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군 7번째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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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는 인간이
인간과 신에 앞서
타이탄족이
타이탄족은 강력했지만
자식들에게
'제우스','포세이돈'
'하데스'
'제우스'는
부모를
'하데스'의 살점으로
바로 '크라켄'
'제우스'는
'포세이돈'은
'하데스'는
어둠과 고통의
'제우스'는
인간의 기도로
시간이 지나자
신들의 권위를
마침내 신들에
이러한 시대에
세상을 바꿀 아이
'페르세우스'
무슨 일이니, 애야?
곧 동생이 태어나요
사랑을 빼앗길거라
아니란다
친자식이잖아요
전..
친아들이 아니에요
넌 내 아들이다
누가 뭐래도
직접 낳진 않았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은
인간과 신의 전쟁만큼
신들의 속을
네가 산 데는
때가 되면
오늘은 아니란다
'12년 후'
'페르세우스'!
아버지도
'마르마라'!
또 헛탕이군!
그물이 암초에 걸렸어
어느 신에게
- '스피로스', 그만해요
누구한테 말야?
우리가 자초한 거죠
내 고향은 부셔졌고
dam_k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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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이야기가 있다
세상을 다스렸다
멸망한다
'하데스'를 시켜
물리칠 야수를
만들었으니
하늘의 신이 되었고
바다의 왕이
'제우스'에 속아
지하세계에 남겨졌다
인간을 창조했고
신은 영생을 누렸다
인간들은
의심했고
대항하기 시작한다
한 아이가 태어났으니..
여긴다면
엄마의 아들이고
넌 우리 아들이다
가슴으로 낳았다
강렬하단다
모른다만
이유가 있다
그 이유로 우릴 떠나겠지
이젠 늙었군요
감사해야 하지?
- '포세이돈','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