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프지
저 여자는 누구야?
내 아내야
그렇게 길지는 못했구먼
오늘 밤 지옥에서 자게 될 거다
오직 한명만 존재해야 해!
안녕, 아가씨
러셀 내쉬씨와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내쉬씨는 지금 안계세요
집으로 전화걸어도 괜찮을까요?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이 쪽은 브랜다 와이트 양이에요
우린 구면입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조언이 좀 필요해요
조언이나 듣는 그런 여자요?
경우에 따라서는요
알고 싶은게 뭡니까?
7피트짜리 미치광이인데
1985년 뉴욕에서 새벽 1시에
아는 바 없어요
기원 전 600년에 만들어진
칼날은 이백번이나 단련됐어요
난 외제무기는 취급안해요
그것 때문에 온 게 아녜요
요리할 줄 알아요?
왜요?
식사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거기에 브랜다가 있었습니다
정말이요?
내쉬의 가게에서
뭘 보고 있죠? 레이첼
당신 뒤통수에 있는 눈요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물어요
뭐라고 말할까요?
불사신이라고 해요
조용히 해
겁먹지 마 이름이 뭐지?
레이첼
어떻게 된 거야?
다 죽었어요
나도 너와 같아, 혼자야
살았어요? 왜 안 죽죠
마술같은 거지
꺼져
하지 마
네가 뭐라고 하든지간에
가자
그게 오래 전 일이었어요
잠깐만 내 말을 들어줘요
감정을 숨기지는 못해요
무슨 감정?
외로움이요
난 외롭지 않아요
필요한 건 전부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당신은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아요
사랑은 시인들에게나 필요한 거요
상당히 로맨틱하구만
언제나 그랬지
잠깐만요
안녕하세요?
외식하는 게 낫겠죠?
들어와요
코트 이리 주시겠어요
-괜찮아요
그냥 입고 있겠습니다
오늘 얘기를 좀 해야 되요
큰칼로 난도질한 놈 말입니다
일본제 칼은 어때요?
16세기 은을 보여드릴까요?
우리의 귀여운 브랜다가!
그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가자 러췔
넌 최고인종이야
오랫동안 같이 살았잖아요
들어가도 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