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 비탄
여보...
좀 어때?
방금 그 얘기
그건 어제였지
오늘은 화요일이야
얼마나 됐죠?
한 달
'웨인' 말로는...
내 호흡 형태가
그래
'웨인'하고 얘기했어
당신한테 약을 너무
제발 그만해요
똑똑한 다른 사람
의대도 대충 다녔어
난 그 친구보다 10배는
당신은 의사가
아니지
그런 의사가
당신 호흡...
이상한 거 없어
내 잘못이에요
난 어떻고?
나도 있었잖아
막을 수 있었는데...
아니
밤에 애가
난 알고 있었어요
일어나서...
침대에서 나오고...
돌아다녀요
잘 자고 있다고
보호용 문을 열고...
애가...
깨어나서...
그리고...
어쩔줄 모르다가...
여보
박사에게 퇴원하겠다고
그냥 놔두질
간섭을 해요
여기선 아무것도
오히려...
슬픔은...
병이 아니야...
자연스러운 반응이지
그냥 없애버릴 순 없어
박사는 당신이
가족은 치료하면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하지만 당신이
그렇죠?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보다 가슴 아파
당신에 대해 나만큼 아는
'킹 카운티
- 맘이 아파요
피해갈 순 없어
죽고 싶어요...
그러게 놔두진
그냥 가면 안 돼요?
하지 않았어요?
불규칙하다구요
많이 주는 거 같아
말도 들어요
뭘 하는지도 몰라
많은 환자를 봐
아니잖아요
아닌 게 다행이지
깨는 거 몰랐죠?
가끔씩 애가...
생각했는데...
했다면서요
못 하는군요?
안 돼
치료사인 거 알아요
안 된대요
더 똑똑하죠
시행 착오를 당하는 건...
치료사는 없어
검시관 사무소'
- 알아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