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필요해
여깄다
좋아, 그럼
케이티 커밍?
면도했어
- 안됐네
몰리 시몬은?
잘 다듬어져 있더라
좋아
빌어먹을 드와이어는?
수북해
유료 고속도로냐
자유 고속도로지
- 마시자고
누가 네들 따위를 초대했냐?
그리곤 그녀한테 올라가선
제발
아니
여자가 밀쳐내려 하니까
다시 말하길
사라 보이즌?
면도했어
타이머맨 여동생?
장난쳐
타이머맨 엄마?
잠금장치 안에 메밀
제니 스미스?
손질했어
역사 시험 공부는 했어?
아니
어이,
자막 제작 : 롤두
세컨즈 아파트 / 2011
올란도 존스 (람프킨 형사 역)
에드문드 엔틴 (조나 역)
게리 엔틴 (세스 역)
사만다 드로크 (이브 역)
감독 : 안토니오 니그렛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인기인들은
살벌하네
축구 아님 농구?
축구
내일 경기가 있었나봐
총 소리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음악 소리를 꽤 크게 틀었나봐
- 최초 목격자는?
피자 배달부?
두 판
당일 오전 11시 5분에 발견
큰 경기가 있는 전날 밤에
그리곤 피자를 주문한다
- 집단?
책 많이 읽나봐
내가 생각하기엔,
러시안 룰렛 게임을 시작했어
그러다 걷잡을 수 없게 된거야
첫번째 녀석은
그럼 술이 깨고
느껴져?
- 하지만 모든 요소가 담겨있어
그런데 왜 우린 느낄 수 없지?
- 좋아
맘에 들어
배털까지 이어져 있다니까
카풀도 가능한
- 좋지
말하길, "질을 열겠습니다"
난 그렇게 말 안했어
들어봐
"질을 열어주십쇼, 제발"
걘 7살이야
깜짝 놀랐잖아
위층에서 노는구만
- 피자 배달부
피자를 주문했어?
집단 자살이라도 결심한건가
- 내 어휘력이 꽤 괜찮지
얘들이 아빠 총을 구해선
머리를 관통했어
게임을 중단하지 않겠어?
- 손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