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그래요
걱정들 마, 티아달마와
의리로 뭉친 사이지
사이였지, 한 때는
옛날엔
- 뒤는 걱정마요
- 보트 잘 지켜요
- 보트 잘 지켜
보트 잘 지켜!
보트 잘 지켜!
잭 스패로우
티아달마!
언젠간 꼭 다시
네게선...
운명의 그림자가
아른거리고 있어
윌 터너
날 아시오?
지금부터 알면 되지
연애 걸 때가 아냐
- 날 좋아했잖아
- 이리 와
내가 뭘 해주길 원해?
- 보수는 줄 거지?
봐!
죽지 않는 원숭이
멋지지?
이런! 잡느라고
보수는 충분하군
이걸 찾고 있소
이걸로 열 상자도
내가 준 나침반으로
그럴 걸? 왜?
네가 찾는 게 뭔지
아니면 그게 네 거란 걸
숨기려고 쇼 하는 거야?
이건 어떤 상자의 열쇠야
그 상자에 든 걸 찾는 거지?
- 뭐가 들었소?
보석?
나쁜 건 아니겠죠?
데비 존스에 대해
알아?
바다의 사나이지
훌륭한 뱃사람이었는데
모든 남자의
그 적이 뭐요?
글쎄, 뭘까?
- 바다?
선악의 흑백논리?
여자!
그래
사랑에 빠진 거야
그럴 리 없어
버전은 달라도
그 여잔 바다처럼
변덕이 심하고 거칠고
잔인하고 멋대로였어
그는 그래도 사랑했지
그 고통은
죽을 만큼 크진 않았어
그가 상자에 넣은 게
자기 심장
난 오랜 친구야
- 앞이 걱정이야
- 보트 잘 지켜
- 보트 잘 지켜
찾아올 줄 알았어
도움 받으러 왔어
- 네가 시큰둥했지
- 와!
- 준비했어
죽을 똥 쌌는데!
이걸 못 찾아?
정말 모르는 거야?
- 황금?
주인없는 진귀한 보물?
영원한 적을 만났어
- 덧셈!
바다와 사랑에 빠졌다던데?
다 같은 얘기야
살기 싫을 만큼 컸지만
정확히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