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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 2006-12-27
나위 (naoui.gang2.net) 메이에르 자막팀 - Blade II

김화 (www.kimhwa.com) - Blad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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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이거 찍고 있는거냐?
좋아.

 

첼리오스! 좀 어때?
나한테는 연락도 안하기야?

 

왜이래? 뭐가 이래?
이제 애정이 식은거야?

 

기분 좀 어때?

 

대략 지금쯤 기분 좀 좆같을꺼 같은데, 안그래?

 

너 이제...

 

너 이젠 날렵하게 못 움직이겠지?

 

숨쉬기도 힘들고.
너 왜 그런거야?

 

잠깐, 잠깐, 기다려, 기다려!
이게 뭐야?

 

오, 씨발!

 

이게 뭐게?
첼리오스 너도 알겠지?

 

기다려봐, 이것 좀 봐봐.

 

오! 여기 제대로 아픈 사람이 있네!

 

나야 말로 최고의 천재 병마가 아닐까?!

 

잠자는 숲속의 체브 첼리오스?
이거 무슨 셰익스피어 희곡이나 그딴거 아냐?

 

우리애가 이친구한테 방망이 한번
제대로 휘둘러 놨는데!
LA 다저스에 입단해도 되겠어.

 

너 방금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아마 잘 모르겠지?

 

내가 씨파 방금 너를 죽였다 이거야!

 

당황하지말라구,
너 지금 몰래카메라에 출연중이니까!

 

내가 너한테 주사한 이 좆같은거 말이지...
이게 뭐냐면...

 

졸라 수준높은 기술로 만든
짱깨들의 합성 바이러스!

 

어이 친구! 이 씨발꺼 안에
뭐가 들었는지 난 잘 몰라

 

내가 아는거는, 이게 한번
니 혈구랑 결합하면,

 

넌 좆 된다는거지,
근데, 그렇게 됐네?

 

그래 임마, 너 이제 최고 한 시간 정도 밖에
안 남았다 이거야. 똑딱똑딱

 

좆 같은 현실이지.

 

김 돈을 죽이기 전에 좀더 생각 했어야지.

 

이게 바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아니겠어?

 

그거 알아?

 

너 이제 죽는일만 남은거야.

 

병신아!

 

좋지? 응?
홈런!

 

이브에요.
전화 주셔서 고마운데, 전 지금 집에 없거든요.

 

전화판매 이런거 관심없으니깐
물건 사라고 전화한거 아니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만약에 그런게 아니면...
앗! 녹음 시간 다됐네.

 

핸드폰 좀 받아라, 자기야. 제발 좀!

 

받아라!

 

좀 받아라, 받아!

 

마일스 박사님 병원입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 예, 마일스 박사님이랑 통화 좀 합시다.

 

죄송합니다만, 선생님은 지금 부재중이십니다.
메세지 남겨 드려요?

 

어디간거죠?
- 네? 뭐라고 하셨죠?

 

도대체 어떤 씨발곳에 갔냐구요.

 

안돼... 그래! 와우!

 

어디 출신이야?

 

잘 모릅니다, 고객님.
그냥 부재중 응답 서비스 중이에요.

 

아, 씨발 좆됐네.
- 선생님한테 메세지라도 보내드려요?

 

네, 그래요.

 

의사한테 잘 얘기해 주세요.
한시간 안에 체브 첼리오스한테 전화 안 해주면,

 

그는 죽는다구요.
- 철자가 어떻게 되죠?

 

죽 어 가 는 첼리오스!.
네, 알겠습니다.

 

고맙소.

 

여보쇼.
- 케일로, 지난밤에 어딨었나?

 

웬일이슈, 체브?
- 어젯밤에 어디 갔었냐니깐!

 

어...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알아?
-뭔데요?

 

너 죽일려고 했다, 이 씹탱아.
- 네?

 

들었잖아 임마.
릭키 좆같은 베로나 새끼...

 

릭키 베로나요?
- 대체 누가

 

그 좆만한 새끼가
나 엿먹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그러니깐, 그게 말이 되냐고. 다 왔어.
- 어디데요?

 

난 죽었고, 간단하니깐 잘 들어라.
잘 세겨넣어라. 나 지금 베로나를 찾고 있다.

 

그 새끼 본 사람 있으면 바로 전화해, 알겠냐?
- 음...

 

내 죽기전에 그 새끼 잡고 말꺼다.

 

사실 이게 죽게 전에 할수 있는 마지막일이겠군.
알아 들은거냐?

 

릭키 베로나.
- 잘 기억해라 케일로

 

그 새끼 찾아!

 

이봐! 잘 있었나?
- 아 씨발 지금 뭐하는거야!

 

아 씨발 뭐하는거냐니깐? 어디 가냐고!?
- 씨발 닥쳐!

 

화장실 고장났어.
뭐하는거야?

 

이봐, 체비...
- 베로나 어딨냐?

 

말해!
- 뭘?

 

씨발 내가 좆같냐!
- 아니야! 진정 좀 해!

 

집어쳐!

 

씨발, 왜그래?
- 올란도? 괜찮어?

 

야, 여기 총 든 백인 깜둥이가 있으니깐!
그냥 가만히 있어, 씨발!

 

봤지 봤지?
너 도와주고 있잖아, 짜샤.

 

나 릭키 베로나 찾아야 하거든.

 

내가 걔 어딨는지 어떻게 알겠어?
- 그래, 그래, 그러시겠지.

 

넌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한테 말하게 될꺼야.

 

얘기 안 하면, 니 대갈통을
화장실에 뿌려주마!

 

씨발 이 새끼 죽여버린다!

 

야야! 총 내려! 이 새끼 졸라 무서운 놈이야!

 

야! 이 새끼...
얘 졸라 잔인한 새끼라구!

 

소말리아 깜둥이 수준이라니깐.

 

자 들어봐, 얘가 여기 나랑
얘기 할께 있어서 왔거든.

 

우리 이 일을 씨발 좀 교양있는 수준으로
얘기 할꺼야. 그치 체비?

 

물어 볼꺼 있다며? 아님 뭐 말할께 있댔나?
- 베로나 어딨어?

 

알았어, 난 말야 릭키 베로나랑 아무 관계 없다구.

 

너 엔셀모 건 같이 했잖아.
씨발 어디서 나한테 구라까!

 

잠깐! 진정해! 진정!

 

알았어? 진정!

 

이봐, 자네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다구.
릭키랑 나는 엔셀모 건을

 

같이 한게 아니야.
사실은 릭키가 그 건을 가지고 나 엿먹였다니까.

 

릭키 베로나가 사실 나한테 빚진게
7만 5천 달러나 된다구.

 

내가 들은 얘긴 그게 아닌데.
- 근데, 이게 진실이라니까.

 

그러니까 알겠지? 난 베로나가 어딨는지 모른다니깐.
만약에 내가 알면,

 

당장 거기로 달려가서,
그 새끼 좆나 깠겠지.

 

좋아.

 

그래야지.

 

내가 말하던게 이거라니깐.
이게 바로 교양인들 방식이지.

 

젠장, 야.
너 왜 그래? 뭔일이야?

 

그냥 코카인이나 좀 줘봐. 좀 있지?
- 이제는 나를 가지고 노시는구만.

 

급해 빨리!

 

그냥 좀 달라고.

 

나 진짜 죽어간다.
- 그래, 척보니 알겠다.

 

아 씨발 장난 아니고 진짜 죽는다고!

 

그러니깐 응급처치용으로 달라?
- 그래.

 

근데말이지!

 

뭐?
-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임마.

 

그래 이거면 충분하다.

 

뭐야? 여기서 하게?
체비, 얌마 안돼!

 

오, 썅!

 

체비...

 

오! 너 뭐 하는...

 

아, 이거 좋은데. 아주 좋아.
- 그치? 끝내주지?

 

근데, 베로나는 왜 찾는거야?

 

어떤 짱깨 씹새가
나 죽이라고 그 새끼를 고용했거든.

 

이거 김 돈 하고 관련있는거냐?
- 너 뭘 알고 있는거야?

 

니가 김 돈을 처리 했다며.
- 물론, 내가 보내버렸지.

 

내가 씨발 못 죽일 이유가 있어?

 

아우... 야, 첼리오스, 괜찮냐?

 

코카인 쓰나 마나잖아.
- 뭐라구?

 

뭘 해야 될지 알겠다.

 

이런, 젠장. 사나이가
사나이로서 뭘 해야 하는지 알겠다니.

 

그래서 그게 뭔데?
- 깜댕이 한넘 조져야지.

 

뭐?

 

오! 씨발!
또 시작이구만.

 

누가 흰둥이를 잡아볼테냐?

 

넌 못 잡을꺼다, 씨발것아!

 

저 새끼 조져 씨발!

 

여기서 꺼져! 씨발아!

 

박사?
- 안녕 의사 선생?

 

이런 개 좆같은 새끼!
- 너 아직 안 죽었냐?

 

씨발 뭐하고 있는거야?
- 너 잡으러 간다.

 

씨발 좀만 기다려라.
- 그러셔?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게 가능 할까?

 

이거만 알아둬. 너 무덤에 가는데로,
니가 재미 보는 년을 내가 잡아올테니.

 

아까 니가 본 CD에 이말 하는걸 안 남겼네.

 

그래서, 그다음엔 뭐하게? 우리 할머니랑 재미보게?
즐이다 씨발 즐~!.

 

잘들어. 니가 한 일을 칼리토가 알면
어떻게 할꺼 같냐?

 

니가 한 좆같은 일은
되져서 역사책에나 남겠지.

 

운전사, 차를 길가로 붙이시오!
- 제길!

 

잘 됐구만.

 

칼리토 얘기 하는거냐?
나랑 칼리토는 이제 형제란 말이다.

 

아주 긴밀한.

 

긴밀하겠지, 니네 형이 3학년때
너 강간한것처럼?

 

제법떠드는데. 근데, 나도
너한테 제법 좋은걸 줬잖아? 안그래?

 

받아들이지 그래?
- 너 이따가 보자.

 

차를 길에 붙여라!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아냐?
- 미안한데, 나 끊어야 하거든. 안녕.

 

네.
- 마일스 박삽니다.

 

아! 씨발! 왜 이제 거는거요?
아 씨부랄꺼.

 

미안해 체비, 방금 메세지 받았어.
- 좋소. 그건 됐고. 잘 들어요. 나 지금 죽어간다니까!

 

나 지금 짱깨 합성 씨부랄 바이러스에 중독 됐소.

 

뭐라구?
- 씨부랄, 아 그러니까 손 좀 써보라니까!

 

증상이 어떤데?
- 뭔가 무기력해지는거 같소.

 

늪에 빨려드는것처럼.
- 시야도 흐려지고?

 

그래요.
- 현기증도 나고?

 

맞아요.
- 가슴에 통증 같은건?

 

글쎄, 그다지.
지금은 괜찮아요.

 

지금 뭐해?
차몰고 쇼핑몰에 난입했어요. 경찰이 쫓아와서.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야 생명을 부지할 수 있어.

 

잘 안들려요. 박사님.
- 계속 움직여야 해, 체비.

 

왜죠?

 

내 짐작이 맞다면,
자넨 베이징 칵테일 바이러스에 감염된거야.

 

이거 아주 좆같은 걸세.

 

이 바이러스는 수용체인 부신에서 활동한다네.

 

이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체내 아드레날린 수치를
계속 유지하는걸세.

 

그러니깐, 계속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단 거지.

 

잠깐만요.

 

세상에! 무슨일이야?

 

자네 거기 있나? 괜찮은게야?

 

박사님, 뭐라구요?
- 자네 몸을 안 움직이면 죽는다고!

 

그러잖아도 그러고 있어요.
계속 움직이고, 계속 피가 돌게...

 

체비, 자네 거깄나?

 

천천히 멈춰설 때마다,
뭐랄까 혈관이 녹아내리는거 같았어요.

 

약 같은거라도 복용했나?
- 코카인 몇그램이요.

 

근데도 고통이 시작됐겠군.
한시간 후면 LA에 도착할꺼야.

 

도착하는데로 연락하겠네.
계속 움직이게!

 

택시! 어이, 어이, 어이!

 

가쇼!
- 어디로 가시게요?

 

그냥 출발해요!

 

- 어디로 가시게요? 손님.

 

우회전이요.

 

이런 제길!
- 우회전 하세요!

 

알았어요! 알았어!
- 빌어먹을 우회전 해서 가쇼!

 

음악 좀 바꿔요.

 

소리 좀 키우쇼!

 

"하지만 내 가슴에 대고 말하지는 마세요,
내 고통으로 찢어지는 가슴"

 

"단지 그가 이해 할꺼라고 생각지 마세요."

 

"그리고 만약 내 고통으로 찢어지는 가슴에
대고 얘기하면"

 

"나는 가슴이 터져서 죽어버릴꺼에요."

 

차 대요, 차대.

 

고마워요. 1분안에 돌아오겠소.
- 그러슈, 카오보이 양반.

 

어서오세요!

 

움직이면 되질줄 알어.

 

안녕, 이브에요. 전화해 주셔서 고마운...
- 아 씨바!

 

어디로 가슈?

 

베벌리 힐스

 

체비!
- 안녕하슈, 보스.

 

좀 안 좋은일이 생겼어요.
- 아, 그래 나도 들었네.

 

소문이 참 빠르지?

 

보스, 도움이 필요해요.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그래, 얼마 없지
- 해독제나 그런걸 좀 찾아야 해요.

 

왜요?
- 그 바이러스 말야...

 

그게 그 빌어먹을 짱깨 바이러스란 말이지.

 

해독제가 없는 그거 말일세.
- 뭐라구요? 정말입니까?

 

솔직히, 자네가 아직 살아 있는게 이상한걸세.

 

이건 기적이라구.
- 기적이요?

 

그거 말한테 쓰던거라구.

 

남일이라고 졸라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군요!

 

내가 뭘 해주길 바라나?

 

베로나 씹탱이를 찾아야죠.

 

그래서 그새끼랑 똘마니들 전부
담궈버려야죠.

 

이게 뭡니까?
그새끼랑 짠 거요? 뭐요?

 

베로나?

 

그 놈은 그냥 애송이지 뭐.

 

이게 기회가 아니라곤 말하지 말게나.
기회요?

 

내가 자낼 아끼는거 모두들 알지. 체브.

 

하지만, 이게 김 돈을 죽인 경솔한 일을
화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겠나.

 

경솔이요?

 

그일로 홍콩의 반응이
예상보다 더 심하다네.

 

그래요, 그거 잘 됐네.

 

내 빌어먹을 죽음을 이용할 만한 곳이
있다니 참 다행이군요.

 

일을 어럽게 만들지 말게나.
- 전혀요...

 

보스가 알지 모르겠는데,
오늘 하루 씨발 진짜 좆같네!

 

제길, 여기서 나가죠.

 

젖었잖소! 그런 몸으로는 택시에 못 타요!

 

3분만 기다리라고 200달러나 줬잖소.
- 그래도 절대 내차에 못 타요! 절대!

 

그래, 잘났소.

 

알카에다! 테러범이다!

 

난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부시도 사랑하고!

 

부시한테 투표도 했다구!

 

네,
- 이봐 체브. 내 비행기가 연착됐네.

 

제길!
괜찮어. 진정하게.

 

아니, 진정하면 안되고. 그 바이러스 말야
그게 자네 몸의 아드레날린을 감소시키네.

 

흥분, 공포, 위험. 이런게 자네 몸에
에페드린이란 화학물질을 분비시키는데...

 

그러니깐, 그들이 자네몸에
억제제를 투입했는데...
- 젠장!

 

이봐, 그 억제제를 무력화 하려면, 자네 몸에

 

에페드린 양을 대폭 늘려야 해.
병원으로 가게.

 

가서, 에피네프린을 구하게.
이게 인공 아드레날린이야.

 

10밀리그램 주사해야하네.

 

이게 적정량이네, 그러니 절대 과용하지 말게.
주사기를 1/5 정도 체우면 되네.

 

체비? 들었나?

 

들었냐구?
- 네, 에피 어쩌구 말이죠.

 

에피 네프린 이라구!

 

알았어요. 알았어. 잘 알았다구요.

 

자, 도착하면 연락하겠네.

 

네?
- 체브.

 

응?

 

체브?
- 왜?

 

여보세요?

 

좀 돼라!

 

씨발!

 

체브?
- 왜? 말해!

 

방금 베로나의 형이 프린스로
들어가는걸 봤어요.

 

프린스?
- 네.

 

타코 (맥시코 요리) 사러 내려왔는데,
그가 2분전에 들어가는걸 봤어요.

 

지금 어디야?
- 길건너요. 타코 사려구요.

 

어디에요?
- 금방 갈꺼야. 카탈리나 7번가에서 보자구.

 

지금도 안에 있나?

 

누구 동행한 사람은?

 

좋아, 여기서 기다려.

 

이걸 어쩌나 터프가이?
그 좆같이 멋있는게 뭐야? 응?

 

이런, 이런, 이런.

 

얘기 좀 하고 싶지?
니 좆같은 동생놈은 어딨냐?

 

좆까! 이 씨부랄 새끼야!

 

잘 했어. 니 몸에서 고기가
몇점이나 나올지 좀 걱정되는데...

 

넌 이미 죽었어! 씹탱아!

 

씨바, 나랑 해보자 이거지?

 

그 밀대 가지고 뭐하게?

 

씹탱아 니가 뭔짓을 한건지 아냐? 어?

 

왜? 나랑 춤이라도 추게 씨부랄넘아?

 

아주 좆 돼봐라!
덤벼!

 

이런!
쉬운게 없어요.

 

손 잡고 있을래?

 

왜? 무슨일이야? 형.
안녕, 릭키.

 

나한테 좆 되 볼 마음이 좀 생기나?

 

아주 죽사발을 내줘 어째?

 

너 누구야?
씨발! 체리오스냐?

 

너 씨발 첼리오스냐고?
- 그래, 맞어 동생.

 

내가 어떻게 니 형 전화를 가졌는지 알겠지?
너한테 해결책이 있을텐데 말이야, 이런일 안 생기게...

 

기회 있을때 날 죽였어야 했는데,
안그런가?

 

니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릭키
이런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아니겠어?

 

너 씨발 왜 아직 안 죽었어!

 

얌마, 니가 주사한거 말야.
좀 더 줄래?

 

그래? 너... 너...
- 그래 그래 알어... 이봐...

 

이게 뭐야?

 

목걸이 아냐! 니들 진짜 뭐냐? 계집애도 아니고.

 

이 씨부랄넘아! 그 메달 우리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물려준걸 다시 형한테...

 

아! 씨발!!!

 

좆같은 새끼! 그 목걸이가지고 좆이나 까 씨발!
- 됐거든.

 

이건 내가 보관 좀 해야겠어.
어때? 결국 날 찾아야 하지 않겠나?

 

니 좆같은 행실이 니 형을 죽인거다.
- 너...

 

그거 뭐야?
에피... 10 밀리그램?

 

잘 했어, 케일로.

 

"싱 박사님, 근무실로 와주세요."

 

"싱 박사님, 근무실로 와주세요."

 

미친놈!
- 그럴 필요 없잖아요.

 

'ㅇ'으로 시작하는 걸 찾고 있어요.

 

잉글랜드?

 

재밌네요.
그게 아니고, 무슨 인공 아드레날린인데...

 

인공 아드레날린이요?
- 네, 제 심장에 좀 문제가 있어서...

 

에피네프린 말씀이세요?
- 맞아요! 에피네프린!

 

고마워요. 에프네프린 맞아요.

 

근데 그건 드릴 수 없는데요.

 

왜요?
- 잠깐만요.

 

이봐요! 그게 무슨 말이요!

 

젠장 왜 저래
- 네이절 스프레이.

 

그지같은 년!
뭐요?

 

네이절 스프레이. 안에 에피네프린 성분이
들어 있어요. 그걸 사용하면 될꺼에요.

 

이봐요!

 

저 남자가 확실합니까?
- 네, 맞아요.

 

이 방에는 없군.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분은
응급실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은..."

 

이봐요, 이봐, 이봐!

 

당신!

 

거기서!

 

서!

 

이런 얼간이 자식!

 

이쪽으로 와요!

 

그래 씨바 너한테 에피네프린이 있겠구나.

 

비켜요!
- 코너로. 수술실 준비 됐어요?

 

나 오늘 진짜 좆같거든.
카트안에 에피네프린 들었지?

 

괜찮아요?

 

에피네프린 가지고 있냐고!

 

이 씹탱아!
- 나도 몰라요. 확인해 볼께요.

 

물러서!
- 진정해요!

 

말 귀를 못알아 듣냐?
- 알았어요. 그냥 어디에 들었는지 잘 몰라서 그래요.

 

빨리 찾아!

 

그 좆같은 에피네프린을 내 놓으란 말이다!
- 나도 어딨는지 잘 모른다구요!

 

집에서 휴식 취하냐? 똑바로 못해?

 

뒤에 뭐하는 거요?

 

서둘러!

 

물러서!
- 보험없이는 치료 안되요.

 

나도 여기 있는지 잘 몰라요, 좀 기다려봐요!
- 무기를 버려라!

 

이런 씨발!
그 좆같은거 어딨는거야!

 

으! 심장이!
뭐요?

 

내 심장!
- 알았소. 알았어.

 

당장 무기를 버려라!

 

지금 뭐하는거요? 이게!
- 닥쳐!

 

너! 빨리 에피네프린 찾어!

 

꿈도 꾸지 마시지!

 

알비터롤, 프롤텝, 에피네프린!
여깄어요! 찾았어!

 

여깄어요.
- 이리줘.

 

미친놈.
- 두번 말하게 하지 마쇼.

 

...괜찮아요? 그냥 조용히 계세요.

 

이걸 나한테 사용해!

 

네?

 

빨리!

 

알았어요.
- 자자 빨리!

 

나 바쁘다구.

 

알았어요, 이거 둘다 필요한데...
자 둘다 사용할께요.

 

하나.

 

둘. 클리어!

 

씨발 뒤로 안 물러나?!

 

꺼져!

 

박사가 얼마나 주사해야 한다고 했었지?

 

체비, 비행기에 탔네.

 

에피네프린은 구했나?
- 네.

 

주사는 했고?
- 네.

 

시킨대로 전부 주사 했지?

 

내가 주사기의 1/5 정도 체우라고 했지?
- 알아요.

 

심장은 잘 뛰고?
- 네

 

하지만, 체온은 낮고.
- 네

 

아직도 발기 상태고?
- 확인해 보구요.

 

네.
- 자네 혈관이 자극된 상태네.

 

요도 조임근이 긴장해서 그러네.
살기 위해선 소변도 보지 못할걸세.

 

요도 조임근, 확인!

 

바이코딘 좀 복용하게. 아직 병원인가?
- 아니요.

 

암튼 그게 30분안에 몸에서 나오거나
자네가 먼저 죽거나야.

 

운에 달렸구만.
20분뒤에 착륙할때 연락하겠네.

 

알았어요.
- 이봐, 체비?

 

자넨 좋은 친굴세. 자넬 알게 되서 기뻐.

 

알았어요.

 

응급사태가 생겨서...

 

"한 남자를 죽이고, 시내 전체를
미친듯 폭주하며,"

 

"아직 잡히지 않은 이 남자의 신원을
경찰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십명이 다쳤으며, 수십만 달라의 손해가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살인청부업자로...

 

경찰이 오랫동안 수사중인
계획범죄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장을 한 상태이며,
굉장히 위험 인물입니다.

 

이제 다시 정규방송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희대의 사건에 대한 보도를
계속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올리브, 레몬 그리고 라임을...

 

오! 제길!
진정해요.

 

물러서, 씹탱아!

 

그...그러니까 그... 그냥 이리 줘요...

 

가져가 보시지.
뛰는것 좀 볼까?

 

가져가 봐.

 

총 이리 주고,
말로 합시다.

 

예~ 이거 줄까?
여깄다!

 

자기, 가자 빨리.
- 조심해요.

 

괜찮아요.
도움을 청할께요. 알았죠?

 

네.

 

안녕, 자기 전화했었어?
- 계속 집에 있었던 거야?

 

자고 있었지.
- 잤다구? 잘됐군, 이브.

 

아주 잘됐어.

 

푹 쉬었어?
그거 잘됐네.

 

잘들어, 내가 지금 심각하게 중독됐는데...

 

지금 미친놈들이 자기 데려다
고문하고 죽이러 가고 있을꺼야.

 

그래도 절대 밖에 나가지 말고,
내가 금방 갈테니깐, 와플 좀 만들어줄래?

 

알았어. 빨리와. 안에 있을테니깐.
- 좋아, 금방갈께. 안녕.

 

안녕.

 

자, 그 씹새끼 잡으러 가볼까!

 

좀 되라 좀!

 

알았어요, 알았어. 알았다구.

 

오! 이게 뭐야!

 

이게 자기 새 패션이야?
- 그래 맞어. 맘에들어?

 

구린데...

 

뭐해? 내 다른 남자친구라도 찾는거야?

 

그래!

 

오늘 TV 안봤어?
- 안 봤는데, 왜?

 

설마. 빨리나와, 여길 떠야돼.
- 무슨 말이야. 가긴 어딜가.

 

빨리 옷입어.

 

저기, 전자렌지 시계 좀 맞춰줄래?
난 잘 못하겠어.

 

뭐?
- 전자렌지

 

시계 맞출줄 알지? 썸머타임 때문에
바꾼걸 원래대로 못하겠어.

 

전자렌지?
그래.

 

잘들어. 자기 줄려고 꽃을 좀 샀는데.
그놈들이 다 작살내버렸어.

 

어머, 정말? 자기 괜찮은거야?
자기 오늘 무슨 약하는 사람 같애.

 

나 사랑하지?

 

그럼.

 

그럼 내 말 좀 들어줘.
- 뭔데? 왜그래?

 

옷 좀 챙겨서 나랑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

 

안돼.
- 내가 전자렌지 시계 맞출테니까...

 

알았어, 그래.

 

또 시작이군.

 

아참, 와플틀 켜놨어.
- 잘했어.

 

잘했다구.

 

자기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구나.
마실것 좀 줄까?

 

그래!

 

짜잔! 무슨일이야?
- 손을 데였어.

 

오! 세상에! 어디 봐봐!
- 괜찮아. 걱정마.

 

뭐하는...

 

미안해.
- 자기 오늘 정말 이상해.

 

우리 그냥...

 

알았어.

 

뒤에 주차했어.

 

이런! 그거...
뭐?

 

와플 틀말야. 꺼야되는데.

 

여보세요?

 

여보세요?

 

도대체 누구야.

 

진짜, 누가 장난전화질이야.

 

집을 태울 참이야?

 

오!
- 아, 미안해.

 

잘했어, 체브.

 

오, 내 타이거 밤.

 

체브,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자기 오늘 이상해.

 

내 핸드크림!
여기 있었네...

 

체브? 여기 좀 도와줄래?

 

자기 차 어딨어?
- 사실, 택시 타고 왔어.

 

말하기 좀 그런데 말야...
이거 보통일이 아니거든...

 

오, 젠장.

 

잘 좀 들어.
- 미안

 

내가 비디오 게임 프로그래머라고 했었잖아.
- 근데?

 

그거 거짓말이야.

 

사실...

 

난 사람 죽이는 일을 해.

 

전문 살인 청부업자지. 서부 해안의
큰범죄 조직에 프리랜서로 일 해주고있어.

 

지난밤도 평소와 같은 일을 했어.
특별할것도 없고.

 

홍콩 삼합회가 이 지역 마약 시장에 들어왔거든.

 

죽일 대상은 LA쪽 우두머리였지.

 

김 돈.

 

왜?

 

뭘 망설이나?

 

그때, 그 미친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올랐지 뭐야
마치 근거리의 45구경 총탄처럼.

 

축하하네.

 

내가 뭘 이겼나?
- 당신 인생, 멍청이양반.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죽었음 하지.
그래서 곧 그렇게 될꺼야.

 

하지만, 내가 죽이지는 않겠어...

 

알겠네.

 

대신 내말을 좀 들어야겠는데.
여기서 벗어나서 사라지라구.

 

어디서 뭘하든 상관 않겠어.

 

그러니깐 48시간 동안만 눈에 띄지 말라구.
그게 전부라네.

 

48 시간동안?

 

다른 방법도 있긴 하지.

 

나는 할 일을 하고,
당신은 골로 가는거지.

 

잘들어...

 

은퇴했어.

 

나 그일 때려치웠다구. 자기 때문에...

 

나 때문에?
- 그래.

 

그날밤 자기한테 전화해서 모든걸 말하려고 했지.

 

그러니깐 같이 비행기 타고
여길 떠서, 다신 돌아오지 말자고.

 

미친소리 같지? 응?

 

자기 오늘 정말 이상해.

 

그럼, 우리 여행가는거야?
- 여행...?

 

나는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자기는 날 따라오면 안돼.

 

잠깐! 기다려봐!
- 머리가 어떻게 된거야?

 

중국산 바이러스?
그걸 지금 농담이라고 하는거야?

 

나랑 헤어지고 싶으면
사실대로 말해야 하는거 아냐?

 

자기 왜 그래?

 

잠깐, 자기 나 믿지?
- 아니.

 

여기서 한번 하자.
- 뭐?

 

그게 좀 도움이 될꺼 같애.
- 뭐? 장난하는거야? 이거놔!

 

옷 좀 벗어봐.
- 싫어!

 

이거 놔!

 

전에 자기가 좀더 주도하고 싶다고 했잖아.
자기 미쳤어!

 

영혼도 없는 아드레날린 중독자 같아!

 

나좀 살려줘, 이브. 나 좀 구해 달라니까!
그만해 좀!

 

미안해.
맙소사, 괜찮은거야?

 

괜찮아?

 

안돼! 싫어!

 

제길!

 

저리 비켜!

 

이 더러운 짐승!

 

여기서 해줘, 사람들 다 보는데서...

 

그래!

 

빨리! 어서!

 

뭘 기다려?
- 오! 이런!

 

어서!
- 하고 있어! 좀 조용해!

 

오! 빨리 좀 못 세워?

 

어서! 세워 보란 말야!
- 아 씨발 한다 해!

 

오 제기랄, 체브!
- 닥쳐!

 

난 살아있다! 살아있다!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

 

오, 세상에! 아!

 

아! 죽을꺼 같아! 아!

 

네?
- 뭐하는 거야?

 

말하쇼.
- 베로나를 잡았어요.

 

케일로?
- 베로나를 잡았다니까요.

 

왜 그래?
- 젠장 진짜?

 

어디야?
- 김 돈네 셔츠만드는 공장에 있어요. 위층에.

 

갑자기 왜 그래?
- 알라미다 5번가?

 

알라미다 5번가에 누가 있는데?
- 그 니미랄 씹새 잘 감시하고 있어!

 

잘 들었지? 10분안에 갈테니깐. 알았어?
- 알았어요. 체브.

 

자기야, 나 가볼데가 있어.
전화할께!

 

오! 세상에, 뭘 보고들 있어요?

 

이봐 형씨, 왜 그러슈?
당신 약쟁이유?

 

그렇소, 그냥 가기나 하쇼.
- 약쟁이 양반, 당신 내차에서 죽으면 곤란한데...

 

이걸 좀 줘야겠구만...

 

이 아이티산 약좀 들이켜 보슈.

 

이거 씨부랄꺼 진짜 끝내주는건데,
무슨 염병할 약초같은걸로 만들었답디다.

 

헤이, 뭘 그리 웃으슈?
이것 좀 보라니깐? 어떻소?

 

이게 바로 남자지, 안그렇소? 약쟁이 양반.
남자는 힘!

 

자, 이제 당신 꼬라지 좀 보슈.

 

뭐 이딴게...

 

예~

 

맛 한번 좆같네.

 

그렇지, 악마 같은 양반.
기다려보슈.

 

닥쳐!
- 안돼!

 

살려줘!
- 닥쳐 씨발!

 

우! 끝났네!
이 새끼 치워!

 

다 왔수.

 

아까 여기 뭐 들었다고 했소?
- 아까 말했잖수, 졸라 끝내주는거라고.

 

5 달러 55센트에요.

 

다 가지쇼.
- 좋은 하루 되슈. 악마 양반.

 

이거 좆 같구만.

 

쟤 어디가는거야?

 

그래, 알았어.
아씨발! 그런 좆같은 소리 할려고 전화했냐?

 

좀 쳐맞을래?
내가 그놈 어딨는지 어떻게 알어?

 

전화해서 씨발 좆같은 소리만 하네!

 

씨발 내가 놀아?
할일 하잖아.

 

나 여기 위에서 할일하고 있잖아,
내가 이 니기미 지붕위에...

 

헤이, 체비! 잘지내지?
좀 어때? 괜찮나?

 

이게 무슨 좆같은 우연이지!
- 왜 그래?

 

여기서 뭐하는 거야? 버스 기다리나?
- 사실, 헬리콥터가 아닐까...

 

이거 뭐야?
- 뭐가 뭐야?

 

너 짱깨랑 일하냐?
- 뭐? 짱깨?

 

미쳤어? 내가 설마 그럴라고.
- 그래 미쳤다. 케일로는 어딨어?

 

알았어, 딩! 시간 끝.
- 끝나다니? 뭐가?

 

무슨 시간이 끝났다는거야?

 

그 니미 씹새 어딨어?

 

체브.

 

씨발 이게 뭐야?
- 체브, 이봐. 진정하라구.

 

오 그래? 이렇게?

 

자, 이제 그 좆만한 니기미 씹새
베로나가 어딨는지 좀 말해 볼래?

 

베로나는 이 일하고 상관없어.

 

뭐?

 

돈 칼로스가 너 보내 버릴려고 그런거야.

 

너 완전히 돌았어, 새꺄.

 

TV에서 다 니 얘기야. 기물 파손에, 폭행.

 

니가 조직을 얼마나 놀래켰는지 알어?

 

이게 다 칼리토가 꾸민일이란 거냐?
- 이봐.

 

걱정마, 베로나는 우리가 처리할테니.

 

지금 니가 할일은, 어둡고 조용한 장소를 찾는거지.
그리고 거기서...

 

그냥 죽어라.

 

그냥 죽으라고? 니 생각엔 내 이마에
"병신"이라고 써 있는거 같냐?

 

그래, 니가 맞을지도 모르지.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을꺼 아냐, 안그래?
- 그렇지.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는거지.

 

그러니깐 그냥 죽어라.

 

이게 뭐야 씨발...

 

이런 씨발...아!
- 자기 총 맞았어!

 

이런 니미!

 

제길!
이브 비켜!

 

야이 새끼야!
- 내 남자친구한테 말 함부로 하지마!

 

내 남자친구 킬러야!
- 잘했어.

 

오, 세상에!

 

자기 말을 믿었어야 했는데.

 

이리와.

 

아니 잠깐!

 

자, 이제 와.

 

오 세상에!

 

오, 제길!

 

피임약 가져 오는걸 깜빡했네.
- 뭐?

 

차 열쇠는? 열쇠 말야.
- 여기

 

빨리와! 빨리!
- 내 물건은!

 

전부 저깄는데!

 

자기 거짓말 한게 아니구나!
- 이제, 한배를 탄거라구.

 

아니 내말은,
나땜에 이일 그만 뒀다는거.

 

그래.

 

그럼 다른 얘기는?
- 중독된것도 사실이야.

 

그러면... 그게...

 

말한데로야, 이브.

 

그걸 어떻게 하면 멈추지?
- 아드레날린만이 약화시킬수 있어.

 

그래서 차이나타운에서 그런거구나?
- 그래. 미안해.

 

뭐하는거야?

 

이게 좀 도움이 될꺼야.
- 뭐?

 

가만있어봐, 시작한건 끝내야지.
- 오! 이런!

 

오! 그래!
이거 효과 만점인데.

 

어때?
- 엎드려!

 

니기미 씨발!

 

오! 이런! 그래! 자기, 좀만 더.

 

엎드려 있어, 이브

 

오!
- 오, 자기꺼 정말 커!

 

오 죽인다!

 

어, 싼다...

 

왜그래?
- 평소처럼 하고 나서 잠들면?

 

그럼 안돼지. 안그래?

 

이런 제기랄!

 

저사람들 진짜...

 

다 죽었어.

 

어떻게 이런일을 할 수 있어?

 

말했잖아. 이제 그만 뒀다구.

 

네.

 

제길! 자네랑 통화할려구
30분이나 전화통 붙잡고 있었단 말일세.

 

빌어먹을! 도대체 어디요?
- 어디긴, 내 사무실이지.

 

여기 올 수 있겠나?
그럼요!

 

초콜릿?

 

254달러짜리 이 좆같은
골드 푸드 마켓 영수증은 뭐야?

 

그냥 간식거리요...

 

또 신세지는군요. 박사님.

 

체비, 자넨 내 최고의 고객아닌가.

 

이게 다 뭐죠?

 

합성 에피네프린...

 

식염수에 희석한거야.
- 기분 좋은데요?

 

그래, 몇가지 처방을 섞었지
엔돌핀이 좀 도는 기분일꺼야.

 

잠깐만요. 증상이 안 나아졌나요?

 

응, 그대로네...

 

자네 좆 된거야. 심장이 어떻게
아직도 뛰는지 믿지 못할 정도라니까.

 

이거, 빌어먹을 의학잡지에 실릴 만한 기록이라구.

 

그래서 뭘 할꺼죠?
- 내 치료제가 그 억제제를 공격할꺼야.

 

그 바이러스를 수용체 밖으로 밀어내는거지.

 

화학적으로 자리바꿈하는건데,
일시적인 치료밖에 안돼.

 

그리고 나서는요?

 

그리고 죽는거지.

 

자넬 생명 유지 장치에 연결시켜서
몇일 더 살게 할수 있네.

 

하지만, 자네 혼수 상태에 빠질수도 있다네.

 

이브가 그걸 아나요?

 

자네한테 뭘 좀 줄까?
그럼 좋은 꿈 좀 꿀수 있을텐데 말이지.

 

꿈이요?

 

어때? 해줘?

 

아뇨, 아뇨, 됐어요.
내가 원하는게 아니에요.

 

그럼 뭘 해줄까?

 

1시간.

 

1시간만 더 살게 해주세요.

 

씨발 지랄 한다.

 

오늘 오전9시 LA에서 발생한 광란의 사건이 아직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는 아직 도주중입니다.

 

그새끼한테 짱깨 바이러스 좀 적게 넣어준거 아냐?

 

오 그러셔?

 

야, 그놈이야!

 

안녕, 좀비?
- 봉쥬르, 얼간아!

 

나랑 거래 할 마음 좀 있냐?
- 뭐? 딜러라도 된거냐?

 

그건 니가 신경 쓸게 아닌데?

 

잘들어라, 난 해독제를 원하거든.
- 오, 해독제?

 

그래, 해독제.
- 그래서 나한테 뭘 줄건데?

 

니 씨부랄 형한테서 뺏어온 목걸이는 어떠냐? 씹탱아!

 

어때 거래할 맘이 생기냐? 이 좆만한 새끼야.
- 그래.

 

거래가 맘에 들었나본데?
- 맘대로 생각하시지.

 

20분후에 중심가에 있는 린트에서 보자.

 

어딘지 알지?
- 그럼, 알지.

 

늦지 말아라.
늦으면 창녀한테 팔고 재미 좀 볼테니.

 

야, 내가 말, 말했지 씨발 어!
이 씨부랄! 씨부랄!

 

나중에 보자 꼬맹아.

 

이런 씨발!

 

베로난데요.
방금 누가 전화했는지 아쇼?

 

다 잘될꺼야, 걱정마.

 

하지만, 자기가...
- 아냐, 아냐.

 

상황이 변했어.

 

해독제가 있데. 거래를 해서 가지고 올꺼야.
하지만, 나 혼자 가야돼.

 

자기, 나 무서워.
- 알아.

 

이제 안전하니까 걱정마.
꼭 돌아올께.

 

약속할꺼지?

 

그럼, 약속해.

 

안녕하쇼?

 

내가 어디가 잘못된거요?
- 씨발 방금 뭐라 했소?

 

벽보고 말하는거 같구만.

 

엄마?
- 니가 엄마를 다 기억하다니, 놀랍구나.

 

아, 진짜 나 이럴시간 없어요.
- 자네에겐 시간이 없어. 끝이야.

 

올랜도?
- 자넨, 고집쟁이 니미 좆같은 놈이야, 첼리오스.

 

그들이 자네를 제거하려는데, 자넨 계속 버텨?

 

내가 종결자거든.
- 그랬었겠지, 근데 지금은 새로운 킬러가 있거든.

 

무슨 말 하는거야?

 

왜 기회가 있을때 날 죽이지 않았나?

 

널 죽이는거야 쉽잖아 씹탱아.
니 꼬라지를 봐라.

 

극단적이고, 가학적 성향에...
- 아드레날린에 폭력 중독...

 

자기 피와 똥에 뒤섞여
비명지르는 동안에 칼로 쑤시는건 마치

 

선물같겠지?
전사의 죽음.

 

어때, 이제 여기서 나가는게 좋겠지?
- 너 누구야? 도대체?

 

글쎄, 알아내려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 늦게라도 시작 하는게 안하는거 보다 낮겠지.

 

자넨 위에서 죽을꺼야.

 

그래, 아마.
근데, 너도 같이 죽는거다.

 

박사, 약 좀.

 

첼리오스?
- 안녕, 썅넘들아.

 

기다려.

 

무기 꺼내지?

 

자, 이제 씨발 그림이 좀 되는구만.
- 첼리오스.

 

자네 좆나게 악몽같은 존재구만.

 

지랄마쇼.

 

앉지 그래.

 

오오! 기다려.
몸 수색 다시해봐.

 

저새끼 뭐 가져오기로 했어.

 

어디 좀 보지.

 

니미 씨발.

 

똑똑하군. 뭔가? 인슐린 펌프?

 

뭐 그런 종류요.

 

빌어먹을 인슐린이 뭐에요?

 

에페드린, 맞지?

 

맞소.
- 자네, 정말 영리하구만.

 

새 주인을 찾아보지 좆만아?
- 내가 누구 똘마니로 보이냐?

 

넌 똘마니가 되는거다 칼리토가 나한테
주던것에 반밖에 안 주며 널 고용할때.

 

됐어.

 

보스 발이라도 핣아서 니가
얼마나 충성하는 똘마닌지 좀 보여주라구.

 

씨발, 나 똘마니 아니라니까!

 

씨발 내말 못 들었냐?

 

보스는 내가 달라는데로 다 준다 이거야!
- 내가 그만 두라고 했지!

 

앉아!

 

오늘 정말 좆같은 하루구만.

 

자네도 결국 받아들여야 할꺼야,
이게 최선책이란걸.

 

김 돈을 죽여준거 정말 고맙네.

 

근데, 이일에 대해 홍콩에 바칠 희상양이 필요하다네.

 

이해 좀 해주게, 이건 개인적인 일 때문이 아니야.
- 자기변호군요.

 

그게 뭐요?

 

이게 바로 그 짱깨 바이러스지.

 

그를 잡아.

 

별로 안 빠른데, 니미 좆같은 놈아!

 

이거 아주 미쳤는데!

 

지랄해라, 미친놈.

 

자 마법놀인 이쯤에서 끝내고,
친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닥 쳐!

 

그래, 일이 이렇게 되야지.

 

김 돈이잖아! 죽은 놈이 어떻게 여길!
- 프레스토.

 

경찰은 오늘 폭력사건의 용의자
체포를 위해서 그가 나타나

 

최후의 저항을 하고 있는 린트 호텔을

 

포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옥상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뉴스 헬리콥터가 호텔 위쪽에서
무삭제 생중계를 할것입니다.

 

이 보도는 검열되지 않은 생중계 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의 시청을 통제하시기 바랍니다.

 

나좀 데리고 나가! 지금!

 

죽여주마, 첼리오스!

 

너무 늦었어!

 

조심해!

 

겁나 고맙소. 보스.

 

씨발 빨리 여길 뜨자!
빨리 가!

 

자, 케일로한테서 온 선물이다.

 

어때?
너 이제 좆된거야!

 

씨발 너 어딨었냐?

 

자, 이제 누가 똘마니야?

 

아니, 아니! 출발해, 니미 씨발!

 

니기미 씨발꺼 출발!

 

넌 죽었어!

 

오! 저런!

 

넌 죽었다고 죽었어! 니미 씨발놈아!

 

내가 너 죽여준다고 얘기했지? 좆만아!

 

안녕. 이브에요.
전화 주셔서 고마운데, 전 지금 집에 없거든요.

 

전화판매 이런거 관심없으니깐
물건 사라고 전화한거 아니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만약에 그런게 아니면...
앗! 녹음 시간 다됐네.

 

안녕, 자기...

 

내가 자길 또 실망 시키는거 같은데.

 

내 인생에 남은 시간이 그냥 흐르고...
흐르고... 흐르는거 같애...

 

전부...

 

멈춰서 자기 향기를 맡으며
얘기할 시간이 좀 있었으면 했는데.

 

이젠 그러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

 

자기가 내가 만난 여자들중에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