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봤죠, 상징하는 게 뭔지
자본가와 노동자가
도덕적 교훈을 주고
누가 이런 이야기를 원하겠어
음악 홀에 언제까지
5주 상영 했잖아
누가 음악홀에 가
공산주의자들?
타조 무리처럼 모래에
우리보고 깨어 있으라고 선동하죠
이 영화가 최근 세태의
현실적인 영화 어때요, 보통 사람에게
- 섹스신을 약간 넣지?
다큐멘터리처럼 만들고 싶어요
인생을 비쳐볼 수 있는 거울처럼
아주 품위있는 영화로 만들고 싶어요
- 고통받는 인간을 배경으로 한
- 섹스신도 약간 있게
지금 이 시점에
자살을 부추기는 세계에 참여하고
시체를 거리에 쌓으라고?
모퉁이를 돌 때마다
- 양들처럼 도살된 사람들이 말야
왜 5주 동안 영화를 질질 끌고
- 그들은 피츠버그에서 죽었어
- 피츠버그에서 뭘 알아냈을까?
만일 그들이 자신들을 똑바로 알았다면
만일 관객들을 그런 걸로 현혹했다면
- 우린 안 그랬다고? 호파롱 캐시디를 봐
우린 여전히 장기판을 만들고 아가씨들
- 그리고 재산도 불리고
물론 나도
또 시작이군
난 당신이 뭔가 훌륭한 것을 만들고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는
사회적, 예술적인것이
섹스신이 약간 들어가 있는예를들면
- 캐프라처럼?
- '형제여, 어딨는가'를 만들고 싶어?
- 잠깐만
무슨일을 당하든 난 자네
부자 프로덕션을 만나
네가 원하는 거잖아
난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
- 나 때문은 아니었죠
안녕, 살롱같은 영화 때문에는 아니었지
1939년 건초더미 위에서 헤이헤이는
떠돌이나 공장폐쇄, 노동 착취
사람들은 골목에서 쓰레기를 주워먹고
- 그리고 실망하는 소리가 나지
웃음과, 음악, 각선미와
건초더미 위에서 헤이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어요
할일도 없고 먹을것도 없어요
- 정말 힘든 세상이라구요
- 고통이 뭔지 아냐고요?
- 그건 왜 물어보시는 건데요?
자넨 쓰레기 통에 관한
한통으로 언제 마지막 식사를 했나?
- 왜 이러는 거예요?
자넨 고통의 서사시를 노래하고 싶지
자넨 배고픈 사람들이 현관앞에
신문이 여기저기 널려 있고 말야
자넨 자네 곁에 불운이
내가 궁금한건 자네가
그래
- 무슨 뜻이죠? 내가 그런 것도
- 뭐라구요?
난 20살때까지 신문을 팔았지
그후엔 신발가게에서 일했어
- 20살에 어디있었나?
난 13살에 여동생 셋과, 남동생
- 13살엔 어디있었어?
- 오,미안하군요
그렇기 때문에 자네영화는 가볍고
관객들이 불쾌해하진 않잖아
그래서 24살인 자네에게
- 25살엔 750이었고
- '내가 26살엔 18불 받았어
- 그리고 나서 25불 받았어
네 나무에 개미들
자넨 어려움을 잘 모른다는 걸
- 네
잘 아시는군요, 전 고통이
사람은 자기가 잘 모른다고
인간 고통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자넨 그런걸 수용 할만한 사람이지만
1941년 작 네 나무에
- 밥 호프, 메리마틴도 출연하게 하고
- 에벗 무용단도
- 유명한 밴드도
전 형제여,알트는
내가 첫번째로 뭘 할건지 알려주죠
월드로베에 가서
- 낡은 신빌도
- 십센트로 다시 시작할거라구요
내가 어디로 갈 지 모르지만
- 내가 고통이 뭔지 알때까지
걱정마세요, 월급은 안줘도 되요
누가 월급 안준대?
- 안녕, 아이디어 고마워요
- 언제쯤 돌아올건데?
일주일이 될 수도 있고,한달이
제걱정은 마세요, 드라큘라고마워요
난 자네에게...
- 자네가 일 저지를 줄 알았어
신문 팔았다고 한거짓말말야
난 자네가 13살에 식구들
- 난 총 가게를 했어
- 10000불 준다고 꼬셔야 겠어
- 돌 대가리
형제여, 알트는 어디에
빨리 읽어야 할것같애
두개 가져와, 왜 나혼자
- 어때?
너무 불쌍하잖아요
좋아, 다른 걸로 해보지
이것도 충분히 초라해요, 나으리
더 하실 필요는 없어요
네?
- 사모님이 전화하셨어요
오늘이 15일이라 뭔가
월급날이라 이거지, 바꿔줘
바꿔드릴게요, 설리반 부인
서로를 파멸시키는 거예요
사회적 의미를 던지는 영화래요
너무 섬뜩하잖아
상연해야 하는지 물어봐요
공산당들 뿐이지
이 영화는 그들한테 딱 알맞죠
머리를 박고 멍하게 있지말고
논쟁거리라도 된다면 좋겠어요
쉽게 일어나는 문제들 말예요
- 아주 약간, 하지만 강조는 않할거예요
- 하지만 섹스신도 약간 있게
- 고상한 뮤지컬은 어때?
뮤지컬 얘기가 왜 나와요?
무서운 시체가 소리를 내죠
- 아마 잊고 싶을 거야
있냔 말야, 선도원들을 위해서?
- 개죽음 당했지
- 자신들의 모습이 어떤가를 알았겠지
피츠버그에서 살 수 없었을 텐데
귀족처럼 살 수 있을텐데
- 당신이나 봐
목욕 시키면서 커스타드 파이가 만들지
- 재산도
소수 고용인이지만요, 르브랜드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길 바랬어요
잘 조화된 작품으로 말야
- 캐프라는 어떻게 됐어
- 그렇지
- 빨리 가서 만들기나 해
논쟁에 끼어들지 않을걸세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전에도 그랬고
- 맞아, 너 때문은 아니었지
공장같은 얘기는 없었어
쓰레기통과 피아노 상자안에서 살아요
- 그들은 멋지고, 단정한 젊은이들이지
사랑에 빠진 놈들말야
헤이같은 그런걸 더 좋아해
- 자넨 고통이 뭐지 알기나 해?
- 고통에 대해 뭘 알어?
- 그냥 물어보는 거지
영화를 만들고 싶은거야
- 그가 물어보는 거잖아
자고 있는 걸 보여주고 싶겠지
오지 말기를 바라겠지
불운에 관해 아는가 하는 거지
- 모르겠지
- 모른다고
밤에 법대가서 공부도 하고
- 대학다녔죠
둘, 과부 어머니까지 떠맡아야 했어
- 기숙사에 있었어요
-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설리
힘이나고, 용기를 주는 내용이지
일 주일당 500불을 준거 아닌가
- 26살엔 1000불이엇지
- 27살엔 2000불이야
- 내일은 안녕 다음엔 3000불 줬어
끝나고는 4000불 줬고
말하려고 하는 것 같네
- 좋은 방법이군, 설리
뭔지 확실히 몰라요
생각하는 걸 더 좋아하지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나서는 그대로일거야
개미들을 만들어 보는게어때?
- 빙 크로스비도
- 잭 베니와 로체스터도
- 뭐라구?
어디에를 만들거예요
옛날 의상을 살거예요
- 뭐?
- 뭐?
여긴 다시 안올거예요
- 뭐라는 거야?
- 기다려, 즉흥적으로 하지말고
- 몰라요
될수도 있고,일년이 될수도 있죠
저 한테 아이디어 제공 하셨잖아요
- 내가 뭘?
부양한 것 처럼 신문을 많이 팔았어
- 삼촌한테 빌린돈으로
- 그 이상의 가치가 있지
- 그래, 넌 천재다
대본 가져와봐
고통을 받아야 해
- 너무 오버하시는대요나리
그렇지 않나요?
- 뭘 하고 싶은데?
원하시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