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까야마 미호
도요카와 에츄시
러브 레터
BUNJAKU HAN
Katsuyuki Shinohara
사카이 미키
스즈키 케이치
나카무라 쿠미
MARIKO KAGA
무라카미 코이치
시게마루 하지메
기획: Chiaki Matsushita
제작: Jiro Komaki,Tomoki Ikeda
Ass-PD
촬영 : 시노다 노보루
조명 : 나카무라 유키
미술 : Terumi Hosoishi
음악 : 레미디오스
각본/감독 : 이와이 슌지
오늘 바쁘신 와중에
많은분들이 와 주신것에 대해
이쯔끼를 사랑해 주신 분들 그리고
이즈끼도 아마 무척이나
추우신데, 따뜻한 차가
정종입니다
와, 맛있군요...
사실, 이런 날엔 술을
야쓰요!
"기꾸"술 어디 있어?
나중에 실컷 마실 거 아녜요?
괜찮아. 지금 마셔도
히로코!
아끼바씨하고 친구들이 잘 말해 달랬어
오늘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응...
선배님들은 오늘 근심중이래
근신?
아직까지 죄책감을
아끼바씨 같은 경우엔
선배들에겐 그 사고가
모두 여기 모여주세요.
카메라맨 등장이군!
사실을 말하자면...
아끼바씨일행. 오늘 밤
히로꼬양. 미안하지만,
집사람 좀 데려다 주면 안될까?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난리야!
그냥 놔둬..!
아야.아파..
히로꼬양이랬죠?!
하네오씨. 벌써 취했어요!
힘들겠군..
'기꾸'술 한병을 혼자 비웠어요.
히로꼬양!
히로꼬, 신경쓰지 말고 어서 가세요
아저씨가 오늘 힘드셨을거예요
바쁜 척 하고 있는것 뿐이야
오늘 밤엔 밤새도록 흥청망청 술을 마실걸...
너무 슬픈 내색하지 않아도 이상할테니까
괜히 바쁘게 움직이는 거야.
실컷 마실 속셈을 누가 모를 줄 알고
아줌마, 아픈건 괜찮으세요?
응?
아! 그거 꾀병이야
왜 그래
카시와바라 다카시
Sansei Shiomi
스즈키 란란
호리구치 주이치
Shuji Abe
나가사와 마사히코
Shinta Kawai
아들 이쯔끼의 3주기 추도식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보살펴 주신 분들이 와주셔서
기뻐하고 있을겁니다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드세요
마셔야 하는데 말야!
느끼고 있는 모양이야
그 후로 산에도 안 가잖아
아직도 어제 일 같을 거야
몰래 성묘하러 들린다고 했어
집에 가는 길에
그렇게 내동댕이 칠 필요가 없잖아
추도식 핑계되고 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