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가 천당에 갔대
한 남자가 물었어
다른 남자가 대답했어
그러자 처음 남자가
"아내가 바람 피우는거
"집까지 뛰어갔는데"
"방에 뛰어들어가보니
여긴 전멸이야
여기!
여기네!
- 이 친구부터!
명령일세
2년 후
1865년 4월 14일
북군 만세!
-북부연방의 승리-
너무 앞서가는거 아냐?
남군 총사령관이
- 각하 봤어?
맘껏 찬물 끼얹어
내무부 장관
또 우정 장관
재무 장관
해군 장관도 왔네
- 전쟁부 장관은?
만나보면 소원이 없겠다!
왜?
안 올거야?
- 미친거야?
그래?
프레데릭 에이컨,
의원님!
메릴랜드 주의
- 레버디 존슨 의원이셔
제군들은 조국의 자랑이오
감사합니다
숙녀분들?
얘기들 나눠요
난 내 변호사를 소개하러 갈테니
많이들 오셨군요
전승기념이니
에드윈,
그런 맛에 사는거지
전쟁부 장관,
뵙게 되어
타고 있던 말이 두마리나 죽어도
전쟁부에도 자네같은
장관님,
이젠 전쟁의 상처를
반가웠네, 의원
네
오늘은 대통령을
안 오십니까?
영부인께서 군인보단
무슨 곡이든
그거 말구요
고마워요, 니콜라스
새라, 이렇게
반갑군요, 프레데릭이
- 프레데릭답네요
관심 끊어주세요
그거 몇 병째야?
관심 끊어주세요
좀 걸을까?
"어쩌다 죽었소?"
"얼어죽었소, 댁은?"
말하길
같길래"
정신차려
아내는..."
저쪽에 가볼게
- 대위님, 상태가...
승리를 위하여!
항복했다니 한잔해
- 아직 평화는 멀었어
각하 말고 각료들은 꽤 왔어
- 저기 있군
어디 가게?
- 소개없인 못 만나
그렇잖아도 찾고 다녔네
베이커, 해밀튼
고명한 상원의원이신
- 영광입니다
진정한 전쟁영웅들을 소개해드리죠
파리떼처럼 꼬였지
이런 기쁜 우연이!
에드윈 스탠튼 씨일세
매우 기쁩니다
끝까지 싸운 친구지
인재가 있으면 좋겠군
다시 변호사를 한다네
수습할때니까
대위
못 뵙겠군
연극을 더 좋아하시네
신청만 하세요
눈부실데가!
온단 말 않던데
- 뭐가 나다워?
프레데릭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