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achinist.2004.XviD.AC3.CD1-WAF

주연 : 크리스천 베일 (트레버 레즈닉)

 

제니퍼 제이슨 리 (스티비)

 

아이타나 산체스 기욘 (마리)

 

존 샤리안 (이반)

 

각본 : 스콧 코사르

 

감독 : 브래드 앤더슨

 

머시니스트
The Machinist (AKA:El Maquinista) 2004년작

 

누구지?

 

'넌 누구지?'

 

제기랄

 

괜찮아?

 

괜찮아 보여?

 

더 말랐다간 없어지겠다

 

싫어

 

트레버

 

아직 반시간은 남았어

 

계란이라도 해줄까

 

피곤해서..
고마워

 

어서들 움직여
한눈 팔지 말고

 

자, 계속해

 

알았수다, 터커 반장
개자식

 

기계를 왜 멈췄어?

 

- 닦느라고
- 켜는 데만 7분이야

 

어디서 7분을 보상받지?

 

월급 깔까?

 

- 관둬, 없는 규정 지어대긴
- 무슨 규정?

 

기계를 정비하거나 청소할 땐 끈다
1989년 재정 신청

 

의원 나리께 고해보시지
서둘러

 

축하해, 레즈닉

 

너도 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곧 애무가 시작됐지

 

놈은 말이야
배리 화이트처럼 씨부렁댔어

 

지금 어쩐다는 둥
뿅가게 해준다는 둥

 

맞아

 

그러다 여자가 멈췄어

 

강아지 눈을 해가지곤
놈을 돌아봤지

 

"말은 감사한데
난 여자가 아녜요"

 

녀석은 기겁을 했어
아랫도리를 보니 남자거든!

 

거짓말 마!

 

그 창녀 슬리퍼만 신은 나체였다며
첨부터 몰랐겠냐

 

꼭꼭 접어서 감췄거든
존스, 너도 할 줄 알잖아

 

넌 몰라도
난 아냐!

 

그래, 어쨌든

 

레즈닉, 밤에 카드나 칠래?

 

아니, 일이 있어

 

저 깜둥인 늘 핑계야
넌 무슨 일인데? 문제 있냐

 

널럴해보여도 바쁘대

 

잭슨, 여자가 더 땡기는
남자도 있는 법이야

 

세상에!
거시기 무게가 나오려나?

 

거시기 감추고 데이트하나벼

 

아니, 니 엄마가 못찼겠다더라

 

레즈닉한테 당하다니!
대꾸도 못하겠군

 

괜찮아요?

 

괜찮아 보여요?

 

더 말랐다간
보이지도 않겠어요

 

왜 그래요?

 

글쎄요, 어지러운가

 

피곤하시군요
주무세요

 

- 비결이 뭐죠?
- 뭐가요?

 

쬐금 자고도 멀쩡해 보여서요

 

지금 작업 걸어요?

 

연민이죠

 

- 살찌라고요?
- 그렇다면요?

 

블루베리를 기대했는데

 

그건 어제 먹었잖아요

 

속일 생각 말아요
당신이라면 훤하니까

 

그래요?

 

그밖에 나에 대해 아는 건?

 

당신은 외로워요

 

여기서 오래 일하다 보면
그렇게 되기 마련이죠

 

외로움을 탄다고
부끄러울 건 없어요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외로울 리 없겠죠?

 

계산해줘요

 

'표백제 구입하기'

 

레즈닉, 퍼먼 씨 호출이다!

 

잘 지내나, 레즈닉?

 

무슨 일이시죠?

 

자네가 걱정이 돼서

 

솔직히 자넨 너무 말랐어

 

요즘 생각이 많아서요

 

- 뭐 도울 일이라도?
- 고맙습니다만, 버틸만해요

 

- 병원에 가보겠나?
- 괜찮아요, 정말입니다

 

마약이라도 하나?

 

조합장은 어딨습니까?

 

녀석은 못 와

 

- 여긴 노조도 안되나요
- 이렇다니까요

 

자네 기분은 아네만 나를 믿게
아무 염려 말게나

 

이만 일하러 가겠습니다

트레버, 아직이야

 

소변검사를 해봐야겠어

 

비가 내리나봐

 

라디오에서 폭풍이 온다더군

 

적중했네요

 

여긴 벌써 내리잖아

 

자넨 1조지?

 

- 네
- 나도야

 

처음 보는 얼굴이군요

 

난 여기에만 있었거든

 

레이놀즈 대타로 뛰고 있어

 

레이놀즈는 어딨는데요?

 

수사관들이 태워갔네
영장이 있더군

 

난 아이반일세

 

트레버예요

 

음.. 슬슬 시작해볼까나

터커는 꼴통이라며

 

두말하면 잔소리죠

 

또 보세

 

왜 그래?

 

그냥 누워 있고 싶어

 

그러던가

 

진짜.. 피곤하다

 

그럼 미터기 끄고 주무셔

 

문제는 잠이 안 와

 

방법이 없더라

 

걱정 마, 자기

 

다들 가끔은 불면증에 시달려

 

스티비

 

나 일년 째 못잤어

 

하느님 맙소사!

 

하느님한테도 빌어봤지

 

미안

 

네?

 

아니, 안 돼
나중에 얘기해

 

전 남편인데
완전 사이코야

 

트레버, 정말 걱정이다

 

걱정 마
불면증으로 죽은 사람은 없으니

 

제발 그래야지, 내 단골인데
놓칠 수 있나

 

저런.. 고마워라

 

레즈닉, 도와줘

 

이거 수평 좀 맞춰 봐

 

- 안전장치는?
- 당근이지

 

어때?

 

약간 왼쪽으로

 

좀 더?

 

어이, 한눈팔지 말고 얼른 봐

 

나아졌네
반대편으로 해봐

 

이거 정말 짜증이야

 

무슨 짓이야?

 

여기 걸렸어
빨리 꺼

 

- 어서 끄라고
- 작동 안해

 

빌어먹을! 레즈닉!

 

- 멈춰!
- 안 돼!

 

제기랄!

 

- 브레이크 밟아!
- 뭐?

 

브레이크 밟으라고!

 

이봐, 이봐!
여기 좀 도와줘!

 

도와달라고

 

- 자, 진정해
- 어떻게 된 거야?

 

구급차 불러!

 

어떻게 된 거냐고?

 

거들고 있었는데
안전장치가 된 줄 알았지

 

알았다니?!

 

저 기계 당장 꺼버려!

 

최고장
'기한 내에 공과금을 납부하시오'

 

망할!

 

'공과금 내기'

 

안녕하세요, 쉬라이크 부인
집세를 내려고요

 

이렇게나 빨리.. 다른 세입자들도
레즈닉 씨 같았음 좋으련만

 

아침에 영수증을 드리죠

 

좋은 밤 되시우

 

쉬라이크 부인, 실례지만

 

제 방에 누가 다녀갔나요?

 

- 강도라도 들었수?
- 아뇨, 그냥 궁금해서...

 

최근 이상한 기척은 없었나요?

 

이상한?

 

괘념치마세요, 부인

 

죄송합니다, 밤 늦게 이래서..
주무세요

 

우리가 아는 건 이거네

 

하나, 밀러는 긴소매 차림으로
기계를 다뤘다

 

둘, 기계가 꺼져서 밀러는 팔을
절단부에 놨다

 

셋, 기계가 갑자기 작동했고

 

때문에 밀러의 소매를 낚아챘다

 

요점이 뭡니까?

 

결코 작은 사고는 아니지

 

다각도로 이번 사건을 조사하려는 거야

 

그래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으니까

 

자네가 협조해주면 고맙겠군

 

실수로 스위치를 건드렸다고요

 

뭐 때문에 실수를 했지?

 

심란했거든요

 

어째서?
왜 심란했나?

 

아이반 때문에요
아이반을 쳐다봤어요

 

어쨌든 제 잘못입니다

 

누구 말인가?

 

새로 온 용접공이요
성은 모르겠습니다

 

- 무슨 용접공?
- 아이반이요, 교대조에 있는

 

레이놀즈가 끌려갔대요
아이반이 그를 대신했죠

 

도대체 무슨 소리야?

 

레이놀즈는 평소처럼
일하고 있잖아

 

우리 회사에 아이반은 없네

 

어찌된 노릇이죠?

 

레즈닉 씨, 최근에
머리를 다친 적 있습니까?

 

호박파이 알아요?

 

아뇨

 

- 트레버
- 네

 

- 뭐 물어봐도 돼요?
- 그럼요

 

매일 여기 오려고
빙 돌아오죠?

일부러 온다고요?

 

맨날 공항에?
커피랑 파이 먹으러?

 

대니한테 가려다가..

긴급상황이 벌어져서 지나쳤죠

 

식사하러 올 수도 있잖아요?

 

누가 쫓아오던가요?

 

아직은요
허나 내 정체가 탄로나면 그러겠죠

 

저런! 대체 뉘시길래?

 

비밀 지켜줄 거죠?

 

무덤까지 안고 갈게요

 

내가 엘비스 프레슬리예요

 

노동에 뜻을 두고 가출했죠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어머니 날에 꽃을 선물하세요'

 

어머니 날에 뭐해요?

 

아이랑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어요

 

엄마가 쉴 날에 아들만 신난 거죠

 

상관없어요
나중에 어른이 되면

보상받으면 되니깐

 

언제쯤일지 까마득하군요

 

당신은요?

 

산소에 가요

 

- 유감이네요
- 고마워요

 

저도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한이 돼요

 

가족을 잃는 건 정말 힘들어요

 

누가 아니래요?

 

어머니 수의를 고를 때까지도
몰랐다니 기막히죠

 

어머니가 생각나서 옷을 샀는데

 

그게 수의가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불공평하죠?

 

아무 것도 몰랐건만

 

산소에 다녀온 뒤에
우리 다 함께 놀러갈래요?

 

반가운 소리군요

 

레이놀즈, 형사들이 뭐라던?

 

무장강도래

 

옳거니, 나랑 잭슨이 네게
총을 쥐어줬지.. 안 그러냐, 잭슨?

 

뭐가 그렇게 우스워

 

너넨 꽤나 재밌는 모양인데
이건 아냐!

 

이봐, 너랑 일하기가 아주 거북해

 

신경에 거슬린다고

 

넌 또라이 쓰레기처럼 보여
대체 무슨 일이야?

 

아무 일도 없어

 

그건 사고였고
힘든 건 나지 네가 아냐

 

말귀를 못 알아들었군

 

다들 네가 꼴보기 싫대
전부 다

 

내일 보자

 

이봐

 

안녕, 친구

 

공장으로 돌아갑시다
터커가 보재요

 

- 왜?
- 몰라요, 중요한 일인가봐요

 

그럼 기다리라고 해
지금은 내 시간이야

 

얘기 좀 해요

 

따라와

 

빨리!

 

버번 한 잔 더

 

더블로 줘요

 

코카인이라도 맞았나?

 

악의는 없네만
꼭 마약중독자 같아

 

난 마약 안 해요
술도 잘 못마셔요

 

미쳐본들 어때?

 

레이놀즈가 일하는 걸 봤어요

 

내게 보증을 부탁했지

 

하나 말해두겠는데
내가 부탁하면 보증을 서줘요

 

그래?

 

전과자를 믿으면 쓰나

 

놈들은 정직하게 살긴 글렀다니깐

 

요새는 당신을 어디에 숨겨줬죠?

 

여기저기

 

구경 하나 시켜줄까?

 

봐, 잃었버렸어

 

놈들이 왼쪽 엄지발가락하고
오른쪽 손가락 하나를 자르더군

 

해서 절름발이가 됐지

 

그래도 발기는 전처럼 되니깐
여자들은 좋아해

 

뭐야, 귀신이라도 봤단 표정이군

 

그런 말을 하니 웃기네요
동료들은 당신 존재를 안 믿어요

 

- 그러니 내가 승진도 못하잖아
- 터커 말론, 댁은 급료대장에도 없다던데

 

그걸 믿어?

 

- 믿지 못할 까닭이 있나요?
- 놈들이 장난치는 거야

 

난 재미없는데

 

그만 놀려요
사람이 죽을 뻔했다고요

 

내 알 바 아니지

 

사고는 자네가 냈지, 내가 아냐

 

어디 가요?

 

쉬하러 간다, 구경할래?

 

금방 올게, 도망가지 마

 

개자식

 

- 여보세요?
- 레이놀즈, 트레버야

 

지금 몇 시야?

 

미끼를 어떻게 물던가?

 

- 취했군, 레즈닉
- 쇼는 끝났어. 증거를 대볼까

 

써먹을 수도 있어

 

헛소리 말고
너 몸조심이나 해

 

트레버?

 

보고 싶었어, 스티비

 

-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서
- 제발, 스티비

 

- 나 결딴나게 생겼어
- 한 시간 뒤에 올래?

 

아니, 안 돼, 지금 만나줘

 

무슨 일이 생기는지
누군가 알아야 돼

 

좋아, 잠시만

 

시간 내줘서 고마워
의논상대라곤 당신 뿐이라

 

영광이네

 

누가 여기에 얘기하러 오겠어

 

나한테 무슨 일인가
벌어지고 있어

 

어떤 음모 같아

 

공장에서 사고가 있었어
나 때문에 사람이 죽을 뻔했지

 

- 맙소사!
- 동료들이 나를 따돌려

 

내가 관두길 바라지만 탓할 순 없지
그래서 쓴다는 방법이..

 

싸늘한 눈길, 조잡한 퍼즐..

 

왜?

 

E R.. E R..

 

- T U C K E R
- 트레버?

 

터커?

 

실수가 크긴 했나 보네

 

내가 보기엔...

 

..작정해서 따돌리면
해고 당할 수도 있어

 

해고가 걱정이 아냐

 

그럼 뭐가 걱정인데?

 

아직은 모르겠어

 

자, 특별주문했다

 

- 고맙습니다
- 짜잔!

 

됐다!
이건 냉장고에 보관해야겠네요

 

줘요, 당신과 니콜라스를 찍어줄게요

 

회전목마 앞에서

 

잠시만요

 

네, 됐어요

 

스마일!

 

버튼만 누르면 돼요

 

트레버? 왜 그래요?

 

- 여기 있으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 좋은 추억이겠죠?

 

그럼요, 꼬마 때 오고 처음이에요

 

전 남편이네요
어머니 날을 망치려고 작정했나

 

죄송한데..

 

- 걱정 말아요, 니콜라스는 내가 볼테니
- 고마워요

 

엄마랑 안 지 오래됐나요?

 

일년쯤?

 

어떻게 만났는데요?

 

그냥 만났지

 

또 만날 건가요?

 

그러고 싶구나

 

괜찮겠니?

 

그럭저럭요

 

비밀 하나 알려줄까?

 

뭔데요?

 

내가 너만할 때 아빠는 나를 버렸어
좀 더 알려줄까?

 

덕분에 내게 얼마나 좋은
엄마가 있는가를 깨달았단다

 

너도 언젠간 알게 될 거야

 

저게 뭐예요?

 

유령의 집

 

루트 666
무슨 뜻이에요?

 

루트란 먼 길을 떠날 때
경로를 뜻하지

 

들어가볼까요?

 

우린 엄마를 기다려야 돼

 

뭐 어때요?

 

루트 666은 바로 지옥행이다

 

용기 있으면 들어와!
루트 666은 바로 지옥행이다

 

만신창이가 됐나 보다

 

도와줘, 카우보이

 

저런 데서 밥을 먹진 않겠지?

 

저거 봐

 

눈을 감는 게 좋겠다

 

이런!

 

- 이거 정말 황당하다
- 그러게요

 

모텔 '어둠의 여자'

 

어둠의 여자?

 

맙소사

 

정지!

 

'좌측은 지옥, 우측은 구원'
오른쪽으로, 니콜라스! 오른쪽!!

 

니콜라스? 니콜라스!
니콜라스!!

 

누구 좀 도와줘요

 

의사를 불러줘요

 

힘내, 니콜라스
내가 도와줄게

 

니콜라스!

 

맹세코 난 모르는 일이에요

 

간질이 있어요
말씀드렸어야 되는데

 

- 구급차를 부를게요
- 아뇨, 됐어요

 

괜찮다, 아가

 

한동안 발작이 없었어요
말하는 걸 깜박했네요

 

구경하다 그런 거라면
난 자살했을 겁니다

 

별말씀을, 당신 잘못이 아녜요

 

아무 일도 없었는 듯
얘도 전혀 기억못할 거예요

 

들어오실래요?

 

목이 마르실 것 같아서

 

와인이 맘에 드셔야 되는데

 

물론이에요

 

집이 좋다는 건
마음이 놓여서겠죠

 

그 말 기억해둘게요

 

트레버, 뭐 물어봐도 돼요?

 

내 변호사를 불러올까요?

 

왜 항상 그렇게 팁을 후하게 줘요?

 

- 내가요?
- 커피랑 파이를 20달러나?

 

위안도 있죠

 

- 위안?
- 당신이요

 

트레버, 돈으로 내 마음을 사다뇨

 

미안, 그런 뜻은 아니었어요

 

정말 나랑 친해지고 싶다면
언제 영화나 보러가요

 

음?

 

약속했어요

 

세상에나, 잔에 구멍이 났나

 

내가 하죠

 

- 조금만 기다려요
- 고마워요

 

왼쪽 끝에 있는 문이요

 

'즐거운 어머니 날'

 

엄마

 

레즈닉

 

오늘은 네가 스완지 리브를 맡아

 

- 산체스는 뭐하고요?
- 쓸데없는 소리 마, 명령이야

 

젠장!

 

- 달리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게
- 감사합니다, 퍼먼 씨

 

또 보세나

 

여어, 이게 누구야
봄베이 밀러, 괜찮아?

 

- 그래, 그래
- 몸 조심해

 

맞아, 서두르지 말고

 

밀러, 뭐라고 해야될런지

 

아니, 신경쓰지 마
할 말 없네

 

어떤 식으로든 배상하고 싶어

 

그럼 우선 왼쪽 팔을 내게 바쳐

 

사실 오늘 그래서 온 거야
안 그래, 터커?

 

피차 공평하지

 

그냥 장난이야

 

왼팔 잘 간수해
나도 자리를 잡아야지

 

팔은 하나 잃었지만
그래도 두둑하게 벌었잖아?

그러니 나는 행운아지

 

밀러, 내가 뭐든 도울게

 

아니, 잊어버려
부담은 떨쳐버리게

 

나중에 봐, 친구

 

이봐!

 

도와줘!

 

이봐!

 

이봐!

 

누가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