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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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이 :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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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상업적

상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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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사용은 금하

상업적인 사용은 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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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또한, 무

또한, 무단

또한, 무단수

또한, 무단수정

또한, 무단수정

또한, 무단수정도

또한, 무단수정도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시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시기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시기 바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시기 바랍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무단수정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프닝 테마곡
"鋼(はがね)の心":まきちゃんぐ

♪ 吐き出した刃の水溜(ま)りに

※やいば/みずたまり

♪ 自分の居場所をさがしてみる

♪ あの日の背中追いかけたのに

♪ あるのはただ泣き出した空だけ

♪ 月も星もみんな默ってしまった

♪ アタシは一人身を縮める

ちぢめる

♪ 守りたいものがあると人は强くなれると人は言う

 

 

다음은 히가시 가오카 중학교 앞
다음은 히가시 가오카 중학교 앞입니다.

 

 

 

사정상
폐점하게 되었습니다

 

 

 

♪ いつしか手にしてたものの數と

♪ 捨てた數 天秤にかけてみた

※てんびん [天秤]に掛かける

♪ 一方に傾く秤をみて
あなただけは

はかり [秤]

♪ どうしても
乘せられなかった

♪ この背中の重みが
心地よくなっていく

♪ アタシの中を
そっと搔き亂す

かきみだす [搔き亂す]

♪ 雲間から光が
流れ落ちるように

※くもま [雲間]

신생 히가시가오까중 프로젝트
베스트 프렌즈 운동
내일을 향해 변할 수 있는 우리의 첫걸음

베스트 프렌즈 운동
신생 히가시카오까 중 프로젝트

♪ あなたが溶かしてく 鋼の心

♪ 虹の橋を渡ろう
みつからないようにホラ

♪ カ―テンレ―ルに
手をのばす

♪ 雲間から光が
流れ落ちるように

파랑새

♪ あなたが溶かしてく 鋼の心

파랑새

파랑새

안녕하세요.

안녕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타까하시 선생님께 연하장 보냈니?

응 근데 답장 안오네

그치
3학기전 인데도

뭐? 그럼 계속
고즈미선생님이 대신하는거야?

싫지않니?

왠지 싫더라

오늘 당번인데 늦었잖아

아 미안

드디어 3학기입니다.

좀전에 등교하는 애들과
만났는데

모두 그 사건을 충분히 반성하고
회복되가는 것 같았습니다.

3학년은 드디어
중요한 시험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전원이 희망진로를
실현할수 있도록

또한 2학년, 1학년도
모두가 무사진급해

한명도 빠짐없이
신학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학생, 교직원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나갑시다.

음..그럼
학생지도인 이시노선생님쪽부터

지난 학기말
학생회와의 협의에 의해 결정했던

"파랑새 BOX"인데요

금일부터 교내에 세군데
설치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총무위원인 학생들과 안을 확인해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담당은 저와 시마자끼선생님입니다.

음.. 그리고
요양중인 다까하시선생님을 대신해

금일부터 2학년1반의 담당을
해 주실 선생님을

이번
시교육위원회에서

저기...

차렷

경례

앉아

무라우찌라 합니다.

ㅎ ㅎ ㅎ ㅎ 휴

휴 휴 휴...

휴 휴 휴직하신

다 다 다 닷

다까하시선생님이 복귀하시기까지

 

ㅇ ㅇ 이 잇

이 반의 다 담

담임을 맡았습니다.

 

비겁하구나

 

잊었다니

 

비겁하구나

 

응? 뭐라셨냐?

몰라

뭐라셨지?

선생님은 말 말더듬어요.

※どもり[吃り]

 

능 능 능숙하게
잘 말 말못해요.

하 하 하지만

진심으로 말해요.

그 그러니까 여러분도

진심으로
드 들 들어 주세요.

진심어린 말 말을
진심으로 듣 듣는 건

당연한 거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그걸 못했기때문에

선생님이
여 여기 온 거에요.

 

소노베

타 타까기

 

이 잇 이 책상은
어 어디 있었지?

 

바 바 반장
하야가와

창가 옆줄 세번째 입니다.

※まどぎわ [窓際]

 

고 고 고바야시부터
한칸씩 뒤로가

 

자 여 여 여기로
들고 와

 

노구찌
잘왔구나

 

선생님

노구찌는
벌써 전학갔는데요.

 

그럼 그건 뭐죠?

벌 게임인가요?

이노우에

게 겟 게임이 아냐

사람이 진지하게 살아가는데는

사실은 게 게 겟 게임과
달라

 

좀더 우측이잖아?

뭐?
이정도면 이제 됬어

봐봐

그정도면 됬어

이런 건 도대체
누가 만든거지

이시노가 정한거래
혼자서 다했데

※はりきる [張り切る]

그랬구나

 

파랑새 박스

 

저기 무라우찌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차렷!

경례!

앉아!

노구찌 안녕

진짜 짜증나네
매일 저럴건가?

※むかつく

왜 이제와서 저런 기분나쁜 행동을 하는거지?

※いやみ [嫌味/厭味]

우리
진짜 반성했잖아

그러게

냅둬
삼일뒤면 멈추겠지

 

자 힘내 끝까지

자 다음
위치에 붙어 준비

거기 선두!
좀더 페이스올려 페이스

 

거기! 와따누끼
좀더 손을 흔들어 봐!

거기! 선두
좀더 페이스 올려!

뒤쳐지잖아

한눈 팔지마!
똑바로 보고 달려 너!

よそみ [余所見]

거기 건들건들 뛰지마!

 

건성건성 뛰지마라!

 

제대로 뛰어 봐!

 

야 현미야

※玄米(げんまい)

왠지 알 것같은
그런 느낌이야

 

문명이 오래동안 번영해 온
배경에도

구 구 국 국토의
70퍼 퍼 퍼센트 가 가까이가

숲으로 덮여져 있다는
거 거 것 것이

깊이
과 관 관여되 있다.

일본열도 마 만 만이 아니라

지 지구 그 자체가

숲에 의해 유지되고 이어져

그만해

무무 문명의
버벗벗 번영이

 

삼림은 무 문문명을 지키는
새새 새생명선인 것이다.

 

드세요.

 

저기...

 

아 아니에요.

 

 

좋아요 잘했어요.

음...저는 이 나라에
10년간 살고 있습니다.

이게 현재완료형입니다.
알지? Have+과거분사

음...전에도 과거분사 쓴 적
있었는데 기억나니?

야마모토 뭐였지?

수동태요.

그래 정답이야
수동태는 be+과거분사

현재완료는 have+과거분사
잘 기억해둬

이정도도 바로 이해못하는
친구는 바로 그만두길 바래

자 현재완료부터는

안녕 내일 또보자
그럼 안녕

 

저기

왠지
이상한 선생님 왔다면서

아아 2반도
국어 무라우찌지?

응 대단하지 않냐?

말더덤이지

아냐

그 선생님
우리반 전체 이름

하루만에 외웠어

또보자

 

안녕

안녕하세요.

 

노구찌 안녕

아 휴대폰이 이게뭐냐?
이 메세지는 누구한테 온 걸까?

내놔!

잠깐, 이건 누구한테 온 메세지이지?

내놔!

キ―キ―さわぐなよ

시끄럽게 따라하지마

うぜえ眞似すんじゃねえよ

뭐?

우메다 조용해

시끄러!

※うっせ(이바라기 방언)=うるさい (煩い)

 

징그러운데
왜 멋부린거야...
まじキモイんですけど
なにカッコつけちゃって

 

무라우찌선생님
회의실로 와 주세요.

무라우찌선생님
회의실로 와 주세요.

노구찌 책상을 교실에
다시 갖다놓으셨다면서요.

 

2학년 1반 보호자분들이 수차례
항의전화를 하셨어요.

 

애들도 상당히 불안해 하는 거 같더라구요.

 

노쿠찌 데쯔야사건에 관해서는

 

충분히 사정은 알고계실거에요.

 

알고계신대로
여러모로 뒷수습이 힘들었어요

 

일단은 이거
훑어보실래요.

 

2학년 1반 학생과 보호자도 섞어

저희가 개개인마다 면담했는데
이게 전원거에요

거의 한달의 시간을 들여

규칙적인 형태로
반성문도 썼습니다.

겨우 잠잠해진 수면에
다시 풍지편파가 일어나는 건지

뭐 그렇게 되면

학교전체가 다시 동요하게 될거구

무엇보다도
보호자들이 소란피우는게

제일 곤란한 일이에요.

다까하시 선생님이 심려한 나머지
휴식하셨을때도

도망가
직무방기라는 언성이

부모들로부터 꽤 있었어요.

 

사고보도화일

 

중 2학년생 자살미수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함
집에서 커텐레일에 끈

 

[집단괴롭힘]에 의한 자살
반 전원이 공갈?

※きょうかつ [恐喝]

 

학교 집단괴롭힘 방치
중2 자살미수
심각해지는 학교에서의 불안

담당교사 집단괴롭힘 방치

반에서 가장절도 강요했을까?
별명은[편의점애]

2학년1반은 평범한 반이었어요.

 

노구찌도
산만한 점은 있었지만

극히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항상 익살스런 흉내를 내서
친구들을 웃겨

인기있는 애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괴로워했었는지...


전혀 몰랐었어요.

아참, 다까하시선생님 및 다른 선생님들도
모두 알아채지 못했어요.

 

 

중학생자살미수[집요하게...
학교측은 집단괴롭힘을 방치
[특보]집단괴롭힘이 발각된 중학교
집요한 집단괴롭힘은 몇번이나 계속되었다고 한다.

별명은 [편의점군]

 

소노베!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천천히 드세요.

 

무라우찌 열받게 하지 않냐?

저런식으로 우리들에 대해
끈질게 공격하구

즐기잖아

있잖아 우리가

진짜로
노구찌를 집단괴롭혔던걸까?

집단괴롭혔으니

그게 아님 노구찌
저런 짓 안햇을거야

그치만 그놈
늘 웃고있었잖아

힘든 명령을 하면 할수록
"용서해 줘"

라고
웃어넘겼잖아?

그래 제일 처음에

내가 노리에서
쵸코가져와라고 했더니

그놈이 상자채 들고와
그 30개이상 들어있었잖아

모두들
"대단하다"고 놀랬더니

기합을 넣으라고
기뻐하는 것 같았잖아?

이쪽도 쉽지만은 않으니
점점 비싼 걸 부탁하게 되고

몰아세운다던지
위협한다던지

전혀 없었지 않냐?

기억이 잘안나

 

소노베!

 

한번만이 아니잖아
감자칩이었을까?

※ ポテチ=ポテトチップス

내가 ふったんだよな

그러니 이제 됬어!

그게 아냐
넌 아무죄 없을뿐이야

아~ 젠장

이미 다 끝났었는데
그 센코우가 온 덕분이야

먼저 실례할께요.

※お先に失禮します

 

들어있니?

들었어

그치만 안들어 있었음
좋았을텐데

그러게

그럼, 첫번째 "파랑새상자" 개봉을 하겠습니다.

괜찮지?

이 상자에는 너희 친구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 괴로워하고 있는 것

그외에도 어떤 심각한 투서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모두들 내용은 절대로
누구한테도 발설하지말도록

알겠지!

그럼, 개봉하겠습니다.

 

읽어봐

 

파랑새란 뭐지?

뭐?

파랑새란 뭐지?

 

설명할 것까진 없지만 이
"파랑새상자"란 이름은

물론 모두들 알듯이
그 파랑새 이야기에 연유해 붙였다.

됬지 잘 생각해봐

인간이란
지금 고민하거나 괴로워하기도 하므로

옆에 있는 누군가가
좀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금새 기분이 밝아지지

여러분은 행복을 눈치못채지만
바로 곁에 있다.

그런 의미를 담아
이 "파랑새 상자"를 만들었다.

그러니 뭐든지 좋으니
고민이나 답답하게 느끼는 것을

※いきぐるしい [息苦しい]

이 우편함에 적어
넣어줄거라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다.

그런 사항을 한번더 여러분이

반 전원에게 전해주길 바란다.

알겠지!

네!

이런거 말야
어떻게 생각할까

집단괴롭힘때문에
자살하려 한 사람이 본다면

대개 파랑새란말야
마지막은 도망가버리잖아

 

저기 무라우찌말야
꽤 괜찮지 않냐?

뭐?

어쩐지 난
그 선생님 좋아졌어

어떤점이 좋은데?

 

음...
말을 더듬는 점이랄까

 

왜 따라가지

무슨 소리야
너가 따라가잖아

 

잠깐!
옥상은 출입금지야

 

 

 

뭐하시는 거지...

 

 

 

 

 

 

이번에 새롭게 오신 선생님
저기...어떠시니?

어떠냐구?

말 더듬이?

※きつおん [吃音]

아 말더듬사람이야

그 선생님 그전 사건에 대해
다시 문제삼고 있다며?

※むしかえす [蒸し返す]

도대체 학교는 뭐하는건데!

유서에는 집단괴롭힌 학생의 이름
적혀있었겠지?

그 학생들
처벌하려면 쉽지만도 않을걸

세명중
둘은 안다며?

몰라요

세번째는
다까하시선생님인거 아니니

노구찌건에 대해 눈치챘는데
결국 봐도 못본채했다며?

학교대응도
서툴렀었지만

유서를 매스컴에 들고간 부모도
오죽했을까?

그렇잖아도
깨름직했을 거에요.

※氣きが濟すむ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편의점하기위해 이사와

※脫サラ=脫サラリ-マン

2년도 안되었는데
이렇게 되었다면

부모도 괴로웠을거야

 

뭐 어쨋든 넌 더이상
휘말리지말구 공부하거라

이제 내년이면
시험이니까 알았지

 

이것이 친필 유서다!

※じきひつ [直筆]

 

아빠, 엄마 죄송해요.
아빠가 열심히 일해...

저는 가게의...
이제 더이상...
죽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유서에 지명된 세명의 학생

※なざす [名指す]

아빠, 엄마 죄송해요.
아빠가 열심히 일해 가게를
경영하는데 저는 가게물건을
훔쳤어요. 이제 더이상 견딜수
없었어요. 죽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를 죽인 범인은....입니다.
아빠, 엄마 죄송해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조용해
상관하지마!

하야가와
앉아주세요.

그만해
야단맞아도 몰라~

야단맞아도 몰라

조 조조용 조용해
반 반 반장

빨리해!

잠깐 다녀올께

진 진 진짜로 옮겨!

 

 

차렷!

경례!

앉아!

 

오 오늘 당번은?

※にっちょく[日直]

 

찌바야

츠 츠노다

 

 

 

수고했어....

이야~!

거봐~

무라우찌는 야단칠 배짱도
없다니깐

※どきょう [度胸]

 

무라우찌 퇴장에 따라 자습!

무 무 무라우찌
퇴 퇴 퇴장에 따라 자습!

 

 

 

 

 

 

 

 

노구찌 안녕

 

이노우에 시끄러!

상관없는 놈은 조용해!

그래 그래
조용해!

 

모두
이제 그만해!

 

 

그럼
수수 수업을 시작하마

 

 

 

 

아 왔다왔어

 

 

 

나도 빌려줘

줘...줘봐
앗 안되...

 

정 정중히

할 할머니께
사죄드려 알았어!

죄송합니다.

 

어 비그쳤네
다행이다

다행이야

저기 오늘 이노우에랑 우메다
심하지 않았니?

난처하지 않았니?

모처럼 학교전체가
반성하기로 했었는데

다시 그 두명이 문제일으킨다면

이노우에랑 우메다라며?
노구찌 유서에 있던 이름

누가 그런걸

그치만
교육위원회 사람한테 불려간거

그 두명뿐이잖아

 

그런데...

또 한명은 누구지?

노구찌데쯔야 책상을
교실에 다시 갖다 논 것에 대해

2학년1반 보호자로부터
항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시급히 책생을 교실에서
없애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학년, 반에서도
항의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여러분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

 

무라우찌선생님

확실히 그 사건에 관해
저희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무라우찌선생님께서는
선생님나름대로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그건 존종합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이 학교를 한시라도 빨리
언제나 보통

일상생활로
되돌려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 자주
학교를 배에 비유합니다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애들을 전원
누구하나 빠짐없이

※誰一人かけることなく

졸업이라는 항구까지 무사히
운반해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갑스럽지만 노구찌는

이곳 히가시가 오까중학라는 배를
스스로 내린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치만, 이 배에는 아직
나머지 356명의 학생들이 타고 있어요.

저희에게는 그들을 전원

다음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해하시겠죠?

 

배멀미한 학생은
어어 어쩌죠?

※ふなよい [船醉い]

 

노구찌는
배 배배를 내리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저저절절대로
내리고싶어하지 않았어요.

 

2학년1반에는 노구찌의
채채책책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반성문
몇번이나 고쳐쓰게 한거에요.

 

장수는 반드시 5장이상

어디서도 트집잡히지 않도록

교장선생님을 필두로
모두들 체크해

모든 선생님이 합격이라 인정할때까지
5,6회나 고쳐쓰게 했어요.

 

그치만
고쳐쓰게 할때마다

학생 모습이
점점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누구나가

배려를 해
서로도우며

모두 사이좋게
우정을 소중히하는 반으로

 

애들은 어떤 생각으로
쓴 걸까요?

왠지...시험정답
터득해 가는 것처럼

반성이라던지 후회라던지
모두 비슷한 동일한 말을 늘어놓으며

 

그렇게 적게해서

뭘 가르칠수 있단거죠?

 

2학년 1반
반성문

 

다른 사람을 가르칠려면 도대체
어찌하면 되는거죠?

 

 

저는 노구찌가 집단괴롭힘 당하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었습니다.

그치만, 그건 변명이고

단지, 알고도 모른채를
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한번정도
친구에게 주려고

노구찌한테 물건을 받았었습니다.

 

왜 그런 짓을 했던건지

왜 친구들을 그만두게 못했던건지

스스로 용기가 없었던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으로서 더욱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고 말았던 겁니다.

그런 자신이 챙피해요.

아무리 반성해도

만회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은 정말로 노구찌에 대해
심한 짓을 했다고 반성하며

제가 한 행동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노구찌를 위해서라도
두번다시 이 학교에서

집단괴롭힘이 없도록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구찌 안녕?

 

누구한테 메일하냐?

줘!

좀 그만해!
싫다잖아

 

조 조조 조용해

그거 무라우찌병이지

웃기지

어지간히해!
반성한게 아니구나?

이 반은 어차피
집단괴롭힘 반이야

※しょせん [所詮]

 

뭐라했지?

 

노구찌를 집단괴롭힌 건
너희 남자들잖아!

맞아!

너희가 노구찌한테
그런 짓을 안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내 탓이냐?

 

전부 내 탓이냐구!

 

너희들도
했잖아

뒤에서 수근수근대며 괴롭히지 않았냐 이것들아

휴대전화로 일제히 메일보내고...
왕따시킨거

알고있어

너희들이 더 음흉해!
よっぽど [余っ程]=よほど/いんしつ [陰濕]

 

 

너가 처음에 그애한테
물건빼앗은 사실은 사라지지 않을 걸...

뭐라구?

바로 그 뒤에
빼앗은 건 누구지?

넌 몇번했잖아 어?

별로 변할건 없으니
회수같은 건 상관없어!

시끄러!
너가 설치지 않았으면

※調子ちょうしに?のる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어!

 

 

그만둬!

그만해!

뭐야 이새끼!

 

 

 

뭐하는 짓거리야!

 

아직도 2학년 1반은
반성못한거냐?

이건 뭐지 응?

이게 붙여 있는 이유가 뭐지?!

싸운 이유가 뭔지 말해봐

이노우에!
우메다!

 

소노베
너까지 뭐하는 짓이냐!

 

좋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면
전원 상담실로 와!

전원이라면
여자도요?

당연하지!

이건
반전체의 문제다!

이시노선생님

그만하면
됬어요.

 

 

에~문제를 일킨 학생의
처분도 생각해봤지만

3학년이 조만간 시험을 앞둔
중요한 시기이므로

※じゅけん [受驗]をひかえる [控える]

저희는
사건을 복잡하게 할 필요없이

※あらだてる [荒立てる]

한번 더 2학년 1반 학생들에게
반성문을 쓰게해

전원이 반성하는 마음을
더 명확한 형태로 하는 것으로

보다 더 자신의 행동을
자각하게 하고자 합니다.

원고용지 5매이상입니다.
교직원 전원이 합시다.

물론
합격할때까지 쓰게하세요.

선생님들
괜찮으시죠.

왜...

네?

 

아뇨...

 


5장이상인거죠?

그럼, 시마자끼선생님은

몇장이상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죠?

 

그럼, 무라우찌선생님

원고용지는
비품선반에 있으니

 

그래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

안녕

따 따분해진채

※つれづれ [徒然]

따분해진채

하루종일

※ひぐらし [日暮らし]

하루종일

벼 벼루를...

※すずり [硯]=すみすり의 변한말

벼루를...

마 마음에 변해가는
부질없는 것을

마음에 변해가는
부질없는 것을

왠지 모르게
글을 쓰면

※そこはかとない [そこはかと無い]

왠지 모르게
글을 쓰면

あやしゆうこそ
ものぐるおしけれ

あやしゆうこそ
ものぐるおしけれ

 

 

 

 

야 왜
무라우찌가 있지?

자 시작하자

그럼, 개봉하겠습니다.

 

 

 

 

또 있네
파랑새란 뭘까?

그건 이제 됬어
다른 한장은?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집단괴롭힘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좋고,싫은건
개인의 자유이니 괜찮나요?

 

쓰지마!

쓰지 않아도 되

이거 그만 정리해

자 그럼
상자를 제자리에 갖다놓고

다시 다음주에

이시노선생님

왜그러니 소노베?

가르쳐 주세요.

뭐?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집단괴롭힘이 되는 건가요?

 

그걸 쓴게 너냐?

아닙니다.

그치만, 저도 모르겠으니
가르쳐 주세요.

그것도 집단괴롭힘이다.

모두가 한애를 싫어하고
무시하거나 짓궃게 하거는 거라면

※いじわるい [意地?い]

집단괴롭힘이 되는거지

그치만
이쪽도 한사람이라면요?

뭐라구?

혼자서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거라면

집단괴롭히는게
아니지 않나요?

처음에는
마음속으로만 생각해도

바로 태도나 행동으로
나오게 되는거야

그런건 하나가 둘이되고
셋,넷으로 늘어나는거야

그럼, 선생님은
싫어하는 사람이 없나요?

없다
학생을 차별한다면

학교의 교사를
하면 안되겠지

학생이 아니구

어른중에서 싫어하는 사람
없냐구요?

지금까지 그런 분
없으셨단 건가요?

 

애들아

2학년 1반은 그만큼 반성하는동안
말도안되는 거만 생각한거니?

※へりくつ [?理屈]

아뇨, 그게 아니구요.

소 소 소노베군

이제
그만해라

너 너가 틀렸어

무라우찌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야

차분히
한번 더 잘 생각해봐

※頭あたまを冷やひやして

모두들 틀렸어요.

 

모두들 틀렸어요.

 

소노베군은
지금 진심으로 말했어요.

진심으로 말한 건
진심으로 듣 듣지않으면

안 안되요..

 

집단괴롭힘은 사 사람을
싫싫 싫어해서

집단괴롭힘이 되는게 아니며

인원수가 많 많다고
집단괴롭힘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사람을 짓밟고
괴괴 괴롭히려 생각하거나

※ふみにじる [踏み躪る]

고고 고통받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하는게

괴 괴로워하는 소리를
듣지도 않으려는게

 

집단괴롭힘인거야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일단은...

 

난 이런 우편함 싫어요.

이런 건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소노베

감자칩 수프맛인데
어땟어?

※コンソメ味=consomme(프랑스어)

죽을 각오하고 가져온거야
힘들었었어

그만해

그치만,
처음 주문한거야

リキ入ったっすよぉ

그만하라구

그래
너도 했잖아

 

 

 

 

 

선생님!

왜 노구찌 자릴
만드신 거죠?

왜 매일아침
노구찌자리에 말 거시는 거죠?

왜냐면
노구찌는

계 계속 이 교실에
있 있고 싶어했으니까

여 여기에 있고 싶었는데
그 그치만 있을 수 없게 되

사실은
모두랑 같이 계속

여 여기에
앉아 있고 싶었기때문에

그 그래서
선생님은

노구찌의 이름
계 계속 불러 준거야

여러분은
노구찌를 짓밟았어

노구찌의 괴 괴로움을
모를만큼

그 그녀석을
대수롭지 않게 본거지

그래서 선생님은
노구찌 것을

반 반에서 제일 소중히
하고싶은거야

하지만, 더이상 본인이
없잖아요?

어찌됬든 본인은
모르잖아요?

노구찌가 없어도
여러분이 있으니

그렇다면 저희들한테
벌을 주고 있다는 건가요?

그럼,
벌이잖아요?

노구찌에 대해 잊어서는
안된다고

저희들한테
벌을 주고 있는거죠?

아니, 그게아냐

그럼 뭐죠?

책임감이다.

 

그렇다면, 저희는 반성도 하고
후회도 하고

노구찌한테
아무리 사과해도

그래서 또
처음부터 다시하려고

그건 비겁한거지

처음부터 다시한다는 건
비겁한거지

노구찌는 잊지 않을거야
너희들에 대해

원망할지 증오힐지
용서할지 모 모르지만

평생
절 절대로 잊지 않을거야

너희는
평생 잊어선 안되는

짓을
노구찌한테 한거야

그 그래서

너희가 그걸 잊어버린다는 건
비겁한거지

노구찌에게 한 짓을
잊어선 안 안되

노구찌에게 한 짓을
잊어선 안안 안되는거야

그게 책임감이다.

죄가 되든지
안 되든지간에

자 자기가 한 행동에
책 책임을

지지않으면
안 안되는거야

 

노구찌가
웃고 있었어요.

웃으면서
말했어요.

이젠 용서해 줘.

그게
シャレになんないっすよって

지옥이에요.
그건

진짜 마지막이니까요.
앵콜은 없으니까요.

※マジ=まじめ의 줄임말

이제 남은건
죽는 거밖에 없잖아요.

 

다양한 사람이 있는거야

선생님처럼

말 말 잇지못해
말할 수 없는 사람도

노구찌처럼

농농 농담을 심하게 하지않으면
진심으로 말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야


걔네 편의점에서

자주 함께
서서 책을 읽고

그랬는데 그앤
저를 도와주고 싶어했어요.

그런데 전
반애들과 한패가 되어 비웃고

그애가 지옥처럼
당할때마다

웃고 있었어요.

제가

제가 감자칩이라고
했을때

갠 일순간
제 얼굴봤어요.

진짜 슬픈듯한 눈으로

슬쩍
절 봤어요.


그걸 알았었어요.

그놈 유서에 있던게
저에요.

그놈은 꼭 맨처음
제 이름을 적을 생각이었을거에요.

절대 그랬을 거에요.

지 지금 기분
잊 잊지마

그렇게 마 마음속으로
반반 반복해 온 것을

이 이제부터
자 자신을 위해

잊지말거라

선생님
그렇게하면 전

이번엔
더 강해질수 있나요?

강 강해지지 않아도 되

사람은
전부 약하니까

그 그러니까 진심으로
히힘내거라

 

 

 

 

 

 

 


한가지만 질문해도 되니?

뭐?
이노우에랑 우메다말야

노구찌를 집단괴롭혔을때만
꽤 사이좋았던거지

그런가

그건 그래

최하네 그게

뭐?
뭐야 최하가

너만이 아니야

우메다도 나도
모두 최하야

 

그놈 전학간 학교에서
친구생겼을까?

생겼을거야

우리들보다

백배 나은놈들이
있겠지

다행이야

그놈
살아있어 줘서

다행이야

정말로

 

 


알고 있었니?

뭘?

노구찌 유서의
세번째 이름

PTA의 공무원분들한테
우리 엄마가 들었다는데

세번째...

그외 모두라고
적혀있었데

 

 

 

 

선생님
국어 시간이 아닌데요.

대 대신 하는거야

선 선생님이 여기서 가르치는
마지막 수수 수업이야


지금 마지막이라 하신거냐?


지금 마지막이라 했냐

휴 휴직하셨던
다까하시선생님이

내일부터 다시
이 학교로 돌아오실거야

선생님은
오늘로 마지막이야

마지막으로 여러분한테
작문을 쓰쓰 쓰게 할거야

여러분이 2학기 마지막에
쓰 쓴 반성문을

떠올려 주길바래

떠올려서
그그 그대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 쓰쓰 쓰지 않아되 되니
자자자 자습하길 바래

고고 고쳐쓰고싶은 사람은

지금부터
새로운 원 원고용지에

적 적어라

이 이번엔
누 누구를 위한게 아니라

자 자신을 위한 작문이야

그럼
다시 쓰고싶은 사람은

원 원 원고용지
받으러 나오거라

 

 

한장정도밖에 적지못했는데

되나요?

 

 

 

 

 

 

 

ペンケ―ス=筆箱ふでばこ=筆入ふでいれ=筆立ふでたて

노구찌에게

네 책상은
아직 교실에 있어

그건
너가 지금 어디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
늘 그걸 생각하기위해서야

그 자리에 노구찌가
앉아 있었던걸 생각해

거기에 노구찌가
지금도 앉아 있을거라

생각하기때문이야

노구찌

이렇게
누군가를 만나고 싶고

뭔가를 말하고 싶다는 생각은

태어나서 처음이야

노구찌
난 절대로 잊지않을거야

그때 나에게 보낸 너의 눈빛을

그리고, 네 편지의

그 지워진 부분에
제일 처음에 있는게

사실은
내 이름이었다는 것을

나는 쭈욱
쭈욱 기억하고 있어

노구찌

뭔가를 한다는게
너무 늦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꼭 그것밖에 없으니까

너와 있었던 일을
절대로 잊지 않을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치만
이렇게 적고 있어도

사실은
굉장히 불안해


굉장히 간사하기때문에

굉장히 비겁하기때문에

 

 

이번에

다까하시선생님이
복귀하시게 되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라우찌선생님과는

오늘로서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무라우찌선생님께

 

 

무라우찌선생님!

 

 

시 시마자끼선생님

꼬꼬 꼭
남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것등은

가 간 간단히 할 할수는
없습니다..

교사가 할 수 있는 건
아 아마도

하학생옆에 있어 주는
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운이 좋으면

뭔가를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무라우찌선생님!

신세많이 졌습니다.

저야말로

신세많이 졌습니다.

 

 

 

 

 

엔딩테마곡
"さなぎ(번데기)" : まきちゃんぐ

♪ 大丈夫
そんなに弱くない

♪ 右手なんかいらないよ
溢れちゃうから

♪ だから せめて
こうしていさせて

♪ いつか はばたく[羽擊く]だめの
さなぎ

 

 

 

♪ 朝日が昇ってきみにバイバイ

♪ 高速道路
車が走る

♪ 幼さがのこる
その笑顔で

♪ 手を振る影が
ふたつ落ちる

♪ つながらないいと
夢中で手繰り寄せては

♪ 似合わないニット
いくつも編んでた

♪ 大丈夫
そんなに弱くない

♪ 右手なんかいらないよ
溢れちゃうから

♪ だから せめて
こうしていさせて

♪ いつか はばたく[羽擊く]だめの
さなぎ

 

♪ 朝日が落ちたら
なみだも散る

♪ 高速道路
車が走らない

♪ なまぬるい [生溫い]言葉
かさぶた [瘡蓋]になっていく

♪ うしろすがた [後ろ姿]だけ
あと もうすこし

♪ 大丈夫
そんなに弱くない

♪ 右手なんかいらないよ
溢れちゃうから

♪ だから せめて
こうしていさせて

♪ いつか はばたく[羽擊く]だめの
さなぎ

 

♪ 大丈夫
そんなに弱くない

♪ 右手なんかいらないよ
溢れちゃうから

♪ だから せめて
こうしていさせて

♪ いつか はばたく[羽擊く]だめの
さなぎ

♪ いつか はばたけるよね
さなぎ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오역은 카페에 오셔서 남겨주세요.

http://cafe.naver.com/jpjamac.cafe

다음 작품으로 찾아뵐께요.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