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전화를 받다
'그건 여전히
수화기의 침묵은 쉬쉬
여전히 그 침묵이 들린다
늘 한밤 중에
빈 고속도로를
호수 가운데를
기차의 종점에 멈춰
창 밖 멀리
누군 그걸 갈망이라겠지만
난 침묵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날 밤 전화에서
동생 목소리가 들렸다
"엽세요?
엽세요?
앤떠니!
감사합니다
참석해줘 감사합니다
제 단편집 구입은
제 동생 숀에게 하세요.
- 좋았어요
이거 좀 할래?
글쎄...
몇 시에 퇴근해요?
고마워요.
다음은 어디지?
합스.
합스라...
이름 빼고 같은 도시...
대학이 거기 있지.
좀 마실래?
아니.
대학?
- 그래, 남녀공학대
얼마나 멀어?
7시간 정도.
- 오늘은 호텔 가나?
거 파이 아냐?
그래, 숀
역겹게 해서
- 거 뭐야?
- 기념품이야
기념품이야.
'그는 그녀를 안았다
그의 부산한
그녀의 초콜릿 눈 속을 보며
"떠는군, 에스메랄다
내 사랑, 떨지 마
조심할게
부드럽게 할게
네 후장을 후리고
얼굴에다 싸줄게."'
- 2인실 얼마죠?
- 203호요?
계단은 오른쪽이오.
뭐야 이거?!
- 뭔데?
- 새라 전화가 50통이야
그래...
키 좀 줄래?
- 뭐 필요해?
:영어자막이 없어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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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번역: 독해!!7080
2010년5월24일
매기의 밀실에 닿지 않았다
내 귀에서 끓고 부서졌다
걸어 갈 때나
노저어 갈 때나
반짝이는 별을 볼 때.
엽세요?"'
- 고마워요.
- 여자 좋지.
- 모텔이야.
널 위한 거야.
못 먹게 하더라.
- 뭐?
- "와일드 캣"? 좋네.
불안하고 약한 그녀의 손을
가슴 위에 놓았다
마커는 말했다:
- 35달러요
- 그래요
- 아냐...
- 전화해줘.
담배 좀 사올게
- 아니, 됐어.
청취하여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