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어느 한 제품을 바라보았을때,
당신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몇초사이에 말이죠..
이것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기능은 뭐지? 무겁나? 얼마지?
사람들의 구상과 사고, 발상으로부터 제작된 하나의 제품,
재료의 수집에서 응용에 이르기까지..
또한 물건을 만졌을때의 촉감 등,
여러가지 환경에 의해 잘 맞추어진 하나의 제품.
그것이 국내가 되었든 혹은 해외가 되었든..
모든 제품들은 그 제작자들을 대표하게 됩니다.
《Objectified》
자막제작: 이재화
문제있으면 알아서 고치세요, 오역 분명히 있을거에요.
현대 공업 디자인의 목표는 바로,
대량의 물건을 일괄적으로 생산하는데 있습니다.
수많은 제품들은 표준화를 거쳐,
수백만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사용되죠.
이것에 관한 최초의 예를 들어보자면, 바로 중국의 진시황이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전쟁과 영토확장을 거쳐가며, 중국의 판도를 형성해 나갔습니다.
그러다 그가 당면하게된 문제중 하나가 있었는데,
바로 모든 궁수들이 자기의 화살을 직접 만든다는것이었습니다.
만약 한 궁수가 사망하게되면,
다른 궁수는 그 궁수의 화살을 대신 사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그 화살은 다른궁수의 활과는 맞지 않았던거죠.
그리하여 진시황과 그의 참모들은 화살을 표준화 시켜,
모든 궁에 맞는 화살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생활주변에 있는 수많은 훌륭한 디자인들은 사실 큰 주의를 끌지 못합니다.
우편을 예로 들어보죠,
사람들은 그것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디자인을 거쳐 만들어진것 이라는걸 느끼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매일 아침 일어날때, 느끼진 못하지만
주위에 있는 각종 물건들은 모두 각자 디자인을 거쳐 나온것 이라는 것이죠.
모든 제품 뒤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제품은 한순간의 영감과 결정에서 나온것들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이쑤시개와 아주 닮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 미국에서 제조한것이죠.
그치만 재미있는것은 이 물건은
수많은 시간을 거쳐 천천히 변화해온 물건이라는거죠.
당신은 이 이쑤시개 윗부분에 파인 몇 가지 홈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부러뜨림으로써 당신은 이것이 사용된 이쑤시개임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작은 이쑤시개 받침도 될수있습니다.
분명한것은 이것은 일본의 이쑤시개라는 점입니다.
왜냐면 이것에는 특정문화의 특징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것은 미국적이지도 않죠.
그렇다면 이런 제품들속에 내포되어있는 작은이야기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매혹시키는걸까요?
핸리 포드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모든 제품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아시는 만큼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컨설팅을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다른분야의 회사들과 함께 일한다는것이죠.
그러나 우리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바로 고객과 그들의 요구사항입니다.
그러면 생각해 낼수있죠, 컨설팅의 본질은 사람을 대하는데 있다는걸요.
그러면 쉽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주방, 병원, 자동차의 디자인 같은것 말이죠.
한 클라이언트가 한 일반고객에 대해 말합니다.
예를 들어 그 고객은 여성이고 34세이며 두세명의 아이를 가지고있다고..
그럼 우리는 경청한후 말합니다."아주좋네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고객은 이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 디자인하고 싶어하는 고객은.
바로 극한에 상황의 고객입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관절염 환자라든지,
반대로 선수나 건강한 사람, 가장 빠른사람들 말이죠.
이 말은 바로 일단 극한이 어딘지를 정하게 되면.
중간의 부분은 해결이 된다는거죠.
이것은 제가 몇년이 지나도록 깨닫지 못했던 사실이었죠.
우리는 최소한의 재료사용을 원하죠,
이렇게 비어있는 물건처럼..
저의 친구인 샘 파버가 그의 아내 베시와 휴가중에 있었던 일 입니다.
어느날 저녁 그가 전화로 화가나서 잠을 잘수가없다고 말하더군요.
그가 화났던것은 말이죠,
그가 부인과 같이 저녁을 준비할때 부인이 사과타르트를 만들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녀가 불평을 하였습니다. 바로 껍질제거기에 손을 다친것이었죠.
그녀는 관절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것을 사용해야 했고 동시에 손을 다치게 된것이죠.
이것은 고객을 고려하지 못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우린 생각해봤죠.
"좋아, 우리가 이것을 관절염환자들도 사용할수있게 바꿔보자."
"그럼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을거야."
우린 일반적으로 손잡이는 커야된다는걸 알고있죠.
아이들이 사용하는 크레용은 아주 굵조, 그래야 잡기 편하니까요.
손에 장애가 있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있어선 더욱 그렇겟죠.
그들은 크고, 잡고있기 편하고, 힘이 덜드는 손잡이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 길이와 형태에 관한 힘든 연구 끝에 한가지 해답을 얻었습니다.
모두에게 적합한 길이를 말이죠..
최종적으로 우린 한 자전거 고무커버를 발견했고
그와 같은 물건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엄청난 과정들과 당신 상상이상의 반복작업으로
이렇게 보기엔 매우 간단해 보이는 손잡이를 만들었습니다.
난 이 가위의 요점은 바로 이러한 지속적인 마찰력을 준다는거라고 생각해.
이걸 닫을때 말이지..
그치만 이걸들고 있을때 말이지, 내 생각엔 너무 고통스러운걸,
난 이게 제일 힘든부분 같아.
이 몇가지 부분에, 네 손가락이 모두 마찰력을 받아.
우리가 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이런 서로 다른 공구들을 관찰하며 이해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인체공학적으로
더 사람에게 맞는 디자인을 할수 있을지를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하려고 하는것은 바로
hwa522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