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위해
영감을 주고'
'끊임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 내주신
배튼과 네루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한 마디로 표현되는
인생은 없다'
'삶을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도와준 사람과 일들을'
'한 편의 영화에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인간의 마음에
닿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인도의 뉴델리
1948년 1월 30일'
그 분이 기도를
하실 겁니다
다른 사람들을
따라 가세요
그 분이 기도를
하실 겁니다
사람들을 따라 가세요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오, 신이시여!
한 위대한 생명이
떠나갔습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돈도
재산도
권력도 없었던 사람
마하트마 간디는
군사령관도
통치자도
아니었습니다
과학적 업 이나
예술적 재능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사람들과 국가들,
유명 인사들은
오늘 이 자리에
모여서
인도를 해방시킨
이 자그마한 사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조지 마샬,
미 국무장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간디는
온 인류의 양심을"
"대변해 왔습니다"
"간디는"
"제국보다 강한"
"겸양과 진리를"
"실천해 왔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앞으로 인류 앞에
간디와 같은 사람이"
"다시 나타나기는"
"힘들 것이다"고 했습니다
'남아프리카, 1893년'
말해봐요
지옥을 믿소?
나도 안 믿소
그런데
이책의 저자는
기독교 신자여서
지옥에 대해
실례지만, 손님
남아프리카에 계신지
얼마나 됐나요?
일주일이오
표를 어떻게
구했는지 모르겠군요
인도인이
어떻게 여길 탔소?
난 표가 있어요
일등 칸 표요
- 어떻게 구했나?
- 우편으로 주문했죠
난 변호사요
시 간이..
여기에 유색인
변호사는 없소
다른 자리로 가시오!
짐은 갖다 주지
잠깐만!
이것 봐요
모한다스 간디
변호사
사건 변호를 위해
가는 길이오
내 말 못 들었나?
남아프리카에
유색인 변호사는 없다니까
난 런던의 변호사고
영국 대법관청에
소속돼있소
틀림없는 변호사요
유색인인 것은
맞지만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시오
유색인 변호사가 한 명은
있을 수 있다고 말이오
건방진 것 같으니!
쫓아 버려요!
삼등 칸으로
옮기지 않으면
다음 역에서
내쫓겠소
난 늘 일등 칸만 탔소!
당신은 부자인데
왜 참고 견디죠?
맞소, 난 부자요
하지만 인도인이죠
일등 칸은
꿈도 안 꾸죠
- 영 국에선 가난한..
- 여긴 영국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