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 오브 로맨스'
'사람들의 섹스를 위해 러브호텔이 있다'
'많은 러브 호텔들은
'마루야마 동네 러브호텔 거리에서
'신비함을 간직한 장소인
'35 나루야마 조(町)
지나가게 길 좀 비키세요
형사님 이 쪽 입니다
요시다 형사님
이쪽 입니다
여깁니다
랜턴 좀 주세요
요시다 형사님
마네킹 입니다
하지만 허리 위론
좀 더 위 로요
머리는 마네킹 입니다
저 쪽에 다른 것이 있습니다
허리 아래로는 인간 이고
- 이건 페인트 종류 인가요?
- 저건요?
성(城)이라 적혔군요
아마도 피해자의 이름 같네요
이즈미 키구치
- 나 왔어
정확한 위치군
고마워요
당신 정말 대단해
뭘요
그건 그녀가 알아 챘을 때이다
그의 눈은 그녀와 같았다
그리고 그의 야망은 분명 했다
가즈미는 우연히 그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 말 없이
남자는 순간 머뭇 거렸다
그의 손은 가즈미의 등 뒤를 맴돌았다
그리고 그녀를 격렬히 껴안았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조급하게 그녀의 입술을
"밤의 동물원" 저자 와의 만남
-선생님을 존경 합니다
- 여기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십니까?
네 방해 끼치고 싶지 않아서요
수고 하셨습니다
- 그럼 갔다 올께
들어와
멋있네! 너무 고급 스러워
결혼을 잘했다는
내 친구 키구치가 이렇게
미안, 내가 너무
- 괜찮아
그래 나두 나두!
작업실 여긴 없어
- 뭐?
정확히 밤 9시에 집에 들어 와
- 그러니까 니 남편은 여기서 글 안 쓴다는 말이야?
그럼 니 남편 걱정은 안해도 되네?
남편은 언제나 시간 잘 지키는 학생 같어
-그럼 밥은?
'난 뭔가 하고 싶어'
'내가 30살이 넘기 전에..
'난 정말 필사적으로 뭔 가를 하고 싶다'
'뭐든지 할 거 같다'
러브 호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들을 기다리는 90년대 창녀들의'
그 곳의 21세기 전 이야기 이다'
시부야 러브호텔 거리'
사람 입니다
뒤쪽 입니다
다리는 짤렸습니다
- 그런 거 같습니다
- 제 생각엔 피 같습니다
- 다녀 오셨어요?
그에게 몸을 맡겼다
'강철이 뜨거워져 부딪힐 지라도..'
자신의 입술과 맞 부딪쳤다...
-친절 하시군요
- 악수 좀 할 수 있을까요?
- 다녀 오세요
얘기구나
결혼 했다는게 자랑스러워서 그래
흥분돼서 그래
- 니 남편 작업실 좀 봐도 될까?
그래도 돼? 이즈미?
그이 작업실은 다른 곳에 있어
- 남편은 아침 7시에 나가선
- 응 남편은 집중 하는게 필요하데
-보통 혼자 먹어
그게 내가 생각하는 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