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17년, 로마제국은
카스피해까지
브리튼섬 북부는
이곳에서 로마군에
"픽트"족이었으니
지형을 이용한
강력한 로마군도
이후 20년간
결국 로마는
감독
각본
음악
촬영
미술
출연
도미닉 웨스트
올가 쿠릴렌코
센츄리온
내 이름은
난 로마 군인이다
이것은 내 이야기의
2주 전
인크투스일
이곳에 온지 2년
여긴
이 땅은
"다이아스" 대장님
보초를 서는 게 아냐
정찰대는 새벽에 오니
살갗을 에는 추위와
뼛속을 파고드는
비는 차가운 북풍을
전염병과 동상으로
"픽트"족은
호시탐탐 우릴 노린다
- 제군들
오늘밤도 춥군
아버지는 적을 알아야만
우리의 적은
지형에서만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어둠속에 숨어 있다
다시 어둠 속으로
우린 날이 밝으면
이건
명예도
"마커스"
문 열어!
빨리 가!
꼭 사십시오
지옥에나 가!
다 죽여야 돼
이놈은 쓸모 있겠어
"비릴루스"!
요크
다시 해!
그만하지
꽤 오래 버티더군
"셉투스", 맥주 줘
한번 더 하자
술주정이 심하구만
똑똑하지도 않고
10번을 져놓고도
다시 해, 앉아!
아프리카에서
세력을 넓혔으나
난공불락의 땅이었다
격렬히 저항한 세력은
그들의 게릴라 전술에
진군을 멈춰야 했다
양 세력은 대치하였고
총공격 감행을 명령했다
닐 마샬
닐 마샬
일란 에시커리
샘 맥커디
제이슨 녹스 존스턴
마이클 패스밴더
(Centurion, 2010)
"퀸투스 다이아스"
시작도 끝도 아니다
최북부 전선 주둔지
지옥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죽길 원한다
보초 서시기엔 춥습니다
그냥 내다보는 거지
좀 주무십시오
냉기
더욱 차갑게 만들 뿐
병사들은 죽어가고
- 대장님
이길수 있다고 믿으셨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전투를 벌이고
도사견과 같다
기습공격을 감행 후
사라지니
시신을 수습할 뿐
새로운 전쟁이다
끝도 없는 전쟁
총독님께 알려라!
데려간다
"비릴루스"!
제 9군단 주둔지
같이 한잔 하자구
모자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