니다.

 

-그리고 해리엣

 

헤리엣은 밝고
호기심이 많았었지...

 

무엇을 해도 성공할
사람이었네

 

-아름답고요...
-그렇지....

 

-그녀한테 무슨일이 있었나요?

 

-우리가족중에 누군가
헤리엣을 죽였네....

 

그 일때문에 지난 40년간...

 

난 제정신이 아니였지....

 

1966년 9월24일

 

토요일...

 

해리엣은 16살 이였네

 

내 형제와

 

가족, 손자들이 다 모여

 

매년 한번씩 다같이
저녁을 먹었지...

 

그리고, 그날 요트클럽
가을 행사가 있었지...

 

해리엣은 학교 친구들와
마을에 구경을 갔다가

 

2시가 좀 넘어서
집에 들어 왔네...

 

해리엣은 그때 날 찾아와
할 말이 있다고 했지....

 

그때 난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네....

 

그냥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몇 분만 기다리라고 했지...

 

그리고, 몇 분 뒤에
사고가 터졌지

 

그 사고는 당시 해리엣과
관련이 없었지만

 

나중에 관련이 있음을 알았지

 

사람들은 모두
정신이 나갔었지...

 

경찰,구급차,소방관....

 

기자, 모두들 몰려 왔었어..

 

섬에 있던 우리 가족들은
그 다리로 달려 갔네....

 

자동차를 운전하던 사람은...

 

아...그의 이름은 '아론슨'이었네

 

그는 심한 부상을 입고
기절한 상태였네...

 

우리는 차량이 폭발 할까봐
모두 힘을 썼지...

 

혹시나 불꽃이 튈수
있으니까...

 

사고가 난 한시간 뒤
해리엣은 부엌에 있었어

 

가정부 '안나'가
그녀를 봤지...

 

우리는 아론슨을 밖으로 꺼내
구급차에 실어 병원에 보냈지..

 

우린 섬으로 향했고,

 

천천히 집으로
돌아 왔지..

 

해가 저물고 모두들
흥분이 가라앉았을 무렵

 

저녁 식사를 했지...

 

그런데, 그떄서야
해리엣이 없어진걸 알게된거야

 

해리엣은 없었어....

 

다음날 아침에도 없었고,

 

그 다음날에도

 

그렇게 40년 동안 쭉....

 

해리엣은 나한테 무슨말을 하려했을까?

 

왜, 난 시간이 없었지?
또, 왜 말을 안들어 줬을까?

 

-그냥 단순 가출이 아닐까요?
-아니야...절대...

 

소방관들이 저녁까지
쭉 있었거든....

 

다리 위에 휘발유 때문에

 

수영을 한 사람 또는
보트를 탄 사람도 없었네...

 

일요일 까지 이섬은
사람들로 붐볐지...

 

나도 있었고, 확인도 했어...

 

-혹시 바다에 빠져 익사하진
않았을까요?

 

-아니, 물살이 쎄지 않았네
무엇이 빠지든 곧 해변으로 나오게 되지

 

그녀의 아빠 처럼

 

동생 시신은 10미터도 안돼
발견 됐거든...

 

익사는 아닐세...

 

누군가에게 살해
당한거야

 

그날 섬에 있던
누군가 에게...

 

해리엣과 친하거나,
아주 가까운 사람이어서...

 

그녀가 내생일마다 무엇을
선물했는지도 잘 아는....

 

저 것은 해리엣 에게..

 

나머지는 살인범 한테...

 

-또 누가 알죠?

 

-나 , 경찰,
살인범

 

이제 자네...

 

경찰 수사가 끝난 후 에도...

 

나는 계속 조사를 했네

 

내 인생에 절반을 '그날'을
연구 했지

 

-사장님 마음은 알겠지만

 

저한테 하라는건
돈 낭비인거 같습니다.

 

-아직 돈 제안을 않했는데?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장님께서 40년간 조사해도
못찾으신걸 제가 어떻게 찾죠?

 

-모르는 말씀!
자넨 조사에 능하지 않은가?

 

이렇게 하기로 하지....

 

자네가 이 섬에
머물러 주기로 하지.

 

내 소유의 작은 오두막에서 말이야.

 

자낸 거기서 조사를
해 주면 되네.

 

내가 못 찾은걸 찾는거지

 

-사장님께서 요구 하시는건
제 직업을....

 

-휴가 온것이라
생각하게...

 

지금 당신이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피해서 말이야...

 

이 일을 조사 하는 동안엔..

 

매달 자내 월급의 두배를
지불하지...

 

만약에 더 많이 알아낸다면
그보다 더 많이...

 

-저기 사장님...
-잠깐! 또 제안할게 있네...

 

음..자넨 설득에는
능하지 않은거 같으니깐...

 

이 일을 해결하면 당신이
당신이 원하는걸 주겠네

 

돈으로 도 살 수 없는
것을 말이야.

 

한스 에릭 웨네스트롬....

 

그는 내 밑에 일하면서
사업을 시작했지...

 

그 후로 난 그자의
비밀들을 알지...

 

자네가 그를 조사했던거 말이야...
사실이네...

 

그러나 증거가 부족했어...

 

-당신 지금 이런 상황에
핸릭사장 전기록이나 쓰러가는거야?

 

-날 해고 했잖아,할걸 찾아야지
-해고 했다고?

 

-당신은 여기 있어야해!!
북극이 아니라!

 

-미카엘 이러면
사람들이 무슨 생각하겠어?

 

-알아!! 내가 겁먹어서
도망가는거..그게 맞겠지...

 

웨네스트롬은 나한테 백기를
원하는거야!!

 

그 자식은 나와 당신과의 문제를
알면 좋아할걸?

 

-이건 우리 둘 문제야

 

그는 우리 회사가
폐쇠하는걸 보고 싶어 한다고!!

 

나 혼자 싸우라는 거야?
-기차로 4시간 거리 일 뿐이야...

 

그리고 거기 북극 아니거든!!

 

Hey, hey...

 

신호가 미약 합니다
나중에 다시 걸어주십시...

 

뭐?...

 

우유 줄까?

 

신호가 미약 합니다
나중에 다시 걸어주십시...

 

-오..그래..어거 도요...

 

-팜그랜씨 딸입니까?

 

-그의 보호자에요
딸은 없어요...

 

어때요?

 

-극심한 뇌출혈 이에요...

 

쇼크 때문인지,
넘어진것 때문인지...

 

아직도 혈압이 높으세요...

 

깨어나시길 바라지만...
장담은 못 합니다.

 

깨어나신다고 해도...

 

뇌신경계에 문제가
있을겁니다.

 

-구너 입니다.

 

관리자요

 

-오..구너씨 들어 오세요.

 

-저쪽에 내려 놓으세요.
-예.

 

-작가 세요?

 

-네, 지금 헨릭 사장님의
전기록을 쓰고 있어요

 

오...

 

-TV 에서 본것 같네요..
-그러세요?

 

-사소한 문제가 있다고....

 

-감옥은 않가니까..
다행이네요....

 

돈은 많이 들겠지만...

 

자 이제...됐습니다...

 

-이 섬엔 전부 우리
가족들이 산다네...

 

당신하고 가장 가까운 이웃은
내 형제 해럴드...

 

그 또한 나치 라네...
밑을 수 없지...

 

가족에 두명씩이나...

 

한 성격 하지...
좋은 말로 하자면...

 

아마 자네하고 볼일은 없을거네

 

-그날에도 계셨나요?
-그랬지..

 

-그의 딸 '시실리아'는
저쪽에 살고....

 

둘이 말을 않하고 살지...

 

-이 섬에 사는 가족은 아무하고도
말을 않하고 사나봐요?

 

-'이사벨라' 해리엣 엄마는 저기 사네

 

해럴드하고만 말하지...그래서
내가 그여자하곤 말 않하는거네..

 

-네...

 

-시실리아 형제 버져는 저기 살고,

 

-버져는 누구하고 말 하는데요?

 

-아마 자네 하고?

 

하지만 대화하기 싫을 걸세
지 아비 성격을 닮았거든...

 

-누군가와 대화하기는
어렵겠네요...

 

-언제나 그렇지....

 

다들 그리 좋은 사람들은 아니거든...
먼저 사과 하겠네...

 

저쪽은 내 조카의 아들 '마틴'
의 집, 해리엣의 동생

 

-그는 누구와 말하죠?

 

-나 하고, 마틴이 이제 회사를 이끌지
말한거 같은데?...

 

오..누군가 저녁거릴 잡나 보군
아마 구너일걸세...

 

-아..네 아까 만나
뵙습니다.

 

-해리엣이 실종됬을때
구너는 19살이었지

 

그는 저쪽에 사네

 

-그리고 사장님은요?
-뭐?

 

-저기 사시죠?

 

-오! 그렇지...!

 

그래 맞아...!

 

탐정을 고용한 사람이라도...

 

언제나 용의자가 되는 법이지

 

'모렐' 경관과 통화(9:25pm)

 

모렐 경관이 섬 입구를 조사
칩입 흔적 없음 (10:19pm)

 

해리엣 방을 조사함(10:20pm)

 

해리엣의 물건이 모두 있었음

 

모렐 경관이 가족들에게
질문을 함

 

모렐 경관이 수색부대를 요청함

 

-시신을 못 찾은건 놀랄일도
아니였죠..

 

섬 전체를 어떻게 조사 합니까?

 

또한 범죄자의 동기를
알 수도 없었고

 

자연적이 었는지..
계산 적이었는지...

 

아니면 그녀에게 어떤
비밀이 있었는지....

 

사업에 관한 일 이었는지...
-사업? 16살 한테요?

 

-매우 똑똑한 아이라 들었어요

 

헨릭씨는 그녀가 자라면..

 

회사를 이끌 수 있겠다면서...

 

해리엣은 친구들과
축제에 갔었는데...

 

친구한테 몸이 좀 않좋다고
먼저 집에 갔데요

 

하지만 뭔가 수상했다고 합니다.
비밀이 있는것처럼

 

제가 알기론 사춘기 소녀들은
심리가 좀 복잡하거든요

 

-네, 저도 딸이 있어서...
-잘 압니다

 

-제가 이것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어요...

 

-헨릭씨가 크리스마스 후에
해리엣 한테 받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제일 많이 읽었죠 .그건

 

페이지 하나하나...모두

 

-마지막 페이지가 좀 궁금해서요...
-저두요...

 

-이름들과 숫자들...
뭔가 수상한데요...

 

-모두 여기 지역 번호 입니다...

 

첮번째는 '마르곳'이라는 여자

 

그녀의 엄마는'마그다'
해리엣을 전혀 모른다고 하더군요

 

네번째는 로즈매리 랄슨 (R.L)

 

당시 2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죠...

 

나머지 셋은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어요..

 

-기억하기 힘드실텐데
죄송합니다

 

-잊을 수 없죠...

 

-이게 저의 "레베카 사건" 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든 형사들은 미해결 사건에
집착하기 나름이죠

 

-당시 '토스텐슨' 이라는 형사가
있었는데...

 

그 해가 지나도 계속
"레베카 사건" 을 조사했죠

 

자료를 꺼내 끊임없이
계속 읽어보고...

 

아직 어린 우리는
그를 놀렸죠...

 

-그 사건도 사라진 여자와
관련이 있나요?

 

-아니요 그게 아니라..
내가 왜 그걸 언급하냐면..

 

모든 형사들의 마음이 그래요...

 

하지만 불쌍한 토스텐슨 형사는
그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죠

 

또한 잊을 수도 없었고....

 

-팜그린씨는 괜찮나요?

 

내가 듣기론 일종의 작은
발작이라 들었는데...

 

끔찍 하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보안업체에서는
무슨일을 하죠?

 

-메일 체크하고, 커피 만들고...

 

-정직원은 아니네...

 

장기 알바도 아니고.

 

거기에선 7,8월에 메일체크와
커피 심부름만 해달래?

 

-그래서, 얼마나 벌었을까?~~
-벌만큼이요.

 

-렌트 요금은?

 

-제가 해결해요

 

-그리고, 지각한 적은 없고?

 

-절대요.

 

-거기 눈썹에 피어씽 하면
예뻐보인다고 생각해?

 

문제가 있어

 

팜그린씨의 보호관찰
책임에 좀 차질이 있는데...

 

그리고 너의 제정 관리 문제...

 

-제정 관리에는 문제가 없어요
팜그린씨 역시 돈은 제가 관리해도 된다했고.

 

-하지만 내 생각엔...

 

-전 어린에가 아니에요
-아니지,그런데 어린애였지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의
범죄기록도 있고

 

스테판의 말에 의하면
세인트의 감금 병동에서는

 

계속 폭력적이였다 하더군...

 

그리고 양부모도
네번 이나 바뀌고...

 

마약 복용에 두번이나
체포 되고

 

그리고 병으로 남자 머리를
내려쳤던 일도 있었지

 

그건 오래전 일도 아니야.

 

팜그린씨가 너의 성향이
바뀌었다고 거짓말했어도...

 

이걸 볼뗀 말이지...

 

지금 네가 나를 보는
눈 빛 에서는 ....

 

거짓말을 하고 있어

 

이제 늙은 팜그린의 날은 지났어

 

지금부터 한달 용돈이 정해지고,
그걸 어디에 썼는지도 보고하고,

 

영수 처리를 확실히 해야해

 

만일 숫자가 하나라도 틀리는날에는
네가 마약구입에 사용했다고 판정하지

 

-전 10살 부터 혼자
살아 왔어요....

 

-국가가 너를 돌봐줬지

 

리즈베스? 날봐
이건 아주 중요한 거야

 

지금 네 행동이 여기 써진
내용과 비슷하니...

 

이걸 내가 결정했다고 놀랄
사람은 아무도 없어

 

관대한 내가 내린
아주 옳은 결정이지....

 

어떻게 하겠어?

 

-미카엘씨?
-네..?

 

-전 리브에요..
-안녕하세요...

 

-같은곳에 가는거 같은데
타시죠...

 

-네... 좋죠 고맙습니다..

 

-언덕 중간쯤에서 반쯤 죽어가는
이사람을 발견했어...

 

-운동 부족으로 언덕이
두려워요...

 

-미리 말할걸 그랬소...들어오시오
-고맙습니다 마틴씨

 

-큰할아버지가 칭찬
많이 하시던데요

 

-음..마틴 냄새가 죽이는데
-신발은 거기에 두세요

 

-우리 뭐 마실까?

 

-여기 경치 끝내 주네요

 

-저도 여기 회사에서 일 했었죠
석유화학 부분에서요

 

-회사가 힘들어 질때
저는 그만 뒀구요

 

-암흑의 날이였지

 

-지금은 홍콩에 살아요 스톡홈은
가끔 가족들 때문에 오고요

 

여기올땐 마틴하고
드라이브를 하죠.

 

-여기 무스 스테이크 먹으러 오죠.
-저도 그것 때문에 오고 싶어요..

 

-문이 좀 열렸나 보군요

 

-와인 더 드릴까요 아님 다른거라도?
-아니요 괜찮습니다.

 

-마틴이 말하길
지금 책을 쓰신다죠?

 

-헨릭씨의 전기록이요
-헨릭씨는 좋은 사람이죠..

 

-멋진 분이죠
마틴처럼

 

-그들은 과거 또한 지금의
스웨덴인이죠

 

-네 , 그래요

 

해리엣에 대해 알죠?

 

-모르세요?
-알죠...

 

-가족들은 그 말을 싫어해요
하지만 모른척 할 순 없잖아요

 

-뭐가?
-해리엣

 

-나중에 예기해도 돼요.
-아니요

 

-음..지금 예기해요

 

-리브는 미친 우리 가족사에 대해
모르는게 없어요

 

-그래서 저랑 절대 결혼 않한대요
-다른이유도 있죠

 

-그 내용은 책에서 빼주세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해리엣 일은....

 

그 후로 모든게 바뀌었죠

 

가족 뿐만 아니라
회사도요

 

-어떻게요?
-우린 '노르디아'나 '에릭슨'사 와 다르지만

 

우린 여전히 이나라에 가장 큰
회사중 하나 거든요

 

4만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회사가 무너지기 시작한건
제 누나일 때문이죠

 

큰 할아버지께서는 일에
신경쓸 수 없었죠

 

마음도 다치고...

 

-마틴씨도 그때 계셨나요?

 

좀 늦게 왔어요 저는
사고 이후 4:30분 기차로요

 

-네 들었어요.
-끔찍한 날이었죠

 

그 다음 날도요...

 

수색을 했지만 누나는 못 찾고
더욱 엉망이 됐죠...

 

미카엘씨, 이 사건은 책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꺼에요

 

사회복지사에서 전화왔어요

 

새로운 보호자를 찾았데요

 

-안녕하세요..

 

인사 한번 하러 왔어요

 

-전 '시실리아' 인데?
-아...들어오세요...

 

커피라도 드릴까요?

 

아니 ...됐어요...

 

-우린 모두 가족 연대기를
좀 꺼려하죠

 

-가족이 아니라
헨릭 사장님 회사 연대기 입니다.

 

-그게 그거죠 뭐....

 

-저는 나쁜 이미지를
만들려 하는게 아닙니다.

 

-웨네스트롬씨와 달리요?.

 

-네 그거와는 다릅니다.

 

-그럼 해리엣 문제로
온것도 아닌가요?

 

-그런 가족의 드라마를 놓칠순 없죠
하지만 제 목표는 그게 아닙니다.

 

-'구너' 가 가져다 놓은
그 상자들 앞에서요?

 

옷장 안에 있나요?
그거 삼촌의 조사 자료 아니에요?

 

가끔은 누가 더 미쳤는지...
나치였던 아빤지 삼촌인지....

 

-말 나온김에...
해리엣은 어땠나요?

 

헤리엣과 지낼때,
그녀를 좋아 했나요?

 

그녀도 당신을 좋아했나요?

 

-헨릭이 말 하셨잖아요.
-어린나이 셨잖아요

 

-저도 지금 십대인 제딸이
어떤지 전혀 모르죠.

 

같은 또래 이셧죠?

 

-제 언니인 '애니타' 하고
더 가까웠죠

 

헤리엣은 언니가 더
잘 알죠 그녀하고만 말했고..

 

-지금 어디 있죠?
-아마 런던에 있을 거에요

 

-언니가 어디에 사는줄
모르신다고요?

 

안 본지가 몇년은 됐어요.
우린 잘 어울리지 못했거든요.

 

-여기선 그런말을 자주 듣네요...
-여길 싫어했죠 저 보다 더...

 

그래서 런던으로 떠났죠

 

크리스마스 카드도 없고
찾아 오지도 않아요.

 

-제가 찾아 볼께요

 

-만약 찾는다 해도
우리 예긴 하지 말아요

 

아마 놀라지도 않고,
꺼지라고 할테니

 

-백업은 해놨어?

 

-집에 있어

 

-잘됐네
이건 이제 못 써

 

-혹시 성병에 걸린적은 있나?

 

마지막으로 에이즈 검사는
언제 했지?

 

이번 달에 파트너는
몇 명 정도지?

 

그중에 남자는 몇 명 이지?

 

규칙상 물어보는거야
건강 문제 이니까...

 

-원하는데로 쓰세요

 

-왜 그리 비싼 컴퓨터가 필요하지?

 

-일 때문에요.
-메일체크와 커피 때문에?

 

-원래 그건 제 돈 이잖아요
제 권리 라구요

 

-일단,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면 , 응?

 

그렇게 할 수 있어?

 

왜 그걸 진작 하지 않았을까?

 

이제 나랑 해볼까?

 

네가 나한테 뭔가 주면,
나도 너에게 뭔가를 주고

 

그게 일반사람들에 사회법칙이지

 

나도 네가 컴퓨터를 샀으면해...

 

느껴봐...

 

개버딘 이야....

 

그래...
난 과묵한게 좋아..

 

니가 원하는거 같잖아...

 

-'애니타 뱅거'씨요

 

-저기요.
-고맙습니다...

 

-실례합니다.

 

예약을 하고 왔어야 했는데...

 

-아니요 괜찮습니다.

 

-앉으세요.
-고맙습니다.

 

-미카엘입니다.
-미카엘씨, 반갑습니다.

 

저두요

 

혹시 투자에 관한 문제로
오셨나요 ?

 

-네, 그러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애니타씨의 삼촌 헨릭씨의
전기록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삼촌을 안본지
20년이 됬어요

 

아니 정확히는 더 됬을 거에요.

 

제 여동생과 가족들도
안본지 오래 됬는데...

 

-제가 쓰는 부분은
그 전 입니다.

 

그래서 더 명확한 정보를...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하죠?

 

-일단 1960년도
일을 알고 싶군요

 

그 일때문에 헨릭 사장님의
인생이 바뀐날이요

 

-해리엣!...

 

-제가 그때 다 말했는데...
그 누구더라..이름이...

 

-'모렐'경관

 

-그때 제 기억이
확실할텐데요...

 

-전 그날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해리엣씨가 어땠는지
알고 싶어서요..

 

-좀 이상했죠...

 

뱅거 가문이
원래 다 그래요..

 

미친 엄마...

 

술에 찌든 아빠...

 

해리엣 아빠는 나치는 아니였죠

 

-학대적이셨나요?
-저의 아버지요?

 

-아니 헤리엇씨의...

 

-보지는 못했지만..
딱 보면 알수 있죠...

 

어떤 날은
기분이 않좋다가도...

 

금새 또 아무렇지도 않은듯
화장을 하거나...

 

좀 타이트한 스웨터를 입고
학교에 가거나...

 

그리곤 줄곧 성격책을 읽었죠..

 

'뱅거' 가문은 종교엔 관심도 없었는데
상상이 가세요?

 

해리엣은 행복하지 않았죠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죠?
-모두가 알잖아요...

 

-그것 외에 또다른
생각은 없으세요?

 

-제가 아는 모든건, 해리엣은
불쌍한 아이였고

 

제가 18세에 그곳을 도망친 후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해리엣도 그랬을 거에요...

 

하지만 헤리엣은 18살이
되지 못했죠...

 

-'뷰어맨'씨 리즈베스 살란더 에요

 

-잠깐만...상담을 빼먹었던데
괜찮은거야?

 

-괜찮아요..상담 못간건 죄송해요
일이 너무 많아서

 

-무슨일 있나?

 

-아니...괜찮아요
걱정할일 없어요.

 

사실은...돈이 좀 더 필요해서요....

 

오늘 밤에 사무실로 가도 되요?

 

-밤엔 일하지 않는단다,
리즈베스

 

내 집으로 바로 올수 있나?
팬 있어?

 

-팬은 필요 없어요...
주소가 뭐죠?

 

-그게 ....어.....

 

-네...
-저에요...

 

리즈베스...

 

들어 오렴...

 

-집 괜찮지?
-좋네요....

 

-그렇지....

 

이번엔 왜 돈이 필요한거지?

 

-음식이요...

 

잘은 지내니?

 

우리 집에 와줘서
기쁘게 생각한단다...

 

-전 돈만 있으면 되요...

 

-좋아, 일단 널 도울 수
있는것좀 찾아보고...

 

-잠깐요...

 

-무슨 문제 있니?

 

-좀 알아야 겠어요....

 

제가 돈이 필요 할때마다
이런걸 해야 하나요?

 

-넌 쌀쌀 맞을때가 귀여워....

 

-뭐 하나만 물어보지...

 

애널섹스 좋아하나?

 

헤리엣:믿음은 보이지않는것에
대한 자신감이며...

 

사물의 증거는 보지 못했으나

 

신앙을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만들어 졌다는걸 알 수 있다.

 

-데려다 줄까?
-혼자 갈 수 있어요...

 

-정말?

 

-안은 따뜻해?
-아니...

 

-제정에 문제가 있으시다니
유감입니다...

 

잡지사에 미카엘씨도 없는 상황에...

 

-곧 괜찮아 지겠죠...
-정말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으시겠어요?

 

6개월?

 

-아마 그정도요...

 

-저도 한때는 신문사를 했었죠...

 

'식스 데일리' 라고
50년도에

 

-아직도 있어요
이 마을에....

 

-제 조카 버져가 그일을 하고 있죠
다른일은 할 수 없으니...

 

-그래...새 파트너가 오는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 생각은 못해 봤네요...

 

우리는 대단히 독립적이거든요...

 

-독립이 신문 일이죠
광고주에 의존 하고요...

 

얼마나 의존하고 있죠?
콘텐츠는 중요하지 않아요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에리카씨 잡지사에
투자 계획이요....

 

-그건 알겠는데...왜 투자를 하고 싶어 하시는지...
-돈벌려고 하는건 아니죠 정확히는..

 

-이런 최악의 상황에 미카엘씨를 뺃어
간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지금이 옳은 결정입니다.
도덕적으로나..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음...

 

-다른이유는요?

 

"내 친구의 원수는 나의 원수다"

 

-언제부터 이사람들과
거래 하고 있었어?

 

-그런적 없어...어제 헨릭씨가 전화했었어..
-왜 말 안했어?

 

-어떻게 말해
숲속에 살고 있으면서...

 

-나만 바보 됐잖아....

 

-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싶었어...

 

당신이 먼저 '않되요' 라고
했어야지...

 

-그래...지금 말 할께
안좋은 방법이야...

 

-아까 내가 우리 6개월쯤
버틸 거라고 했지? 거짓말이야...

 

그들 투자 없이는 3개월도 못가...

 

-당신은 이 가족을 몰라
완전히 미쳤다고...

 

-우린 결혼한 사이도 아니자나

 

-투자 한다는데 그게 안 심각해?

 

-그럼 거절할꺼야?
그래 해!!

 

뭔가 있는 50%가
쓸모없는 100%보단 낮잔아...

 

-미카엘...
-왜?

 

-나 내일 아침에
이 섬을 떠날거야...

 

-그래서?
-침대로 않올거야?

 

-그거 얼마나해?

 

-3000 정도...

 

이거 정말 아플거야

 

'뱅거' 기업이 밀레니엄 잡지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기자 말에 의하면 밀레니엄은
지금 제정에 문제가 있으며...

 

-밀레니엄은 훌륭한 잡지사 입니다
현재 과소평가 되고 있을뿐...

 

우리에겐 좋은 사업기회죠....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약자를 괴롭히는걸 좋아하지 않죠...

 

-웨네스트롬씨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누구 든지요,힘있는자가
약자를 복종시키려 하는 행동이요...

 

웨네스트롬씨가 밀레니엄사를
건드리면

 

그는 이제 저희와
싸우는게 되는거죠...

 

-저는 항상 헨릭씨를 존경했습니다.
그는 타이탄이며 신사죠...

 

그러나 지금은 나이가 많으시고......
그래서...

 

지금 거짓말 쟁이들한테
속아 넘어 가신거죠.

 

-320

 

웨네스트롬: 지금 이 '뱅거' 새끼들이
뭐 하자는거야?

 

-젠장!!

 

-현재 사진들은 CD안에 있습니다.

 

좀 오래 됐는데...

 

어떤 년도를 보시는데요?

 

-1966년 9월이요

 

고맙습니다.

 

-헤리엣씨 일 때문인가요?

 

-어리신 분에
어떻게 알아요?

 

-이 마을 사람들은
그녀에 대해서는 다 알아요

 

그래서 외부인들을 조심하죠

 

-리즈베스?
-렌트비 내야 되요...

 

돈이 필요해요....

 

-오..그래 들어오렴....

 

그때 널 그렇게 보내고
마음이 좀 않좋았어...

 

-나두...!

 

좋아...살아 있었네...

 

이거 기억나? 저번에 왔을때
이걸 여기에 둔거?

 

그리고 이단추...보여?
이건 단추가 아니야

 

이건 광각 렌즈야
섬유 광학 렌즈....

 

난 또 뭐 오럴섹스나
해달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구역질 나지만....

 

하지만 넌 더 구역질
나는 놈이였어...

 

좋아...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봐...

 

잘들어

 

날 보라구!!

 

다시 앉을 수 있게 되면...

 

앉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은행에 가서...

 

내가 돈을 직접 쓸 수 있다고 말해...

 

끄덕여.... 그리곤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마

 

그리고 넌 우리가 매달 만나서
상담을 했다고 작성하는거야

 

내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내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법정서는, 난 더이상
국가의 보호가 필요없다고 하는거야...

 

만약 실폐하면, 저 비디오가
바이러스 처럼 인터넷에 퍼질거야

 

끄덕여...!

 

그리고 나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예를들어 차 사고라던가

 

아님 니가 날 차로 치던가 하면...
이건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거야....

 

이해했으면 끄덕여...!!

 

우~~개버딘...

 

이 아파트 열쇠는 내가 가지고 있을거야
너를 감시해야 하거든...

 

만약 니가 다른여자와 같이있으면,
혹은 그 년이 스스로 왔던간에...

 

아니...비디오 말고...

 

널 죽일거야....

 

내 말 못 믿겠어?

 

나에 대한 리포트에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써있지?

 

뭐라고 써있지?
간단하게 말이야...

 

나보고 미쳤대지?

 

괜찮아 고개 끄덕여도돼
사실이거든...

 

난 미쳤거든....

 

끄덕여!!

 

내 규칙을 준수 한다는게
힘들거라는건 알아...

 

특히 금욕하는부분 말이야....

 

그래서 좀 쉽게
만들어 주지...

 

얌전히 있어...!

 

나도 오늘 처음이거든....

 

피도 좀 날거야..

 

"난 강간범에 돼지새끼다"

 

-안녕~!
-안녕~!

 

-여기서 뭐하는거야?

 

-스켈레프트에 가던 중이야..
몇 시간 밖에 못 있어...

 

-거기엔 왜가?

 

-성경캠프....

 

-아...그렇지.....

 

-위험 하지 않아...

 

-아빤 괜찮아 '닐라'
니가 무었을 하든....

 

너도 무언가가 필요하겠지...

 

-예수만 빼고 말이야....?

 

-그런 말 않했다...

 

아빠가 그동안 일 때문에
너한테 너무 무심했어...

 

아빠가 미안해...
하지만 먼저 싫어할 것 같다고는 생각마...

 

아빤 딸 얘기가
전부 듣고 싶으니까...

 

-그려러고 하고 있어...

 

내가 찾아 갔어야 하는데....

 

-정말미안해..
-괜찮아...

 

아빠 만나서 좋았어...

 

안녕~~

 

-다음에 보자...
-응...

 

고마워...

 

오..그리고 카톨릭 너무 싫어 하지마..

 

-뭐?
-아빠가 쓰고 있던거...

 

-어? 아빤 카톨릭에
대해서 않쓰는데?

 

-책상위에 있는 성경구절 말이야...

 

사랑해~~

 

"레위기"

 

"헤리엣" : 남자든 여자든 영혼을
불러내는 사람이나 마법을 쓰는사람은

 

모두 돌로 쳐서
죽여야 한다....

 

산 비둘기나 집 비둘기를 가져다가...

 

머리와 날개를 잘라내고...

 

시체는 불로 태워야 한다.....

 

-여보세요?
-모렐 경관님? 미카엘 입니다...

 

예...안녕하시오....

 

아직 헤데스타드에서
얼어 죽진 않았나 보군요..

 

-"레베카 사건" 에
대해 말 하셨죠?

 

레베카의 성을 알고 계신가요?

 

-물론 알죠
그런데 그게 왜 중요하죠?

 

-아무것도 아닙니다...
-요콥슨...레베카 요콥슨이요..

 

-어떻게 죽었죠?

 

목과 팔이 절단되고...

 

시체는 불에 탔어요...

 

그게 모두 1940 년도 였죠...

 

-뭔가 알아 냈나요?
-다시 전화 드릴께요...

 

-왜요?

 

-헨릭 사장님이세요?
-예...대화 하고 있었는데...

 

팔을 문지르시 더니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괜찮으실 까요?
-글쎄요...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빨리 가셔야 겠네요, -죄송해요..
-나중에 예기하죠...

 

안녕하시오....

 

-들어오세요..
헨릭씨는 어떠세요?

 

-좋은 소식은
아직 살아 계십니다..

 

이제 어떻게
되는지 지켜 봐야죠...

 

집중 치료 중 이세요...
-그래요?

 

오...어...

 

그거 하나 주시겠소?
-센드위치요?

 

-아니요...위스키요.....
-아...그러죠...

 

고맙소..

 

-음..이런 상황에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헨릭사장님과 약속한게 있어서요
-예...웨네스트롬...

 

-헨릭씨에게 뭐가 있으신지 알아야 겠어요...
지금이요..

 

-돌아가실 까봐요?

 

-죄송할만 하네요...
-사과 드리겠습니다...

 

-헌데 저도 그게 뭔지
잘 모릅니다..

 

그리고 헨릭씨도 지금 그 상태에선
말씀 못 하실 거고요...

 

-만약 헨릭씨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누구한테 보고해야 하는지...

 

-물론 저에게 보고하셔야죠...

 

하지만 우리가 아는것 외에 뭔가
더 나올게 있나요?

 

-글쎄요..우리가 아는게 전부는 아닐거요..
-무슨뜻이요?

 

-뭔가 찾은거 같아요..
-농담이죠?

 

뭘 찾았는데요?

 

-지난번엔 제가 확실하지 않아서
제 인생 절반이 날아갔어요.....

 

이번엔 확실히 하고 싶소..

 

자료조사 할 수 있는 조수가 필요합니다...
허락해 주실 건가요?

 

-그러죠..
누구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도 있나요?

 

-제가 찾아 보죠....
-훌륭한 사람 하나를 알아요...

 

당신을 조사하던 사람....

 

-뭐요?

 

-설마 우리가 미카엘씨를
아무런 조사도 없이..

 

믿고 있는 거라 생각하셨소?

 

-그것 좀 보여주실래요?

 

-프로도씨가 친절하게도
이 리포트를 저에게 주더군요.

 

조사자 이름...
이게 맞는거죠?

 

그런데 이 이름 으로 올라온 자료가
어디에도 없어요, 이건 내가 전문인데.

 

-그 이름이 무슨 상관이죠?
-상관있죠, 만나야 겠어요...

 

-규정상 않됩니다...
-정말요?

 

-전 그냥 당신의 자료가 맘에 듭니다.

 

-그래요?...음...

 

여기 이름을 남기죠...

 

제 동생입니다...

 

저의 변호사죠....

 

전화 할꺼에요...

 

불법적인 행위가 없었던이상
이걸 얻을 수 는 없으니깐...

 

-그녀의 자료를 보여 드릴 수 없는 이유는
그녀의 자료가 닫여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거든요...
-그게 무슨 상관이죠?

 

그녀는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녀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마세요...

 

-누구세요?

 

-미카엘 블롬비스크!!

 

-사실 아직 잠에서 않깼어요..
-들어가도 되나?

 

부탁하지..

 

-안녕...예기좀 해야 겠어요..
여기 아침식사....

 

미안 ...손님이 있는줄 모르고..

 

-이봐요..!!당신이 누군데...

 

-날 댁이 더 잘 알거든요?
내 친구들보다..

 

옷 좀 입고 와요.
여자 친구는 가라고 하고...

 

예기 좀 합시다...!

 

-미안한데 그만 가봐야 겠어...

 

-그래

 

같이 있어 줄까?

 

-괜찮아...

 

-잘가요...
-안녕.....

 

-안녕...

 

-미안해
-괜찮아....

 

-내가 들이닥쳐서
좀 놀랐나 본데...

 

-날 건드리면
더 놀랄걸요?

 

-그럴 필요 없어..

 

당신 리포트, 아주 자세하더군..

 

-나한텐 별로 재밌지 않았지만...
-재밌으라고 쓴게 아니에요...

 

-내가 글을 쓸땐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쓰거든...

 

-웨네스트롬 꺼는 재미없던데....

 

-아...너의 상사
아만스키가 말하길...

 

넌 흥미가 가는일만
한다던데...

 

너한텐 좀 과찬 이겠지만..

 

안 앉을거야?

 

또,그가 말하길 직업이
좀...음...'민감하다' 는데...

 

'민감하다'? 라는 말이 맞나?
난 합법 적으로 널 대할 수 있어

 

니가 내 컴퓨터를 해킹했기
때문이지...

 

하지만 난 아무것도 않할거야
할 수는 있지만 말이지..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할건데 말야..
이게 너한테 흥미가 있으면

 

넌 날 도와서
조사하는 일을 해주면 되고.

 

만약 흥미가 없다면 하지 않아도되...
그리곤 두번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거야...

 

여기 이거좀 먹어봐..

 

-어떤 조사요?

 

-리즈베스..
오..리즈베스라 불러도 되나?

 

'여자 연쇄 살인범'에
대한 사건이야

 

-'레베카 요콥슨'(R.J)
내가 찾아낸 단서중 하나야...

 

이사람들은 누군지 모르겠고...

 

어떻게 16세 소녀의죽음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사람들 이란건 분명해...
찾아야 할것은 그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