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막: DUQA
(청각장애우를 돕기 위함)

 

보물을 숨겨줘요.

 

약속을 지킬꺼죠, 자기.

 

내 아들을 위해
보물을 숨겨줘요.

 

보물을 숨겨줘요.

 

내 아들을 위해.

 

망할 화살.

 

사막 한 가운데서
화살이라니.

 

허무주의 꿈이
실현된 건가.

 

이런 곳에서 죽다니.

 

이런 식으로 죽다니.

 

참 완벽하구만.

 

시끄러.

 

화살 뽑기 전에 위스키를
좀 흔들어야지.

 

화살을 뽑다 여기서
죽는 게 내 운명인가.

 

재수 좋으면 젠트와 코만치는
웃으며 죽겠지.

 

하루 더 살게 될까?

 

각오됐지?

 

놈을 태우지.

 

이렇게 멋진 먼지는
본 적이 없어.

 

피스톨, 여러 번 먼지 속에
있어 봤지만

 

이런 최상급 먼지는
처음이야.

 

외계의 위성에서
보내준 것 같아.

 

이런 먼지라면, 평생을
이 속에서 살고 싶어.

 

그만 닥쳐!

 

코만치는 어디 갔지?

 

저기서 오줌 눠.

 

거시기에 먼지를
묻히고 싶지 않나봐.

 

주행할 때, 녀석의 자리를
내 왼쪽으로 옮겨.

 

이름이 빅스라고?

 

빅스는 관두고.

 

이제부터 너는
코만치가 된다.

 

"놈들을 모두 처치했던가

 

세인 루이를 죽인 놈들을?"

 

피스텔로는 생각해봤다.

 

미안, 손가락이
방아쇠에 끼는 바람에.

 

다음엔 좀 나눠 죽이자구.

 

The Six-Six-Six'ers...

 

놈들이 돌아왔군.

 

이 피스텔로의 구역에서
뭔가 썩어가고 있어.

 

어떨까요...

 

머리를 잘라내서,
갖고 가는 것.

 

새끼손가락이나
몇 개 뜨고

 

끝내지.

 

놈들의 은닉품을 갖고, 차를
불태우고, 여길 뜨기로 하지.

 

좀 웃지 그래.

 

햇볕이 좀 들게 해.

 

인생 뭐 있어.

 

네 머리 모양이 엉망이군,
코만치보고 끝을 좀 쳐달라지.

 

고맙군.

 

당케쉔, 간접 흡연도 시켜주고.

 

자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툭툭 건드리는구만

 

아슬아슬하단 건가?
- 그렇지.

 

상황파악은 정확히 하지...

 

그래서 내가 대장인 거지.

 

코만치

 

피스토렐로가...

 

나보고 중요한 정보를
알려 주라는 군.

 

짤라내는 일거리가
생겼다더군.

 

길 저 윗편에 말야.

 

그 망할 놈들이
일을 자초했죠.

 

그래.

 

루이는 정말 성인이었어.
- 그렇지.

 

루이를 죽인 놈들은 누구든
계속 짤라 버릴거야.

 

방아쇠라...

 

말 이름을 따서 붙인건가?

 

맞아요...

 

그래 '방아쇠'는 얼마나 됐지...

 

네 애마가 된지?

 

지난 주 르노의 바에서 당신과
함께 있던 여자들보다는 어리죠.

 

또 탄다는 면에서도
그 여자들보다 못하죠.

 

피스토렐로가 널
왼쪽 자리에 둔데.

 

어안이 벙벙하지?

 

왼쪽 자리요?

 

이렇게 빠른 승진은
전에 없던 일이야.

 

잊지 않도록 명심하죠.

 

네 가슴에서 뭐든 털어놓고

 

뭐든 얘기해.
우리를 이렇게 생각해...

 

응원 그룹이라고.

 

야호 만세.

 

감사합니다.

 

이 망할 지옥구덩이를 뜬다!

 

밥, 더 범...

 

우리...

 

말야..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겼어.

 

그 것 잘 됐구만.

 

잠깐, 얘기할까?

 

얘기? 애기하고 싶어?
- 그래, 좀...중요한 거라서.

 

지금?
- 그래, 정말 중요한 거라서.

 

몇 시간 있다하면 안 되겠나?

 

한 달 쯤 있다 하기로 하지.

 

미국 200주년이었다.

 

쟈니,

 

세인 루리, 에디 제로에겐...

 

반항은 여전히 진행형이었다.

 

쏘니!

 

이 빅터파 세 명은 '듀스와
빌리윙'파와 거래를 좀 했다.

 

그게 나쁜 피의 서막이었다.

 

하고 싶어?

 

틀림없이 나쁜 소식을
알려주고 나면,

 

하고 싶지 않을걸, 절대.

 

한 번 더 찐하게 해 줘,
나중엔 바라지 않을테니까.

 

난 고통의 사신이야, 자기.

 

먼저 해줘.

 

그럼 그 고통스런
메시지를 전해 줄께.

 

여기서 해.

 

여기선 한 적이 없지.

 

찐하게 해줘,
바로 여기서.

 

당장 안 해 주면,
곧장 지옥에 갈 걸.

 

자기...난 이미
지옥에 와있어.

 

분명히 오늘 아침
예약을 했거든.

 

2인용 예약이지?

 

지옥에선 복장
규칙이 엄격해.

 

지옥은 그냥 춤추듯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야.

 

밖에 기도도 있고.
- 자기야...

 

난 지옥 체질이야.

 

난 자기의 악마녀야.

 

자기 소유의 지옥고양이야.

 

지옥구덩이.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나빠!

 

정보를 줘.

 

먼저 물어 볼께.

 

어서.

 

무슨 대장인 거야 자기는?

 

모두가 자길 암살하려고 해.

 

자기는 대장의 귀빈실
소속은 안 될 듯 한데.

 

난 CIA보다 나아,

 

인터넷 보다도,
인콰이어지 보다도.

 

그 모두 합한 것
보다도 나아.

 

누구보다 더 많은
정보를 모은 게 나야.

 

딥 쓰로트(밀고자) 보다도 나아.

 

정보를 주지 그래.

 

그래...

 

Six-Six-Six'ers가 천사의
도시에서 재결성된데.

 

듀스와 빌리 윙스가 돌아왔어.

 

복수를 하려고.

 

늘 빌리 윙스의 빚은 갚아야지.

 

어제 밤 늦게 헬레이저파
전원에게 메시지가 갔어,

 

"듀스가 목숨을 원한다"

 

"빅터파의 구역에 속하면."

 

새 소식 없어?

 

이 모든 듀스-사업이

 

1976년도와 관련이 있대.

 

체로키 키섬라는
여자와 관련된 거래.

 

바로 그 걸 듣고 싶었어.

 

이제 할까.

 

오피엄에게 많이 알아냈나?

 

네.

 

저 안에 피가 낭자하죠.
피의 골목이죠.

 

뭘 알아냈는데?

 

얼마만큼 견딜 수 있나요?

 

뭐든 소화시킬 수 있어.

 

스피드와 마체트가
듀스쪽에 붙었어요.

 

그랬었지. 그놈들은 끝냈어.
구치 투슈즈가 막 연락했어.

 

스피트와 Six-Six-Six'ers가
세인 루이 목 따는 일을 꾸몄대요.

 

오피엄과 함께요.

 

Six-Six-Six'ers가 분명
우리를 노리고 있어요.

 

듀스와 빌리 윙스가 온데요.

 

내일 보지. 투산의
'대니의 지옥'바에서.

 

3 p.m. 알았나?

 

알았어요.

 

세인 루이건을 꾸미는데
듀스한테 얼마나 받았지?

 

일어 서.

 

죄송해요.

 

처음부터 난 널
아들처럼 여겼는데.

 

그런데...

 

가족이 전부는 아닌거지.

 

듀스는 어디 있지, 닥?

 

피스토렐로는 어디 있고?

 

내가 망친 것 같아, 빌리.

 

그래, 그런 것 같군.

 

이젠 네 놈 일이
필요없게 됐어.

 

이제 넌 봉급 목록에서
제외된다, 닥.

 

안녕, 지지.
- 안녕.

 

이본에게 전해. 빅터파가
VIP 테이블을 잡는다고.

 

맥주 좀 가져와.
- 우리 맥주가 죽이진 못해도

 

오줌 발은 정말
세게 해 줄거예요.

 

난 저 카우보이 모자
아가씨다.

 

## Now go gonna new holle be##
## Neck the mettal how i feal ##

 

암캐 년!
- 걸래 년!

 

안녕 젠트.

 

좋구나.

 

야, 이 번들거리는 귀여니들

 

몇 명이나 따먹은 거야?

 

이본!

 

몰래 다가왔구만, 그래.

 

자네들, 이본이야.

 

미래의...젠트 부인이지.

 

곧 혼수가구를
보러다니지는 않을거야.

 

뭔 소리야?

 

지난 달에는 지지를...

 

미래의 젠트 부인이라 했다며.

 

잊었어.

 

차기 젠트부인을 위해.

 

끝나면,

 

내 사무실로 와요.

 

따로 파티를 하게요.
- 꼭 가지

 

당장에라도.
- 이 놈들은 동물이야.

 

기다릴 게 있나?

 

그래 넌 아웃이야!

 

아웃?

 

너 아웃이야!

 

어이
- 피스토렐로는

 

약속을 지켰어.

 

맹세를 했지

 

세 가지 B에 대해:

 

오토바이, 맥주, 전리품.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어.

 

내 말은...네 가지 B야.

 

오토바이, 맥주,
전리품, 큰 돈 말야!

 

아, 단어 수로는
다섯 개의 B로군.

 

밖에 널린 돈이 아주 많다구.

 

듀스. Six-Six-Six'ers.

 

그들이 미래인 거야.

 

피스톨레로...그는 이제 갔어.

 

나로선

 

피스톨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싸울거야.

 

말이 좀 안 되지 않냐?
- 뭐, 엿 먹어.

 

엿 먹어.

 

엿 먹으라고?

 

야, 너네 둘 다 엿 먹어.
난 저기 들어 간다.

 

저 년들과 레슬링을 할거다.

 

젠장. 놈을 도와야 한다면
저 귀여니 악마들은 도와야 겠어.

 

어서 들어 와.

 

저 것 참 재미있네.
- 너희 있지...

 

기름바른 귀여니들은
대체 어디 있나?

 

기름바른 새가 벌레를 잡지.

 

내일 투산에서 보지. 6시.

 

대니의 지옥 바에서.

 

여성분들은 여성의
밤에만 오세요.

 

Sixers와 모임이 있는데.

 

망할 Sixers는 여기 없어.

 

이렇게 멀리 타고 와서
허탕치는 것은 아닐테지.

 

소변 좀 봐야겠다.

 

어디 있지?

 

여성 화장실은 여성의
밤에만 열어 두지.

 

이제 38구경이

 

네 마빡을 겨누고 있다.

 

본색을 보여봐라,
이 오줌싸개야.

 

안 그러면, 승리를 못 건진
빅터(승자)파가 될테니까.

 

그럼 이 건 어때...

 

내가 못해도, 뒤에 8명의
오줌싸개들이 있는데.

 

점놈들은 와인주에 담그고,
저녁거리로 만들어 버리지.

 

파리식 식사의
묘미를 보여주지.

 

내가 놈들을 어떻게
매수하는지 봐야지.

 

사실을 받아들여...

 

폭주족 형제애는 엉터리다.

 

세 개의 B구만:
폭주족, 형제애, 엉터리.

 

지껄이는 것 밖에 못하지?

 

이 덜 떨어진
오줌젖은 멍청아.

 

우릴 Sixers에게 안내 해!

 

물론이지, 이 사람아.

 

왜 이래. 문제 없다고라고.

 

그 것 언제부터 몰았지?

 

1976년부터.

 

따라 올테면 따라 와봐!

 

우릴 엿 먹이고 있어!

 

진정해.

 

이 사막은 내 손바닥처럼
훤해.

 

날 잘 보고 따라와.

 

저 놈도 광대치로구만.

 

늙다리 놈을 잡고 난 후,

 

저 인디언 놈도 치워버리자.

 

놈은 이제 필요 없어.

 

내가 어느 편이냐면
듀스 편이야.

 

아주 좋아.

 

나도 동의한다.

 

듀스. Six-Six-Sixers, 빌리 윙스!

 

여성은 인디언과 맞장뜨면 안돼.

 

여성의 밤만 빼고 말야.

 

잠시 대기하라고.

 

먼저 정보를 좀 빼낸 다음,

 

사냥감으로 내 몰기로 하지.

 

노인양반,
건강보험이라도 있수?

 

진정해, 쏘니.

 

피스토렐로가 안부 전한다.

 

아무도 그런 얘기는 안 했어.

 

내 구두에 오줌싸는 거.

 

성난 쟈니에게 말해주지.

 

내가 몇 배 더 성났다고.

 

코만치,

 

에디 제로를 소개한다.

 

이 것 일으키게 좀 도와라.

 

할 것도 갈 곳도 많으니까.

 

완벽해.

 

그런 말 마.

 

완벽하게 되는 날은,

 

너의 이 세상 마지막
날일테니까.

 

지옥은 정말 엿같을 거야.

 

마침내 체로키 키스모의
아들을 찾은 것 같아.

 

체로키 키스모를 죽인 놈들이..

 

세인 루이도 죽였어.

 

젠트.
- 난데.

 

피스토렐로가 너와 코만치랑
얘기하고 싶다더군.

 

최신 뉴스를 전해 줘서
고맙군.

 

대니의 지옥 바. 6시.

 

큰 도로는 피하도록 해.

 

Sixers가 돌아다니고 있어.

 

정말 여긴 위험해.

 

무기 측면에서 어때?

 

뭐야, 오토바이대 오토바이
장사꾼인가?

 

난 에디 제로야, 이 사람아

 

에디 제로는 '86년도 대 사기
사건으로 죽은 줄 알았는데.

 

그랬으면 좋겠지만.

 

피스토렐로에게 전해줘...

 

내가 얘기 좀 하자고

 

그 다른 얘기 하기 전에.

 

그의 엿같은 습관

 

내게 숨기는 그 습관에 대해.

 

네가 직접 말해라.

 

내 거시기가 불타.

 

자기의 세심함에 내가
못견디게 달아올랐어.

 

소방서장을 현장에
부르고 싶어.

 

불을 꺼줘요,
소방서장님.

 

그 소방 호스를
꺼내는게 어때?

 

소방 연습...

 

날 진화시켜.

 

먼저 소방서장이
사막으로 들어온다.

 

그 다음 내가 불을 끄지.

 

무슨 소방서가 이래?

 

화재-방어자랄까.
- 내겐 화재-지진아로 보여.

 

이 마을에 소방차가 너만 있는
게 아냐. 화재 보험에나 갈까봐.

 

그런 말로 날 낚지 못해.
난 불연성이야.

 

선인장 환각제 가져왔어?
뭔가 떠올려야 해서.

 

읽을 거리가 좀 있어.

 

꽤 두툼한데, 자기.

 

666 쪽이네.

 

내가 깨어나면...

 

자기의 방화남이 프로급
방화-먹기를 해 줄지 몰라.

 

이제 말이 통하네, 방화남님.

 

약속을 지킬꺼지, 자기.

 

그 보물을 잘 보관해 줘.
내 아이를 위해.

 

피스토렐로의 분신!

 

자기 엿같은 행위도
써 놓으니 훌륭한데.

 

실존적이지만, 섹시해.

 

섹시실존적이랄까!

 

그냥 약에 취해
하는 말이 아냐.

 

불꽃놀이를 시작해 볼까.
움직여야 해.

 

이건 끝났어. 끝.

 

내가 죽으면 그 걸
갖고 맘대로 해.

 

네 연금인 셈이지.

 

바지를 벗어 버려.

 

앉아서 긴장을 풀고, 내 혀가
불로 불을 끄는 걸 봐.

 

혀 작업을 해 준 다음
노변정담을 좀 나눌래?

 

내가 혀 작업을 하는 동안
노변정담을 하는 게 어때?

 

혀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는 셈이지.

 

지금 날 차는 거야?

 

넌 혀 작업을 안 하잖아.

 

내 거시기를 먹은 적이
없어. 단 한 번도.

 

왜, 갑자기 이래?

 

아무도 날 차진 못해.

 

차는 건 오히려
내가 전문이란 말야!

 

체로키 키섬을 제발
가슴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이런!

 

젠장할!

 

세인 루이 곁에 묻어줘.

 

선인장 꽃가에.

 

보물을 잘 보관해줘.
아들을 위해.

 

듀스, 뭐 좀 줄까?

 

됐어.

 

젠트 맞죠?

 

어떻게 알았지?

 

복장 때문인가?

 

여기선 절 대니라 부르죠.

 

피스토렐로의 친구예요.

 

사실이요?

 

그 사람 친구라고 말하면
요즘 위험할텐데.

 

즐기는 게 뭐죠?

 

술 측면에서요.

 

국적이 어떻게 되지?

 

미합중국 태생.

 

아일랜드쪽, 이태리쪽,
나바호 인디언쪽이 섞였죠.

 

아일랜드계 계집이죠.

 

이 대단한 미국에 축복을.

 

젠장, 미국 맥주로 하지.

 

알아 모시죠.

 

대단한 나라야.

 

그래. 뭐를 위해 건배하지?

 

크로스토퍼 콜롬버스를 위해!
- 아메리고 베스푸치를 위해!

 

왜 반란을 일으켜?

 

계획에 없던 일이잖아.

 

함께 피스토렐로에게
얘기하기로 했잖아.

 

그가 거시기를 마친 후에.

 

내 얼굴에 총을 치우면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지.

 

내 삶은 한 편의
서사시였지..

 

오토바이와 전리품의.

 

근데 너와 피스토렐로
때문에, 추락해 버렸어.

 

살육의 오페라속 살인마로.

 

네가 원한다면

 

네 인생을 단막 가극
으로 바꿔주지.

 

왜 병으로 날 쳤어?

 

이런 게 몇 개 있지?

 

하나다.

 

방금 그걸 썼다.

 

그렇구만, 쏘니.

 

맥주를 시켜.

 

뭐가 있지?
- 뭘 원하세요?

 

여기선, 마시는 게...

 

미국 맥주다!

 

그럼 미국 걸로.

 

제안을 하지. 네 무기를
꽂아넣을 장소에 관해.

 

못 말리겠군. 어린 게.
- 뭐 이런!

 

그저 몸조심하며 하루를
보낼 셈인가?

 

넌 그저 여자 번호나
따며 돌아 다녔어.

 

진정해.

 

인디언의 반란이지.

 

약초 여자가 날 다
죽였다가 살려줬지.

 

맥주?

 

그려.

 

어느 꼴통한테 걸래?

 

당신이 저 둘을 합친 것 보다
더 큰 꼴통이라는데 걸거야.

 

그 걸 위해 건배.

 

꼴통들의 대장을 위해.

 

몇 년 걸려서야 알게됐죠.
당신이 좋은 놈인지...

 

나쁜 놈인지...

 

잘 된 건가? 아닌가요?

 

그래서 내가 대장인 거지.

 

너희 둘을 죽여주지

 

너희가 치고받느라
힘이 빠지면 말야.

 

허허실실 전법으로!

 

내 삶은 옛 날에...

 

하나의 긴 오토바이
파티였지.

 

모든 여자가 벌려주고

 

위스키는 넘쳐났지.

 

근데 지금은 내 삶은...

 

변해 버렸어. 뭐랄까

 

사이코 교향곡으로.

 

666개 악장으로 된 교향곡.

 

666 cc짜리 사이코 교향곡,

 

간주곡도 없고.
- 그만 닥쳐!

 

너희 두 꼴통은 뭔
생각을 하냐?

 

대니, 자리 좀 비켜줄까?

 

빅터파는...

 

어떤 일도 하지 못해...

 

내 명령을 먼저 받기 전에는

 

넌 거시기를 할 때 절대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

 

내가 모든 걸 다 챙겨뒀어.

 

저 침입자, 쥐새끼들!

 

강자편에 붙는 놈들!

 

우리 일을 다 챙겨뒀어!

 

네 일이나 챙겼겠지!

 

젠장! 내가 빅터파가 된
그 날을 후회한다!

 

내가 빅스를 데려온 그 날
을 후회한다!

 

네가 빅스를 데려온 게 아냐.

 

너를 속여서 나에게
소개해주도록 했어.

 

속는 걸 좋아 할 놈이
누가 있냐?

 

살살 좀 해!

 

그 말은 정말 와닿네.

 

좋아.

 

빅 윙스와 정말
큰 싸움이 있다.

 

할거야...말거야?

 

글쎄, 한 가지 뿐이지.

 

어느 쪽인데?

 

어느 쪽이 좋을까
알아맞춰 보세요.

 

하지.

 

좋아.

 

이제 에이스를 두 장 잡았어.

 

에이스 두 장에 듀스 한 장.

 

듀스 한 장을 잡은 곳은,
6번 여인숙.

 

66번 도로변.

 

다 챙겨뒀지.

 

다 챙겨뒀다고.

 

66번 도록, 6번 여인숙에서
만나도록 하지.

 

내일 아침 6시에.

 

기억할 수 있나?
- 6번 더 말해 주려고 하나?

 

6세짜리 애도 기억할 수 있어.

 

그 흰색 윙은 모예여?

 

처녀 거시기 핥기 용이지.

 

빨간색은 피나오는
거시기 핥기용.

 

보여?

 

파란색 노란색은,
여자 경찰 핥기용.

 

파란, 노란, 똥색은

 

여자 경찰 뒷구녁 핥기용.

 

초록색 윙은...

 

매독걸린 거시기 핥기용.

 

보라색 윙은...

 

죽은 거시기 핥기용이얌.

 

보여?

 

마약을 하고, 거시길 먹고...

 

대마를 피우는 망나니지!

 

하지만... 좋은 면에서지.

 

넌 가라.

 

일루와.

 

코만치.

 

마리아를 소개하지.

 

안녕.

 

도데체 넌 누구야,
어떻게 된 사연이냐?

 

코만치란 놈일 뿐예요.

 

빅터파 일원...

 

이름이 코만치.
그게 다예요.

 

열쇠에 대해 아는 게 있나?

 

아뇨, 말해 주세요.

 

대여금고 박스에 대해서는?

 

아뇨...

 

말해 주세요.

 

체로키 키섬이라고 들어봤나?

 

한 때 체로키 인디언
여자를 알았었지.

 

듀스도 그렇고, 한 참 전이지.

 

뭐 섹스 혁명이나 하느라
바빠던 건 아니고.

 

마약을 만드느라 바빴어.
LSD시장에서 거액을 벌었지.

 

그 당시 코케인.

 

문제는 말야...

 

그녀가 듀스와 자면서도
그를 속였다는 거지.

 

뭐냐 하면...

 

상당량의 약을
빼돌렸던 거지.

 

1976년 7월 4일

 

그녀는 불에 타서
세상을 떴어.

 

아들이 하나 있었지.

 

근데 그 후 그 애를
본 사람이 없어.

 

네가 그 애인지
어떻게 확인하지?

 

일어서.

 

듀스. 안녕하신가?

 

잘 지내나, 쟈니.

 

이게 몇 해 만인가.

 

이런 고급 방을 내줘서
고맙구만, 쟈니.

 

근데...내가 억지부리는
건 아니고,

 

베개에 다신 약을 넣지 말게,
어젯 밤처럼.

 

아, 베개를 넣지 말라고.

 

쟈니.

 

약으로 마취시키는 건..

 

사업상 안 좋아.

 

좋은 사업관계의 핵심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거지.

 

난 행복하지 못해, 쟈니.

 

그...

 

그 옷 참 좋군.

 

좋았었지.

 

이틀전 밤에 내가 납치를
당하기 전엔.

 

네 놈은 '86년 대 사기사건
때 죽은 줄 알았는데!

 

난 행복하지 않아, 쟈니.

 

누군 그런가, 듀스?

 

그러니까...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자네 요 근래 여행을 많이
했다고 들었는네.

 

그럼 사실이지. 미국 내에서지.

 

제국을 건설하며.

 

대략 '76년도 여름 무렵이었지.

 

자네는 당시...

 

뭐랄까...

 

Six-Six-Sixers파에서 탈퇴했지.

 

근데, 쟈니.

 

오토바이는 큰 사업이었네.

 

정말 큰.

 

그니까, 책, 잡지,

 

의류, 전문점 들처럼.

 

너무 커져서 끝내
그 일을 포기했어...

 

폭주족 일 말야, 그 후 난...

 

오토바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지.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어.

 

키스톤 주...

 

트레저 주...

 

쇼미 주...

 

사업체를 설립하며.

 

그러다 여기로 돌아오기로 했어,

 

모종의 미결 건이 있었거든.

 

저런, 저런.

 

난 말야.

 

그 전혀 모르겠는데...

 

키스톤 주...

 

트레저 주나 쇼미 주나.

 

모르는 것들이야...

 

내 일은 항상 뭐랄까

 

내 자신의 일만
신경쓰는 거였어.

 

그래, 사업은 어떤가?

 

사업은 늘 그래.

 

좋아.

 

그럼, 사업얘기를 해 볼까?
거래를 맺지.

 

이럼 어때. 내가 Sixers를
철수시켜서 자네나

 

젠트의 짐을 덜어주지.

 

그러면...

 

자네가 내게 주는거야.
내가 응당 받을 댓가를.

 

해준 서비스의 댓가 말야.

 

그럼, 모두가 행복하지.

 

이 거래의 세 가지 핵심은...

 

내가 LA로 되돌아 가고

 

내 댓가를 챙기고

 

자네와 젠트는 살다가
늙어 죽는거지.

 

그게 이 거래의 세 가지
핵심사항이야.

 

네 놈을 충분히 겪었지.

 

수작 부리지 마라.

 

애는 금고박스나 열쇠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열쇠..?

 

무슨...

 

무슨 열쇠를 말하는 거지?

 

체로키 키섬이 만든 열쇠말야.

 

체로키 키섬이 누구지?

 

젊은 여자 있었잖아

 

네가 사귀던 여자.

 

1976년 7월 4일에
불에 탄 젊은 여자.

 

듀스, 년을 태우죠.

 

아냐, 쟈니, 난...

 

그런 건 전혀 기억을
못 하겠는데.

 

정말 오래 전이잖나.

 

그럼 며칠 전 밤에 세인
루이를 태운 건 기억나나?

 

듀스! 맹세코!

 

피스토렐로는 내게
한 마디도 안 해 줬어

 

대여금고 박스에 대해!

 

아니, 쟈니.

 

전혀 모르는 일이야.

 

그리고...

 

나는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
의 작가가 아니야.

 

무슨 증거라도 있나?

 

증거가 필요할까?

 

뭔가 있어야겠지,
안 그랬다면...

 

난 벌써 죽었어야지,
그렇지?

 

널 살려둔 이유는,
널 죽이기 전에

 

쏘니 키섬에게 네 목을 따고
싶은지 묻고 싶었어.

 

내가 하기 전에 말야.

 

그럼요. 하죠.

 

그 동안 너와 함께 이 놈을
죽이기를 기다렸지.

 

아직 빌리 윙스와도
해결해야 할 게 있죠.

 

공범들이니까요.

 

여러 해 동안 에디 제로에게
쏘니 키섬을 추적하도록 했지.

 

진작 쏘니 키섬을 찾았겠죠.

 

근데 추적자가 늘상 약에
취해서 못 찾은 거겠죠.

 

아냐.

 

쏘니 키섬은 못찾아

 

쏘니 키섬 본인이 스스로
나설 때가지는.

 

내 말이 그거야.

 

체로키 키섬...

 

대단히 거친 여자였지.

 

좋은 여자였어

 

근데 거칠었어...

 

그녀에게 약속을 했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그 아들을 위해
보물을 보관해 주겠다고.

 

엄마를 위해 잘 보관되고
있나요?

 

체로키 키섬이 그랬다구요?

 

날 찾아 잘 보관해
달라고 하진 않았어.

 

그녀가 죽던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난 몰랐다.

 

저지른 놈도 찾을 수 없었고.

 

그건 마치 36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박힌,

 

순금 수수께끼랄까.

 

난 부엉이로소이다.

 

이제 가라.

 

바구니 속에.

 

피스토렐로는 정말
악당 꼴통이구만!

 

피스토렐로에게 갈꺼면
날 따라와!

 

감당할 수 있으면.

 

자, 내가 보건데.

 

전에 한 번 거의 그 보물을
손에 넣을 뻔 했지.

 

이 번엔 그 놈이 그걸
망치도록 두지 않을거다.

 

떠나자!

 

그냥 돌아가.

 

결국 헛탕만 칠거야!

 

피스토렐로가 온다.

 

실수하지 마. 놈을 사로 잡는다.

 

어이! 폭주족!

 

보라색 윙이군!

 

어느 죽은 년 거시기 때문에 내가
이 색깔을 새겼는지 알아 보겠냐?

 

고만 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아직 멀었어.

 

두 개의 열쇠를 코만치에게
넘겨. 그가 좀 보관토록 해.

 

갖고 있는 두 개의 열쇠를
코만치에게 넘겨.

 

그가 보관토록 해, 좀.

 

세인 루리 무덤을 찾아가 봐,
편안히 쉬고 있는지.

 

근처에 선인장 꽃을 찾아.

 

얼굴을 좀 펴라고.

 

듀스랑 맞장뜬다면,
듀스가 널 태워 버릴껄.

 

내가 듀스 보다 먼저
그녀를 알았지.

 

1969년도에 처음 만났어.

 

에디 제로를 통해서 말야.

 

그녀가 16세, 난 14세.

 

그 걸 생각해봐.

 

괜찮으세요?
- 나다야?

 

네.

 

내 옷 가져 왔어?

 

모두 잘 됐나?
- 그래요.

 

그래...

 

왜 우리 진작 못 만났지?

 

난 에디야.
- 알아요, 에디.

 

자기 죽음을 꾸미는 게
지겹지 않나요?

 

약 좀 있어?

 

그럼요.

 

그 체로키 여자 박스에
우리 몫은 얼마나 되지?

 

우리?

 

그래, 너와 나, 우리.

 

이렇게 나올 줄 알았지, 우리.

 

뭐 원하는 건 아니고.

 

그저 얼마나 있을까 궁금할 뿐이야.

 

그냥 궁금하다...

 

근데 원하는 건 없다.

 

그래, 없어.

 

박스에 뭐가 있든 우리가
상관할 게 없지.

 

그니까, 네 말은...

 

박스에 있는 전리품이,

 

물론 난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확실히 해두자고.

 

상자, 그 안에 든 전리품...

 

물론 난 이미 말했지

 

아무 것도 원치않는다고,

 

근데 내가 상관할 바 없다?

 

다시 말해, 전리품 건에선
손 떼라고.

 

까놓고 까칠하게 나오는
구만 이제.

 

밥 더 범이 들고 있던 현금은
어디 있더라?

 

목에 칼침맞아 죽을 때 말야.

 

아, 그 건 내가 갖고 있어.

 

안전하게 보관중이지.

 

그건 내 운명인 것이니까.

 

어쩜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

 

내 일인 것 같은데, 내 손에
그 걸 갖는 것 말야.

 

널 죽이고 싶진 않아.

 

밥 더 범의 돈을 당장 넘겨
줬으면 좋겠어.

 

어서 쏴, 어딜를 쏘고 싶나,
여기?

 

양 눈 사이를 쏘고 싶어?

 

바로 양 눈 사이, 그래.

 

어서 해봐, 양 눈 사이에 쏴봐.

 

어서, 해 봐.

 

어서.

 

널 믿고 있었어

 

네가 조치를 취해 줄 거라고, 이
웃기는 짓을 중지시킬 거라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지

 

날 믿고 있었다?

 

뇌 속에 뭐가 들어간 거야?

 

널 좋아하기 때문이지.

 

잘 했어, 쏘니.

 

이제부턴 널 쏜(아들)
이라 부르마.

 

쏘니라는 이름은 부르는데
너무 오래 걸려.

 

한글 번역: snugo@korea.com
2008년.9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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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삭제: NEVER
수정: NO but 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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