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by BEATRIX
몇 주간의 선거운동 끝에,
선거 당일인 오늘 아침,
드디어 투표소를 향해 발을 내딛었습니다
전국의 열성 노동당원들은
블레어가 금 세기 최연소 총리가
투표는 했나요,
네, 마님
아침 7시부터 가서
굳이 말씀 드리자면..
- 근대주의자가 아닌가보군요
많은 걸 잃을 위험이 있어요,
흥분의 열기가 점점
투표할 수 있다는게 부럽군요
투표지에 체크하는 것이
한 번 경험해보고 싶어요..
참여하는 일원이 되는 기분을요
그렇네요
국왕은 투표권이 없다는 걸
그래요
그렇지만 조금도
투표가 허락되지 않는다해도
여왕폐하의 국가 아닙니까
그렇지요..
꽤 괜찮은 위로 같군요
좋은 아침이에요
- 커튼을 걷을까요?
- 밤새도록 깨어있었나?
- 예상했던 결과가 나왔나?
블레어 씨에요,
오, 그렇군
토니 블레어가 권력을
런던의 모든 차량이
관광객들과 관료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름 날씨네요
토니 블레어가 국민들을 향해
줄 서 있는 사람들도
총리님이 기다리시는 걸
총리님께서 오고 계십니다,
내정자야, 로빈
아직 승인하지 않았으니
속을 알기 어려운 사람이야,
네..기본적으로는
아버지도 보수당원이고,
황태자님이 교육받았던
그걸 나쁘게 보지는
그치만, 선언서에는
300년간의 정치체제를
오, 그러니까..
그럴지도 모릅니다
군주정치 반대사상을 가진
처음 봤을 때, 절하던 모습
천박하다는 표현이
나는 절의 깊이를 따지진
다우닝 가(街)의 분위기가
총리님이 우기셔서
- '토니'라고 부르라고?
오, 그건 싫군
조약서라도 보낼까?
이상하게 긴장이 되는군
왜요? 전에도 많이
cyworld.com/b0403
토니 블레어와 가족들이
블레어의 성공에 큰 자부심을 보이며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크로포드 씨?
맨 첫번 째로 투표했지요
전 블레어 씨를 찍지 않았어요
- 확실히 그렇죠
이 나라는 지금 이대로 딱 좋습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러운 게 아니라,
잊고 있었군요
안되셨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말입니다
- 그래
- 네, 마님
- 그렇습니다, 마님
압도적인 차이로요
손에 넣을 오늘을 위해,
통제되고 있습니다
행사가 거행되고 있습니다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손을 흔드네요
대부분 알고있는 모양입니다..
폐하
총리 내정자라고
안 그래?
배경이 확실한 사람이죠
페티스에서 교육받았으니까요
똑같은 선생에게 말입니다
말도록 하세
매우 급진적인 근대화를 내세우고
뒤흔들어 놓겠다고 하죠
우리를 근대화 시키겠다는건가?
여자와 결혼했구요..
기억하십니까?
딱 어울리더군요
않는다네, 내 동생이나 그렇지
무척 격이 없더군요
다들 이름을 부르게 합디다
- 네, 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