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Age Of Heroes, 2011).720p.BRRip.x264.Feel-Free

한글번역 :
슐츠 (前 Hitel WWII 연구회 시삽)

 

이 자막의 상업적 이용을
절대 금합니다

 

숀 빈 (존스 역)
대니 다이어 (레인스 역)

 

악셀 헤니(슈타이너 역)
이자벨라 미코 (옌센 역)

 

제임스 다시 (이안 플레밍 역)
윌리엄 휴스턴 (맥 역)

 

1940년 봄, 프랑스

 

힘내요, 상사님

 

힘내요

 

좋아, 이제 괜찮아
엎드려!

 

- 이제 괜찮아
- 그들이 안보여요

 

입 다물어!
대체 어딨는거야?

 

- 가버렸나봐요
- 닥쳐! 엎드려!

 

힘내요

 

좋아, 준비해

 

- 우린 끝장이에요, 스미씨
- 함께 있는한 괜찮을거야

 

- 어서 와요, 레인스
- 어서요, 레인스

 

- 어서요, 레인스
- 레인스

 

- 빨리 와요, 레인스
- 어서요

 

맙소사, 놈들을 봤어요?
- 쉿, 조용해!

 

- 놈들이 보여요?
- 조용! 조용히!

 

어떡할까요, 스미씨?
스미씨!

 

준비해
침착하게...

 

스미씨!

 

- 젠장!
- 맙소사!

 

괜찮아

 

- 11시 방향!
- 엄호해!

 

- 11시 방향!
- 엄호해!

 

- 이제 가야 해요
- 조용히, 조용히 좀 해봐!

 

상사님을 돌봐야 해

 

- 1시 방향!
- 놈들을 잡아!

 

11시 방향!

 

수류탄이다!

 

후퇴!
가자!

 

어서 가!

 

길을 잃었어요
이제 우린 다 죽었어요

 

- 끝장이에요
- 닥쳐!

 

- 무기를 들어! 어서!
- 잘 들어

 

우린 해안에서 10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영국으로 돌아가는
배를 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들 먹어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조심해야만 해

 

- 우린 해낼 수 있어, 알겠어?
- 네

 

우린 지금 중요한
분기점에 있는거야

 

날 봐
날 보라구!

 

내일 우린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을거야

 

당신이 사는거죠?

 

- 그래
- 정말요?

 

수완이 좋은데, 스미씨

 

- 가자

 

거기 서!

 

- 손 들어! 안 그럼 쏜다!
- 진정해

 

쏘지 마
우린 영국군이야

 

만나서 정말 반갑군!

 

- 담배 있어?
- 신분을 밝혀라

 

- 밥 레인스 상병입니다
- 적당히 둘러댈 생각 마, 소속은?

 

웨스트 켄트 대대,
B 중대 2소대입니다

 

- 소대장은 어딨나?
- 죽었습니다

 

- 그럼, 상사는?
- 죽었습니다

 

며칠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먹을것 좀 없습니까?

 

없어

 

하지만, 너희가
할 일이 있다

 

주임상사의 지시를 받게.
우린 여기서 참호를 판다

 

아마 여기서 매복공격을
할 수 있을거야

 

매복이라구요?

 

무슨 일이 생길지
알고나 있습니까?

 

- 감히 내게 질문을 하는건가, 상병?
- 우린 당장 덩케르크로 갈겁니다

 

안돼, 너흰 여기 있어

 

난 방어선을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고
우린 이 방어선을 사수할거야

 

- 그런 명령 받은적 없습니다
- 지금 내가 명령하고 있잖아!

 

자넨 어떤 종류의 군인인가?

 

행운을 빌어드리죠
하지만 우린 덩케르크로 갈겁니다

 

- 그게 상사님의 마지막 명령이었습니다
- 우린 여기 남아서 싸운다

 

불복하면 체포하겠다

 

우린 싸울 수 없습니다

 

가자

 

상사?
상병!

 

무슨 짓이야?

 

- 총 내려!
- 우린 같은 편이야

 

밥?

 

살아서 나중에 다시
싸우면 되잖아요?

 

지금은 이 나쁜놈들을
막을 수 없어요

 

- 여기 있다가는 살아남지 못할겁니다
- 쥐새끼 같은 놈

 

비겁자는 총살이야

 

이 놈들을 체포해!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해군 정보부
화이트홀, 런던

 

고마워

 

이봐, 소피.
소령은 어떤 사람이야?

 

전형적인 해군장교죠

 

거칠고 강하지만
잘 생겼구요

 

하지만 너무
평범한 장교에요

 

소령이 된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전 유명한 식물학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이라고 생각해요

 

폴란드를 비롯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죠

 

그리고 1939년부터 특수부대의 일원이었어요
안녕, 아가씨들

 

오, 엠마

 

어떤 일들로 상급자를
화나게 만들었죠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같죠?

 

무슨 뜻이죠?

 

소령님

 

들어와

 

멋지군

 

- 잭, 만나서 반갑네

 

슈타이너?
고맙네, 린지

 

- 인사는 서로 나눴나?
- 아뇨

 

- 그것 참 이상하군
- 죄송합니다. 존스 소령님,

 

미 해병대 모르텐센
중위님과 인사하세요

 

둘다 홀브룩은 알고 있을테지
앉게

 

미군이라구?

 

이 전쟁에 흥미가
없을거라 생각했네만

 

전 노르웨이계 미국인입니다
14살때 보스턴으로 이사했죠

 

루즈벨트도 언제까지나 이 전쟁의 방관자로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걸 알아

 

모르텐센 중위는
우릴 돕기 원한다네

 

- 비공식적으로 말일세
- 관심종목 투자라고 해두죠

 

- 전투를 경험해보고 싶은건 아니구?
- 잭

 

자넨 교관을 잠시
그만둬야 할거 같아

 

저도 작전에 나가나요?

 

작전명 그렌델

 

- RDF에 대해 아는게 있나?
- RDF라구요?

 

- 뭔가를 지키는건가요?
- 범위(Range), 방향(Direction), 탐색(Finding)

 

우리 해안선을 지켜줄
방어체계의 한 부분이야

 

- 레이더군요?
- 맞아, 전쟁에서 우릴 구해줄 기계지

 

문제는 독일놈들도
가지고 있다는거야

 

독일 공군이 무선전파의 안내를 받아
목표물로 향하는 동안

 

우리는 여전히 나침반과 별들에
의지해 비행하고 있어

 

1939년 12월의 빌헬름스하펜 폭격은
참담한 실패로 끝났는데

 

RDF 때문에 독일 해안에서
7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각되었죠

 

노르웨이에서 남프랑스에 이르기까지
그런게 더 세워질거야

 

독일 RDF는 프로이야라고 불리는데

 

연구센터가 이곳에 있어요

 

산 위에요
최신기술이 분명 여기 있을거에요

 

마운트배튼 제독이
코만도 부대의 창설을 승인했다

 

소규모지만 효율적인 부대지

 

이 기지에 잠입해서
최대한 적을 혼란시키고,

 

프로이야에 대한 온전한 정보를
입수해줄것을 기대한다

 

기회는 한번 뿐이다

 

너희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부대다

 

자네들의 입장이
어떤지 알고 싶네

 

- 제가 이끌 대원은 몇명입니까?
- 부하 8명과 전문가 한 사람이네

 

이 작전은 유감스럽게도
비공식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주어진 시간은 6주 뿐이야

 

그 이상 지체되면
야간침투에 위험부담이 커

 

지도와 사진,
그리고 정보가 필요한데요

 

- 모르텐센, 이 지역을 아나?
- 아주 거친 지역이죠

 

- 어릴 때 야영을 하곤 했습니다
- 좋아

 

자네가 대원들을
지도할 수 있을것 같군

 

이 녀석들이 필요합니다

 

브라이틀링 상병은 영창에 있죠
하지만 그가 필요합니다

 

알겠네, 내가 연락해 보지

 

소령님

 

저들은 커플이야

 

내가 그들을
말릴 필요는 없겠지

 

그레이스는 잘 지내나?

 

곧 출산할겁니다

 

잘됐군

 

엄마는 당신과 함께
하지 않을거에요

 

그게 최선이지

 

- 난 런던에 머물고 싶지 않아
- 네, 그게 최선이에요

 

그게 항상 최선이죠

 

오른쪽이야, 왼쪽이야?
항상 잊어버리는군

 

왼쪽이에요

 

교관 자리에
무슨 일이 생긴거에요?

 

그레이스, 난 작전에
안나갈거라고 말한적은 없어

 

- 교관이 될거라고 했잖아요
- 그레이스, 제발

 

- 일을 어렵게 만들지좀 마
- 잭, 제발요!

 

전쟁이 끝나면 아빠 없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아빠 얼굴도 모르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아요

 

대쉬우드 군사교도소(영창),
켄트

 

너희가 여기 있는건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너흰 모두를 실망시켰어

 

네 자신과 소속부대,
그리고 국왕폐하와 조국

 

나는 이걸 바로잡고,
너희를 제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여기 있다

 

너희는 품위있는 인간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여기를 떠나게 될것이다

 

비겁자, 탈영병, 절도범,
강간범이 아니라 말이다

 

- 앞을 봐!
- 뭐라고 하는거야?

 

동작 그만!

 

레인스 일병

 

레인스 일병
장교 폭행,

 

명령 불복, 비겁행위
계속 할까?

 

넌 형편없는 녀석이야

 

그건 실수였습니다
전 웨스트 켄트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군사법정에서 그 소릴 해보시지
넌 유명인사가 될테니까

 

자넨 왜 군에 입대했나?
세상구경 하려고?

 

감옥에 오려고 그랬나보죠,
아저씨

 

레인스,
넌 기소되었어!

 

빌어먹을 명령 집어치워요!
괜찮아?

 

브라이틀링,
너도 기소되었어

 

상사! 1시간 동안
언덕을 뛰어 올라간다

 

어서 가!
어서!

 

- 나쁜 자식!
- 괜찮아?

 

- 브라이틀링을 내버려 둬
- 숨을 못쉬겠어

 

도울 필요없어
녀석은 특별하거든

 

안 그래, 브라이틀링?
넌 코만도잖아

 

- 안 그런가, 브라이틀링?
- 네

 

- 코만도!
- 일어나!

 

- 어서 움직여!
- 올라가!

 

너희 둘,
들어 올려!

 

그레서, 네가 코만도라구?

 

- 아니, 한때는 그랬지
- 어땠어?

 

코만도에 대해서 들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줄은 몰랐어

 

그냥 과장된
선전일거라고만 생각했지

 

우린 여기서 나갈 수 있어

 

탈출말야
나한테 생각이 있지

 

우리가 탈출하면
이름을 바꾸고,

 

코만도가 되어
망할 나치놈들을 죽이는거야

 

날 믿어
날 믿어

 

용기를 내

 

그럼 돼

 

그게 코만도였던 나야

 

- 존스 소령
- 대령님

 

경비병에게 전화받았네
내가 안내하지

 

좋아

 

그래서

 

- 뭔가 중요한 일이 있는건가?
- 그냥 일상적인 겁니다

 

- 제 부하를 데려가려고 왔습니다
- 맞아, 브라이틀링이지?

 

주임상사가 훈련을
시키고 있을거 같군

 

움직여, 어서!

 

네가 배우라도
되는줄 알아?

 

상병! 브라이틀링은
격려가 필요한것 같군

 

- 망할 자식!
- 주임상사!

 

네, 대령님!

 

젠장!

 

물!

 

무슨 짓을 한건가?

 

도우려는 거잖아, 멍청이들아
그를 놔줘

 

- 이름이 뭔가?
- 웨스트 켄트 출신의 밥 레인스입니다

 

그의 소지품을 들고
나를 따라와

 

- 데리고 나가는건가요?
- 그래

 

자리 하나 더 없나요?

 

자넨 여기서 뭐하는건가?

 

- 오해가 있었습니다, 소령님
- 변명은 듣고 싶지 않네

 

장교 폭행과 비겁행위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전 비겁자가 아닙니다

 

그게 장교를 때린 이유죠

 

- 절 내보내 주십시오
- 그럴 수 없네

 

- 좋아, 앉아
- 감사합니다

 

머릴 숙여

 

소령, 부하에 대한 일은
정말 미안하네

 

- 행운을 비네
- 대열로 돌아와, 레인스!

 

소령님,
저도 코만도가 되고 싶습니다

 

- 미안, 지금은 안돼
- 레인스, 대열로 돌아와!

 

- 대열로 돌아가게나
- 여기 있는건 시간낭비입니다

 

주임상사, 부하들 하나 통제 못하나?
오늘 정말 날 당혹스럽게 만드는군

 

알겠습니다

 

코만도는 특별한 종족이지
여길 나오면 우릴 찾아오게

 

레인스

 

지겨운 녀석

 

물러서!
물러서!

 

- 어리석은 짓 마
- 어리석은 짓 아냐

 

- 소령이 날 빼낼거야
- 아니, 안그럴거야

 

그렇게 해야할거 같군,
주임상사

 

이제 그만 진정하지?

 

- 내가 자넬 데리고 나갈거야
- 허튼 수작 부릴 생각 마

 

차에 타

 

차에 타요, 소령
대열로 돌아가, 호모 자식아!

 

널 죽이고 말테다!

 

난 나왔고,
당신을 찾았어요

 

코만도가 되고 싶습니다

 

- 이런 식으로?
- 당신이 내가 나가면...

 

- 내가 한말은 나도 알아
- 당신이 사인을 줬잖아요?

 

- 내가?
- 나한테 윙크 했잖아요

 

시드가 뭔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가 뭔가를
계획하고 있었다구?

 

그래서 넌 그게 신호를
보내는거라고 생각했고?

 

뭐라구요?

 

- 내가 바보였군
- 너 정말 멍청하구나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다시 널 돌려보내야 해

 

그럼 전 죽게 될겁니다

 

전투 경험이 있나?

 

프랑스에서 덩케르크
철수 전까지 싸웠습니다

 

- 어떻게 생각하나?
- 끔찍하죠

 

- 등반할 수 있나?
- 원숭이처럼요

 

좋아, 시드를 보살펴
녀석은 탈진했어

 

- 물을 한 모금씩 조금씩 자주 줘
- 네, 감사합니다, 소령님

 

- 넌 아직은 코만도가 아냐
- 네, 소령님

 

시험에서 한 부분이라도 탈락하면

 

- 영창으로 돌려보낼거야, 알겠어?
- 네

 

- 어떻게 헌병대의 검문을 통과하죠?
- 모르겠어

 

또 나한테 총을 들이댔다간
죽을줄 알아

 

넌 지옥에 갈거야
알아?

 

라카일로트, 하일랜즈
스코틀랜드

 

하던 일 멈추고
집합!

 

빨리 움직여!

 

빨리 모여!
주목!

 

좋은 아침이다,
제군들

 

만나서 반갑다

 

계속해, 상사

 

반갑다,
이놈들아

 

- 오른쪽은 그레이 상사다
- 안녕, 제군들

 

나는 맥켄지 상사다
맥이라고 불러도 좋다

 

너희들 대부분은
나를 알고 있다

 

날 모르는 사람도
있다니 놀랍군

 

- 날 똑바로 봐, 게이블
- 네, 상사님

 

- 콧수염이 멋지구만
- 감사합니다, 상사님

 

여기 브라이틀링과 레인스는
헌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군들,
여길 나가면

 

너희는 평생 영창에서
썩게 될지도 모른다

 

나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그리고 절대로
날 엿먹이지 마

 

- 알았나?
- 네, 상사님

 

- 목소리가 작다!
- 네, 상사님!

 

너희는 제시 오언스(올림픽 육상4관왕)가
자랑스럽게 여길 정도로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받게 될것이다

 

우리는 팀으로서 신속하고
눈에 띄지 않게 움직여야만 한다

 

- 옆 사람을 봐라
- 그를 봐

 

명심해라. 너희는 함께
먹고, 자고, 싸게 될것이다

 

목숨을 다해
동료를 믿어라

 

좋아

 

그럼 훈련을 시작하겠다

 

뛰어

 

더 힘차게!

 

잘했어, 게이블
아직 쓸만하군

 

움직여!

 

움직여!
어서!

 

일렬로 서!
한줄로!

 

일렬로 서!

 

물러서!

 

대열로 돌아가

 

FS 코만도 나이프다

 

너희를 위해
특별제작되었지

 

왜냐구?

 

백병전에서도 우린
사격할 수가 있어

 

꼭 필요한 경우에만 말야

 

익숙해 지도록 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

 

맥 상사

 

- 배치해
- 네, 소령님

 

- 돕슨
- 네, 상사님

 

사격 위치로!
빨리 빨리 움직여!

 

라일리
사격 위치로!

 

모르텐센
사격 위치로!

 

게이블
사격 위치로!

 

브라이틀링
사격 위치로!

 

빨리 움직여!
하루종일 걸리겠군

 

어서 움직여

 

따라와
레인스

 

이건 적들의 무기인데,
사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다

 

좋아,
이 권총부터 시작해보자

 

9밀리 루거 자동 권총이다

 

장교들이 애용하는 무기인데,
이유를 알게 될거다

 

몸에 두발, 머리에 한발 쏜다
질문 있나?

 

없나? 좋아
모르텐센, 시작해

 

좋아
라일리

 

잘 했어
못생기지만 않았어도 키스했을거야

 

- 누구한테 사격을 배웠나?
- 상사님 한테요

 

- 나한테? 아냐
- 상사님입니다

 

레인스

 

헛간문이 열려있다면
자네한테 전화하겠네

 

죄송합니다, 상사님

 

왼손은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레인스

 

어디서 사격을 배웠나?

 

- 카우보이 영화에서요
- 카우보이 영화?

 

무법자 제시 제임스
여기 납시었구만

 

레인스,
그렇게 총을 잘 쏜다면

 

상을 줘야 마땅할것 같은데,
안 그래?

 

- 안그래, 그레이 상사?
- 머리 위로 들어

 

머리 위로!
따라와, 어서

 

입다물어!

 

- 팔 아픈가, 레인스?
- 네, 상사님

 

- 고통스럽나, 레인스?
- 네, 상사님

 

고통은 네 몸속에 있는
나약함일 뿐이다

 

소령님

 

일어서

 

자네가 왜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나?

 

규율이야

 

들어본적이 없을테지

 

- 소령님
- 닥쳐!

 

내 말 안끝났어!
문제가 뭐야?

 

- 없어요, 죄송합니다
- 미안하다고?

 

슬퍼 보이는군

 

뭐가 문제야?
애정결핍인가?

 

그런거야?
그래서 늘 실망했나?

 

- 그래서 말썽꾼이 됐나?
- 아뇨,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맞아
다신 이런 일 없을거야

 

- 널 돌려보내겠어
- 안되요

 

- 안됩니다
- 왜 안되는지 이유를 하나만 대봐

 

- 왜냐하면
- 왜냐하면, 뭐?

 

대답해!

 

여기서 제가 살아온 것보다
더 많은걸 배우고 성취할겁니다

 

레인스, 넌 여태
아무것도 달성한게 없어!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남은 며칠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네 운명이 결정될거야

 

- 너한테 달렸어, 레인스
- 감사합니다

 

- 그레이 상사!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머리 위로 들어, 레인스

 

이봐, 장교 같은데

 

5분 뒤에
브리핑이 있을거야

 

가자

 

레인스!
밖으로 나와봐

 

- 무슨 일인가요, 상사님?
- 여기서 기다려

 

- 공군 상사
- 가죠

 

먼저 들어가게

 

하던 일 멈추고
주목해

 

이봐, 병사

 

그래

 

자네가 탈옥수구만,
그렇지?

 

- 벙어리인가?
- 네

 

말씀대로입니다

 

자넬 돌려보내고 싶군
엉망진창이야

 

화이트홀에서는
네 목을 원해

 

- 죄송합니다
- 지금이 평시라면

 

넌 군법에 회부되어
총살당했을거야

 

하지만 지금은
특별한 때야

 

존스 소령은
비범한 지휘관이다

 

자넨 행운아야

 

이 작전에 자넬 끼워달라고
날 설득했네

 

- 감사합니다
- 나한테 고마워할것 없어

 

-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 물론이지

 

메모하지 않는게
나을거야

 

제군들,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건
자기 자신이다

 

아니면 적어도
그래야 할거다

 

그런고로
나는 다른 많은

 

적을 물리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들처럼,

 

용기와 명예를 가진
자들이 필요하다

 

분명 우리는 명예의
시대에 살고 있다

 

명예에는
의무와 희생이 따르고

 

우리는 그렇게
순진하지 않다

 

하지만 너희는

 

특수부대라는 새로운 종족의
첫 세대이다

 

적 후방에서 파괴공작을
펼치는 엘리트 부대

 

미래의 모든 작전은
이 작전의 성공여하에 달렸다

 

소령

 

작전명 그렌델,
우리가 향할 곳은 노르웨이다

 

이렇게 생긴
많은 탑들이

 

우리 해안을 지키고 있는데
이런걸 RDF라고 부른다

 

독일놈들도 RDF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프로이야라고 부른다

 

우리의 선박과 항공기를
먼거리에서 포착해

 

독일 공군(루프트바페)에게
어드밴티지를 주는 기계다

 

우리의 임무는

 

점령된 노르웨이에 침투해

 

베르겐 북쪽 산속에 위치한
통신소를 습격하는 것이다

 

독일놈들에게 파괴공작이
임무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거야

 

하지만 이건 부차적인 목표다
이 작전의 주요 목표는

 

놈들의 최신 레이더 기술을
탈취하는 것이다

 

롤라이트 상사가
구체적인 설명을 해줄거다

 

안녕하세요

 

RDF의 기본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RDF가 감시하는
하늘의 공간은

 

문자 그대로
펄스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항공기의
반송 파장 또는 메아리를

 

- 지상의 통신소에서 수신해서...
- 롤라이트

 

쉬운 말로 하게

 

소령님이 언급한 장비는

 

지금까지의 전쟁에서 본적 없는
진보된 최신기술입니다

 

우리는 무선탑을 교란하기 위한
전파방해장비를 발명중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들이 대전파방해 장치를
개발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연구가
완전히 쓸모없게 되는거죠

 

놈들이 그런걸 가지고 있다면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을 분석하고
가로채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롤라이트 상사가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 잘 보살펴 주게나
- 이제 세부사항으로 넘어가지

 

우린 거기서 특수요원
베어울프와 접촉한다

 

접선장소에 대한 세부사항은
기습 직전에 얻게 될것이다

 

무선연락은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가급적 제한한다

 

침투는 비행기로 이루어지며,
기술적 착륙이 요구된다

 

비행기는 엔진을
끄고 날것이다

 

날씨에 따라 필요한 경우
낙하산 투하가 고려될수 있다

 

- 올땐 바다를 통해 빠져나올거야
- 그럼,

 

- 질문 있나?
- 상대는요?

 

디틀 장군의 제5산악사단이
이 지역에 주둔중이다

 

베어울프가 적들의 정확한
숫자를 알고 있을테지만

 

소대 병력 이상은
아닐거라 생각된다

 

- 우수한 부대인가요?
- 그래, 상당히

 

우리만큼이지

 

- 우리가 올줄 예상못하고 있다
- 맞아

 

나는 런던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롤라이트가 훈련을 위해 여기 남을거야

 

신의 가호와
행운을 빈다

 

좋아, 밖으로 나와

 

너도, 롤라이트
총 쏘는 법을 가르쳐야 할것 같군

 

총 쏠줄 압니다

 

그옷부터 갈아입고 한번 보여주게나
머리 조심하고

 

롤라이트가
같이 가도 괜찮을까?

 

영리한 녀석이지만
RDF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지

 

마그네트론(magnetron)
-극초단파를 발진하기 위한 특수 진공관

 

독일군에게
잡히게 해서는 안돼

 

알겠습니다
슈타이너, 무슨 일인가?

 

이걸 플레밍 중장님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이네

 

- 이걸 전해주실 수 있을지...
- 홀브룩에게 확실히 전해주겠네

 

감사합니다

 

이건 만약을 위한
부하들의 유언장입니다

 

한가지 더
남았어, 잭

 

베어울프와 연락이 안되는데,
걱정할건 없다고 확신하네

 

레인스

 

무슨 일이시죠,
대장?

 

조심해주길 바라네

 

- 염려 마십시오
- 당기지 말고 밀어

 

한번에 세발씩
다시 해봐

 

너에 대해 좀 조사를 했어
기록을 입수했지

 

부하들을 데리고 돌아왔더군
왜 말 안했나?

 

-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 그래

 

훈장수여를 상신했네
물론 넌 받지 않을테지만

 

겁내지마, 롤라이트

 

도착하면 그에게서
눈을 떼지 마

 

그가 절벽에서 떨어지면
너도 같이 뛰어내려

 

- 화장실까지라도 따라다녀
- 알고 있습니다, 소령님

 

- 정말인가?
- 네, 아기 돌보는 일은 쉽죠

 

잡힐것 같거나 포로가 되면
사살해

 

- 그건 그렇고, 이거 받게
- 소령님

 

- 그럼
- 존스 소령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실망시키지 않을께요

 

훈련을 받았습니다
실은 코만도에 지원한적도 있었어요

 

거부당했죠
제 재능은 다른데 있었나봅니다

 

- 제 몫은 다하고 싶습니다
- 그래야지. 함께 해서 다행이군

 

이쪽은 밥 레인스
자네를 지켜줄 친구일세

 

- 기쁘군요
- 천만에요

 

조금 더 조절하면
정확도도 높아질거야

 

우리가 베어울프와
접촉할 장소는?

 

좌표 2-6-6-7-6-8

 

버려진 사냥꾼의 오두막

 

- 적은?
- 제5산악사단, 쉽죠

 

- 임무는?
- 적의 통신센터 공격

 

좌표는 2-7-7-8-9-0

 

롤라이트의 침입과
철수를 보호한다

 

적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조정실로 향한다

 

프로이야 장비를
확보하고

 

게이블이
시한폭탄을 설치하면

 

프로이야로부터
정보를 입수한다

 

- 임무 완료
- 그리고 작전에 성공하면

 

좌표 2-7-7-9-9-5
지점으로 이동해서

 

불꽃놀이를
구경하는거다

 

접선장소로 돌아와
잠수함을 타고 돌아오는거다

 

좋아, 장비를 챙기고
휴식을 취해둬라

 

내일 밤
출발한다

 

15분 남았어
15분이야

 

- 안돼

 

어서 가!

 

뛰어 내려!

 

임무가 뭐야?
임무가 뭐야?

 

무슨 임무로 온거야?

 

- 병사들은 몇명이야?
- 계급 상사, 군번 137...

 

넌 코만도야
임무가 뭐야?

 

내 말 들려?
임무가 뭐야?

 

- 괜찮아?
- 총살당하는줄 알았어

 

- 나도 그래
- 이놈들 친위대야

 

대장

 

게이블은?

 

목이 부러졌습니다

 

좋아

 

- 첫 교신은 누가 했나? 자넨가?
- 아뇨

 

우리의 문제는 이겁니다

 

우리는 호수 반대편에
있는게 틀림없어요

 

장비를 몽땅 잃어버렸고,
무전기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제군들, 우린
접선장소로 가야한다

 

다음 지점까지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 모르텐센, 레인스
- 라일리, 네

 

잘 감시해

 

괜찮을거에요
제가 보살필거에요

 

베어울프는 저 언덕
너머에 있어

 

- 암호는 그렌델, 대답은?
- 바이킹

 

문제가 있으면
곧장 이리로 돌아와

 

 

- 안전한지 알려줘
- 네

 

뭐야?

 

순찰병일거에요

 

잠깐 기다리죠

 

그렌델!

 

암호!
암호!

 

대답해!
그렌델, 그렌델

 

말해

 

- 말해!
- 바이킹!

 

- 늦었군요
- 아직 어린 소녀잖아

 

난 꼬마가 아냐!

 

그런 뜻이 아냐

 

- 총 내려!
- 슈타이너, 진정해요!

 

다시는 나한테 총 겨누지 마
절대로!

 

다신 꼬마 아가씨라고
부르지 마세요

 

어디 출신이야?

 

뭐라고 불러야 할까?
베어울프?

 

- 옌센이라고 부르세요
- 좋아, 옌센

 

- 나는 슈타이너고, 이쪽은 밥
- 안녕하세요

 

- 됐지?
- 다른 대원들은 어딨어요?

 

길에 있어

 

SOE 소속 존스일세

 

옌센이에요
노르웨이에 잘 오셨어요

 

- 명령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 런던과 먼저 연락을 취해야 해

 

장비와 무전기를 잃어버렸는데
무전기 가지고 있나?

 

네, 물론이죠

 

- 목표물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있나?
- 네, 독일군은 바빠요

 

그들은 산을 돌아다니며
저항하는 자는 누구든 사살하고 있어요

 

이게 뭐지?

 

친위대의 해골 마크야

 

그들이 여기 온지 한달 정도 됐어요
런던에 보고했는데요

 

- 런던에 뭐라고 할까요?
- 이렇게 말해

 

베어울프로부터의 전갈입니다
그들이 도착했답니다

 

안좋은 소식일까 염려되네요

 

젠장

 

같은 접선장소야

 

접근조차 못했어

 

회신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계속하라구 해

 

놈들의 수가
얼마나 되지?

 

하루에 20~30명 정도에요

 

그리고 해군 무선통신병들도
몇명 있어요

 

아시다시피 입구는 중기관총
초소로 둘러싸여 있어요

 

또 서쪽엔
감시탑을 세워뒀죠

 

맥, 여길 봐

 

내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

 

정보를 얻으려던
동료가 살해당했어요

 

- 여기서 얼마나 먼가?
- 걸어서 6시간 12분 거리에요

 

이 농장은 목표물 남쪽
반마일 거리에 있군

 

- 계곡 속에 있어요
- 믿을만한 해?

 

- 탄약과 폭발물이 필요해
- 제가 거기 숨겨둔게 있어요

 

잘됐군

 

내일 밤
저도 함께 갈거에요

 

- 왜?
- 명령이에요

 

- 베어울프가 아니에요
- 자네 말이 맞을지도 몰라

 

정찰대한테로 이끌고 있는지도 모르죠
이건 미친짓이라구요

 

- 런던과의 호출신호를 언급했어
- 베어울프가 아니에요

 

지금으로선 그녀가
누구든 상관없어

 

우릴 돕고 있잖아

 

우리가 위험에 빠지면,
내가 직접 그녀를 처단할거야

 

경계태세를
유지해!

 

안녕하세요

 

- 이러지 않기로 약속한걸로 아는데?
- 알아요, 죄송해요

 

그런데 왜 내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온거야?

 

독일놈들이 널
쫓고 있는데?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물론이죠
- 죄송합니다

 

이리 오세요

 

그래서 친위대 정찰대가
널 쫓고 있는거야?

 

친위대라니 무슨 소리야?

 

그녀는 발각되었어

 

- 다른 대원들은 어딨지?
- 숨거나 죽었어요

 

- 왜 발각된걸 말 안했지?
- 무슨 차이가 있죠?

 

보급품이 필요하잖아요,
아닌가요?

 

- 슈타이너, 무슨 짓이에요?
- 이 계집이 우릴 모두 죽게 만들거야

 

넌 베어울프가 아냐,
그렇지?

 

안그래?

 

아니냐구?

 

- 얼른 말해
- 우린 망했군!

 

베어울프가 당신들이 날 영국으로
데려갈거라고 약속했어요

 

- 어떻게 된거야?
- 그녀는 베어울프와 함께했던적이 있어

 

연인이었을지도 모르지

 

아무튼 우린
진실을 알아냈어

 

친위대에게 보내고

 

- 그는 달아난거야
- 하지만 계속 베어울프로 행세해 정보를 보냈어

 

- 다 괜찮을거야
- 왜 그랬던걸까?

 

- 이건 중요한 임무야
- 맞아

 

멍청한 소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인거지

 

- 우린 그냥 떠나야해
- 좋아, 녀석들아. 입 다물어

 

술 좀 있나?
부하들이 마실게 좀 필요한데

 

요르그

 

요르그

 

요르그,
마실것 좀 가져와

 

누굴 도왔는지 말해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농장을 수색해!

 

독일군의 명령을 따라야만
한다는걸 알고 있을테지?

 

네, 압니다

 

제 가족을
해치지만 마세요

 

누굴 도왔지?

 

이리와

 

우리가 알고 싶은걸 말해주면
조용히 떠날거야

 

모두 모여
그래, 여기 함께 모여

 

난 널 도와주려는거야

 

자네 아내인가?

 

제발 제 가족을
해치지 말아주세요

 

명랑한 가족이군

 

넌 테러리스트들을 도왔어,
그렇지?

 

음식을 달라고 했어요

 

테러리스트들에게
음식을 먹였나?

 

놈들이 노르웨이인이던가?

 

농부들이었습니다
식량을 원한것 뿐입니다

 

가족 사진을 찍고 싶군

 

물론입니다.
슈미트, 어서 카메라 가져와

 

가족들을 이리 데려와!

 

웃어
가족 사진이야

 

웃어,
모두들 웃어

 

가족 사진이야
가족 사진이라구

 

웃어

 

웃어!

 

이제 사실대로 말해!

 

제발 그만!
다 말씀드릴께요

 

당신이 원하는건 나잖아요

 

안돼!

 

두려워 하지 말고
놈들의 눈을 봐

 

겁먹지 말고
눈을 똑바로 봐

 

겁먹지 말고
눈을...

 

옌센, 이야기좀 해요

 

네가 정말 누구든 상관없이

 

넌 임무를 완수해야만 해

 

- 감사합니다, 소령님
-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1차 접선장소로 가서

 

우리가 어딨는지를 런던에 알려
우린 위치를 지킬거야

 

탈출지점의 좌표를 확인하고
할수있는한 오래 기다려

 

만일의 경우 너 혼자만이라도
잠수함에 타길 바래

 

런던에 도착할 때까지
넌 베어울프인거야, 알겠어?

 

런던에 가면
뭐라고 말해야 하죠?

 

사실대로 말해

 

자, 다들 모여봐

 

브라이틀링과 모르텐센은
이제부터 나와 한팀이다

 

임무는 같다
맥과 그의 팀은 프로이야로 가서

 

폭발물을 설치하고
우리와 합류한다

 

나의 팀은
통신소로 향한다

 

맥, 소란을 피워
놈들을 유인해

 

라일리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

 

롤라이트, 최대한 빨리
들어갔다 나와

 

좋아, 임무를 끝내고
접선장소에서 만나자

 

폭탄을 줘
소음을 내기 위해 폭발시킬거야

 

레인스,
롤라이트를 데려와!

 

서둘러요!

 

이제 탑을
날려버려야 해요

 

소령님한테 가자

 

내가 여기 남을께
접선장소에서 보자구

 

움직여!

 

레인스

 

- 아직 멀었어?
- 이곳은...

 

적의 비밀이
가득한 보물섬입니다

 

우리가 말했던 정밀한 RDF에요
칼좀 빌려주세요, 소령님

 

놀랍군요! 작업 기록속에
기술적 메뉴얼이 있어요

 

작업 일지,
프로이야의 작동 기록이...

 

훌륭하군, 롤라이트
근데, 이제 정말 가야해

 

슈타이너!
어서 가!

 

엄호해!

 

뭐해, 롤라이트
무기를 들어!

 

어서 가!

 

쏘지 마!

 

총알이 없어!
항복이야!

 

- 접선장소가 노출된것 같아요
- 걱정마, 새로운 접선장소를 찾을거야

 

좋아, 우린 이제
언덕으로 향한다

 

- 브라이틀링과 라일리는 어떻게 됐죠?
- 성공하지 못했어

 

자 가자
어서 움직여

 

베어울프로부터의
전갈입니다

 

그렌델은 파괴되었고, 사상자 발생,
접선장소는 사용 불가능

 

새로운 접선장소에서
12시간동안 기다리겠음

 

교환?
해군 전략사령부 부탁하네

 

- 전략사령부입니다
- SOE 특수전 사령부다

 

- 요원들을 즉시 데려올 것을 요청한다
- 작전명은요?

 

- 그렌델
- 잠시 기다려주세요

 

고마워

 

슈타이너가
아직 살아있을까?

 

모르겠어요

 

- 특수전 사령부?
- 그래, 요원들을 급히 구출해야 해

 

오늘밤 20시,
북쪽으로부터 알파

 

- 그렌델 작전
- 그건 불가능합니다

 

듣고 있나? 이건 가장 우선 순위의
탈출이다. 잠수함을 보내

 

지금은 보낼
잠수함이 없습니다

 

약간의 기회라도
있다면 알려주게

 

그러죠

 

중장님

 

바이킹에게 말해

 

바다로 탈출하는건
불가능하다

 

자력으로
스웨덴으로 탈출하라

 

존스 소령에게
소식을 전해야 할까요?

 

그래, 물론이야
아기와 아내는 무사하다

 

- 무슨 소식인가요?
- 소령님이 딸을 얻었어요

 

잘됐군요

 

구출 작전이 취소됐다

 

- 계획이 변경됐어
- 어디로 가나요?

 

스웨덴
쉽지 않을거야

 

한번도
본적 없는 곳이군요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소령님

 

우리는 걸어서 스웨덴까지 가야한다
약 2~3일 정도 걸릴거야

 

- 보급물자가 필요합니다
- 농장은?

 

- 다시 오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다른 농장이 있나?

 

식량 외에도
필요한게 많습니다

 

가서 우리가 필요한걸
훔치면 어떨까요?

 

- 좋은 생각이군
- 가자

 

어서 가요

 

당신은 괜찮아요

 

거기서 아주 잘했어요

 

누군가를 죽여본적이 없어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버렸어

 

내말 들어봐요
당신이 죽는것 보단 나아요

 

- 어째서?
- 그만 생각해요

 

안그러면 미쳐버릴거에요

 

사람이 죽는 일은 늘 있어요
어서 무기를 들어요

 

무기를 들고
어서 가요

 

맥, 이거 받아

 

슈타이너, 레인스
날 따라 와

 

- 핏자국 보셨어요?
- 그래

 

젠장!

 

레인스,
엎드려!

 

뭐가 보이나?
레인스, 뭐가 보여?

 

- 젠장, 잡혔어
- 시드에요

 

도와야 해요
슈타이너와 맥이 밖에서 엄호하면...

 

엎드려!
고개 숙여!

 

넌 짐승이야!

 

이봐!

 

독일 나쁜놈
독일 나쁜 자식!

 

염병할 짐승자식아!

 

모습을 나타내는게
좋을거야

 

우호적인 농부는
더이상 방문이 불가능하다

 

나한테 친구가
하나 있는데

 

너희를 다시 만나게 되면
무척 기뻐할것 같군

 

지금 나오면
쏘지 않겠다

 

하지만 너희가 나올때까지
친구는 계속 고통받게 될거야

 

- 놈들이 시드를 데리고 있어
- 어떻게 하죠, 맥?

 

- 맥!
- 진정해

 

놈들은 우리가 쪼개진걸 알면
우릴 찾을테니 기회가 있을거야

 

몸을 숙이고
무기를 들어

 

아가씨,
이거 받아요

 

가만히 앉아서 친구가 고통받는걸
지켜보고만 있을 셈인가?

 

지금 나오는게
좋을것 같군

 

- 가야 해요
- 갈 수 없어요

 

- 그녀 말이 맞아
- 그를 남겨두고 갈순 없어요

 

들어봐

 

내 말 들어

 

사격 위치를 잡아

 

신호탄

 

탄약을 아껴

 

내가 내려갈 수 있게 엄호하고,
내가 살든 죽든지간에

 

아가씨는 망할놈의
스웨덴으로 가요

 

- 맥, 제가 여기 있을께요
- 그럴 시간 없어!

 

- 당신이 그를 보살피도록 해요
- 물론이에요

 

저기 온다

 

봐!

 

사격 중지!

 

사격 중지!

 

자넨 스웨덴에 가야 해, 맥켄지

 

죄송하지만
닥쳐요, 소령님

 

사격 중지!

 

- 롤라이트는 어딨나?
- 롤라이트외 모두는 무사합니다

 

- 하지만 나갈 수가 없어요
- 너희는 도망갈 기회가 없다

 

가!
어서 가!

 

닥쳐!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어서 가!
- 너희는 전쟁포로의 대우를 받게될거다

 

친구가 고통받는걸
그만두게 해

 

짐승같은 놈들!

 

놈들은 우릴
생포하려는거야

 

우리한테
자백을 받으려는거야

 

그래서 우릴
죽이지 않는거지

 

- 그를 고통에서 구해줘
- 가!

 

친구의 고통을
덜어줘야지

 

아니면,
내가 하겠다

 

떠날 시간이다, 레인스

 

슈타이너, 레인스를 데리고
스웨덴으로 가

 

수류탄 없나?

 

약 30초 후에 여기 지옥의
문이 열릴 것이다

 

그럼 수류탄을 던지고

 

나와 맥은 북쪽으로 가고,
너희는 동쪽으로 가는거다

 

스톡홀름에서 만나자

 

같이 가면
더 좋을거에요

 

찢어지는게 더
기회가 많을거야

 

총알 한 발은 널 위해
아껴두는걸 명심해

 

자넨 정말 좋은 코만도 대원이야
함께 일해서 즐거웠네

 

신이여 용서하소서

 

안되요!

 

레인스

 

- 레인스, 수류탄을 던져!
- 수류탄 던져

 

레인스

 

어서 가!
움직여!

 

죽고 싶어요?

 

- 탄약은요?
- 거의 없어

 

- 어떻게 할까요?
- 자넨 가! 내가 엄호하겠네

 

당신이 가요!

 

어서 와!

 

슈타이너

 

슈타이너

 

날 봐요

 

같이 가요

 

일어나요
일어나!

 

게으르군요,
슈타이너

 

게으름 피지
말아요!

 

괜찮아요
잠깐 쉬어요

 

쉬어요

 

죽지 마요,
슈타이너

 

여기서 기다려요
돌아올께요

 

돌아올께요
돌아올께요

 

그래

 

가요
어서!

 

레인스

 

레인스

 

레인스

 

레인스

 

네 명령은 나를 집에 데려가는 거고,
그럴수 없다면 나를 죽이는 거야

 

여기 있으면
넌 죽게 될거야

 

그리고 난
자살하지 않을거야

 

망할 자식

 

가자

 

스웨덴이에요

 

멋지군

 

한글번역 :
슐츠 (前 Hitel WWII 연구회 시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