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름아버지(201006) *
젠장!
이런 우라질!
얌마! 샤워하다가
더운물이 안 나오잖아!
7,8,9월 세나 내요!
집어쳐!
= 소울 키친(2009) =
- 생선 나왔어요
- 어땠어요?
- 네가 냈지, 응?
술은?
운전해야돼
루치아
와인 한 잔 줘
나도 사랑해요
그러든지...
- 안녕
가는 중이야
*안 믿어
레스토랑이 바빴어
*맨날, 늘, 항상 그렇지
좋겠다. 내일 아침이면
*나쁜놈
네가 결정했잖아, 나딘!
나딘!
- 멍청이들 뿐이더라
지노스?
- 빌로스 로드에 있는 수련원!
학교를 마치고
- 여긴 내 여친, 탄야
- 무슨 일 해?
- 넌 뭘 하는데?
- 어디서?
빌헤름스버그, 알았어
- 소울 키친 / - 소울 뭐?
- 작작 좀 해, 피곤해
카잔자키스, 정말 반갑다
기다릴게... 토마스 노이만
- 안녕하세요, 할머님
- 의자 하나 줘요, 다들 좀 당겨!
- 여기 1인분 더 줘요
음식 주문이 끝날 것 같아서
- 어머님 / - 안녕, 지노스
그게 뭐냐?
- 뭘 원하시죠?
- 먼저 쉐프께 여쭤봐야하는데요
알겠습니다
쉐프...
자네 레스토랑과
- 에스프레소요?
흠...
- 개고기 먹으러 상하이에 간댄다
- 걱정마세요, 누구도 안 잊어요
- 그 얘긴 1천 번은 했겠다
또 싸우자고? 그럼 좋아
- 내 일이지 / - 조용
조용~!!
밥이나 먹어
따끈한 가스파초를 달란 게
가스파초는 스페인 전통 음료로
전자레인지도 없어요?
제가 선생 직장에 가서
- 따끈한 가스파초로 달라니까!
엉덩이 얼겠다!
(Soul Kitchen, 파티 아킨)
- 고마워
- 고마워, 맛있었어
- 그럼
마저 안 마셔?
굿나잇
맥주 가져가!
썩을 놈아
소크라테스
- *어디 있었어?
지금 차 안이야
*너 우리의 마지막 밤을 놓쳤어
먼저 먹으면 되잖아
*그런 줄은 알아?
날 떼어놓을 수 있어서
그건 네 생각이었어!
- 안녕
지노스 카잔자키스
- 토마스 노이만! / - 이럴수가!
뭘 했었는지 기억나지?
- 안녕 / - 안녕
- 부동산
- 레스토랑
- 빌헤름스버그
상호가 뭐야?
- 소울 키친. 소울 뮤직 처럼
- 알았어
한번 들를게
와우, 이럴수가
- 왔구먼... 아가씨!
- 그러실 것 없어요
- 아니, 필요 없어요
- 아버님
똑바로 앉을 수 없어?
- 따끈한 가스파초를 먹고 싶은데
- 쉐프 의견엔 관심 없고
문제가 있는데요
맛이 좀 다르지?
- 그래
아주 좋네요
- 어머니, 제발
- 그럼, 함께 가자
- 그럼 한 번 더 하지 뭐
첫째, 그건 네 계획이었어...
- 내 일은 어쩌고?
뭐 어때서요?
차갑게 마시는 것입니다
일을 어떻게 하라고 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