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리본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모릅니다.
이야기중 일부는 전해들은 것입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도,
풀리지 않는 것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을에서 일어났던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들이 어쩌면
이 나라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내 생각에 이야기의 시작은
남작의 영지에서 승마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혹시나 환자가 와 있을 수 있나 보려고 했습니다.
자신의 정원으로 들어오는 순간,
말이 나무 사이에 메어져 있던 줄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죠.
의사의 딸은 창문으로 사고를 목격하고,
이웃에 알려,
지주의 관리인에게 소식이 전해졌고,
부상당한 의사는
30 km 떨어져 있는 지역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웃에 사는 40대의 과부는
마을의 산파였는데,
의사의 아내가 출산후유증으로 사망한 이후
가정부와 병원 접수담당자로 그 의사에게는
그녀는 의사의 두 아이들을 돌본 이후에는,
자신의 아들인 카를리를 데리러
- 안니, 보셨어요?
안녕하세요, 바그너부인. 용서하세요.
안녕, 클라라.
우리도 마르틴이 버릇이 없는 것을
그래.
의사 선생님은 어떠세요?
그다지 좋지 않아.
- 병원에 계속 계셔야 하나요?
우리도 안나를 돕기위해 찾아갈 생각이에요.
좋은 생각이야!
- 합창은 재미있든?
어디 얼마나 노래를 잘하나 보여줄래?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꼴찌는 바보!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방과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제각각 흩어져 가지 않고 모여서
이상하게 생각되었답니다.
종이로 동물을 오려볼까?
지난주처럼 말야...
너 그거 좋아했잖아~
우리 같이 색칠할 수도 있어.
아니면 예쁜 색종이로 동물모양을 오릴까?
부활절에 가져온 금색 종이는 어때?
이러지마...
뭔가 먹을 걸 만들자.
아버지가 못 돌아오면 어떻게 해?
뭐라고?
그렇지 않아!
바보처럼 굴지마!
감기때처럼 곧 괜찮아지실거야.
지난 겨울 기억안나?
너 무척 아팠잖아?
그리고 나서...
안녕, 안니!
좀 어때?
우리가 좀 도와줄까?
어떻게 그곳에 줄이 있었지?
그는 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쇄골이 부러졌습니다.
안니에게 물어봤는데, 모르겠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거기로 승마를 타셨잖아요.
- 그 줄 봤어?
얇지만 질기더군요.
거의 보이지 않더라구요.
죄송합니다만, 부인.
사과하지 말고, 집중해요.
너무 빨리 치시는군요.
어떻게 그가 슈베르트를 연주할 수 있었죠?
변주를 다시 해봅시다.
음악이 좋다면 내 옆에 앉아서 악보나 넘기렴.
지루하면 자러가고...
독일 아이들의 이야기
완전히 사실인지는
많은 것들이 여전히 애매모호하고,
이상한 사건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의사의 낙마 사고였을 겁니다.
중요한 존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학교로 갔습니다.
- 너는 인사할 줄도 모르니?
걱정하고 있답니다.
- 모르겠어.
- 네.
클라라 주위의 아이들이
집으로 향해 간 것이
의사선생이 말하던가?
- 그럼요.
저에 비해 너무 잘 치십니다.
그게 피차 좋을 겁니다.
저는 위대한 프레데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