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eDevil.2003.DC.DVDRip.XviD.AC3.CD2-DoNE

목걸이?

 

엄마가 준 거에요

 

행운을 준다고

 

예뻐, 거기다 행운까지?

 

우리 맹인용은 없나?

 

돌아가시면서...
이걸 제게 줬었죠

 

어쨌길래?

 

살해 당하셨죠..

 

다섯살때, 바로 내 앞에서

 

유감이에요

 

그리스계 미국인
비극 얘기는 그만해요

 

알았어요

 

- 가볼게요
- 아냐, 잠깐만

 

비가 올텐데

 

- 그럴리가
- 그러니까...

 

온도가 2~3도 떨어졌어요
냄새가 나요

 

공기 중에 수분이 늘었어요
곧 내릴거요

 

그러면 이 세상은
지붕이라도 된듯...

 

빗방울을 튕기며 소리를 내죠

 

그 소리를 통해...

 

난 당신을 볼 수 있고

 

당신을...

 

꼭 한 번 보고 싶소

 

그래요

 

내리는군

 

세상에

 

정말 아름다워

 

킹핀이란 이름이 기억 나겠지

 

이제 기억나?

 

- 왜 그래요?
- 보내줘!

 

- 무슨 일이에요?
- 킹핀을 피해 다닐수 있을것 같나?

 

"매트"

 

가봐야겠소

 

- 미안해요
- 이제 기억나 어?

 

가볼게요

 

"매트"

 

"매트"

 

제발! 안돼! 그만해!

 

이제야 내가 기억나나?
너 똘아이냐?

 

킹핀을 피해다닐수
있을것 같나?

 

저리가!

 

여기 얼씬도 하지마

 

여긴 더이상
네 구역이 아니야

 

이 동네는 이제
킹핀이 접수 했다

 

제발

 

살려 주세요

 

난 악당이 아니란다

 

난 악당이 아니야

 

절대

 

성당의 장점이
뭔줄 알고 있나?

 

대화의 장이란 점일세

 

- 안녕하세요, 신부님
- 잘 있었나

 

약간 당황 스럽겠지만...

 

성당은 일요일에
오는 곳이네

 

전 고요함을 선호하죠

 

아닐세, 자넨 고독을
즐기는것 같네만

 

이곳에서는 평안함을 느끼나?

 

가끔씩요

 

아닐때도 있지만

 

모든 고뇌를 자네가
짊어질 필요는 없네

 

자네의 고해라면
언제든지 환영일세

 

주께까지 비밀을
감추려고 하지 말게나

 

자넨 고해실에 지난 30년간 있었지만
실제로 내가 들은 이야기는 없었네

 

계속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요일에 볼수 있는건가?

 

이따 봐, 변호사님 왔어

 

좋은 아침

 

- 돼지 꿈 안 꿨어요?
- 왜?

 

방금 온거에요

 

"그랜드" 호텔 파티 초대장

 

- 1 인 동반 가능
- 한 사람 더? 좋지

 

커피 드릴까요?

 

아니 됐어

 

한잔 부탁해, 캐런

 

새로 한 주전자
끓여올 모양이군

 

초대장도 엄청 돈 들였군

 

전부 금박이야

 

- 몇시에 태우러 올래?
- 난 안 가

 

미쳤어?

 

온통 부자들로 가득할텐데?

 

현찰로 수임료 낼 인간들

 

이딴 생선이 아닌
빳빳한 현찰 말야

 

매트 비밀 하나 알려 줄까.

 

솔직히 사무실 꼴을 보라구

 

고물상도 아니고
나도 이젠 지쳤어

 

매번 걸어 가서, 기다리고
걸어서 내려 오고

 

- 자네가 가
- 난 동반자야

 

동반자는 혼자선 못 들어가

 

초대 받은 사람이 오길
바랄 뿐이라고

 

얘기 끝났어?
변론 준비나 하지

 

왜 그래?

 

잠을 설쳤어.

 

고민거리라도?

 

아니

 

- "일렉트라" 그 여자?
- 아냐

 

초대장을 보낸 건
그 여자 아빠야

 

나랑은 격이 달라
관둘거야

 

개가 웃을 일이야

 

시작도 하기 전에
겁나서 끝낸다?

 

시간 아낄려고?

 

그 잘난 자신감은 어디 갔지?

 

그냥 혀 깨물고 죽어

 

성공

 

칼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

 

1인 동반 가능이라고?

 

고마워

 

보라구, 내 말 듣길 잘했지?

 

이젠 큰 물에서 놀아야지

 

감사

 

"매트"씨, 기자 "유릭"이요

 

벤 유릭
만나서 반가워요

 

- 당신 기사가 도시 전설 맞죠?
- 네, 그것도 있죠

 

얘기 좀 해줄 수 있겠소

 

"화장실의 악어"기사...
그게 사실요?

 

- 내 동료가...
- 당신이 쓴 "킹핀" 기사에 관심이 있어요

 

한 남자가 뉴욕시에서
범죄계를 주무르고 있다라..

 

그것도 좀 억지가
있는 것 같던데

 

글쎄요
두고 보면 알겠죠

 

그 악어들 많이 컸겠죠?

 

구라였소

 

저기... 연락을 하려면...
죄송

 

- 멋지군요
- 장님이라서

 

연락할 일 있으면 이쪽으로

 

반가웠소, 그럼

 

저기 봐, "피스크"잖아

 

기회야, 가서 인사라도

 

- 얘기좀 해
- 피스크씨

 

"피스크"씨, 우리 둘은
변호사로...

 

잠깐만요, 예정에 없는
대화는 안됩니다

 

괜찮아
누군지 알지

 

"헬스키친"의 맹인 변호사

 

맹인은 이쪽이죠

 

전 귀머거리고

 

명함을 드려

 

새 변호사를 찾았는데

 

죄송하지만 그 쪽 변론은...
할 수가 없겠는데요

 

왜지?

 

그래, 이유가 뭐요? 머독씨?

 

왜냐면 말이죠...
우린 죄 없는 자만 변호하니까

 

아주 재미있는 친구군

 

여태 사업을 하며 배운 게 있지

 

- 뭐죠?
- "죄없는 자는 없다"

 

누구도

 

- 파티 즐기라구
- 고맙소

 

이런 날만큼은...

 

"매트"...

 

정말... 내 눈이라도
이식해 주고 싶어

 

- 그렇게 예뻐?
- 그래

 

데려다 줄까, 매트?

 

"매트"?

 

이제야 찾았군

 

지난밤 일은
정말 미안해요

 

지금 여기 있잖아요

 

그게 중요한 거죠

 

금박을?

 

당신같은 거물이
사용하는 거니까

 

여기서, 종지부를 찍읍시다
설사 내게 권한이 있다고 해도

 

피스크사가 정말
헬스 키친 출신에

 

맹인 변호사가 대표인
초짜들을 고용할것 같소?

 

정신 차려, 우린 이미 올해

 

장애인 고용 쿼터를 채웠소

 

당신네 싸구려 동네로
돌아가시오, 프랭클린 넬슨씨

 

재수없는 놈

 

정말 아름다워

 

괜찮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난 아니죠

 

오늘...

 

내가 이렇게 차려 입고
나온 건...

 

오직 당신 때문이에요

 

오늘만이라도 날 봤으면

 

같은 심정이요

 

- 오, "매트"
- 왜 그래요?

 

그냥...

 

너무 행복하다보니

 

두려워요

 

아무 일 없을 거요

 

절대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딸애 좀 보라구

 

아주 행복해 보여

 

애미가 죽곤...
저런 행복한 미소는 처음이야

 

불쌍한 녀석
눈 앞에서 죽었으니

 

그 얘긴 왜 하지?

 

역사는 반복된다고...

 

- 무슨 뜻이야?
- 작별인사나 하라구

 

작별인사를 하던 중이야

 

거스

 

- 뭔가 이상해요, 아빠
- 뭐지?

 

- 돌아 가거라
- 무슨 일이에요?

 

일렉트라!
스타보스가 집에 데려다 줄게다

 

아빠?

 

어디 가는지 말해 주세요

 

안됩니다

 

미안해요

 

- 무슨 일이죠?
- 왠지 위험할 것 같아서

 

- 멈춰!
- 조심해

 

피했어
이런 실수를

 

이걸 찾나?

 

불스아이

 

아빠

 

증거물 감식과로 넘겨

 

- "닉"
- 무슨 일이지? 이제 만족한가?

 

기사 꺼리 생겨 좋겠군

 

"나치오스"를 진짜

 

"킹핀"으로 지목...

 

경찰에선 범인을...

 

내 경비가 막았을 텐데?

 

저 친구?

 

실 없는 짓을 했어

 

실 없어? 재밌잖아

 

기대 이상의 일을 했어

 

"데어데블"까지 끌어들이고

 

훌륭해

 

놈은...내 표창을

 

피했어

 

옛말에...
"오만은 사람도 죽인다"고

 

놈은 내가 죽일 거야

 

이봐

 

많이 들은 말 같은데...

 

이걸 알라구

 

놈에겐 두려움이라곤 없어

 

그걸 심어주면 되지

 

훌륭한 대답이야
그 전에...

 

"일렉트라"란 딸년부터

 

더 있나?

 

그래

 

나도 놈같은 의상이나 한 벌...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나요?

 

음 그게..

 

마약에 쩔어있었죠
기억이 안나요

 

실례합니다, 재판장님
오늘은 혼자 나왔습니다

 

잠시만

 

점자 책이네요

 

여기 이렇게 쓰여..

 

잭슨씨, 여기 쓰인바에 의하면..

 

10시 15분까지
술집에 있었군요

 

그리고 나서
친구를 만나러 갔구요

 

터크!

 

맞아, 돈 받을게 있어서
그 친구를 만나러 갔죠

 

친구집에서 술에 취해
인사 불성이 됐군요, 맞나요?

 

사실 마리화나를
피워대서 그랬죠

 

정정해줘서 고마워요

 

맥켄지 경관은, 당신이 권총을
소지한채 발견 되었다고 증언했죠

 

- 거짓말이야!
- 사실, 귀하는 소유한 총도 없었죠?

 

- 물론입니다
- 총기를 구입한적이 있나요?

 

- 아니요
- 총기를 구입하고 싶었나요?

 

- 아니요
- 감사합니다

 

- 권총 따위론 아무짓도 못하죠
- 감사합니다

 

그런데, 샷건 정도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 샷건으론 야구공만한 구멍도 만들수 있어요
-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쏘는 순간, 퍽하고 터져버리죠

 

감사합니다, 잭슨씨
더 이상 질문 없습니다, 재판장님

 

휴정합니다

 

넬슨씨

 

충고 한마디 하지, 당신 파트너가
법정에 출두하기를 고대하겠소

 

동감입니다

 

- 당신 심정...
- 이해 못 할 걸요

 

복수할 거예요

 

그런다고 고통이
가시진 않아, 정말이요

 

- 위로 받고 싶지 않아요
- 받아야 해

 

가지 말아요
나랑 있어요

 

제발

 

"일렉트라", 기다려요

 

제발

 

가요

 

- 매트
- 왜 날 따라 다니는거요?

 

- "유릭"기자요
- 용건만

 

원하는게 뭐요?

 

당신 고객은 무죄요

 

그래서?

 

킹핀케이스 정보 제공자가
리사 타지오란 이름을 언급하더군

 

- 타지오가 킹핀집에 들락거렸다?
- 아니

 

킹핀 계집중에
한명이 입을 열었소

 

그 여자는 내게 정보를 조금씩
흘렸지만, 이름은 말해주지 않더군

 

증언하겠소?

 

뒷구멍 조사가 발각되면 문제가 될테고
게다가, 재판이 아직 진행중이니...

 

내 의뢰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좀 더 없소?

 

있지, 호보켄에 벤츠 대리점을
운영하는 사촌이 있는데

 

로버트 맥켄지한테
500 SL 을 팔았다는군

 

맥켄지 경관

 

- 말이 안돼, 위증은 안하던데
- 매트

 

그 녀석은 3년치 경관 연봉을
챙겼소, 위증은 당연한거야

 

한게임 어때?

 

이봐

 

- 새차가 무진장 마음에 들겠군
- 머독, 대체..

 

스틱은 처음 몰아 보는데
어떻게 하는거지?

 

- 그만해!
- 진정하라구 맥켄지, 드라이브나 하자구

 

- 차가 끝내주는군, 어디서 구했나?
- 경찰도 벤츠 모는 사람이 많아

 

그런가? 그렇겠지

 

젠장! 미쳤군

 

그래 난 미쳤어
누가 리사 타지오를 죽인거지?

 

"단테 잭슨"

 

멈춰!

 

이게 진짜 어렵지, 일직선 주차
어때? 마음에 드나?

 

원하는게 뭐야?

 

심박이 왜 일정
했는지 알고 싶다구

 

젠장

 

- 심박조절기는 언제 달았지?
- 3년전에, 그래서 뭐?

 

넌 거짓말을 했어
그건 위증죄지

 

나만 위증한줄 아나?

 

이런 꼴을 당해도
쌀 놈들이 널렸다구

 

너 혼자서는 감당 못해
그 누구도

 

킹핀이로군

 

그 놈은 이 도시의 주인이야

 

건드렸다간, 나치오스처럼
인생 종치는거지

 

불스아이 같은 미친놈에게
제거 되는거라구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지

 

- 무슨 뜻이지?
- 킹핀은 너만 죽이는게 아니야

 

가족 전체를 몰살 시키지

 

커피 가져왔어요

 

매트에게 연락은 왔었나?

 

아니요, 하겠죠
걱정 말아요

 

- 퇴근해, 캐런
- 괜찮아요

 

- 잘 되가요?
- 나? 끝내줘

 

투자한 시간에 비해

 

건진건 별로 없군

 

엄마가 오세요?

 

- 아니
- 저기 쓰인건 뭐죠?

 

아 저거? 타오지건에
관한 매트의 지대한 업적

 

놀랍게도 쓰레기로
판명되었지만

 

살해 날짜가 언제죠?

 

8월 9일, 왜?

 

거꾸로 보고 있었던것
아니에요? 8월 9일

 

8월 9일 WOW,WOW

 

WOW, WOW, WOW.

 

WOW, WOW, WOW, WOW.

 

웨슬리 오웬 웰치

 

개자식

 

오, 현찰

 

이걸 왜 주겠어?

 

알잖나, 언제든

 

진짜 골 때리는 것 보여줘?

 

- 어서
- 좋아

 

보시라

 

왜 그래, 특종감인데

 

- 도로 내놔
- 왜?

 

- 이거 본 적 있어
- 하지만...이건 몰랐을 걸

 

이걸 돌리면...

 

이런 끔찍한 걸
찾은 것 아냐

 

진짜 살인무기라구

 

알 리가 없지

 

- 네
- 프랭클린 넬슨이요

 

전화받기 곤란한데

 

리사 타지오에 관한거요

 

날 기억해?

 

잠깐

 

내가 아니었어

 

불스아이란 살인
청부업자였지

 

- 난 안 죽였어
- 거짓말

 

- 당신과 싸우지 않겠소
- 좋아, 그럼 금방 끝나겠군

 

네놈의 죽어가는
눈을 봐야겠어

 

잠깐

 

이제 알겠군

 

- 세상에
- 당신을 보호하려고...

 

일렉트라

 

미안해요

 

"불스아이" 그 놈이야
내 말 들어요

 

- 도망쳐요
- 원수를 갚겠어

 

안돼 당신은...

 

당신을 잃고 싶지 않아

 

내가 당신을 찾죠

 

숙녀 나리!

 

고아 아가씨 놀아볼까?

 

멋지군, 오라구

 

훌륭해, 제법이야.

 

보라구

 

카드 마술

 

다음은 뭐겠어?

 

안돼!

 

경찰이다, 거기 서

 

꼼짝마라! 무릎을 꿇고
두 손 머리 위로

 

반복한다! 무릎을 꿇고
두 손 머리 위로

 

나 좀...

 

죽으면 안돼

 

다 끝났어

 

매트

 

맙소사

 

이게 제 고해입니다

 

주님의 자비는 무한하다네
자넨 주께 갈구만 하면돼

 

제가 가진
모든걸 앗아갔죠

 

그런 제가 자비를
애걸해야 하다구요?

 

전 필요 없어요
필요한건 사람들이죠

 

정말 그런가?

 

그건 경고야

 

신부 양반

 

뒷 문 있죠?

 

- 있어
- 가세요, 경찰을 부르세요

 

자네는?

 

- 끝장을 봐야죠
- 그 몸으론 안돼

 

"믿음을 가지라"

 

맞죠?

 

이봐 놀아 보자구

 

이봐, 주변을 막고
전부 통제해

 

- 예
- 진입팀은?

 

- 안으로 잠겨 있습니다
- 부셔 버려

 

성당입니다

 

- 요점이 뭔가?
- 알겠습니다

 

- 문 부셔버릴 도구를 가져와
- 알겠습니다

 

들어 가! 진입!

 

- 이봐, 무조건 쏴 버려
- 목표는?

 

- 두 놈 다! 지붕에도 배치해!
- 준비됐나?

 

두려움이 없어?

 

근데 약점이 하나 있었군

 

그 고통을 더 확실하게
느끼게 해 주지

 

그 소음을 더 확실하게
느끼게 해 주지

 

"피스크" 말대로
만만치가 않군

 

"피스크"가 역시
"킹핀"이였군

 

그래

 

빨간 장미?

 

그딴 것 난 싫어

 

"나치오스"를 죽이고...

 

딸까지 죽이라 했지

 

헌데...하나 더
손봐야겠어

 

네놈은 보너스야

 

악마는 죽어야지

 

내 손! 내 손!

 

내 손을 못쓰게 했어

 

자비를 베풀어줘

 

불스 아이

 

- 꼼짝 마
- 후아!

 

움직이지 마
꼼짝 마

 

- 샘! 샘! 샘!
- 형사님 보세요!

 

행운을 비네

 

문제가 생겼어요

 

- "불스아이"가 실패했군
- 네

 

다음은 여기를 방문하겠군

 

- 왜 그런 말씀을?
- 나라면 그럴거거든

 

그럼 맞을 준비를
해야 겠군요

 

경호원들 퇴근 시켜

 

- 하지만 그건...
- 난 빈민가 출신이야

 

자네는 이해 못하겠지만
이게 내식이라네

 

알겠습니다

 

- 얘기좀 합시다
- 숨 좀 돌리자고, 유릭

 

- 문이 열렸습니다
- 멋지군, 때 맞춰 열렸어

 

- 접근 못하게 해
- 원하는 정보일거요

 

익명의 제보자에게
타지오건 단서를 들었소

 

서에 신고해, 그렇지 않아도
골치 아파 죽겠어

 

윌슨 피스크
라는 결론에 도달했소

 

그가 킹핀이오
증명할수 있다구

 

피스크는 전혀
혐의점이 없잖아

 

그렇지, 하지만, 입
열만한 놈을 알고 있어

 

한 잔 더 하시겠습니까?

 

됐어, 여기 그냥
죽치러 왔다구, 시뱅아

 

- 웨슬리 오웬 웰치씨?
- 뉘시오?

 

형사 닉 매놀스요

 

리사 타지오 살해 사건에
관해 얘기좀 합시다

 

변호사를 대 주시오

 

당신이 범죄자라고 한적 없소만

 

변호사 참관 없이는
한 마디도 안할거요

 

좋소, 그럼 난 말할테니
당신은 듣기만 하라구

 

그런 다음, 형기 단축
거래를 해보자구

 

좋소

 

데어 데블

 

킹핀

 

부상 당한채로
이곳에 왔다는게 안타깝군

 

너의 온전한 실력을
상대해 보고 싶었는데

 

두려움을 모르는 사내

 

근데 얼굴 보이긴
두렵나 보군

 

세상에

 

말도 안돼

 

"헬스키친"의 맹인 변호사?

 

넌 내가 사랑한 사람을...
둘이나 죽였어

 

왜지?

 

사업상

 

모든게 사업 때문이지

 

난 "팰런" 밑에 있었고...

 

네 애빈 시합에 졌어야 했어

 

네 여잔...

 

가족을 잘못 만난 거고

 

다 사업이었지

 

내가 당신을 찾죠

 

더 지체 말자구

 

오늘 같은 날을...
열 두살 때부터 기다려 왔어

 

왜 살려주지?

 

난 악당이 아니야

 

저 소리 들려?

 

경찰 사이렌이야

 

널 잡으러 오는 거야

 

날?

 

당신은 모를 걸
"킹핀"이 밝혀져...

 

당신을 잡으러 오는 거야
난 경찰 교신이 들려

 

난...네 놈을 밝힐거야

 

그러라구
얼마든지

 

장님에게 맞고
도망 못쳤다고

 

감방에서 인기 좋을 걸?

 

걱정 마, 금방 나올 테니

 

그러겠지

 

기다리지

 

정의는 행해 졌어

 

두고 봐

 

두고 봐

 

아직 안 끝났어

 

아직 안 끝났다구

 

아버지께 바치죠

 

- 축하 해요
- 고마워요 머독씨, 수고 하셨어요

 

- 진심으로 축하 해요
- 당신은 진짜 사내요

 

듣기 좋군, 진심이오?

 

수고 하셨습니다

 

진심이에요, 우리 동네에
한번 놀러와요, 잘해 줄테니

 

그러죠, 고마워요

 

- 자 이제 그만
- 난 당신의 수호 천사요

 

염라대왕도 날
건드리지 못해

 

- 오
- 자 이제..

 

울것 같아요, 당신은
이제 내게 형제나 다름 없소

 

목격자는 없지만...

"데어데블"이 잡아 넘겼다고

 

목격자가 없어?

 

이렇게 신문에 났다니까

 

그럼 거인에 관한 기사나...

 

- 오, 제발
- 화장실의...악어 기사?

 

그래서 화장실에
악어가 있었다는 건가?

 

그걸 믿는단 게 아니라...

 

"화장실의 악어"
믿어 안 믿어?

 

간단히 대답해

 

- 안 믿어
- 어떻게 그걸 안 믿을 수가...

 

여기야

 

마음좀 어때?

 

- 괜찮아
- 좀 잊었어?

 

아니, 고마워

 

- 산책 좀
- 그래

 

고마워

 

반가웠어요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다음주에 봅시다

 

다음주에는 볼수 있는건가?

 

아마도

 

- 매트
- 벤

 

애들에게 끊는다고 약속했지, 그런데
검이 내 명줄을 더 빨리 단축시키는것 같아

 

- 좀 어떤가?
- 괜찮아요

 

- 고마워요
- 감사는 이른것 같아

 

준비중인 다른 기사가 있네

 

신문에 게재되기
전에 말해주고 싶었어

 

데어 데블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어

 

정의는 모든걸 볼수 없다

 

벤 당신이
그 기사를 게재한다면

 

난 끝장이에요

 

허나, 난 기자야

 

그게 내가 하는일일세

 

폭력은 대상을
구분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에게
닥칠수있다

 

부자, 생계곤란자 혹은
건강한자,아픈자에 상관없이

 

허드슨 강의 겨울 미풍처럼
냉혹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고통이 뼈에 사무칠때까지..

 

몸부침 칠수 없는
상처를 남기면서

 

악자에겐 안식처가
없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선함에는
안식처가 있을까?

 

선과 악의 전투는
끝없이 계속된다

 

악은 언제나
생존하기 때문이다

 

- 불스 아이
- 악자의 도움으로

 

점자 목걸이

 

"데어데블"의 정체?

 

곧 세상에 알려 지겠지

 

도시에는 영웅이 생겨나는 법

 

개인이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

 

수고하라구

 

"헬스키친"은 내가 자란 곳

 

난 밤마다 지붕을 누빈다

 

어둠 속을 주시하며

 

영원한 어둠 속에서

 

정의를 수호하는 악마

 

감독판 추가 번역및 수정, 싱크 삽입
Skywalker(yongm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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