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자막제작 : 아싸구리rnfl

 

의역 및 오역 많습니다.

 

수정 및 배포 자유.

 

내 인생 전부가 이 도시에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은 명백했다

건방져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난 정말 매력있는 남자다

뭐 어쩔수 없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한것도 아니고 그냥 멋진걸 어떻게해

내가 어렸을때 우리엄마의 절친한 친구는
내가 커서 여자들 어지간히 울릴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말이 맞았던거 같다

엄마친구의 남편이 어느날 일에서 돌아왔을때
난 그 아줌마와 헬스기구 위에서 섹스하고 있었으니까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

이곳은 아름답고 멋진
매력남들이 꿈꾸며 살아가는 곳이다

매달 3만 명의
매력남들이 이곳에 도착한다

3만 명의 킹카와 퀸가들 그리고
작지만 귀여운 가슴을 가진 여자들

이들 모두가 눈에는 별을,
가슴엔 사랑을 담고 이곳에 온다

내가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때
난 편안한 생활을 꿈꾸었다

난 이리저리 거짓말하고 내 사진을 찍게
해주는 것들로 부자가 될 생각이었다

난 비버리힐즈에 살거고 시끄러운
노란색 스포츠카를 몰 작정이며 180센치에

40킬로가 나가는 여섯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할 작정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됐을거 같애?
대부분 현실이 되었지

S P R E A D
- S러버 -

 

안녕, 잘생긴 놈!

실례합니다. 실례합니다

- 잘 지냈어?
- 응, 너도 잘지냈지?

- 좀 일찍왔네
- 응, 배가 좀 고파서

 

어떤 사람은 젖먹이 시절을 기억한다

난 기억 못한다

난 어렸을때 우리 엄마가
샤워하던걸 본적이 있다

우리 엄마는
거시기에 털이 엄청 많았다

그런 기억때문에 난 정돈되지
않은 것만 보면 혐오감이 든다

아, 젠을 소개할께

얘 털은 마치 오지의 수풀같은 애지

하지만 손으로 만족시켜주는데는
얘만한 애가 없어

어디보자

아, 셸리

이봐 친구들, 가슴 큰 여자랑
자고 싶거든 캐나다로 가

거기 애들이 정말 끝내주거든
이유는 묻지말고

쟤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내가 쟤 동생과 섹스하는걸
알게 됐을 때의 쟤 얼굴은 기억난다

근데 오늘은 20살의 탱탱한
애들을 찾고 있는건 아니야

난 오늘 돈많은 여자가 필요해
그래서 오늘은 게임방식을 바꿔야지

아, 여깄다

자켓은 돌체고 청바지는 헬멋 랭이 디자인 한거고
얼굴의 저 윤기로 봐서는 피부관리도 받는 애네

내 생각에 아마 쟤는
메르세데스 벤츠를 몰거야

그건 그렇고
여자꼬시는데는 이 한마디면 돼

다른건 다 구리지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죠?

- 사만다요
- 안녕하세요, 사만다

전 니키라고 해요

- 저 집에 가는중이에요
- 정말요?

- 왜요?
- 너무 늦었거든요

당신말이 맞아요

우리 모두 집에 가야겠네요

저기 잠깐만요
여기서 혹시 저녁드셨어요?

- 뭐 드셧어요?
- 샐러드요

- 어떤 샐러드요?
- 그리스식 샐러드요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그리스식 샐러드를 드셨다구요?

멋진데요
어, 차 발렛파킹 하셨나보네요?

제 생각에 당신은
운전을 잘 못하실거 같은데...

제가 운전해서 데려다 드릴까요?

동전 던져서 정해보죠
여기요

앞이나오면 제가 운전하고,
뒤면 당신이 운전하고

- 앞이네요
- 뒤에요, 당신이 뒤짚었잖아요

원래 그렇게 뒤짚는거잖아요
너무 그렇게 야박하게 굴지 말아요

이봐요, 당신 귀엽고 잘생기고 뭐 그렇긴
한데 우리 집에 같이 갈생각은 하지 마요

고마워요

당신은 귀엽고 잘생기고
뭐 그렇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냥 무례하게 안보일려고 한말이에요

- 당신 전혀 안무례한걸요?
- 오...

제가 도와드릴께요

저한테 결혼했다고 말해보세요

- 전 결혼안했어요. 그런말 하면 거짓말하는거라구요
- 에이, 아니에요

- 그럼 당신이 누군과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봐요
- 그거도 거짓말이겠네요

- 음흠...

그럼 제가 왜 당신과 당신집에
가면 안되는지 말해봐요

전 당신을 몰라요

 

창문을 닫고 음악을 켜라
그리곤 엉덩이를 흔들어라

아마 그녀를 편안하게 느끼게 할 것이다

- 멋진 집이네요
- 피터 보그다노비치가 여기 살았었대요

흠.. 과연 그럴만하네요

무슨 뜻이에요?

결코 니가 감명받았다는걸 보이지마라

그건 네 가치를 떨어뜨릴 뿐이다

- 뭐 좀 마실래요?
- 아뇨, 됐어요

 

이리로 와요

 

잠깐

침대에서 부츠는 안돼요

이건 제 침대에요.

부츠 벗을래요?
아님 저를 집으로 보낼래요?

넌 아마 여자들한테
좋은 섹스경험을 주고 싶을거야

그래 좋아, 하지만 너무 끝내주게는 하지마
좀 더 애정이 자랄 정도의 여지는 둬야돼

 

이봐, 니키

니키, 일어나
나 일하러 가야돼

이제 아주 친밀한 행동을 보여줘

난 이걸 '침대위에서 자면서
돌아누우면서 웃기' 라고 부르지

 

아침 시켜서 먹어
내가 낼께

 

- 여기가 좋겠네요
- 여기요?

멋진 집이네요, 손님

네, 그래요
그렇죠?

- 저기요, 이 카드 좀 보관해 주시겠어요?
- 네, 그러죠

 

니가 요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중요한게 아니야

여자들은 노력에 감동하지
만든 음식은 맛이 없는게 더 유리해

요리가 맛이 없으면 그만큼 니가 더
열심히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되거든

이제 여자에게 점수를
어떻게 따는지 보여주지

일종의 포인트제도라고 생각해

꽃으로 1점따고, 저녁식사 만드는걸로
또 1점,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는걸로 1점

26점 정도만 따면
여자가 널 믿기 시작하지

26점만 따고 나면
그담부턴 별로 신경안써도 돼

 

- 누구 있어요?
- 여기요

오호호, 아직도 있었네?

그리고 요리도 하시고

- 노력하는 중이야
- 음...

돌아서

여기로...

여기 앉아
그리고 신발도 벗고

난 저기가서 와인한잔 갖다 줄께

그녀가 모르는걸 알려줄께. 난 집도 없고
카드도 한장없고 별로 믿을만한 놈도 아니라는거야

그래도 난 핸드폰 정도는 가지고 있어

그 핸드폰을 우연히
그녀 앞에 있게 만드는거지

바로 그거야, 친구. 아무리 여자가 많아도
난 너와 함께 있다는걸 보여주는거지

점수따기

음, 넌 뭐를 하고 살아?

뭐를 하다니?

직장에서 말이야
직업이 뭐냐구

없어

오늘은 뭘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여기 있었지

어제는?

어제는 뭐했어?

어제라...

어제.. 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뭔가를 좀 먹었지

그리곤 밖에 나가서
그게 어땠는지 봤지

그래서 어땠는데?

좋았어

직업을 가진적이 있긴 있어?

어떤 직업?

그거 있잖아

호수에서 하는일..
물위에서 하는거...

그런 일들...

지금 직장 구하는 중이야?

당장은 아니야

- 아니라고?
- 아니야

지금은 너랑 저녁을 먹고 있지

 

그런식으로 계속 점수를 쌓아둬
때가 될때까지...

 

나 뉴욕에 며칠간 다녀 올건데
너도 같이 갈거지?

안돼

여기서 계속 있고 싶어?

내가 여기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 물론

그럼 여기 있을께

 

- 나 핸드폰 가져가. 항상 켜둘께
- 그래

- 목요일 아침에 데리러 나올거지?
- 물론이지

 

- 조심해서 다녀와
- 응, 그래

 

이봐!

난 니네 둘이 말하는게 맘에 안드는데..

니네 둘이 말하는게 마음에 안들어

안좋아

안돼, 안돼

- 놀래라
- 내 새집 어때?

임마, 어느 여자가
이걸 니집이라고 믿겠냐?

- 어린애들은 믿어.

아, 그리고 혹시 몰라서 하는말인데
누가 물어보면 난 그래픽 디자이너야

- 왜그래? 무슨일 있냐?
- 깨졌어

- 누구랑?
- 엘파소에 있는 에린이랑

- 그 디제이 하는 여자애?
- 아냐, 걘 타라고 에린은 생체학자야

나 완전 쫄아가지고 아무말도 못했어

메뚜기 소리나 내고 그랬지

야, 니 문제점이 뭔지 아냐?
넌 너무 조심한다는거야

단도직입적으로 막 들이대

알겠어? 그리곤 걔를
화나게 하는 말을 하는거야

왜? / 왜냐면 니가 화나게 하면 걔한테
사과를 할 기회를 만들수 있거든

그리고 니가 사과를 하게 되면 넌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보일거란 말이야

나 감수성 풍부해

알아, 하지만 감수성 풍부한 사람으로 보이기
전에 먼저 저항심 많은 사람처럼 보여야돼

저거 헬렌이야?

- 누가 초대했어?
- 나도 몰라

난 절대 쟤 초대한적 없어

쟤 아마 사람들한테 이게
내집이 아니라고 다 불어버릴꺼야

- 안녕, 니키
- 안녕

니가 파티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잠시 인사나 하려고 온거야

니가 어디에 있는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 뭐 나쁘지 않네
전혀 나쁘지 않아

- 어디 수영이나 한번 해볼까?
- 어..어... 헬렌.. 저기..

안되겠다
쟤 여기서 끌어내야겠어

- 니가 쟤 좀 집에 데려다 줘
- 뭐?

그냥 집에 데려다주기만 하라고,
쟤 정말 이 모든걸 망쳐버릴지도 모른단 말야

- 난 여자 꼬시러 왔다고 임마
- 누구 꼬시고 싶은데?

- 나도 몰라
- 누구 꼬실 생각인데?
- 니키

안녕

나 많이 취했어
집 언제 둘러보게 해줄거야?

지금부터 보여줄께

사랑한다 친구
저기 헬렌? 해리를 소개할께

 

집 둘러보기는 항상 침실에서 끝이난다

난 부엌에서 섹스하는걸 좋아하지만

방에 침대가 있으면 넌 아마 침대에서
하는게 세배는 더 좋을거야

- 꽤 능숙한데?
- 나 예전에 치어리더였었거든

오, 정말?

 

그래서 바지를 많이 벗는다고?

- 뭐?
- 뭐?

공격진 선수랑 데이트해?
아님 수비진 선수랑?

날 좀 믿어줘
공격진 선수랑..

공격진선수..

- 쿼터백?
- 리시버..

 

나 예전에 환각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난 내 거시기가 돌고래인줄 알았어

난 돌고래 싫어

난 나이너스의 팬이야

내가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네

니가 좋아하는 느낌을 느낄거야

 

그 여자 정말 미쳤더군

- 미치도록 멋지지 그치?
- 아니, 그냥 미쳤다구

걔 거의 우릴 죽일뻔 했어

날 붙잡더니 내 지퍼를 내리더라고

운전중에 말이야

- 그래서 문제있어?
- 걔 내가 운전하고 있는데 섹스하려고 했단 말이야
난 앞을 봐야되는데..

누가 손 좀 써야겠구만..

걔가 혹시 니가 그애 집에 살때도 여자를
데려온적이 있는지 알고싶어 하더라

그래서 뭐라고 그랬어?

내가 뭐라고 했을꺼 같애?

가끔은 내가 왜 이래야 하나 싶다니까

- 친구
- 내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넌 개새끼야

난 니가 싫어

걔한테 니 작고 빨간 거시기 보여줬어?

물론 아니지

임마, 걔랑 섹스 안했다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 좇까 임마
- 걔는 정말 마법같은 거시기를 갖고 있단 말이야
성병 같은것도 없어

아 그래, 전에 한 30번쯤
해봤기 때문에 하는 소리야?

야, 저기가면 남는 침실있어
자고 갈려면 자고가

 

- 그래
- 이 일은 망치지 않게 잘 좀 도와주고 알았지?

- 여기 정말 멋지구만
- 그래, 여기 정말 괜찮다

부자가 되면 부자인채로
지내기 위해 드는 돈이 더 많다

난 언제나 수다스러운 전화통화와
의미없는 섹스를 해왔다

마치 게임하는것 처럼 대부분의 남자들은
섹스한 뒤에는 연락을 끊어버린다

하지만 난 더 앞을 본다

2일쯤 뒤에 편안하게 전화한통 해주면
관계는 더 길게 발전할수 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저기 널린것들 좀 치워주세요

- 여보세요?
- 안녕, 어디있어 지금?

- 아.. 니네 집에 있는데
- 정말?

그럼 왜 전화는 안받은거야?
어제밤에 두번이나 전화했는데...

그래? 뉴욕은 어때?

이사람들은 변호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보모가 필요한거 같애

어, 그건 그렇고 목요일 저녁에
친구들 몇몇이 올거야

그래?

그래, 그러니 시간 좀 비워놔

그래, 그럴께

저기 지나, 목요일 저녁에
내 스케쥴이 어떻게 되죠?

그럼 약속한거다

그래, 약속했어

- 그래, 안녕
- 그래, 안녕

세상에, 너 나한테 지구꼭대기에
산다고 말한적 없잖아

내 차가 과열되서
여기까지 걸어올라왔어

어떤 사람들이 나를 태워준다고
하길래 됐다고 했지

그랬더니 계속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뛰어왔어

휴우, 저거 햄이야?

아직 아무것도 못먹었어

콘플레이크

나 밴드 시작했어
나와, 이녀석

우린 서로를 형제 자매라 불러
그러면서 무대에선 섹시한척 하지

누구 꼬시는 중이야 니키?

뭐?

집말이야

- 집 누구꺼야?
- 어..

예전에는 보그다노비치꺼였다고 하던데...

누구? 솔직히 말해 니키
나란말이야

나 기억안나?

니 거시기를 면도해준 첫여자가 나고
내 엉덩이를 처음 본 남자가 너야

내말은... 그런 느낌이라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냐

나한테 말해도 돼. 니가 내 무언가라는
그런말은 아니니까 오해말고..

여자가 너한테 "넌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말을 하면

니가 묻기도 전에...

물을려고 시도조차 하기전에...

너 뭐 먹고 있구나

너 이런 여자들을 뭐라고 하고 꼬시니?

별로 말 많이 안해

왜 니가 신경쓰는데?

니가 외롭고 비참할때 나한테 전화하면
니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말해줄수
있기 때문이지

넌 좋은 사람이야 니키
내말은 이건 좋은 일 일수 없다는거야

그래서 그여잔 어때?
몇살이나 됐어?

 

나 지금 네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우리가 섹스할때 마다
넌 사라져 버리잖아

- 이번엔 안그래
- 항상 그런말 하잖아

너한테 섹스때문에 전화한거 아니야
보고싶어서 전화한거라고.

그래, 그래서 여기 내가 왔고

그랬더니 넌 이제 내가 그리운게
아니라 섹스가 하고 싶은거지?

- 넌 안그래?
- 난 섹스 이상의 뭔가를 원해...

나도 그래

뭘 더 원하는데 니키? 뭘?

나도 몰라
뭔가 정말 새로운 그런 느낌이야

넌 정말 나쁜놈이야

니 말이 맞아

난 정말로 나쁜놈이야

 

이 집에 욕조 있어?

 

내 거기 면도해주고 싶어?

 

조심해서 해줘

약속해

약속할께

 

난 자주 내가 여기오기 전의
여자들과의 미래를 상상해보곤 한다

 

이러는거 얼마나 더 할생각이야?

그리고 나서는 난 그녀들이
더이상 나를 만지지 않았으면 생각했다

나도 몰라

우리 같이 노력해보면 어떨까?

 

너한테 똑같은 일을
다시 하고 싶진 않아

난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은걸

나에 대해서
넌 아무런 관심도 없구나

 

- 괜찮아?
- 그래, 난 괜찮아

니가 내 조강지처인거 알지?

그래

 

- 다음에 봐
- 운전 조심해 알았지?

그래

 

- 도대체 이팀은 왜이러는거야?
- 그냥 병신이라서 그래. 그게 그 이유야

- 닥쳐
- 너나 닥쳐

세상에

그만해

- 나가
- 이 여자 말이야?

그래, 나가

난 그...

우리가 같이 티비로
저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그리고.. 어..
어쩌다보니까.. 그게..

- 아, 미안해
- 뭐가? 들킨거?

- 파티는 어땠어?
- 무슨 파티?

내 가정부가 청소해준
그 파티 말이야. 앉아

 

고마워요, 다음에 봐

난 널 믿었어
난 널 정말로 믿었어

그래? 정말로?
날 믿었다고?

내가 뭐하는지 잡기위해 일찍온거 아냐?
뭘 잡을려고 그랬는진 모르지만

어쨋든 우린 대화 같은것도
해본적 없잖아

오, 대화말이야?

그 잘난 대화가 하고 싶으시다?

좋아, 그럼 어떻게
우리 관계를 설명해볼래?

뭐? 난...

내가 설명하고 니가 그럼
확인도장 찍어주고 싶은거야?

- 확인도장이라고?
- 그래, 확인도장. 우린 아무 바라는 것 없이
서로 사랑하고 있어

어때? 우린 아무 바라는 것 없이
서로 사랑하고 있는거야?

- 아니
- 아니지, 물론 아니지

- 아냐
- 그럼 이건 어때?

우린 서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사만다. 난...
- 뭐? 맞아 아니야?

- 젠장, 넌 나한테.. 아니야!
- 아니라고? 그럼 이건 어때?

내가 너한테 돈을 대주고 넌 섹스를 한다
이게 맞는건가?

- 우린 친구야
- 우린 친구라고?

친구.. 섹스하는 친구...

좋아, 그럼 우리가 섹스하는 친구라고 치자
그럼 여기 더이상 안있을거니?

- 그래
- 좋아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난 차도 없고,
그래서.. 난...

난 여기 다시 올수도 없고 난 집도 없어
그래서 니가 나한테 올수도 없어

섹스하러 말이야
어.. 그래서...

니가 만약 내 친구라면 내가 살 곳이
없다는건 좀 고려해줘야한다구

너 정말 골치덩어리구나

 

- 음식들 괜찮아요?
- 아뇨

이 팬케잌은 시어요

버터밀크 팬케익인데요
버터밀크 팬케잌은 원래 시큼해요

- 아.. 당신말이 맞네요
- 그래요

- 저기요

- 이름이 뭐에요?
- 헤더

안녕 헤더, 전 니키라고 해요

- 안녕 니키, 만나서 반가워요
-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 여기서 일한지 오래됐어요?
- 3일요

- 정말요? LA에 처음 온거에요?
- 왜요? 구경시켜 주게요?

전..엄.. 그럼요
좋아요

전 여기서 태어났어요

그렇군요
그럼 저 좀 여기 구경시켜줘요

별로 안그러고 싶은데요
다른거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전화번호가 필요한데요

왜요? 왜냐면 우리가
서로 잘 맞기 때문에?

몰라요, 그냥 커피 한잔하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서요

여기 일이 마치고 나면
제일 보기 싫은게 커피에요

저기 등산이나 가는게 어때요?

아뇨, 등산 안가요

그냥 이야기 하는건요?

이야긴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말은 너무 담아두지 말아요

- 당신이 말을 못하는 사람이다라는 그런 말이 아니에요
- 알았어요, 알았어요

왜 저한테 전화번호를 안줄려는 거에요?

왜냐면 전 당신이
전화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죠

계산할때 부르세요

 

- 멋진 여자네요, 그렇죠?
- 네

- 저 전에 배달갔던 사람이에요
- 아 네, 안녕하세요

 

- 니키, 전화해요 -

 

안녕하세요

전화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쨋든 잘됐네요

넌 시발 니가 뭔데
내가 돈찾으러 널 따라오게 만드냐?

미안해요
전... 여긴 어떻게 찾았어요?

니 친구, 배달하는 놈

아, 그랬구나

내 돈 어딨어, 새끼야?

- 안에요, 들어오실래요?
- 아니, 안들어갈거야

 

- 저기 이봐요. 전...
- 안녕

 

나 레모네이드 먹을래
너도 레모네이드 먹을래?

- 레모네이드 좋지
- 그래

 

- 아!
- 오, 제발..

- 아!
- 때려줘!

- 아!
- 더 세게!

- 엉덩이 때린다!
- 아 좋아!

난 테니스가 좋아
여자들의 신음소리도 좋아

여자랑 테니스치는걸
왜 오해하는거야 너

아냐 아냐, 오해하는거
여자랑 테니스 치는거...

어이, 나 좀 도와줄래?

그래, 물론이지

내일 아침에 커피숍에
일하는 여자가 있을꺼야. 알겠지?

나 걔랑 뭐 좀 하고 있어

그래서?

걔랑 잘되는데
니가 좀 도와주면 좋겠다

훌륭하군
힘들땐 나 해리한테 전화해, 친구

 

좋아, 이거봐

저 애는 내가 사는 집을 봤어
그러니까 이걸 이용하자구

이봐, 난 니 조수가 아니라고

그 여자 오니?

제발, 좀 봐줘 찰리

- 이봐. 니네 변호사가 확인하고 너도 동의했잖아
- 전 오트밀 주시구요

- 너 이거 할 작정이야 안할 작정이야?
- 건포도는 빼고 주세요

좋았어

- 알았어, 짐케이스라는 놈 이야기 어디까지 했지?
- 짐 케이시

젠장, 여보세요

주문하실거에요?

- 얜 계란 잘 삶은거랑 머핀요
- 나중에 전화하면 안될까? 그래

- 전화기 새로 사야겠다
- 그래보이네요

- 끔찍하군
- 운명이야

- 저 메르세데스 벤츠 당신차에요?
- 네

경찰이 벌금딱지 붙이고 있네요

 

- 왜그래요?
- 와.. 손이 정말 예쁘시네요

손좀 봐도 될까요?

그냥 보기만요
정말 아름다워요

- 잠깐만 한바퀴 돌아보시겠어요?
- 장난하시는거에요?

아뇨 아뇨,
그냥 한번 돌아보시라니깐요

그냥 잠깐만.. 잠깐만요

그래요, 그렇게요

 

우리 길거리에서
파티하는거 같지 않아요? 도리스?

- 따라해봐요, 자 따라해봐요
- 네네네네...

따라해보라니까요. 어서
와우, 잘하는데요

- 이거 받아가세요. 그래요
- 네, 그렇군요

- 좋은하루되세요
- 네, 당신도요

 

커피랑 등산말고 다른건 어때요?

 

- 안녕, 나 니키야. 뭐하고 있어?
- 바지 다리고 있어

바지는 왜 다리는데?

전화 내가 다시해도 될까?

그래 그래, 괜찮아
전화줘, 그래

 

"내가 전화할께" 이말은 한 15분쯤
뒤에 한다 이런말 아니야?

넌 그말 항상하잖아
나한텐 15분 지나도 전화 안하면서

- 12시간이었다고 걘
- 아무튼 그거 좇같네 그치?

이봐, 넌 지금 니가 한 충고대로
못하고 있어서 넌 화가 난거라고

넌 언제나 니맘대로
전화하고 안하고 그러잖아

이봐, 친구
난 이 여자가 좋아

- 진짜야
- 그렇겠지

왜 내 옷들이 다
좀약 냄새가 나는거지?

내가 좀벌레를 싫어하기 때문이지

뭐.. 좀약이냐 좀벌레냐
그런거군

몰라, 그게 싫으면
니꺼 다 가져가던가

그거 알아
니 좀약들이랑 개구리들이랑...

개구리가 뭐?

전 개구리 해리입니다. 전 개구리 세마리가
있구요. 두마리는 나무개구리고
한마리는 황소개구리에요

우리집엔 좀벌레가 없어요
왜냐면 좀약을 쓰기때문이죠

- 시발, 나가라. 응?
- 왜그래

넌 우리집에 와서 나 헐뜯기나하고
니물건 어디놔둘지나 생각해라. 꺼져

농담이야, 친구

상관없어, 나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 여보세요
- 안녕, 헤더야

- 어이
- 안녕

오늘 저녁에 식사 같이 할래?

- 어디서?
- 음, 라포벨? 9시?

- 좋아
- 그래, 그때봐

좋아, 안녕

 

계산서 열어두세요

내가 늦었네
화났니?

나 용서해줄거야?

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면
해줄지도 모르지

테이블로 가자

 

캠프데이빗 같은 곳은 어떨까
캠핑장이 아니야

네명의 유명인사가 같이
캠프를 치고 술마시면 어떨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등의 사람들의 차이를
이야기하고 캠프파이어랑 마쉬멜로도 굽고..

초강대국을 21세기로 이끌어가는
더 나은 방법들이 바로 이런것들이라구

여보세요, 친구랑 있어요

직장 상사랑 같이 있다고 그래

무슨말 하는거에요?

당신 참 바보네요
그거 알아요?

알았어요

그래요

미안해, 나 가봐야겠어

무슨말이야 가본다니?

나 가야돼

 

이봐

- 미안해, 정말로
- 젠장 이게 뭐야?

- 무슨일이야?
- 나 가야돼. 아무일도 아니야

- 어디가는데?

- 전화할거야?
- 아니

- 정말로?
- 아니, 안할거야

나랑 농담하는거야?

 

- 요즘 누구랑 섹스해?
- 뭐?

누구랑 섹스하고 다니냐고?

아무도 없어

거짓말쟁이

나 병원까지 좀 데려다줘

- 뭐 때문에?
- 옷이나 입어

- 병원에는 왜 가는건데?
- 너 알바 아니야

내 알바 아니지
알았어

그냥 나 내려주고 가
내일 데리러 오고

 

- 어 저기요, 헤더 왔어요?
- 아뇨, 헤더 관뒀어요 여기

 

"혼자있어?"

그래

 

이 집 좋다

뭐하는거야?

내가 뭐 방해했니?

그래, 피넛버터와 젤리 샌드위치
만드는거 방해하잖아

어떤 젤리?

사실은 잼이야
젤리가 아니고, 살구잼

네가 잼과 젤리의 차이를 알다니 좋아

 

어이, 무슨일이야

넌 누군가랑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러고 휙 가버렸잖아. 뭐야 그게?
너 누구랑 깨졌니?

- 그렇게 생각해?
- 너 남자친구가 있는거 같은데

- 틀렸어
- 오, 그래

그럼 뭐가 그리 급했던건데?
그 바보는 누군데?

 

- 내 남동생
- 아, 그래

이봐, 나 널 안지 얼마 안됐다구
이 모든걸 다 알아야겠어?

내 동생은 병이 있어. 17살이고
대소변도 못가려. 무슨말인지 알겠어?

물론

 

괜찮아

 

나 가끔 담배펴

 

난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

그래

난 내 성을 싫어해

난 니가 정말 좋아. 난 이런 걸
너무 서두르고 싶지않아 알겠어?

그래

그냥 좀 안아줄래?

 

그래

 

니 차 좀 뺄께
도로 청소한대

 

헤더, 헤더

귀엽군,
내가 그거 만들었어. 일어나

가, 꺼져버려

어서 꺼지라고
가서 망할놈의 그 동생이나 만나

무슨 말 하는거야?

넌 정말 바보야
그거 알아?

넌 정말 바보라고
넌 좇같은 창녀야

내가 남자친구 있냐고 물었고
넌 없다고 했잖아

 

난 웨이트리스야. 그러고 80,000달러짜리
차를 몰지. 그게 정말 내거라고 생각해?

나가

 

헤이, 안녕

- 보고싶었어
- 괜찮은거야?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자궁 회생 수술'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수술은 저분의
허벅지의 지방세포를 떼어서

그녀의 자궁의 벽에 붙인 겁니다
더 꽉 조일수 있도록요

그래서 5일동안은 삽입하시면 안됩니다

참고 기다리시면 그럴 가치가 있을만
하단걸 아시게 될겁니다

- 다음에 뵐께요
- 네

 

안녕

괜찮아?

밤새도록 집에 안오더군
전화도 없고 전화받지도 않고

쪽지써서 남기지도 않았고

아니, 나 안괜찮아

- 정말 미안해
- 미안한거 안느끼고 있잖아

- 내가 무슨말하는지 알잖아 너도
- 아니 몰라, 무슨뜻인지

니가 말하는거만 알아
후회하는 기색이나 좀 보이는게 어때?

미안해, 하는 모습이나
좀 보여주고 그러지?

좇까, 그래봐야 소용없어

그런 태도는 어디서 배운거야
중학교때?

오 그래, 가시겠다?
나가고 싶어?

지금 나가고 싶어?
내가 사준 엿 같은거 다 들고가

- 제발
- 구찌

- 400달러짜리 청바지
- 그만해

- 프라다
- 그만하라고

- 필요없어
- 필요없다고?

너한테 말해줄께 있는데

너 갈수록 늙어가고 있어
옛날 모습이 아니라구

니가 매력적인 이유는
니가 귀엽기 때문이야

사실 넌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
웃기지도 않고

그리고 넌 똑똑하지도 않아
니가 무슨말인지 알아먹었으면 좋겠다

넌 6인치짜리 니 거시기랑
귀여운 얼굴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

결국 너도 다른 사람들 처럼
고통받게 될걸

- 7인치야
- 7인치 아니야

 

괜찮아

넌 괜찮아질거야

괜찮아질거야

배고파?

오믈렛 만들어 줄까?

 

- 어딜 가려고?
- 나도 몰라

- 여기 다시 기어들어오기까지 얼마나 걸릴거 같애?
- 나도 몰라

사만다

니 작은 창녀한테 작별인사나해

씨발!

 

네가 그렇게 날 좋아한다면
내 어디가 좋은지 말해봐

난 네가 똑똑해서 좋아
그리고 넌 늘 흥미로워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하는
내 험담도 안믿고...

그리고 난 너랑 있을때의
내 자신이 좋아

거봐

나에 관한게 아니잖아
거짓말 조차도 안하잖아

- 그런게 아니야
- 그래?

그럼 나한테 질문 좀 해보지 그래?

질문을 하다니 무슨 뜻이야?

- 내가 방금 한게 질문이잖아
- 아니 내말은...

안녕, 밴드는 어떻게 되가?
아픈 어머닌 괜찮으셔? 에밀리?

음, 난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이 아니라서...

- 알잖아 너도 그런거.
- 넌 아마 이렇게 말하겠지
난 너한테 그렇게 말할수 없어

나도 모르겠어. 나만 그런건지
아님 너도 겁내는지...

겁내? 겁내다니 뭘?

친해지는거

- 아냐, 그런거
- 아냐, 나도

오 제발, 알았어
그게 니가 사람을 만나는 이유야?

넌 너한테 적합한 사람을 아직
만난적이 없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난 내가 만약 그런 사람을 만날때면
그사람한테 올바른 질문들을 할거 같애

이건 시간낭비야
넌 여기 있을수 없어

너.. 니가 그랬잖아. 내가 겁내고있다고
이제 정말로 잘 지낼것 처럼 그렇게 말하고선
이젠 날 쫓아낸다고?

- 너 나랑 정말로 친해보고 싶다고?
- 그래.

좋아, 난 항상 너한테 끌렸었어
알았어? 하지만 그게 다야

왜냐면 난 너한테
조금도 흥미가 없거든

- 그런 말 하고 싶은게 아니잖아
- 아냐 맞아. 난 니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넌 돈때문에 여자랑 섹스하잖아

넌 창녀야

- 괜찮아?
- 응, 괜찮아

 

해리, 이봐 어딨어?

어디?

- 니키?
- 네, 저에요

난 션이야
해리의 고등학교때 친구지

 

정말 멋진데
저 여자들 죽이는구만

잘지냈어?

너 존나 끝내주는구나

해리, 말할게 있어
해리

이런 세상에.. 안녕

넌 씨발 존나 죽이는구나
바로 시작하자구. 시작해

헤이, 안녕. 잘지내?
안녕, 만나서 반가워

잠깐만 나한테 기대줄래? 좋아?

네 거시기 좀 문질러 볼래?
거시기 문질러 어서

날 위해 거시기를 문질러
씨발 존나 좋네

- 야, 좀 그만해
- 이리와 이리와, 니 거시기 좀 문질러봐

- 요, 이리와 친구
- 아냐, 얘들도 좋아해

- 아냐, 별로 좋은행동이 아닌거 같애
- 거시기 좀 문질러 볼래?

마치 니가 샤워하고
있는것 처럼 문질러봐

- 이봐, 저여자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 아냐 괜찮아, 쟤들 이런거 좋아해

너 엉덩이 씻고왔냐?
냄새 맡아봐도 돼?

- 야, 좀 그만하라니까
- 야, 존나 좋겠구만

이 조그만 창녀같으니!

- 왜그래...
- 야야야! 야 뭐하는거야 임마

여긴 스트립클럽이라고 임마

저 여잔 보나마나 시골에서 돈벌려고 온
애라고 그런애들한테 그러면 안돼

저 여자도 인간이라고 임마

너 장난하냐? 너야말로
여자를 물건 다루듯 하면서

- 저 여자가 니 여동생이면 어쩔래 임마?
- 좇까, 난 니가 내 여동생 10마일 안에는
접근 못하게 할꺼야 알았어?

그리고 넌 내 여동생 쫓아가지도 않을걸?
차도 없고 집도 없으니까 그렇지?

내가 그 여자랑 자기 전에
나한테 그걸 말해주지 그랬어

마치 10대시절 같군

좇까

내 앞에서 꺼져

저기 니 남자친구 온다

 

- 나 좀 들어가도 될까?
- 안돼 친구, 오늘밤은 안돼

- 이봐, 농담하는거지 그치?
- 전 힘이 없어요

- 제발요
- 미안해요

- 농담하는거죠, 그쵸?
- 오늘은 문연게 아니에요. 누가 통째로 예약한거라구요

 

- 이봐 친구, 미안하다고 그랬잖아
- 넌 늘 미안하다 그러지. 좇까 임마

나 갈데가 없어. 임마

가서 만들어 그럼

 

믿을수 없군
믿을수 없어

이 스웨터는 어때요?

- 스웨터는 얼마나 쳐주실건데요?
- 9달러

9달러라구요? 이게 어디껀지나..
알았어요

 

잘지내요, 응 정말이야
정말 잘지내

꽤 오래동안 나가 있었잖아
일하는거야?

응, 몇가지 일좀 하고 있어요

선거운동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제대로만 하면 정말 괜찮을거야

여보세요?

엄마?

 

엄마?

여보세요?

전화받아요, 엄마

 

내가 여기 처음왔을때 매일 매일이
벤헤일런 비디오 같을줄 알았다.

비키니를 입은 멋진 여자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니고 풀장 옆에서

칵테일도 마시고

망할놈의 밴 헤일런

 

- 너 여기서 뭐하는거야?
- 수영

- 이봐, 예전의 일들은 미안해. 하지만 이건 좀 치사하다구
- 예전 일들 뭐?

너한테 욕하고 널 내쫓아 낸거 말이야
창녀라고 하고 그런거.. 미안해

이상한데...

- 너랑 나랑 무슨 똑같은 카드놀이 하는거 같잖아
- 그래

지난번에 내가 봤을때
넌 5백만달러짜리 집에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샌드위치 먹으려고 저런 할망구나
꼬시고 있다니... / 그런거 아니야

그럼 한번 말해봐
이 많은 사람중에 왜 저여자야?

네가 지금 내 상황을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 그렇지?

난 지금 사하라 모텔에서
쫓겨나기 직전이야

거기다 난 내 멋진 스웨터도
9달러에 팔았어

그리고 저 샌드위치가
내가 오늘 내내 처음 먹는 음식이야

이것저것 따질때가 아니라고

난 내방으로 올라갈꺼에요
같이 갈래요?

이사람이 당신 아멕스카드가 실버카드인지
블랙카드인지 알고 싶다는데요?

내가 얘한테 샌드위치 사줄꺼야
이 비열한 창녀같으니..

 

이게 네차야?

이걸로 괜찮겠어?

뭐야? 이제 학교 선생님인척이라도
하는 중이야?

중고차 판매원

 

난 가구들을 싫어해
그러니 이것저것 따지지마

내 룸메이트는 완전히 마리화나중독자야
방에서 절대 안나와

그래서 메르세데스 벤츠랑은
어떻게 된거야?

걔랑 이야기 하다가
뭐 좀 잘 안됐어

- 포르쉐는 어떻게 하고?
- 나쁜새끼로 다시 돌아왔구만

그사람한테 돌려줬어
그사람 시가는 이베이에 팔았지

더기

나도 몰라

뭐 보고 있었어?

난 장보러 가는 중이었어

도헤니에 있는 브리스톨 팜즈에

니가 나 보고 싶다고 그랬잖아

좋아

언제 데리러 올건데?

알았어

그때 봐 자기, 안녕

저녁으로 뭐 먹고 싶어?

 

건배

 

이 와인은 2012년 후에는
더 맛있겠다

그럼 기다리지 뭐

 

안녕, 나야. 더글라스 듀크 알지?
그 비디오게임 백만장자 말이야

그사람 여자친구랑 방금
깨진거 같애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그사람과 친구들이
오늘밤 레트로이스에 갈거야

난 못가지만 넌 초대손님 리스트에
넣어 뒀어 재밌게 놀다와

 

- 자꾸 그렇게 내 드레스 밟을거야?
- 밤새도록 밟을거야

데킬라 두잔 부탁해요

- 찾았다
- 어디?

12시방향

노란옷 입은 여자 옆

괜찮네

- 뭐를 위해 건배하지?
- 고민거리들

 

- 웃어
- 뭐?

내가 방금 뭔가
웃긴걸 말한척 하는거야. 웃어

잘했어

- 도와줄게
- 또 다른건?

- 춤 출줄 알아?
- 춤 출줄 아냐고?

 

사람들은 왕자를 찾기위해 많은 개구리들과
키스를 해봐야 한다곤 하지

하지만 여기선 모두가
자기가 왕자라고 생각한다

개구리들은 키스해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지

 

- 난 15%만 줘
- 너 미쳤구나

알았어, 12프로

- 4프로 이게 마지막이야
- 뭐라고?

 

난 담요만 있으면 돼
이불보 같은거나 그런건 없어도 돼

네 악취가 이집에
가득 날까봐 그러는거야

내 악취

그래, 소파를 세탁할순 없잖아

잘자

그래, 고마워

내 침대에서 재워줄수도 있는데 음...
니가 혹시 혼란스러워 할까봐 안되겠어

잘자

 

저기.. 소파는 말이야
소파가 너무 작아

그래서.. 저기. 난 여기서...
여기 그냥 누워만 있을께. 이렇게

여기 멀찍이 떨어져 있을께
내가 여기 있는지 조차 모를거야

- 알았어, 내가 소파가서 잘께
- 아냐 아냐 아냐

- 아냐. 기다려 기다려.

- 왜?
- 뭘 그렇게 겁내는거야?

너 정말 내가 덮칠거라 생각하는거야?

- 넌 내 침대에 누워있어
- 그래서?

너 설마 계속 나한테 손안대고 있을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 하! 장난하니?

넌 성인이라구
우린 우리 자신을 스스로 조절할수 있어

에라이 모르겠다

 

- 미안해
- 뭐가?

뭐가?
내가 성가시게 했잖아. 그치?

난 그런거 못느꼈어

저기..나..나...
깨끗이 씻고왔어

그런거 같네

 

느껴져?

간지러워

좋게 간지러운거야?
기분나쁘게 간지러운거야?

그냥 간지러워

난 지금 니 얼굴 안봐도
니가 웃고 있는거 다 알아

이런방법을 얼마나 써먹은거니?

나도 몰라

그래도 너한테 바지벗으라고
말하진 않았잖아

바지는 벌써 벗었어

 

우리 지금 뭐하는거지?

왜 우리가 뭔가를 해야만 하지?

이거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야.

지금 너한테 키스 안하면
내 얼굴이 다 떨어져 나갈거 같애

좋아

난 그거보다 좀더 필요해

뭐가?

내가 좋아하는지 한번 볼래?

- 네가 좋아하는지?
- 응

좋아?

전혀 안좋아

- 정말?
- 응

 

그래서 그게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 난 남동생이 없어
- 뭐 그건 알고 있었어

- 그리고 난 캐나다에서 왔어
- 그거 참 유감이네

그래서 언제부터 날
속이는걸 그만두려 한거야?

내가 관뒀다는걸
어떻게 그렇게 확신해?

넌 술을 두잔 마신데다가 지금 니가 한
거짓말들을 벌써 자랑하고 있으니까

너 탁자 밑에서 술마시게 해버린다?

- 니키 안녕?
- 안녕?

- 잘지내?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헤이, 나 기억해?
- 물론 물론이지

- 내 이름이 뭐야?
- 네 이름

내이름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그.. 갑자기 기억이 안나

기억 못하는구나

허.. 엿됐네

- 미안해
- 미안해 하지마. 쟨 멍청이야

음식에 이거 넣고 씹어

- 됐어?
- 응

- 아, 이런
- 세상에, 웨이터!

- 뭘 도와드릴까요?
-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진 않군요. 음식에
쓰레기가 들어있었어요. 우린 지금 갑니다

- 아야
- 죄송합니다, 손님

- 이리와
- 그래 가, 자기

 

정착하는데 얼마나
걸릴거라고 생각해?

- 글쎄.. 한 20초쯤?
- 저기 돌고래 보여?

저기 있잖아
돌고래, 이상한 돌고래가 저깄다

오!

- 봤지?
- 응

돌고래야 돌고래

 

- 안녕 자기
- 안녕

어디 가는데?

밖에...
금방 돌아올께

 

자기야

이봐

괜찮아?

이봐

무슨일이야?

누군가랑 깨진 뭐 그런거야

너 지금 농담하는거지

내 약혼자야

왜 나한테 이야기 안했어?

지금 말하잖아

그사람이랑
마지막으로 말한게 언제야?

어제

그사람 마지막으로 본건 언젠데?

이러지마

뭘 이러지마
내가 뭘 어쨋는데?

엄청 놀란것 처럼 말이야

그는 부자야

- 그의 가족은 레인저스팀의 소유주야
- 어느 레인저스? 텍사스? 뉴욕?

뉴욕 레인저스

젠장, 그사람이랑 왜 깨진거야 그럼?
꼭 잡아야 될 사람처럼 보이구만

- 왜 그런줄 알잖아
- 난 몰라

정말이야
난 왜그런지 모르겠어

내가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
내가 사랑한다 말했잖아

- 그 사람 사랑하니?
- 아니

늘 속이고 있을 생각은 아니었어

나한테 거짓말 하고있는거지?
그치?

내가 왜 속이겠어?

넌 땡전한푼 없고 직업도 없고 아무런
계획도 없잖아. 그런데 왜 속여?

- 어디가?
- 나도 몰라. 난 원래 아무런 계획도 없잖아

 

헤더?

 

니키 난 이일을 바로 잡으려고 뉴욕으로 가
집 불태우지마 - 헤더로 부터 -

그냥 돌아와. 떠나지마. 너 아직
안간거 다 알아. 아직 가면 안돼

그렇게 빨리 비행기 타는건 불가능하다고
전화해줘, 그리고 빨리 돌아와

 

와, 이거 믿기지가 않네요
이게 진짜 고기가 아니라구요?

- 좀 더 먹어도 돼요?
- 아니에요, 괜찮아요

와.. 이게 누구야
월요일밤씨 아니야

- 안녕
- 안녕, 여기서 뭐해? 풋볼 경기 보고 싶어?

- 그 맥주 다 니가 마실려는거야?
- 아니

이건 내꺼고 하나 더 샀어

- 아 떨어졌네
- 너.. 음...

- 내가 집으로 데려다 줘도 될까?
- 좋아

- 좋아

차 안에 토하지마
여기다 차 댈께

차 대고 있어
잠깐만.. 됐어

문엵어, 문열어
괜찮아?

 

화났어?

아냐, 걱정하고 있었어
너한테 만칠천번쯤 전화했다

떠나오기 정말 힘들었어

그사람이랑 함께 있어 지금?

아니, 아니야

자기야, 정말 미안해
정말, 정말로 미안해

내가 정말 병신이었어
난 그냥.. 그냥 집으로 와

너 없이 니 침대에서 자는게
어떤 기분인줄 알아?

- 아니 어떤데?
- 정말 비참해. 니 냄새는 나는데 널 만질순 없어

- 집에 언제 올거야?
- 니키

- 왜 하필 지금 떠난거야?
- 설명하자면 길어

자기야, 난...난 여깄고 넌 거기에
그사람이랑 같이있어. 그리고 난...

누가 그 많은 계산서들을
지불했다고 생각해?

우리가 자는 그 침대는
누가 샀다고 생각해?

이봐 자기야, 그건 끝난거야
끝났다고

우린 더이상 그러지 않을거야
난... 우린 집을 가지게 될거야

나..나..난...

피자를 배달하거나 은행을 털거나...
경찰같은거 그런거라도 될께

- 사랑해
- 사랑해, 자기야

- 차에 들여보내줘
- 누구야?

- 그냥 여자애야.
- 왜 누구랑 같이 있다고 이야기 안했어? 그 여자 누구야?

그냥 친구야. 난.. 쟤가 지금 좀 취했거든
그래서 대신에 운전을 해주고...

그래서 내가 데려다 주겠다고 했어

- 걔는 어떤 차 가지고 있는데?
- 이제 재미없어 이런 장난

- 메르세데스야. 하지만 이건 그런게 아니야 자기야
- 끊어야 겠어

안돼 자기야, 제발 그러지마

내 여자친구한테 온
전화 받고 있었어

넌 나쁜새끼야

 

누구세요?

아 전.. 니키인데요
헤더의 친구에요

- 안녕하세요
- 안녕, 무슨일 있어요?

헤더가 어딨는지 아세요?

당신은 누구죠?

전 뭐 일종의 당신 룸메이튼데요

- 저게 뭐죠?
- 음악 같은데요

헤더는 어디있어요?

그게 제가 알고 싶은거에요

- 이름이 뭐죠?
- 니키요

- 전 에바에요
- 안녕하세요

물론이란 말은 확신을 뜻해요

- 꽤 그래라는 말은 아무것도 뜻하지 않아요
- 알아요, 전 확신해요

좋아요, 그럼 당신은 행동해야죠

어떻게요? 비행기에 타요?

선서를 하라구요

어떤 선서요?

혼인선서요

 

그린스트리트

 

날 믿어요. 만약 반지가 문제였다면
반지는 이제 더 이상 문제가 아니에요

 

- 고마워요
- 천만에요

 

- 사실 어떻게 고마워해야 할지 모르겠어
- 그냥 갚기나해 알겠지?

- 넌 좋은친구야
- 알아, 알아

- 자, 너 늦었어. 알았지?
- 행울을 빌어요

- 좋아, 나 토할거 같아
- 좋은 소리네요

가서 그녀를 잡아

 

여기서 뭐하는 거야?

- 그사람 있어?
- 아니 있었을수도 있지

그 여자애랑 아무일도 없었어

나 정말 결백해
너한테 맹세할께

문 닫아

 

- 넌 여기 오면 안되는거였어
- 난 여기 와야만 했어

이건 진짜가 아니야. 너도 이게 진짜가
아니란걸 알잖아. 이건 다 거짓말이라고

이런 부자집에 나도 와본적 있어
넌 행복해질수 없어

이리와, 이리와

나랑 함께가자. 가자

가서 짐싸

안돼

왜 안돼?

우리가 LA로 돌아간다고 치자
그 다음엔?

아파트 구할꺼야?

구하려면 이런저런 돈이랑 관리비도 내야돼
5천달러쯤 하지. 그돈은 어디서 구할래?

내가 구해올께

넌 현실적이지 못해

넌 몽상가야
그게 날 무섭게 해

이거 다이아몬드는 아니야

난 남은 내 인생을
너와 함게 보내고 싶어

나랑 결혼해줘

내 아내가 되줘

우린 벌써 결혼했어

 

- 아니, 넌 이혼할수 있어
- 그럴수 없어

왜 안돼?

난 여기가 필요해.

자기야, 나 왔어

- 어디있어?
- 윌

자기, 어... 슈퍼배달원한테 줄
5달러 있어요?

아, 물론

- 고맙네
- 감사합니다

고마웠어요

- 안녕
- 안녕

 

네가 어렸을때 너한테
꿈을 꾸는 법을 가르친건 LA야

영화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걸 배웠다고 말해줘

티비보다 부모님에게서
더 많은걸 배웠다고...

우린 뭘 배우지?

우린 동화같은 이야기를 믿기 위해 배우지

 

안녕

- 잘지내?
- 저기..너.. 난 잘지내

- 넌?
- 난 잘지내

 

고마워

- 잘지내, 니키
- 너도

 

LA 공항의 출발장과 도착장이 왜 서로
다른층에 나눠져 있는지 아니?

매달 이곳에 도착하는
3만 명의 매력남들이

다른 3만 명의 매력남들이 상처입은 채
이곳을 떠나는걸 눈치 못채게 하기 위해서지

내 인생 전부가 이 도시에서
끝나버릴 것은 명백했다

난 아직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