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개봉 예정이 없어 보여 제작
수입사가 있을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시네스트 자유제작
제작자 정보 유지 조건, 수정 배포 자유

 

번역/싱크 : 다크팬더
balance157@nate.com

 

주연 : 야닌 비스미타난 (aka 지자)

 

제작 : 프라차야 피카옙
감독 : 라샤네 림트락쿨

 

※주의※
영문 자막 번역이라 태국어 대사와
의미가 미묘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나 바빠

 

- 여보세요
- 오늘밤 공연이 있을거야

 

- 알았어요. 알았어. 갈게요.
- 제발 제 시간에 와

 

왜야? 내가 뭘 잘못했어?
날 밴드에서 왜 쫓아낸거야?

 

왜 그랬어. 해명해!
해명하라고

 

분노의 불사조
(Raging Phoenix)

 

왜야? 난 누구한테도
피해준 적 없는데

 

처음엔 엄마가 날 버리더니

 

이젠 밴드까지 날 버렸어

 

누가 대답 좀 해줘
난 외로울 운명인거야?

 

왜 그런거야?

 

그래요. 이제 그만 마셔요

 

어쭈 날 쳐?

 

- 에이, 저리 꺼져!
- 죽이면 안 돼!

 

- 이거 안 놔?
- 대장이 죽이지 말라고 했잖아

 

멈춰, 그만 해!

 

그럴라고 그런 거 아냐
이년은 어디 간거야?

 

저년 쫓아가!

 

이년 어디있어?

 

여보세요. '빅카모' 입니다.

 

뛰어!

 

먼저 놈들 머리를 숙이게 해야돼
그리고나서 차버리는 거지

 

이리 와
우리가 무냐?

 

우리가 무서운거야?

 

이봐, 당신

 

- 제법 빠른데
- 니가 느린거야

 

우리는 여자 앞이니까
예의를 지키자고

 

그래, 그게 좋겠어~~

 

무슨 일인지
설명 좀 해줘요

 

왜 내가 여기있고
무슨 일이 있던거지요?

 

이봐요, 뭐라고 말 좀 해요
벙어리에요?

 

이봐, 나한테 설명해달라고

 

니네 늦었네
기다렸잖아

 

여기, 우리 찾으러 온거야?

 

어서 하자, 어서!
더 기다리기도 싫다

 

너 취해서 못싸워. 그렇지?

 

니들 때리는 거조차 졸리네

 

"사님(Sanim)"

 

니들 나한테 잘하는게 좋을거야

 

- 비밀번호?
- 삼, 일, 이...

 

만약 '사님'이 널 구해주지 않았음
너도 저렇게 됐을거야

 

무서웠어요
구해주세요

 

여자 몇명은 데리고 갔어요

 

술을 버리는 건 나쁜 짓이야

 

- 술을 마시는게 더 나쁜거야
- 그게 우리의 에너지원이라고

 

- 응, 제발
-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래서 어쩌려고?

 

제발, 그러지마
그게 마지막 한병이란 말야

 

그래, 우리한테 무술을
가르쳐 달라는 거지? 그치?

 

'사님', 얘한테 기술 몇 개
가르친다. 알았지?

 

하지말라고 말하지마
저 문제꺼리를 데려온게 너니까

 

- 하지만...
- 흡!

 

- 니가 원한 거잖아
- 이게 우리 훈련 방법이야

 

- 날 묶어놓고..훈련이라고?
- 이게 취권이란 거야

 

항상 니가 불리한 상태
라는 것을 생각하라고

 

- 이 상황을 상기해
- 우린 훈련시킬 때 항상 이렇다고

 

자,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할까!

 

- 와인
- 물 탄 술

 

- 정종
- 브랜디

 

- 곡주
- 이것도 브랜디

 

- 마라스키노
- 관목주

 

과실주

 

- 왜 취권이냐고 하면 말이야
- 모든 종류의 술을 마시기 때문이지

 

- 다 기억했어?
- 이 술은 어쩔래?

 

아아아, 조심하라고
그건 우정의 술이란 말야

 

오직 팀의 멤버만이
그 술을 마실 수 있지

 

맛이 아주 드럽거든
아무나 마실 수 있는게 아니지

 

하지만 걱정마
넌 마실 기회도 없을테니까

 

내가 팀원이 될 수 없단거야?

 

당신, 나 좀 풀어봐

 

너도 날 묶어놓고 가르칠거야?

 

뭘 배우는지나 아는거야?
왜 술이 필요한지 이해한거야?

 

이건 전통 무술을 결합시킨
취권이란 말이야

 

무슨 생각했어?
날 때리고라도 싶어?

 

날 훈련시켜줄거야?
아님 잔소리만 할거야

 

일단 니가 배울 것의
중요성부터 알 필요가 있어

 

- 왜냐하면 / - 왜냐하면 뭘 배울 땐
그게 뭐고 뭐에 쓰는지 알아야 하니까

 

그래야 제대로 배울 수 있으니까

 

맞지?

 

좋아, 만일 니가 이 무술을 배우고
싶다면, 일단 술부터 먹어야 할거야

 

- 술을 먹으라고? / - 그래
- 그거 쉽네

 

놀랬지?

 

여기서 나가라

 

왜? 내가 어제 여자들도
많이 구출해냈잖아?

 

뭐가 문제야?
나개 뭘 잘못했는데, 응?

 

난 니 방법이 싫어

 

아 그래? 그래도 난 성공했다고

 

- 다 잘 됐단말야
- 이해못하는군. 우린 팀이야

 

- 여기서 좀 나가줄래
- 난 아무 잘못 안 했다고

 

난 여자들을 구했어
그게 너한테 문제야?

 

니가 팀을 위험하게
했다는 걸 알아?

 

알았어. 놔봐!

 

- 이제 좀 이해 돼?
- 그래

 

내가 나가길 원하는거지?

 

나갈거야. 대신 나도
기념품 하나쯤 챙겨가야겠어

 

이제 누가 졌을까?

 

그런 짓을 하면 안 됐어

 

'데유(Deu)'
넌 녀석에 대해 모르잖아

 

미안...

 

- 여기 앉아서 뭐해?
- 어서 따라가 / - 그래, 따라가

 

난 쓸모없는 놈이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 왜그래? / - 취했어
꽤나 슬픈 거처럼 보이는데

 

- 날 좀 내버려둬
- 뭐가 문제인데

 

- 걔 약혼녀는 어떻게 됐는데?
- 모르지

 

다른 여자들처럼 그녀도
그날 이후 사라져버렸어

 

우리 모두 가까운 사람을 잃었어

 

우리의 유일한 목적은
납치조직을 괴멸시키는거야

 

웃긴건 지금까지도 우리는
놈들이 어디있는지도 모른단거야

 

어쨌건, 우리 소원은...

 

언젠가 놈들을 쓸어버리는거야

 

내가 잘못했어

 

던져버리고 싶지, 그치?
그러지마

 

그래야 슬픈 기억을
지울 수 있을거야

 

지금쯤 그녀는 죽었을걸

 

- 왜 항상 나쁜 쪽으로만 생각해?
- 그거... 내가 그녀한테 준 것이거든

 

항상 이걸 보며
난 그녀를 생각했어

 

그래서 그렇게 소중히 간직했구나

 

지난 번 날 살려줘서 고마워

 

나 땜에 다친 것도...

 

사님, 키뮤, 키마

 

사님, 사님

 

사실 널 처음 만났을 때

 

우린 널 이용했던거야

 

키무는 너에게서 납치당하는
여자들만의 냄새가 남을 알아차렸지

 

그래서 우리는 널 미끼로 이용했어

 

우리의 목적은 놈들의
근거지를 찾는 거이야

 

-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 니 실수잖아

 

그 여자를 데려올
필요까지는 없었잖아

 

난 걔가 거기서 죽도록
놔둘 수가 없었어

 

- 너무 친절하다니까
- 그리고 항상 문제꺼리를 가져오지

 

- 그 여자애를 데려와
- 그래서 니가 그 문제를 해결해

 

너도 알지?
우리가 위험하다는 걸

 

그래서 난 너한테 무술을 가르쳤지

 

하지만 너의 행동은 팀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었어

 

걘 조심성도 없어서 위험해

 

- 여기 계속 머물게 못하게 해
- 얘 말이 맞아

 

계속 이러면, 그녀는 물론
우리까지 위험하게 될 거야

 

-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 연극을 벌이는거지

 

그리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
더이상 그녀를 신경 쓸 필요 없지

 

키콰이는 팀의 4번째 멤버야
그의 여친도 희생자 중 하나지

 

녀석은 항상 감정없이
단호하게 일을 하지

 

됐어. 충분해!

 

널 속여서 미안하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너에게 어울리지 않아

 

우리에게는 이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으니까 말야

 

더이상 우리를 찾지말아줘
미안하다

 

왜, 난 이렇게 외로운 운명인거야?

 

헤이!

 

- 아직도 여기있냐?
- 사닌 어딨어?

 

니가 왜 궁금한데

 

만일 내가 널 이기면
사닌과 만나게 해줘. / 그러지

 

그럼 붙어보자

 

너한테 내 운명을 결정할
권리 따위는 없어

 

난 그저 너보다 내 기술이
낫다는 걸 증명하고 싶을뿐야

 

나도 걔들이랑 같이 싸울거야

 

이 끔찍한 술을 먹으면 이제부터
벌어질 일을 잊을 수 있을까?

 

이걸 마시면 이제 너도
우리 팀이 되는거다

 

지난 번 일은 미안했다

 

- 넌 언제 팀에 들어왔어?
- 너보다 몇 달 전이야

 

- 니 여친 일은 유감이야
- 신경 쓸 거 없어

 

니 일도 아니잖아

 

- 그래, 하지만 이제 나도 팀이야
- 그래도 니 일은 아니야

 

놈들이랑 몇번이나 싸워봤어?

 

- 두 번
- 걔들은 조무라기일 뿐이야

 

대장 놈은 니가 붙은 애들
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쉬울 거라 생각하지마

 

- 난...
- 순간의 부주의로도 죽을 수 있어

 

지금부턴 어떤 위험한 것도
하지 않도록 해야할거야

 

여친이 죽은 후로
녀석이 저렇게 됐어

 

알아

 

난 어려서 버림 받았어
그래서 쟤 마음을 이해 못해

 

니네 가족은..인간도 아니군

 

그 사람들은 가족을 잃는다는게
어떤 기분인지도 모를거야

 

넌 니 약혼녀를 잃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데?

 

더이상 살고싶지 않았지

 

내 잘못이니까

 

그건 니 잘못이 아냐

 

헤이, 우리랑 같이 하니까 어때?

 

행복하지?

 

조금은

 

니들에 대해 전부 말해주면
좀더 나아질 거 같아

 

나같은 신참 눈에는
니들끼리만 친해보이니까

 

나도 알아. 내가 잘못한거
그래서 이해는 해

 

그리고 놈들의 근거지도
빨리 찾아낼 수 있길 원해

 

그래, 우리 모두 원하는거지

 

- 하지만 우리 중 너같은 바보는 없어
- 죽을래?

 

놈들은 비밀스런 조직이야
누구도 보스를 본 적 없어

 

넌 미끼가 되길 원하지만
그건 너무 위험해

 

놈들은 다른 녀석들과 달리
굉장히 교활하다고

 

우리가 놈들을 찾지
못하는 이유가 그거야

 

- 조무라기들도 모른단 말야?
- 놈들은 그저 납치만 할 뿐이야

 

그래서 우리는 놈들이
이 지역 근처에 있다고 예측했지

 

- 이 해안가 근처에?
- 그래

 

- 왜 여자를 납치하는거야?
- 무슨 약물 시험용이라더군

 

놈의 조무라기들은
아는게 별로 없어

 

- 여자를 선택해서 납치해
- 소수의 특별한 여자들이지

 

아주 독특한 냄새를
가진 여자들이야

 

놈들은 오직 그런 여자들만 납치해

 

너 역시 그런 냄새를 가졌어

 

그래서 지난 번에 우리가
널 미끼로 사용했던거지

 

- 불행히도 전부 조무라기였지
- 놈들은 어떻게 냄새를 알아내지?

 

알 수 밖에 없어
어디든 부하들을 심어놓았으니까

 

만일 누군가 그런 냄새를 가졌다면
놈들은 그녀를 찾아내게 돼

 

- 넌 못 맡아 / - 왜?
- 후각이 아주 예민해야 하거든

 

난 맡을 수 있지. 그래 맞아.
내 여친도 그 냄새를 가졌었거든

 

내 코앞에서 그녀를 납치했어
하지만 난 아무것도 몰랐지

 

내가 그녀를 찾아냈을 땐 이미
근처에서 고문당하고 죽은 후였어

 

아무도 너한테 시키지 않아
위험한 일이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자원한거니까

 

- 게다가 니들이 날 보호하자나. 그치?
- 그래

 

일단 계획부터 짜봐야겠어

 

놈들은 혼잡한 곳으로
여자를 찾아와

 

- 매우 빠르게 움직이지
- 사람들 속에서 널 납치할 수 있어

 

놈들은 누구든 될 수 있어

 

심지어 외국인들까지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

 

- 데유는? / - 사님이 보호하고 있어
- 여기는 왜 왔어?

 

- 놈들이 왜 도망친거지?
- 젠장, 우릴 함정에 빠트린거야

 

사님이 잘 보호하길 빌어야 돼

 

녀석은 놈들을 쫓을 수 있을거야
그리고 은신처가 어딘지 찾아내겠지

 

모습을 보여라. 약혼녀의 복수를
원하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님, 사님, 일어나, 사님

 

젠장, 흔적도 없어
데유가 사라졌다고

 

이 여자는 어찌 이리도 잘 버티지?
마치 약의 효과가 없는 듯 하군

 

한번 더 투약 해보지

 

이 여자들의 눈물에는
특별한 화학물질이 있지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것이야

 

이걸 용해시켜내면

 

인삼과도 견줄 수
있는 것이 생산되지

 

한 병에 백만달라도 받을 수 있어

 

부자들은 이 영생의 약에
아낌없이 돈을 지불하지

 

여기가 거긴가 보네

 

헤이, 우리 기억하지?

 

난 괜찮아

 

일단 들어온 이상
나가지 못할 것이다

 

이곳이 너희의
무덤이 될 것이야

 

이 여자애들은 모두
감각을 잃어버렸지

 

그녀가 네 약혼녀겠지

 

나한테 줘

 

누구도 나가지 못한다니까

 

마이!

 

마이, 마이!

 

- 마이
- 사님

 

- 마이
- 사님

 

마이

 

제발, 사님!

 

사님, 더이상 버티지 못하겠어

 

- 날 놔
- 싫어

 

- 제발 날 놔줘
- 절대 안 돼

 

니가 죽는 걸 보느니
차라리 내가 죽을거야

 

- 마이를 놔서 널 구할거야
- 안돼, 제발 그녀를 살려줘

 

조그만 더 버텨줘
친구들이 와서 도와줄거야

 

그녀가 죽으면 나도 죽을거야

 

사님 제발...
사님!

 

사님!

 

사님!

 

- 사님!
- 우린 모두 가족을 잃었어

 

가족을 잃은 사람만이
내 기분을 이해할 수 있어

 

사님

 

사님

 

우리가 해냈어

 

내 말 들려?

 

네 약혼녀를 구해냈다고

 

사님

 

- 사님
- 난 누구지?

 

내 이름은 뭐에요

 

여긴 어디지요

 

내 이름은 마이, 맞지요?

 

내가 마이?

 

내 이름은 마이, 맞지요?

 

내 이름은 마이가 맞지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