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제작 : Criticizable, or 작은폭포......어쨌든

미쳤다고 이걸 해서......

이틀이나 걸림..
자막 제작자들 존경한다.. 오 쉣

드래곤 길들이기

이 곳은 버크 섬이다.

 

북쪽으로는 아무런 희망도 없고..
약간 남쪽으로 내려와 죽을 듯이 추운 곳이다

비참함의 땅덩이 위에 굳건히 위치하고 있다

 

우리 마을은..
한마디로.. 건장하다.

이 곳에 7세대 동안이나 살아왔지만
모든 건물들이 새 거다.

우리는 주로 낚시를 하고, 사냥을 하고..
멋들어진 저녁 노을을 가지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그건 해충이다.

대개 해충이라고 하면 쥐나 모기를 떠올리겠지만

여기에서는...

 

드래곤이다.

 

대부분은 여길 떠나려고 하겠지만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바이킹이다.

좀 고집불통이랄까...

 

내 이름은 히컵이다.(Hiccup 딸꾹질)

이름 한번 짱인 것 같다.
그래도 최악은 아니다

부모님은 이 웃기지도 않는 이름이
그놈(Gnomes)이나 트롤을 막아 줄거라 믿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우리 잘난 바이킹들이 그 정도도 못할 것처럼 말이다.

 

굿모닝~

 

-여기서 뭐해?
-안으로 들어가~!

들어가라고!

 

히컵! 얘가 여기서 뭐하는 거야?
왜 나와있어? 들어가!

저 분은 위대하신 스토익, 족장이시다.

사람들이 말하길.. 그는 이미 갓난 아이일 때
드래곤의 머리를 깔끔하게 절단해버렸다고 한다.

내가 그걸 믿느냐고?

그래, 믿는다.

누구 누구 있어?

그롱클, 네더, 지블백.. 어 그리고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들이 있습니다.

 

나이트 퓨리스는?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아

횃불을 켜라!

 

오~ 이번에 싸우는 거야? 잘됐네.
너는 빠지는 줄 알았는데.

누구요? 저요? 아뇨.. 왜 이러세요.
제가 저기 끼기엔 너~어무 근육질이짆아요.

걔넨 절 어디다 써야 될지도 모를걸요..

글쎄.. 걔네도 이쑤시개는 필요할지도?

저 예의바르고 의수(가짜 손)를 단 바보는.. 고버다.

내가 아주 작을 적 부터 그의 조수로 일하고 있다.

아... 내가 "더" 작았을 때 말이다.

병력을 이동시켜 투격기로 반격한다!

 

봐라, 오래된 마을, 엄~청 많은 새 건물들

발사!!

 

참, 쟤는 피시렉스(Fishlegs, 생선다리)다.

스놋라웃

쌍둥이 러프넛과 터프넛

그리고..

 

애스트리드

 

에효. 쟤네 완전 훨씬 멋지다

아 진짜! 나가게 해줘요, 제발!
저도 한 건 해야된다구요!

네가 건수를 올릴 수 있는 건 많아
싸우는 것만 빼고!

제발요! 딱 2분이면 돼요! 만약 드래곤을 죽이면
제 인생이 완전 나아질 지도 몰라요!

여친 생길 지도 모른다구요!

망치도 못 들어, 도끼도 못 휘둘러..

넌 이 거 던지는 것도 못하잖아!

 

그래, 알았어요.
이 걸로 던지면 돼죠!

 

봐라, 내 말이 바로 이거였어!

아.. 이건 그냥 좀 조준 문제일 뿐이에요.

히컵, 만약 네가 정말 드래곤과 싸우러 가고 싶다면

넌 다 바꿔야 돼

이거 다

그냥 저를 가르키셨잖아요...

그래 그거야.

네 자신을 다 바꿔야 한다고

- 아
- 아, 그래.

지금 굉장히 위험한 짓을 한거에요!

이 훌륭한 인재를 못 알아 보다니!

- 후회하게 될 거라구요!!
- 각오하마.

칼 갈아! 당장!

 

언젠가, 난 꼭 저길 나갈 거다.

여기선 드래곤을 죽이는 것만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내더해드는 죽이면 확실히 날 튀게 해줄 거고..

그롱클스도 세고...

이 놈들 중 하나를 죽이면 확실히 여자 친구가 생길 것이다.

지플백은 외래종이고..
머리가 두개니 두배로 눈에 띌테고..

배를 들켰다!

아래 둑에 집중적으로 발사해!

빨리!~

발사!

그리고 몬스트러스 나잇메어도 있다.

오직 최고의 바이킹들만이 그들을 쫓는다.

얘네는 지들 몸에 불을 붙이는 못된 버릇을 갖고 있다.

 

장전!

내가 해결하지!

하지만 최고는 그 누구도 보지 못한 드래곤이다.

그 드래곤의 이름은..

- 나이트 퓨리!
- 숙여!

 

뛰어!

 

이 놈은 절대 음식을 훔치지도 않고..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는다. 그리고...

적을 놓치지도 않는다.

누구도 나이트 퓨리를 죽인 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바로 그 첫 사람이 될 거다.

여기 지키고 있어! 히컵

나 나가봐야 돼!

꼼짝

말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지?

 

- 히컵, 뭔 짓이야?
- 돌아와!!

어, 알았어!
금방 올께!

 

조심해!

이 악마가 아직도 살아 있냐

 

아 진짜

제발 나와라
제발 나와라

 

어! 맞혔나?

아싸, 맞혔네!!

아무도 이걸 못 본거야??

 

아. 너 빼고.

 

- 놓치지마!
- 네!

 

넌 죽었어

 

아, 알려 줄게 하나 더 남아 있다.

 

죄송해요, 아빠

 

좋아요, 근데 제가 나이트 퓨리를 맞췄어요!

이번 건 다른 때랑 다르다니까요 아빠!

내 말은.. 이번엔 진짜로 맞췄어요!

다들 정신 없을 때
내가 진짜 깔끔하게 쐈다니까요!

레이븐 숲 쪽으로 떨어졌어요!
수색대를 보내야 해요. 혹시라도...

그만!

그만해!

네가 나설 때마다
재앙이 일어나

내가 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걸 모르겠냐?

겨울은 오고 있고
나는 전 마을을 먹여야만 한다고!

 

아빠니까 하는 말인데요..
마을은 좀 덜 먹어도 될 것 같지 않나요?

농담 아니다, 히컵!

왜 이 간단한 명령도 따를 수가 없는 거냐?

저,저는 어쩔 수가 없어요.
드래곤을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냥

죽여야 한다구요..
이게 저에요, 아빠

넌 많은 재능이 있어, 히컵
하지만 드래곤 킬러는 네 몫이 아닌 것 같다.

집으로 돌아가
쟤 집에 가는지 확인해

 

난 쟤가 사고친거 좀 처리해야 겠어

 

멋지구만

그렇게 엉망인 건 처음 봤어!
도움이 됐다고!

고맙다, 고마워
노력 하는 중이야

 

- 진짜로 맞췄다구요..
- 물론이지, 히컵

- 아빤 듣는 척도 안해요..
- 가족이 원래 그래

가끔 들어줄 때는 항상
실망스런 눈초리로 쳐다보시구요

마치 누군가 자기 샌드위치에
고기를 빼버린 것처럼 말이에요

저기요, 주인장.
주문하신 아들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저는 근육질 팔다리를 가진 대(大)자 아들을 시켰다구요.
용기와 명예도 추가 시켰구요

이건 뭐..
말하는 생선 뼈다귀에 불과하잖아요

지금 네가 오해하고 있는 거야

네가 생긴 게 문제가 아니라..
그는 네가 생각하는 방식을 견딜 수 없는 거야.

요약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이봐,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이 되려고
그렇게 노력할 필요 없다는 거야

전 그냥 바이킹중 한명이 되고 싶은 것 뿐이에요

 

그들에게 맞서지 않으면
그들이 우릴 끝장낼 것이다

우리가 그 놈들을 없앨 유일한 방법이다

놈들의 둥지를 찾아서 없애버린다면
드래곤들은 떠날 것이다

다른 살 곳을 찾을 것이다

한 번 더 찾는다, 얼음이 얼기 전에

저번 배들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바이킹이다
위험은 감수해야돼

자, 누가 함께 할 건가?

 

좋아
남은 이들은 히컵을 돌볼 거다

속옷 좀 챙겨야 겠다

아니, 넌 남아 있어
신참들을 좀 훈련시켜

아, 완벽하고만. 내가 바쁠 때
히컵이 가게 봐주면 되겠군

녹은 철, 날카로운 칼
혼자 있을 시간이 많겠군

잘못될 게 뭐 있겠어?

아, 그럼 걔를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고버

다른 애들이랑 같이 훈련 시켜

- 아니 나 진지하다고
- 나도 진지해

네가 첫번째 드래곤을 풀어 놓기도 전에
걘 죽임 당할 걸?

- 아 그건 알 수 없지
- 아니 확실히 알아

- 모른다니까
- 안다니까

- 모른다고
- 이봐, 너도 걔가 어떤 지 알잖아

기어다닐 적 부터 걔는 좀
.. 달랐어

걔는 말을 안들어
집중력이 참새정도야

걜 낚시에 데려가면
걔가 쫓아다는 건... 트롤이라고!

트롤은 존재해!
양말을 훔쳐가지

근데 왼쪽 거만 가져가
그걸 뭐에다 써먹는 거지?

- 내가 어렸을 때
- 오, 또 시작했군

아버지는 내게 머리로 바위를 치라고 했어
난 했고..

난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버지께 반문하지는 않았지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

- 두통이 생겼겠지
- 그 바위가 둘로 쪼개졌어

난 그 때 바이킹이 할 수 있는게 뭔지 알았지, 고버

걘 산을 뭉개고, 숲을 깍아 버리고..

바다를 길들일 수 있다고

 

난 어릴 때부터 내가 어떤 존재인 지 알았어
내가 뭐가 되야만 하는 지도..

근데 히컵은 그걸 몰라

넌 걜 멈출 수 없어, 스토익
넌 그냥 걜 준비시켜야해

가망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네가 언제까지나 걔를 보호해 줄 순 없잖아

걘 또 싸우러 나갈 거야
지금도 나가 있을지 모르지

 

아, 신은 날 미워해

딴 사람들은 칼이나 머그컵을 잃어버린단 말이지..

난 아냐
난 드래곤 한마리를 잃어버렸다고!

아오!

 

오, 진짜? 내, 내가 해냈어?
아싸! 내가 했냈어!

그럼 만사 오케이지! 아싸!

내가 이 거대한 야수를 쓰러뜨렸다!

 

널 죽여야 겠다, 드래곤

난.. 난 네 심장을 꺼내서
아버지에게 가져갈 거야

난 바이킹이다

난 바이킹이라고!

 

내가 이랬어..

 

히컵

아빠? 어..

- 할 말이 있어요 아빠
- 나도 할 말이 있다, 아들아

- 네가 드래곤과 싸우는 법을 배울 때인 것 같다
- 드래곤이랑 싸우고 싶지 않아요

- 뭐?
- 네?

- 어 먼저 해라
- 아니요, 먼저 얘기 하세요

그래, 네가 바라는 게 있으니

드래곤 훈련. 낼 아침부터 시작한다

오 이런, 제가 먼저 이야기 했었어야 했는데..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말에요
물론 드래곤을 잡는 바이킹이 많긴 하지만..

빵 만드는 바이킹이나..
집 수리 바이킹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게 필요할 거야
- 드래곤과 싸우고 싶지 않아요..

- 아 왜 그러냐, 당연히 싸우고 싶지
- 다시 말할 게요. 아빠, 전 드래곤을 죽일 수 없어요

죽이게 될 거야

아니요, 제가 완전! 확실히! 죽일 수 없는 거 알아요

- 때가 왔다, 히컵
- 제 말 안들려요?

심각한 문제다, 아들아

네가 이 도끼를 들면
넌 우리 모두와 함께 하는 거야

무슨 말이냐면, 넌 우리처럼 걷고,
우리처럼 말하고, 우리처럼 생각한다는 거지

- 더 이상 ...이건 없는 거지
- 방금 그냥 절 가르키셨잖아요..

- 얘기 끝?
- 대화가 굉장히 일방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끝???

끝.

좋아

열심히 훈련해라

돌아오마, 아마도

전 여기 있을 게요.. 아마도

 

드래곤 훈련에 온걸 환영한다

돌이킬 수 없어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면 좋겠다

난 흉터가 좀 남았으면 해
어깨나 허리 쪽에 말이야

맞어, 상처 좀 입어야 재미가 있지

그래, 장난 없어, 고통, 완전 사랑하지

아 멋지군, 누가 쟬 들여보냈어?

시작하자
제일 뛰어난 신참이

모든 마을이 보는 앞에서 생애 처음으로
드래곤을 죽이는 영광을 얻게 될 거다

히컵은 이미 나이트 퓨리를 죽였는데
그럼 쟨 자격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좀 멋진 바이킹 있는 교실로 옮길 수 없나?

걱정마, 넌 작고 약하니까
널 공격하지는 않을꺼야

널 아마 아프거나, 미친 걸로 보고
다른 더 바이킹스러운 애들이나 쫓을 거다

저 문 뒤에는 니들이 배워야 할 드래곤 종 중 몇 가지가 들어있다.

- 데들리 네더(Deadly(치명적인) Nadder)
- 속도 : 8, 방어 : 16

- 히디어스 지플백 (Hideous(해괴한) Zippleback)
- 11 마법력 곱하기 2

- 몬스터러스 나이트메어 (Montsrus(괴물같은) Nightmare(악목))
- 화력 : 15

- 테러블 테러 (끔찍한 테러)
- 공격 : 8, 독 : 12

하지마!

- 마지막 그롱클
- 아구력 : 8

어, 어 잠시만요, 가르치는 게 먼저 아니었어요?

실전에서 배우는 거지

 

오늘 과제는 생존이다
맞으면 죽는 거야

빨리! 처음으로 필요한게 뭐지?

- 의사?
- 속도 5?

- 방패?
- 방패다, 찾어

가장 중요한 장비는 방패다.

칼과 방패 중에 골라야 한다면

방패를 골라라

- 내 방패 내놔!
- 방패 사방에 널렸잖아!!

이거 써. 꽃 그려져 있는게 딱 여자 거고만

웁스, 이제 여기 피(Blood) 그려져 있네?

터프넛, 러프넛 아웃

- 네?
- 네?

방패는 또 좋은 점이 있다, 소음이지

막 시끄럽게 해서 드래곤이 조준을 못하게 해

모든 드래곤은 발사의 횟수가 제한되어 있지

그롱클은 몇갤까?

- 다섯개?
- 아니 여섯개

그래 여섯개다. 너네 각자 한발씩이군

피시렉스 아웃

히컵, 거기 들어가!

 

아 근데 말야, 나 우리 부모님 지하로 옮겼거든?

가끔 운동하러 와~
너 운동하는 것 같은데

스놋라웃 아웃

- 이제 너랑 나만 남았네
- 아니 너만 남은 거지

한발 남았다

히컵!

여섯 발 다 됐군
잠이나 자라, 이 비만 소시지야

기회는 또 있다
걱정 마라

명심해라, 드래곤은 항상..

..항상 죽이려고 든다.

 

왜 넌 날 안 죽였지?

 

정말 멍청하군..

 

(용의 비늘인듯)

 

왜 그냥 날아가 버리지 않아?

 

자, 오늘 애스트리드가 훈련장에서 잘못한 것은?

공중제비 타이밍을 잘못 잡았어요.
엉망이었죠, 내 역 텀플링을 받아쳐 버렸어요

- 어 그런 것 같더라
- 아냐, 넌 멋졌어!, 애스트리드 다웠다고

맞아, 스스로에게 강경해야 돼
오늘 히컵은 뭘 잘못했을까?

- 어.. 그냥 등장 자체가?
- 먹히지 않은 거?

쟨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았어요

고맙다, 애스트리드
너넨 이걸 끼고 살아야 돼

드래곤 설명서
우리가 아는 모든 드래곤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

 

오늘은 훈련 없다
빨리 해

- 잠깐만요? 이거 읽으라구요?
- 우리 아직 멀쩡한데?

거기 써진 걸 우리가 그냥 죽여버릴 수 있는데 뭐하러 그런 걸 읽어요?

아, 나는 이거 7번도 넘게 읽었어

워터 드래곤이란 건 말이야
절절 끓는 물을 네 얼굴에 쏴버려

또 어떤 건 땅을 파고 들어가서
일주일이나 버틸 수 있어!

아 멋지군
언제가는 읽을 날이 오겠지

근데 지금은..

너네나 읽어, 나는 뭐 좀 죽이러 가야겠다

야~

 

- 그럼.. 같이 읽어야 되지?
- 너나 읽어

나 혼자 봐도 돼? 우와, 그래 좋아
그래 또 보자.. 내일

 

드래곤 분류

치는 종, 무서운 종, 신비한 종

선더 드럼. 이 은둔하길 좋아하는 드래곤은
바다 동굴이나 어두운 웅덩이에 산다

놀라면 뇌진탕을 일으킬 수 있는 소리를 내는데
가까이 있는 사람은 죽을 수도 있다.

극도로 위험, 보는 즉시 죽여라

팀버잭(나무꾼) 이 거대한 동물은 나무도 썰수 있는
칼처럼 날카로운 날개를 가지고 있다.

극도로 위험, 보는 즉시 죽여라

스컬드런 가죽을 벗길 수 있는 물을 뿌린다.
극도로 위험...

 

체인징링 심지어 갖 태어난 드래곤 조차 산을 뿜을 수 있다.
보는 즉시 죽여라

그롱클링, 지플백, 스크릴

본내퍼, 위스퍼링 데스(죽음의 속삼임)

 

화상을 입힌다.
묻어버린다. 질식시킨다.

가죽을 벗긴다.

극도로 위험...
극도로 위험...

보는 즉시 죽여라..
보는 즉시 죽여라..
보는 즉시 죽여라..

나이트 퓨리 : 속도 모름, 크기 모름

번개와 죽음의 사악한 자식

이 드래곤과 엮이지 마라

네가 할 수 있는 건
숨어서 놈이 널 찾지 못하길 비는 것 뿐이다.

 

놈들의 냄새가 나는 것 같군.. 가까이에 있다.

침착해

 

- 들어가자
- 좌향!

헬 하운드 문

좌향

 

아 저기, 어쩌다 발견했는데요
책에 나이트 퓨리에 관해선 없던데요?

또 다른 책에 있나요? 2권이라든지
나이트 퓨리 관련 팜플렛 같은 거라도?

집중해 히컵!
노력조차 않하고 있잖아!

오늘의 과제는 공격이다!

네더들은 빠르고 가볍게 달린다!
너흰 더 빠르고 더 가벼워야 한다!

 

전 선생님 수업 방식이 옳은 건지 헷갈리기 시작해요...!

사각지대를 찾아!
모든 드래곤은 사각지대가 있어!

찾고, 거기 숨어 그리고 치는 거지!

 

- 목욕은 하냐?
- 싫으면 딴데 가든가

한판 떠봐?!

그래, 사각지대는 있지..
급소는? 그다지 없어

저기요, 저기! 그럼 어떻게
나이트 퓨리한테 몰래 다가가나요?

아무도 만나서 살아남지 못했지.
거기 들어가!

알아요, 아는데.. 그냥 가설적으로...

 

조심해, 자기. 내가 해결할게.

 

해가 눈이 부셨다고, 애스트리드!

나보고 어쩌라고?
태양을 막아?

그럴 수도 있지만
지금 시간이 없잖아!

 

- 자고 있는 거 본 사람도 없데요?
- 히컵!

 

- 전장에서 싹트는 사랑
- 여자가 아깝다

아.. 저기 좀.. 나와

 

잘했다, 애스트리드

지금 너 장난해?

우리 부모님들의 전쟁이 곧 우리 전쟁이 돼!
네가 어느 편인지 결정하라고

 

엥? 이가 없네? (Toothless, 투스리스)

나는 네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가...

 

어, 어 아냐 아냐...아냐..

나.. 나 더 없어..

 

한번 딱 꺽어서
나 손을 한 입에 삼켜버렸지.

그리고 그 놈 얼굴을 봤는데
내가 맛있는 것 같더라고

녀석이 소문을 낸 게 틀림 없어
왜냐면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놈이 내 다리를 먹어버렸거든

선생님 손이 드래곤 안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상하지 않아요?

마치.. 만약에 아직도 손을 통제할 수 있다면
안에서 드래곤을 죽였을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심장에 움켜 쥐어 버린다던지....

아 진짜 열받네요

제가 그 멋진 손과, 멋진 발에 대한 복수를 해드리죠!

맞서는 모든 드래곤의 다리를 잘라버리겠어요..
이.. 얼굴로!

안돼지. 정말 잘라내야 될 거는
날개랑 꼬리야.

날수가 없으면, 도망칠 수가 없거든

날 수 없는 드래곤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 네..
- 네.

난 이제 자러 간다.

너네도 빨리 자
내일은 큰 놈들을 상대해야 하니까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우린
곧 몬스터러스 나이트메어를 상대할 준비를 하고 있어

- 누가 그걸 죽일 영광은 얻게 될까?
- 물론 나지! 이건 내 운명이야, 알겠어?

- 너네 엄마가 문신 해도 된데?
- 이거 문신 아냐. 태어날 때부터 있던 거지

야 난 너 태어날 때부터 같이 있었는데
그거 처음 봤다

있었어. 단지 네가 날 왼쪽에서
본 적이 없는 것 뿐이지

 

안녕, 투스리스(Toothless 이없는)
아침 가져왔어

배고팠길... 바래

으.. 토나오는구만

연어도 좀 있고, 아이슬랜드산 대구도 있고..
통 훈제 장어도 있어

 

안돼 안돼, 안됀다고.. 아 알았어

나도 장어는 별로 안 좋아해

 

그렇지, 맛있는 거야
난 신경 쓰지마

난 그냥 여기서
내 일 좀 할께~

 

괜찮아

 

됐어, 됐어

 

아 나쁘지 않은데?
되는 거 같애?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오 이런, 되네??

 

예~ 내가 했어~

 

오늘은 팀워크에 대해 배우겠다!

 

머리가 젖으면 드래곤은 불을 뿜을 수가 없지

히디어스 지플백은 특히나 까다롭다.

머리 하나는 가스를 뿜고
다른 놈은 거기에 불을 붙이거든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어느 쪽이 어느 거냐는 거다

칼처럼 날카로운 이빨에,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한 독이 들어있데

매복해서 공격하길 좋아하고,
사람을 뭉개버린데

아 좀 하지 말아줄래?

 

만약 어느 쪽 머리든 보이기만 하면
내가..

저기다!

야! 우리야 이 멍청아!

네 엉덩이가 자꾸 커져서
드래곤이란 헷갈렸지

뭐 그렇다고 드래곤 같은 엉덩이가
나쁘다는 건 아니고....

 

기다려

 

오 오.. 나 다쳤어
아 완전 많이 다쳤어!

생존 가능성이 한자리 수로 떨어지고 있네

 

오... 이 머리가 아니네

 

아 진짜..

 

히컵!

 

들어가! 들어가라고!

다시 말하게 하지마!

옳지 잘한다
우리 안으로 들어가

이제 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좀 생각하고 있어

 

아... 그럼.. 이제 됐죠?

아 좀 할 일이 있어서요..
흠. 그럼 내일 봅시다

 

 

- 그게 뭐였어?
- 뭘 어떻게 한거야?

아 나 훈련장에다가 도끼를 두고 온 것 같어
너네 먼저 가

곧 따라 갈게~

 

테러블 테러를 만나시라

하! 이건 뭐 크기가 내...

아!!! 떨어져!!

아 나 다쳤어! 완전 많이 다쳤어!

 

야 쟤가 너보다 훨씬 나은데?

 

이건 뭐야

아 훌륭하고만

 

히컵

 

히컵? 거기있어?

애스트리드, 아 안녕 애스트리드
안녕 애스트리드 안녕 애스트리드

나 왠만하면 다른 사람 신경안쓰는데 말야
너 요즘 정말 이상해

 

아. "더" 이상하다고

 

적어도 둥지를 찾긴 한거지?

전혀

멋지고만

넌 나보다는 좀 더 잘했길 바라는데.

뭐 잘한 거에 대해서 말인데
니 자식 농사에 관한 거라면 말이야

어 잘했어

축하해요 스토익!
다들 너무나 안심이에요!

옛 것은 가고
새 것이 왔죠? 예?

아무도 그 지긋지긋한 민폐를
그리워 하지 않을 거에요!

마을이 축하 파티를 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히컵이 없어졌어(죽었어)??

어 뭐.. 오후엔 대개 그렇지
누가 걜 비난하겠어?

내 말은.. 유명인의 인생은 힘들기 마련이잖아

걔가 마을을 걸어 지나가려고만 해도
새로운 팬들로 북적부적 거린다고

- 히컵?
- 그럼 누구 생각했어?

걔가 그 맹수들을 다루는 법을 알더라니까

 

좋아~
우리 편안하고 천천히 나는 거야~

어디 보자, 어디 보자
자세 3번,, 아니 4번

 

좋아 친구! 좋아 친구!

 

좋아! 된다!

 

미안!

 

아 잘못했어

 

알았어 알았어 할게~
자세 4, 아니 3

 

예아~ 가자!

 

와우 열라 멋진데!
바람이 내..

설명서!!!

안돼~!

 

오 제길
오 젠장!

오 안돼!

 

좋아.
네가 각도 좀 조절해

어 아니 아니
내 쪽으로 내려와!

돌아와!
아우!!

 

예~~~

 

아 쫌!

 

아 괜찮아, 배 안고파

 

안 쪽은 불에 약한 가 보구나
그지?

여깄다

 

우리가 알고 있던 건 다 틀렸어..

 

아빠, 오셨네요!

고버는 여기 없어요..

안다

 

널 찾으러 왔다

- 그래요?
- 너 숨기는 게 있더구나

- 그래요?

얼마나 오래 나한테 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거냐?

저.. 무슨 말씀이신지..

이 섬에서 내가 모르는 일은 없다.

에?

그러니까.. 그 드래곤에 대해서 얘기 좀 하자

오 이런..

아빠, 죄송해요.. 제가..

말씀 드리려고 했었는데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어..

 

- 화..화 안나셨어요?
- 뭐? 내가 항상 원했던 거야!

- 아 그래요?
- 날 믿어라

더 나아질 거다
네가 네더의 배를 가를 때까지만 기다려

또 처음으로 그롱클의 머리를
창에 꽂을 날을!

기분 좋다!!
네가 정말 자랑 스럽구나 아들아!

아! 최악의 바이킹으로 지낸
지난 몇년 간이라니...

오딘 신이여! 정말 힘들었어..
널 거의 포기할 뻔 했다.

네가 내 말을 듣지 않던
그 나날들 이라니!

오! 위대한 토르신이여

훈련장에서 그렇게나 잘해내다니

마침내 우리가 할 대화들이 많아 지는구나

 

아 참, 너에게 줄 게 있다

훈련장에서 널 지켜줄 거다..

오. 감사합니다.

너네 엄마도 네가 그걸 갖길 바랬을 거다.

네 엄마의 흉갑(가슴 가리개?)의 반쪽이란다.

세트지.. 그녀와...
그녀와 함께 하는 느낌이야.. 알지?

자랑스럽게 써라! 넌 자격이 있어

니 몫을 훌륭하게 해냈잖니..

 

이제 자러 가야겠어요

- 그래, 좋다. 얘기 즐거웠다
- 네...

집에서 뵐게요..
아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그리고 어.. 흉갑 모자도요..
- 좋아하길 바란다.. 그 모자말이다.

 

잘자라

 

방해하지마!
내가 이걸 이길거야

 

그래, 꼭
어떻게 해서든

 

지금이야
이번엔 확실히!!

 

안돼, 안돼, 이 트롤 같은 자식아!
이 쥐나 처먹는 깡통 머리 같은 게!!

기다려 기다려

다음에 봐요~

- 오, 오 그렇게 빨린 안돼지
- 아 제가 좀 어디 늦었는데....

뭐!
정확히 뭐에 늦었는데?

자! 조용히 해
장로께서 결정하셨다!

 

네가 해냈어!
네가 해냈다고 히컵!

네가 드래곤을 죽이는 거야!

 

그래야 내 아들이지

네.. 네 그래요
기대되네요.. 전 완전....

떠나는 거야.
우리 떠난다고

빨리 짐 싸

너랑 나랑 좀 휴가 좀 갖다 와야 겠어

...영원히

 

아우.. 이런

 

이런 씨..?
어..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진실을 알고 싶은 거 뿐야

누구도 너처럼 잘할 수가 없거든

특히 너 말이야!

- 빨리 얘기해!
- 아..나.난..

너 누구랑 같이 훈련해?

훈련? 아니...

이걸 쓰게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거야

알아.. 그건 안돼지..
근데 말야.. 이건..

 

네가 맞아, 네가 맞아, 네가 맞다고..
이제 거짓말 하는 것도 지쳤어.

지금까지 난.... 수양을 하고 있었어!

그래 네가 날 잡았어.
다들 알 때가 됐지...

날 끌고가, 그렇게 해, 자 빨리

아오, 왜 그러는데?

이건 거짓말 한 값

이건....
그냥 다

 

오 젠장

숙여!

도망가! 도망가!

아냐 아냐 괜찮아 괜찮다구
쟨 친구야!

 

네가 놀래켰잖아

내가 놀래켰다고?

쟨 뭐야?

애스트리드.. 여긴 투스리스야
투스리스.. 여긴 애스트리드야...

 

짠 짜잔! 우린 죽었다.

워 워 워
너 지금 어디가?

 

오 오딘 신이여! 하지마
아 이건 진짜!

 

히컵! 날 당장 내려줘!

나한테 설명할 기회를 줘야지

네 설명 따위 안 들어!

그럼 말 안할께..
그냥 보여줄게

제발. 애스트리드

 

이제 날 내려줘!

투스리스.. 내려가자
조심히...

봐. 두려워 할 거 없어

 

투스리스?

너 왜 그래?
못된 드래곤!!

원래는.. 어 안 이러는데..

오 안돼!

 

투스리스 뭐하는 거야?
얘가 우릴 좋아해야 한단 말야!

 

이제.. 돌기까지 하네..

대단히 고맙다
이 쓸모없는 양서류야!!

알았어, 미안해, 미안하다고
그니까 나 좀 내려줘..

 

그래, 인정해
이거 진짜 짱이다.

완전 멋있어..
쟤도 멋있고..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거야?

히컵 마지막 시험이 내일이야

너는 죽여야만 한다고....

드래곤을...

생각나게 하지마..

투스리스.. 왜 그래?

 

와우.. 뭐야?

 

숙여!

 

- 무슨 일이야?
- 모르겠어

투스리스..
여기를 벗어나야만 해 친구.

 

먹이를 운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우린 어떻게 되는 거야?

 

아빠가 이걸 보면 뭐라고 하실까..

 

오.. 음식이 다 저기 구멍에
버려지는 걸 보니 괜찮은데?

아무 것도 안 먹네?

 

저건.. 뭐였어?

 

이제, 친구
여기서 벗어나야 돼 당장!

 

이런.. 완전 말이 되네
이거 거대한 벌집과도 같은 거야

쟤넨 일꾼과 같은 거지..
저건 쟤네 여왕이고..

퀸이 다 통제하고 있어
너네 아버지에게 가자!

안돼! 안돼!

안돼, 기다려
놈들이 투스리스를 죽일 거야!

애스트리드
이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될 문제야

히컵, 우리 방금
드래곤의 둥지를 찾아 냈어

바이킹들이 여길 항해한 이후로
줄곧 찾아왔던 것 말야!

근데 넌 이걸 비밀로 하자고?

네 애완 동물이나 지키자고 말이지, 뭐 드래곤?
진심이야?

 

그래.. 그럼 어쩔 건데?

내일까지 시간을 줘..
어떻게든 해결해 볼게

알았어...

이건 날 납치한 값이야!

 

이건... 그냥 나머지에 대한 값이야...

 

뭘 쳐다봐..?;

 

이제야 대중 앞에서 체면이 서는 군

만약 불과 몇 주전에 누가 나한테 말했다면 말야

히컵이 잘 되서 말이지..
어 히컵이

드래곤 훈련에서 수석을 할 거라고 말이야

난 그 놈을 돛대에 묶어서 다른 데로 보내버렸을 거야!
미친 게 틀림 없으니까!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우리는 여기 모였다

누구도 나보다 더 놀라고
나보다 더 자랑스럽진 않을 거다

오늘 내 아들은 바이킹이 된다!

오늘 내 아들은 우리 중 하나가 된다!

 

드래곤 조심해

내가 걱정하는 건 드래곤이 아니야

어떻게 할 거야?

끝을 내야지..

노력은 해봐야 하잖아

애스트리드.. 만약 뭔가 잘못되면..
마을 사람들이 투스리스를 못 찾게 해줘

그럴게..
뭔가 잘못되지 않을 거라고만 약속해줘

 

시간이 됐다. 히컵

죽여버려~

 

나라면 망치를 쓸텐데...

 

준비 됐어

 

화이팅 히컵! 한 수 보여줘!

 

쟤 뭐하는 거야?

 

괜찮아.. 괜찮아..

 

난 저 사람들과 달라

 

왜 저래?

싸움을 멈춰!

다들 이걸 봐야만 해

얘넨 우리가 생각한 것과 다르다고

얘네를 죽일 필요가 없어

 

싸움을 멈추라고!

 

비켜!

히컵!

 

히컵!

 

이쪽이야!

 

나이트 퓨리!

 

좋아, 투스리고 가자!
여기서 빠져 나가자

 

가 가!

안돼요! 아빠
갠 해치지 않을 거에요!

 

투스리스 멈춰!

 

안돼..안돼!!

 

잡아!

 

안돼요!! 제발
해치지 마요!

제발.. 해치지 마세요!

 

다른 드래곤들과 함께 가둬

 

진작 알았었어야 했는데..

눈치 챘었어야 했는데..

- 아빠?
- 약속 했잖아!

알아요! 했죠. 근데 그건 제가..
아.. 다 엉망진창이네요..

그럼 훈령장에서 있었던 일들은
뭐.. 다 사기였어? 아님 거짓말?

제가 다 망쳤어요..
미리 다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탓으로 하세요, 저한테 화내세요..
제발, 투스리스를 해치진 말아주세요..

저 드래곤 말이냐?
그게 네가 걱정하는 거냐?

사람들이 거의 죽을 뻔 했다는 게 아니라?

쟨 저는 보호하려던 것 뿐이라구요!
위험하지 않아요!

놈들은 지금까지 수백명을 죽여왔어!

그리고 우리는 수천 마리를 죽여왔죠..
쟤넨 그저 방어 했을 뿐이었어요.. 그게 다에요

쟤넨 어쩔 수 없이 우릴 공격한 거에요.

먹이를 충분히 가져가지 않으면
쟤네들이 잡아 먹히거든요

쟤네가 사는 섬에는 뭔가 다른 게 있어요..
약간 드래곤 같긴 한데....

쟤네가 사는 섬?
그럼 네가 둥지를 찾은 거냐?

- 제가 둥지라고 했나요?
- 어떻게 찾은 거야?

제가 찾은 게 아니에요.. 투스리스가 찾았지..
드래곤만이 그 섬을 찾을 수 있어요..

안돼요, 안돼 아빠, 제발요!
아빠가 생각하시는 거랑 달라요!

지금 뭘 상대하시는 지 모른다구요!
지금까지 봐왔던 거랑은 달라요!

아빠, 제발요! 맹세해요
아빤 절대 이길 수 없어요!

아빠! 안돼요!

살면서 딱 한번이라도
제 말 좀 들어주실래요??!!

 

넌 놈들과 운명을 같이 했다

넌 바이킹이 아니야

너 내 아들이 아니다!

 

배를 준비해라!

 

돛을 준비시켜!

헬하인드 문으로 향한다

 

집으로 향해라.. 이 악마야!

 

엉망이네..
끔찍한 기분이겠다..

다 잃어 버렸잖아..
아버지, 부족... 소중한 친구..

요약해 줘서 고맙다

저 드래곤을 숲에서 발견했을때
왜 죽일 수가 없었을까?

그게 모두에게 좋았을텐데...

그래 다른 사람이라면 그랬겠지...

근데 왜 넌 못했을까?

넌 왜 못했니?

몰라.. 그냥 할 수 없었어..

- 그건 대답이 아냐
- 왜 갑자기 이게 너한테 그렇게나 중요한데?

왜냐면 난 지금 네가 뭐라고 하는지
기억하고 싶으니까

아! 그런 거 때문에...
난 겁먹었다고, 난 약했어!

난 드래곤을 죽일 수 없었다고!

그때 죽일 수 없었다는 거지?

어쨌든!! 할 수 없었다고!

300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드래곤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난!

 

처음으로 드래곤에 올라탄 사람이기도 하지..

그래서...?

내가 걜 죽일 수 없었던 건..
나만큼이나 겁을 먹은 것 같았기 때문이야

걜 보니까..
꼭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지금도 굉장히 겁먹었을텐데..

그건 어떻게 할 거야?

글쎄... 멍청한 짓?

좋아.. 근데 그건 이미 했고..

그럼 좀 미친 짓!

 

바로 그거지

 

위치 지켜라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이봐, 스토익.. 내가 무슨 말을 들었는데 말야
아 그러니까 몇 명이 말이지...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할 건지를 궁금해 하는 것 같던데?

물론 난 아니고.. 나야 자네가
항상 계획적이라는 걸 알고 있지..

하지만 몇몇은.. 나 말고, 궁금해 해..
뭔가 계획이 있긴 한건지...

있으면 계획이 뭔지..?

둥지를 찾아서 쳐부숴야지

물론이지.. 쫓아내는 거
바이킹 전통 목표지.. 멋지고, 간단하고

 

비켜

 

좌측!

 

만약 네가 잡아 먹힐 계획이라면
그롱클로 하지 그래?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를
고르는 좋을 거야

바로 나

- 나 이 계획 완전 좋아!
- 난..

너 완전 미쳤어!
완전 좋은데?

그래서.. 계획이 뭔데?

 

저 배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

 

몸을 낮추고..
무기를 준비해

 

왔어

 

잠깐! 뭐하는..?!

괜찮아.. 괜찮아.

 

어디 가는 거야?

넌 맬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

 

우리 이 산을 쳐부숴 열면
지옥의 문이 열릴 거야

..속옷을 더 가져오길
잘했군

이게 어떻게 끝이나든
그 끝은 바로 오늘이다

 

이게 다야?

 

우리가 해냈다!

 

끝나지 않았다!

진영대로 서라!
준비해!

 

피해!

 

토르신이시여!!
저게 뭐야?

 

오딘이여, 도와주소서

 

- 투석기!!
- 발사!

 

- 배로 돌아가라!
- 안돼!! 안돼!!!

 

- 저건..
- 내가 바보였어..

섬에서 가장 먼 곳으로
다들 보내라!

고버, 함께 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자네가 뭔가 미친 짓일 할 경우에 대비해서 말야

저 놈한테 쫓을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몇 분이라도 더 벌 수가 있다고!

그럼 내가 그 시간을 두배로 벌어주지

 

- 여기다
- 아니지.. 여기다!!

 

- 나랑 붙어!
- 아니지 나랑 붙어!

 

러프, 터브! 뒤 조심해!

피해, 피시렉스!

우리 좀 봐! 드래곤에 탔어
다들 드래곤에 탔다고! 다!!

 

멍청하게 고집만 쎈 게
딱 자네같고만

 

- 피시렉스! 설명해봐!
- 알았어

깨고 부실 수 있는 단단한 머리랑 꼬리!
둘 다 자유자재로 움직여!

작은 눈, 큰 콧구멍
청각과 후각에 의존하지!

좋아! (스놋)라웃, (피시)렉스!
사각지대에서 시끄럽게 해서 혼란시켜!

러프, 터프! 이 놈이 몇 발이나
쏠 수 있는 지 알아봐! 약을 올려!

- 그건 내가 전문이지!
- 언제부터?

내가 얄미운 건 모두가 알지!

내가 시키는 데로 좀 할래?
될 수 있는 한 빨리 올게!

걱정마! 우리한테 맡겨~

예아~~

 

- 멍청아!
- 병신!

잘 있어라 이 돼지!

 

어. 얜 사각지대가 없는 것 같은데??

 

저기다~

 

가서 도와줘~!

기다려봐~ 기다려봐~

 

- 오 되는데?
- 예! 된다!!

 

그롱클이 말을 안들어!
스놋아웃, 좀 도와줘!

 

나 괜찮아!!

..덜 괜찮아..

 

놓칠 수 없지, 뭐가 문제야 친구?
눈에 뭐가 들어갔어?

 

예아~ 그래야 바이킹이지!

 

아빠?

 

잘했어, 친구

 

히컵!

 

미안하다..

전부다..

네.. 저두요

저기 갈 필요 없다

우린 바이킹인데..
위험을 감수해야죠..

 

네가 내 아들이라 자랑스럽구나

고마워요 아빠..

 

왔다!

 

스놋아웃을 빼내!

- 내가 하지!
- 내가 먼저야!

야 좀 날자!

- 밀지마!
- 이빨이 다 밀어주마!

 

있지.. 이게 됐다는 걸 믿을 수 없어!

 

- 나이트 퓨리!
- 숙여!

 

잡았어?

 

가!

저 놈 날개가 있네..
좋아. 우리가 그걸 이용할 수 있는지 보자!

 

된 것 같애?

 

뭐. 날 수 있네

 

좋아.. 투스리스 사라질 때야~
어서, 친구!

 

간다!

 

조심해!

 

좋아 됐다
되는 지 한번 보자고

 

덤벼봐!
겨우 그게 다야?

 

힘내, 친구.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버텨, 투스리스
지금이야!

 

히컵!

 

히컵!

 

아들아!

 

히컵!

 

오 아들아..

내가 이런거야..

 

정말..
정말 미안하다

 

히컵!

 

살아있어!
네가 그를 살렸어!!

 

고맙다..
내 아들을 구해줘서..

뭐. 그래.. 거의 말야

 

안녕, 투스리스

그래 나도 반가워, 친구

아오~!! 이런 씨...어..
내가...집이네?

너도 집에 있고

아빠가 너 여기있는 거 아셔?

어 이런.. 알았어. 알았어.

투스리스 안돼
투스리스!! 아오.. 쫌

 

그래.. 고마워 친구

 

투스리스, 여기 있어

 

자 다들 준비해!
꼭 붙잡고! 간다!

 

뭐야?

 

이럴 줄 알았어. 나 죽었고만

아니야. 하지만 넌 최선을 다했지

그래.. 어떤 것 같냐?

저기 봐! 히컵이야!

 

히컵!

 

알고보니.. 우리가 필요한 건..
이거 더구나..

그냥 절 다 가르키셨는데요...?

 

뭐 대부분이지..
저 다린 내가 만든 거니까.

약간 히컵식으로 해서 말이야
괜찮을 것 같니?

내가 좀 손봐야 될 것 같네요..

 

이건. 날 겁준 값이야

뭐야 뭐, 맨날 이런 식으로 할 거야?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네

 

돌아온 걸 환영한다

- 나이트 퓨리!
- 숙여!

 

여기는 버크 섬이다

일년에 아홉달은 눈이내리고
나머지 세 달은 우박이 온다

여기서 자라는 모든 음식은
거칠고 단조롭다

여기서 자라는 사람은
훨씬 더 그렇다

 

유일하게 좋은 점은
애완 동물이다

 

애완 동물이라고 하면 대개
조랑말이나 앵무새를 생각하지만..

우리는

 

드래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