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 롤두
일라이의 책
괜찮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도 배고파?
망설일거 없어
너도 좋아할거야
고양이야
가져가서 먹어
난 모르지만...
아침은 적당히 먹어둬
저기요?
제발 해치지 말아요
여기, 원하는건 다 가져가요
음식? 가져가요
- 난 해치지 않아
저번 녀석도 그렇게 말했죠
저기...저 좀 도와줄래요?
고칠 수가 없어서요
제가...할 수도 있겠지만, 못해요
있지,
멀리서도 강도들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단거지
감동먹었어!
30피트 밖에서 우리 냄새를 맡다니!
젠장!
왜 우리 위생은 신경 쓰고 난리야?
가방에 든 건 뭐야?
무슨 가방?
총을 갖고 있네
이런, 장전은 안되있겠지
그렇고말고
맞지, 늙은 양반?
바닥에 천천히 짐 내려놔
못하겠다면
망할 놈의 짐 내려놓으시던지
아님 죽던지!
듣고는 있는거야?
그럼
-좋아
-그래
다시 한번 내 몸에 손대면,
이 자식이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좋아, 정 그렇게 원하신다면
뭘 한거야?
내 손을 잘랐어!
뭘 멍하니 서있어!
뭐라고 한 거야?
충격먹었나보군
내 생각엔 "죽여(Kill him)"라는거 같은데
손에 감각이 없어, 없다고
날아간다고 조심하랬잖아
그래, 그랬지
누구요?
물은 어딨나?
놈들도 없어서
그리고나서 당신도 먹어치우고요,
바구니안에 있어요
안 가져가요?
-어디로 가는거예요?
-같이 가도 되요?
하지만...
저녁에 묵을 곳을 찾아볼께
다리가 아직도 아파
- 2010 -
와도 괜찮아
- 그래요?
바퀴가 떨어졌는데
샴푸향이 없어서 좋은 한가진
-그럼 내 말 들어볼래?
-좋아
그 손 날아갈 줄 알아
키스해(Kiss him)!
뺏으려고 한거예요
정말이예요
-서쪽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