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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어딘가에
구출작전 한답시고...
그것도 혼자서 말야
양키놈이 실토할게 없다네.
그럼 죽여야지 뭐.
가자, 장군님이 우릴 기다리고 계셔.
니 총은 쓰면 안 돼...
...저 녀석이 갖고온
이거 망가진거 같애.
이 새끼 총에 공이도 없어...
두고 가자.
우리 강아지 녀석들
다음번에는 말야~
미리 계획 좀 짜고 와
난 참 못된 카톨릭 신자야~
그게 아니라, 넌 그냥 미친놈이야.
장군님 돈 챙겨라.
양키놈 괜히 엉뚱한데다가 돈만 낭비했네.
공이도 없는 총이나
공이.
스미스 '한니발' 대령
- 추적중 -
멕시코 어딘가 딴곳에.
- 보스코 'B.A.' 바라쿠스 -
저 안에 있어, 멀쩡하다구~
여기서 땡 하고 손씻고 나가는거야?
응
글쎄, 그건 좀 곤란하겠어
계속해서 일을 하던가, 아니면 멕시코 감옥에서
알아 듣겠냐 임마? 마음편히 지금 하던 일
'동정심'
덤버 씨꺄!
덤벼!
누가 군바리 출신 아니랄까봐 새끼가
조심해 BA, 그러다 좆되는 수가 있어
'멍청이'
우리 아가씨!!
난 너무 보고시퍼쩌~
오래 기다렸지?
아주 동네가 죽여주네
정말로, 괜찮은 동네야~
여기 부동산 같은거 없어?
아주 싼타페틱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에리조나랑 텍사스랑 살짝 섞어논 느낌?
내가 아는 사람 좀 데리고 와서 부동산 거래나 할까?
펙 '멋쟁이' 중위
내가 불을 피우면 화성인들도 볼 수 있을꺼야.
미국 양키놈새끼, 군인자식 말야
누구 말하는거니?
너 말야 임마!
타이어 사이에 낑겨있으니깐 아무것도 못하겠지?
하긴, 더 이상 바랄것도 없어!
완전 천국에 온 기분이라고!
...국경 넘어서 데려다준다고 해서 온 녀석이...
...와서는 내 마누라를 따먹었어.
그게말야, 너도 알다시피 마누라 몸매가 끝내주잖아
그리고 들어보니깐 너 완전 싫어한다던데?
정신 번쩍드네!!
오늘 신나는 하루가 되겠구만!!
겨우 그정도밖에 못치겠어?
이건 아니잖아
천천히 옆자리로 가라
나한테 하는 소리여?
오늘 뭐 수금하는 날이냐?
나 도적 아니다
하지만 제때에 못 구하면 내 친구 죽어
도적이 아니라면, 사람 죽여본적도 없을꺼야
운전대에서 왼손 떼시고~
지금 당장
넌 나 못쏴 할베, 쏘긴 뭘 쏴
할베 돌았어!?
초면에 총질하고 지랄이야!
그런건 반창고만 붙여도 거뜬해
그딴말로 위로하는겁니까??
아픈건 알겠지만, 내 말을 못알아 듣는 거 같아서 쐈어
그거 때문에 화난게 아니라고!
왜 내 차에 총질하고 지랄이냐고!
사람이 왜 그래!!?
자네 육군 특전사 출신이야?
함부로 주둥이 나불대면 다쳐요 할배
군대얘기 함부로 했다가는 당신
한니발 스미스 대령일세
특전사 75사대 출신이야
조지아 포트베이 4사대 출신입니다
대령님 명성은 익히 들었습니다
BA 바라쿠스 상병입니다
말도 안 되는걸로 군에서 퇴출당했어요
에서 받으실 수 있으시며
'인셉션', '마법사의 제자' 자막 제작 예정입니다
돌대가리 양키녀석 말야...
여기에 함부로 오다니...
총으로 쏴...
며칠간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
가져오고 말야...
내 차 어딨어 똘갱아
그래서, 이게 다야?
치토 사촌이랑 50년동안 썩던지 맘대로 해
계속 하던가, 니 맘대로 하던가, 니가 결정해
나 보고시퍼쩌?
난 너무너무 오래 기다렸어
기어에서 오른손 떼시고~
이걸로 누르고 있어
뼈가 무사하지 못할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