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fofolog (2007.08.28)
한 때 한 철학자가 묻기를
별들을 응시하니까
아니면 우리가 인간이니까
그거야 내 알 바가 아니지만
별들도 우릴 응시하는가?
이건 의문이다
하지만 난 앞질러 가고 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150년전
영국 런던에 소재한
한통의 이상한 편지가
배달되어 왔는데
과학자들은 어린아이의
흥미로운 이야기라며
정중히 소년에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소년은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담의 이름을 딴 "월"이란
마을을 둘러싼 담은
놀라운 비밀를 간직하고 있었으니...
다른 세계와 통하는 입구를
널 그냥 지나가게 해달라구?
예, 저쪽은 그냥 벌판이잖아요
아저씨는 정말 다른 세계가
아니에요. 그저 벌판일뿐이라구요
이쪽 인간세계와 다른 게 있어요?
물론 없죠. 왠지 아세요?
그냥 벌판이기 때문이에요
수백년동안 이 담은 여기 있었고
또 앞으로 수백년동안 나와 같은
한마디만 더 하지
마을 의회에다 자넬 세워야 하겠나?
그 말씀은
- 마지막 경고처럼 들리네요
그럼 집에나 가야겠군요
잘 생각했네
잘 가게, 던스탄
아버지께 안부 전해주게
멈춰
돌아와
자막 제작 : fofolog
별볼일 없는 놈이랑
이리 와서 가게 좀 봐
난 귀하신 왕자님이나
마음에 드는게 있으세요?
물론이죠
그러니까 제말은...
이 파란 거 말이에요
이거 얼마죠?
당신 머리카락 하나 정도의
당신의 세살전 기억중 하나
원하시면 한번 봐 드릴께요
아니 그러실 필요 없이
이걸 사세요
눈꽃이죠
행운을 상징해요
그건 얼마나 하죠?
이 꽃은
키스 한번의 가격이죠
어서 가요!
날 따라와요
전 공주인데
어쩌다 마녀에게 붙잡히게 됐죠
절 구해주시겠어요?
그 줄은 절대 끊어지지 않아요
마녀가 죽기전까지는요
미안해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진 못하지만
내게 바라는 게 또 있나요?
과학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담은 마법왕국인 "스톰홀드"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다
짤림부 추가 번역: 고운모래 (2007.12.2)
우리가 인간인 거냐?
별들을 응시하는 거냐?고 했다
왕립과학학회 앞으로
장난이라 생각하고
마을에 살고 있었다
지켜야 할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이 담을 지킬걸세
- 맞아
제작 일자 : 2007.08.28
New Sync & 짤림부 추가 번역: 고운모래 (2007.12.2)
상대하기 싫으니까
손 좀 봐주러 가야겠으니까
가격이거나
정도의 가격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