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UBS TV의
그는 시대를 풍미했던
뉴스분야에서는 독보적으로
28%나 되는
1969년, 그의 시대는
시청률은 22%로 떨어졌고
다음 해엔 아내가 사망하면서
시청률도 12%로
그는 곧 외로움에
1975년 9월 22일에 해고당했다
2주간의 여유를 두고 말이다
UBS의 뉴스 부장인
오랜 친구인 그에게는
난 1951년에 CBS에서
1950년이었겠지
그때 난 NBC에서 PD였어
아침 뉴스 담당이었어
어쨌든... 그때
거기서 중계방송이 있었잖아
난 전혀 몰랐어!
아침 7시에
조지 워싱턴 다리에 안 가고
그래서 파자마 위에
정신없이 뛰어나갔지
택시를 잡아타고
조지 워싱턴 다리로
운전사가 나더러
제발 그러지 말래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가
전에도 한 얘기지?
자살할래
하워드...
7시 뉴스 보도하면서
머릴 총으로 쏘겠어
시청률이 금새 치솟겠군
50%는 될 거야
-그럴까?
시리즈를 만들면 재밌겠군
아니, '금주의 처형'이
'금주의 테러범'!
모두 열광할 거야
자살, 암살
폭탄 테러범
마피아 저격수...
자동차 사고...
'죽음의 시간'!
일요일 밤 쇼로 그만이야
빌어먹을 디즈니 만화는
3시 말미에 레닌 얘기를 내보내
-그래도 될까요?
난 사라 제인 소식으로 시작할게
제가 본 영화는
촬영 장면은
1분 25초짜리 프로예요
-언제 방영하지?
-스퀴키 프롬은요?
'스퀴키, 공항버스 타다'
샌프란시스코 지도를
신문이 나을 거야
또 뭐가 있지?
총기류 단속법
채드의 게릴라
-어때요, 하워드?
16은 사용 안해요
뉴스 앵커인 하워드 빌의 이야기다
대표적인 앵커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으나
막을 내리기 시작했다
자식도 없이 홀로 남겨졌다
감소해버렸다
폭음을 일삼게 됐고
맥스 슈마커가 그 소식을 전했다
힘든 순간이었다
에드 머로우와 일했지
26살의 신출내기였지
조지 워싱턴 다리를 건설 중이었어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뭐 하냐는 거야
레인코트를 입고
가자고 했다구!
자살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럼
'금주의 자살'
더 좋겠는걸?
없애버리는 거야
-1분 동안만
경찰 서장에 관한 거였어요
10초 동안 내보내죠
-4시 50분에요
-그것도 집어넣어
들게 할까?
패티 허스트 사건
기아나의 OPEC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