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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의 첫 자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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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수정 하실때 제작자 자막은 지우지마세요.
최대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비속어,오역,의역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

 

트랜스포터 3

 

91, 92...

 

- 이제 거의 다왔다.
- 어디인데? 이러다가 잡히면...

 

병신아, 저기에 술 존나 많을텐데,

 

술 조금 훔쳤다고 죽일거 같냐?

 

선장님, 날씨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두시간 후에 항구에 도착예정입니다.

 

수고했어.

 

아닙니다, 선장님.

 

씨발, 이런 냄새 처음이야. 니 똥냄새보다 몇배는 더 독한거 같어.

 

씨발, 그럼 니 똥냄새는 향기롭냐?

 

야, 저건가봐.

 

얼렁 가보자.

 

- 야, 여기에 술있다며.
- 몰라, 서류에는 그렿게 써 있었어.

 

선장님, 화물칸에 침입자가 나타났습니다.

 

- 어느 섹션이야?
- 101이요.

 

망할. 니가 운전해.

 

- 알겠습니다.
- 씨발.

 

문 빨리 봉쇄해! 마스크 빨리써.

 

끝내주는구만.

 

이놈들 처리해.

 

- 안녕하십니까.
- 여권좀 보여주시죠.

 

바다가 많이 사나웠죠?

 

아니오, 온순했죠. 다만, 축제가 좀 사납더군요.

 

- 이비자 섬에 다녀오셧군요.
- 네.

 

수고하셧습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저랑 같이 자주 낚시가곤 하셨죠.

 

저는 어떻게 아버지가 물고기가
있는 장소를 잘 아셨는지 궁금해 했죠.

 

항상 물고기는 아버지가 말씀하신 곳에 있었죠.

 

검문 좀 해야겠습니다..

 

제가 위험한 사람처럼 보입니까?

 

차밖으로 나오셔서 신분확인을 위해 검문소로 가세요.

 

신분증 여기있습니다.

 

검문소에서 컴퓨터로 신분확인 해야합니다.

 

여자분도 같이 가셔야 합니다.

 

자고있는데.

 

- 여자분 신분증도 챙기세요.
- 알겠습니다.

 

놓치게 생겼네, 힘내요.

 

조금만, 조금만 더.

 

큰 놈이네. 왼쪽으로 당기세요.

 

놓이면 않되요.

 

이제 거의 다 잡았네.

 

왼쪽, 왼쪽으로. 이제 오른쪽으로!

 

겁나 큰 놈인거 같은데.
도와드려요?

 

아냐. 고맙지만 내가할께.

 

나는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물고기를 낚은 몸이야.

 

아깝네요, 거의 다잡았는데.

 

이럴때 내가 뛰어난 유머감각을
가진 프랑스인 인게 다행이구만.

 

죄송하지만,
그래서 프랑스인들이
Jerry Lewis(미국 코메디언)를 천재라고 생각하죠.

 

- 맞아, Jerry Lewis는 천재야.
- Dean 이 천재죠.

 

아니, Dean은 그냥 술마시면서 담배를 피웠을 뿐이지.

 

바로 그거라구요. 그거때문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포복절도했죠.

 

도대체 그런 일을 누가 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미안하지만, 오늘 낚시는 이걸로 마쳐아겠네.

 

마르세유에 일이 생겼다고 하더군

 

어떤 미친놈이 아우디타고 질주를 했다고 하더군.

 

그렇게 쳐다보지마세요.

 

서장이 자네를 지목하더군.

 

하지만 서장한테
자네에겐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다고 말해주지.

 

늘 그래왔듯이.

 

타코니 형사님!

 

- 제발!
- 프랭크, 미안하네.

 

- 드디어 걸렸는데!
- 그래, 그래.

 

- 제발요.
- 알았어.

 

보트 빨리 멈춰요. 제발.

 

- 안돼, 나 가봐야해.
- 아, 제발요.

 

방문 목적이 무엇인가요, 존슨씨?

 

사업이요.

 

어떤 사업이요?

 

환경보호요.

 

고맙소.

 

장관님께서 내일 EU 협의회에서
산업화가 오데사 자연환경에
미친 영향에 대한 개화사를 하실거라고 하셧는데,

 

- 무엇을 주로 다루실 생각입니까?
- 아주 간단합니다.

 

자연환경과 이를 보호할
방법에 대해서 주로 연설할 겁니다.

 

기업간의 세계경제속에서의
경쟁이 늘어가는 이 시대에서,

장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종종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오염되고 사람이 살수 없는 지구보단 끔찍하진 않겟죠.

 

여러분 죄송하지만,
이제 나무를 살리고 기업가들
슬프게하러 가봐야겠습니다.

 

- 내일 연설하실 원고입니다.
- 좋은소식 없나?

 

- 내일 열받을 인간들 많을 겁니다 .
- 좋아.

 

여보세요?

 

장관님 이십니까?

 

누구십니까?

 

제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예전에 장관님께서 Eco사에게

 

우크라이나에서의 사업 허가를 발행하기로
하신 협상을 마무리 지으려고 전화 드렸습니다.

 

누구인지 잘모르겠지만 잘모르나 본데,

 

나는 분명히 그 협상을 거절했어.

 

저는 장관님께서 서류봉투 안에 있는
사진을 보시고나면 마음이 바뀔거라 생각하는데요.

 

다시 연락드리죠.

 

네, 사고가 일어났어요.

 

팔레즈 8번가로 앰뷸런스 보내주세요.

 

말콤.

 

말콤, 말콤...

 

내가 가격을 제시하라고 하지 않았나?
이건 뭐요?

 

나 대신 일할 사람이오
이 사람이라면 할것이오.

 

내 보스가 말하시길,
당신이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하던데.

 

당신 보스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소.

 

니가 우리보스에 대해서 알아야할 2가지가 있어.

 

보스는 절대로 잘못된 정보를 갖고 계시지 않아,
또한 한번도 거절을 수락하신적이 없으시지.

 

그럼, 이번이 첫번째가 될것 같군.

 

흠, 그 첫번째가 이번이 아닌거 같군.

 

그냥 조용히 가는게 좋을거야.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다시 생각할 10초를 주마

 

니 손을 치우는데 5초를 주마

 

말콤, 말콤.

 

내말 들려?

 

내가 아무때나 들르라고 했지만,
이런식으로...

 

- 갈곳이 없었어.
- 걱정마, 알았지?

 

차밖으로 나가면 안돼.

 

- 구급차오면 괜찬아 질꺼야.
- 구급차 필요없어.

 

넌 의사가 필요해.
나도 총상은 어쩔 수 없어

 

차로 부터 멀리 떨어지면 안돼.

 

진정해.

 

긴장풀어. 금방 치료받을꺼야.

 

차안에 있어요. 빨리, 급해요.

 

괜찬으세요?

 

- 조심해서 옮겨주세요.
- 걱정마세요.

 

선생님, 들리십니까?

 

이 차에서... 안돼...

 

들리시면, 제손을 잡아보세요 .

 

이 차...

 

여긴 천국인가요?

 

천국이라기보단 엉망진창 사고현장이죠.

 

저좀 도와주실꺼죠?

 

제가 좋은사람이라고 믿으면 도와드리죠.

 

- 누구도 믿지마세요.
- 맞는 말이네요.

 

- 나와요.
- 안돼! 차에서 나가면 안돼요!

 

- 대체 이 차가 머가 그리 중요한거요?
- 차가 아니라, 이게...

 

기다려!

 

제가 말했잔아요.

 

그 누구도 믿지말라고.

 

제가 말했잔아요.

 

우리가 자네 정장을 가져왔다네.

 

그거 자네가 일할때 입는 옷 맞지?

 

그렇다. 하지만 일하지 않을거다.

 

- 제가 말한데로 입니다.
- 조용히, 조셉.

 

애당초에 너의 제안 방법이 효과적이지 못해서 이렇게 된거지.

 

고맙네.

 

앞서 내 부하가 말했드시...

 

나는 자네가 최고라고 생각했지.
헌데, 자네는 일을 하지 않을꺼라고 했지.

 

그래서 우리는 자네가 소개해준
사람을 찾아가서 일을 맡겼지.

 

헌데 그 사람은 보기좋게 실패했고,

 

그 결과로 나는 아직 일을 마치지 못했지.

 

내가 생각하기엔, 그건 자네 책임이야.

 

너의 생각을 이해하지만,

 

나는 아직도 일할 생각없어.

 

보스, 제가 얘기해봐도 될까요?

 

누구 또 얘기하고 싶은 사람 없어?

 

좋아.

 

더 똑똑한놈으로 데려와.

 

다시 생각하는데 3초를 주겠다.
생각을 바꾸던지, 영원히 편히 쉬던지.

 

1.

  2.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얘기해봐.

 

내 차를 쓸거다.

 

좋아.

 

그럴줄 알고, 자네 차를 가져왔다네.

 

엔진오일 바꾸고, 튠업좀 해줬지.
그리고 불필요한 것들은 다 없애버렸네.

 

번호판 바꾸는 장치는 남겨 놓았지.
그거 기발하더군.

 

우리쪽 프로그램이 내장된
GPS시스템 교환했네, 그게 더 좋거든.

 

내가 왜 고집스게 최고인 자네에게 맡기고 싶었는지 아나?

 

이번건 엄청 큰일이거든.

 

평상시에 늘 하던 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일해.

 

나는 나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는 자네가 좋아.

 

자네도 나처럼 거래는
단지 거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자넨 이름 밝히는걸 싫어하고,
나도 그렇단말이야.
또, 우린 항상 정확하지.

 

우리 둘 모두 단지 돈받고
일하는거에만 관심있기만하지,
그 이상엔 관심없잔아. 이런거 자네 룰 맞지?

 

딱 하나 틀리군.

 

- 나는 혼자 일해.
- 자네가 친구을 좋아할줄 알았는데.

 

나는 니가 미션을 완수하길 원했던거 같은데.

 

그래, 맞아.

 

잠깐.

 

뭐야, 자네 룰을 바꿀셈이야?

 

모든 룰에는 예외가 있지.
이것도 마찬가지고.

 

좋을데로 하라고.

 

또 원하는거 없어?

 

이 팔찌에 대해 알아야 할건 없나?

 

가연성 액채들을 몰래 기내에서
가져가서 섞어 비행기를 폭파시키려던
폭파범들에 대해 듣어본적있나?

 

그거랑 비슷하지, 더 끝내주는거야.

 

차로 부터 25피트 떨어지면...

 

팔찌에 노란불이 들어올꺼야.
첫번째 액체가 준비됐다는 뜻이지.

 

50피트에선, 주황불이 들어오고.

 

두번째 액체가 약실로 흘러 들어가지.

 

75피트가 되면,
빨간불이 들어 오면서...

 

이제 일해야지.

 

이 핸드폰에는 한 번호로만
전화가 가능하게 되있지, 내껄로.

 

북쪽으로 가다가
첫 번째 요금소를 통과할때, 전화해. 알았지?

 

기름하고 밥값이야.

 

다른 질문있나?

 

안전벨트 매는게 어때?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얘기 해주겠나?

 

좋아.

 

여기는 오션 펄이다. 선착 허가바란다.

 

선착 허가가 환경단체와 교섭중이다.

 

우선 멈추고, 선착준비하길 바란다.

 

- 허가가 처리되면, 다시 연락하겠다.
- 알겠다.

 

너에게 뭔일 있엇는지 알겠다만,
프랭크에게 무엇일 일어났는지 알고싶구나.

 

정보부 Medved 대령에게
이번일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잘 알고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처리하기위해
최고의 사람을 붙쳤다고 하더군요.

 

그가 시간을 될수 있으면
최대한 벌어 놓으라고 했습니다.

 

이봐, 니가 놈들이랑 한통속인지 아닌지는 내알바 아니지만,

니가 나보다 먼저 이 일에 말려들어서
나보다 많은걸 알고 있을테니
알고 있는걸 전부 내게 말해

 

아무것도 몰라.

 

그럼 말콤은 어떻게 알았지?

 

처음엔 몰랐어.

 

어떻게 차를 같이 타고 다녔는데 모를수가 있지?

 

그 때랑 똑같이 모르는 남자랑 한 차에 있네.

 

이제 전화해야지 않나?

 

그 목소리 참 반갑군.

 

농담 집어치우고 GPS 코드 알려줘.

 

1- 1- 2-6.

 

부다페스트(헝가리)

 

도착하면 연락 하라구.

 

부다페스트에는 뭐가있지?

 

쇠고기 야채스튜. 맥주.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자기소개나 하자.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는 룰은?

 

그 룰은 잠시동안 보류하지.

 

나는 프랭크 마틴.

 

니 이름은?

 

내 이름 알아서 뭐하게?

 

우리 같은 처지에 놓였잔아.

 

아닌데.

 

우리 똑같이 폭탄팔찌을 차고 있고,
똑같은 곳으로 가고있잔아.

 

이런걸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고 하지않나?

 

아니. 놈들이 나중에 널 죽일껄.

 

나도 알고 있어

 

나 다음에는 너도 죽일거란것도 알고있지.

 

그렇게 되기 싫으면 조금이라도 협조해.

 

어쨋든 우린 같이 문제를 해결해야돼.

 

내가 그 정도도 모를줄 알아 ?

 

내가 바보처럼 보여?

 

니가 바보같다고 한적 없어.

 

아무튼 우린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어,
그런데 너는 해결하는데 전혀 협조하지않고 있지.

 

더 이상 이야기하기 싫어.

 

맘대로해.

 

니 이름이 뭐였지?

 

프랭크. 프랭크 마틴.

 

프랭크 마틴.

 

내 이름은 발렌티나.

 

만나서 반갑군.

 

Ecocorp사 사람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안으로 모셔.

 

앉으시죠.

 

안녕하십까, 장관님.

 

이렇게 빨리 저희 제안을 다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만들었잔소.

 

물론 그렇죠.
아시다시피 저희는 거절을 수락하지않거든요.

 

여기 계약서 입니다.

 

정리 되어있죠.

 

장관님께서 직접 사인을 해주셔야
배들의 선착이 허가된다고 듣었습니다만.

  배들이라고?

 

배가 한 대인줄 알았는데.

 

아, 네. 바뀐게 좀 있거든요.

 

이번 사업에서 이윤을 더 높이기위해
물건이 더 필요하게 됐습니다.

 

배가 몇대 더 있는거요?

 

항구에 있는 거 하나,
허가를 기다리는 것들까지
합쳐서 8대입니다.

 

여덟이라.

 

올해 1년만 입니다.

 

환경보호캠페인은 1년보다
아주 긴 운동이라고 예전에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때처럼 내일 오데사에서도
그렇게 말할 것이고...

 

그리고 거기서 사인을 하겠네.

 

저희는 오늘 이일을 마무리 지으실 줄 알았는데요.

 

바뀐게 있으니,
다시 한번 더 읽어봐야 겠네.

 

24시간 후에한다고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24시간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시오?

 

네, 물론 아니죠.

 

그럼 내일 오전 9시에 오데사에서 보십시다.

 

어떻게 할꺼야?

 

알았습니다, 기다리죠.

 

- 물건이 새고 있습니다.
- 그래서?

 

- 저희가 처리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 그건 내가 알아서 처리하지.

 

만약 이게 들키면...

 

걱정마. 거래가 곧 끝날거야.

 

그럼 24시간더 기다리죠. 그 이상은 안됩니다.

 

- 말씀하시죠.
- 내가 24시간 더 벌어놓았네.

 

내일 오전 9시까지네.

 

그 정도면 시간이 남아돌겠군요.

 

실마리좀 찾았는가?

 

네, 물론 입니다.

 

장소를 알고있죠.

 

나 배고파.

 

맥주와 소세지까지 100km 남았어

 

나 소세지 싫어해.

 

그럼 뭐 좋아하는데?

 

소고기.

 

당근, 비트와 잘 구워...

 

마데이라산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여서.

 

애피타이저는?

 

샐러드.

 

모데나사 발사믹소스로 버무려진거로.

 

숙성된거로?

 

물론, 숙성된거로.

 

디저트로는?

 

초콜릿 케이크로.

 

휘핑 크림이랑?

 

어.

 

마실거는?

 

와인으로.

 

토카이로?

 

아니, 아이스 와인으로

 

그거 좋지.

 

- 어디로 가는거야?
- 팔찌 해결할 사람 만나러.

 

놈이 코스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애들 시켜서 다시 일하게 만들어.

 

죽이진 말라구.

 

프랭크. 오랜만이구만,
나의 친구여.

 

그래, 오랜만이야. 오토.

 

니가 친구를 대려올줄 몰랐는데.

 

친구같은거 아니야.

 

그게 좀...

 

많이 복잡해.

 

너랑 함께면 항상 모든게 복잡하지.
어쨋든 내가 만든 슈니첼하고 카르토펠 살라트
먹으면서 이야기하는게 어때?

 

오토. 내가 니 슈니첼 좋아하지만,
이것부터 먼처 처리해줘.

 

바이너리 프리형식의
자기변형 기술같은데.

 

쉬운 말로 얘기해봐, 오토.

 

미국 펜타곤의 자금지원을 받는
부속회사들 중의 한 회사의
프로젝트인거 같은데,

 

자기인력을 기반으로
새 무기를 연구한다고 하더군.

 

초 극비사항 같은거야.

 

나는 니가 펜타곤의
초 극비사항 같은거에 능통한지 몰랐는데.

 

인터넷을 이용하면 뭐든지 알아낼 수 있지.

 

이란 침공계획 한번 볼래?

 

나중에 보지.

 

난 지금 이게 날 이란처럼
만들기전에 때어내야해.

 

복잡한 얘기로 귀찮게 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경우에는 보통 발신기가
근처에 있기 마련이지.

 

그러지 않는게 좋아.

 

처음에는 아무말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조언하는군

 

조언이 아니야. 경고라고.

 

경고치고 많이 늦었네. 그렇게 생각않해?

 

그러게 말이야.

 

코스에서 벗어났더군.

 

- 차 손봐도 되지?
- 그래, 가봐.

 

이봐...

 

차에 문제있는 것 같아서 확인하는 거라고.

 

이런말이 있잔아,
차를 보면 그 주인을 알수있다고.

 

차를 잘 관리한 만큼 다시 주인에게 보답하거든.

 

보스께서 다시 일하라고 말씀하셨다.

 

프랭크?

 

계속해.

 

좋은 말 할때 돌아가, 프랭크.

 

싫은데.

 

- 찾았어?
- 아니, 아직.

 

니가 똑똑한 놈이냐?

 

아니, 가장 센 놈이지.

 

그렇게 세지도 않군. 안그래?

 

찾았어.

 

- 이거야.
- 제거 할수 있겠어?

 

복잡하게 연결 되있어.

 

만약 제거하려고 하면...

 

싸움 잘하던데.

 

근데 타이는 잘 못매네.

 

어디가는 거야?

 

차 안에서 쉬려고

 

그런점 때문에 내가 차를
다루는걸 좋아한다니까.

 

나도 그런점이 좋지.

 

나중에 말야... 나중에
이놈들 깨어나면 어떻하지?

 

아무래도 그냥 하루 쉬는게 좋을꺼야.

 

반갑지 않은 사람이군..

 

만약 니가 죽었으면,
날 반가워 했을텐데.

 

그래, 날 죽일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지.
너는 내가 필요하잔아.

 

너는 내가 이일을 끝내길 바라지만,
나는 그전에 뭣좀 확실히 해야할 것이 있어.

말해봐.

 

직접 만나자고.

 

우리 예전에 직접 만나서
끝내지 않았던가?

 

근데,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

 

이제는, 내가 만족할만큼 알려줘야해.

 

목적지와 같은 장소에서 1시간후에.
내 전화를 기다려.

 

도착

 

여보세요?

 

넌 날 실망시켰어.

 

그게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이 아닐텐데.

 

- 직접만나서 해결하자고 말하지 않았나.
- 그게말이야, 그럴 필요가 없을것 같네.

 

우리 마지막으로 얘기해보고 생각해봤는데,

 

이런 평범한일에는 최고가 필요없을 같아.

 

쪼다도 운전면허만 있으면
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인데

 

위대한 도날드 트럼프(미국 기업인)가
했던 말을 나도 똑같이 해야 겠어.

 

미안하지만, 넌 해고야.

 

넌 누구야?

 

- 새 운전사다.
- 다시 예전 운전사 데려와.

 

놈은 조금 있으면 죽을꺼야.

 

넌 해고야.

 

낮잠 잘 잤어?

 

어, 평온히. 전화통화는 어떻게 됐어?

 

간단했어. 안전벨트 매.

 

타코니 형사입니다.

 

저 입니다.

 

자네 전화 기다리고 있었네.

 

제가 좀 바뻣거는요.

 

내가 맞춰보지, 부다페스트에 있지?

 

형사님도 바쁘셧군요.

 

자네같은 사람한테
골칫거리가 항상 붙어다니까.

 

그럼 긴말 필요없이,
아는 것좀 말해주세요.

 

부다페스트에서 검은색 밴츠하나가
사고 쳤어, 아마도 자네친구들이 그랬겠지.

 

내가 아는걸 얘기해줬으니,
이제 자네가 아는걸 말해줘.

 

차 트렁크에 가방 2개가 있고, 여자가 하나있어요.

 

추측하건데, 러시아인같아요.

 

이 여자가 무엇때문에 이일에
관련된지는 모르구요.

 

자네 여자한테 물어보긴 했나?

 

-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 알겠네.

 

당연히 물어봤겠군.
여자가 뭐라고 하던가?

 

제가 죽을꺼라고 하더군요.

 

전형적인 러시아인이군.

 

걔들은 항상 우울하지.

 

학교다닐때가 생각나는군.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읽고,
러시아사람은 언제 웃는지가 궁금했지.

한 페이지, 다른 한 페이지
모두가 불행과 고통에대한 것이었지.

 

형사님, 문학강의 나중에 하면 않되나요?
저 지금 급해요.

 

코드 때문에 그런가?

 

아뇨, 팔찌같이 생긴게
손목에 채워져있어요.

 

차에서 너무 멀어지면 폭발해요.

 

놈들은 누구인가?

 

미국놈들 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겠나?
이름이나 전화번호라도?

 

더이상은 모르겠어요.

 

항상 복잡하게 살군.
안그런가, 프랭크?

 

그러게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가 그리로 가지.

 

그건 좋은생각이 아니에요.
놈들이 근처에서 감시하는 것 같아요.

 

뭐라도 알아야 도와주던 말던 할텐데.

 

주변에 사용할수있는 컴퓨터 있나요?

 

무슨일인가, 프랭크?

 

너 덕분에 아까 시장에서 재미게 놀았어.

 

룰을 어긴 사람은
내가 아니라 너였지, 아마.

 

그건 인정하지.

 

그럼 이제 공평하다고 하지.
우리 다시 깨끗하게 시작하는게 어때?

그렇다면 나와 협상을 하려고 전화한거군,
안그래?

 

그렇다고 할수있지.

 

너는 팔찌를 푸는 방법을 알고 있고...

 

나는 니가 배달되기 원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럼 GPS 코드 2-6-12 위치로 와.

 

그 장소에서 이일을 마무리짓자고.

 

기다리고 있을께.

 

프랭크.

 

알아내셨어요?

 

신호가 잡혔으니,
곧 번호와 장소를 알아낼수 있을것이네.

 

새 핸드폰입니다.

 

- 나한테 할말 있소?
- 아뇨.

 

프랭크, 자네 놈들과 만날장소가
어디인지 알고있나?

 

부카레스트(루마니아)

나 거기에 있는 레스토랑 하나 알아.
거기 생선요리는 끝내주지.

 

당근과 같이 잘 구워서,
후추도 뿌려지지.

 

루마니아 와인은 그저그래.

 

최후의 만찬으로는, 구리지만.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걸 배워야겠구만.

 

나는 현실주의자이거든.

 

니가 어두침침하고, 불길하다는
내 친구의 말이 맞는가보군.

그게 무슨 뜻이야?

 

항상 끔찍하고 재수없는 쪽으로만
생각한다는 거지.

 

나를 만나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지?

 

너에대해서가 아니라,
전형적인 러시아인들이 그렇다고 했지.

 

나는 러시아인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인 이야.

 

미안.

 

우린 러시아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거 하고,

 

느끼는것도 다르지.

 

그래도, 나는 니가 아주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할거라고 생각해

 

어떻게 그런말을 쉽게하지?
너 나모르잔아.

 

흠, 화장을 하는군?

 

곧 죽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뭣하러 화장하는거야?

 

화장이랑 죽는게 무슨 상관이지?

 

안녕 얘들아.

 

그거 뭐야?

 

이비자에서 가져온 기념품.
하나 줄까?

 

필요없어. 너도 필요없는건 마찬가지야.
우린 침착해야한다고.

 

그래.

 

너나 침착해라.

 

나는 니가말한데로 긍정적이되야지.

 

그거 내놔.
그거 내놓으라고. 약 빨리 않내놔!

 

그거 빨리 내놔...

 

망할.

 

끝내주는군.

 

- 정말 짜증나는군.
- 왜그래, 프랭크 마틴, 좀 느긋해져봐.

 

그래야 하나?
그냥 이 참에 주사 한대 맞는게 어때?

 

그럼 망할 크리스마스때처럼
더 느긋해질텐데.

 

그거 좋겠네.

 

구려, 구려, 이것도 구려.

 

그래, 이거야.

 

그냥 차안으로가

 

그럼 차안에서 오줌지리리?

 

알았어, 가봐.

 

이거 잊지말라고.

 

그러지마.

 

그러지 말라고.

 

아, 망할.

 

- 그만, 그거안돼
- 왜? 나가 운전하는것도 아닌데.

 

기분 좋아지고 싶단 말이야.

 

기분 좋아지고 싶어.
너도 그러지말고 나처럼 해봐.

 

니가 긍정적인게 중요하다며, 안그래?

 

- 나랑 같이 마시자, 프랭크.
- 술 마시기 싫어.

 

이제 누가 어두침침하고 재수없지?

 

내말이 맞지? 어두침침하고 재수없다고?

 

야, 빨리 차안으로 들어가.

 

나는 기분이 째지다네~

 

저 여자다! 빨리 시동걸어!

 

- 내 친구가 죽었다.
- 내가 나중에 그 친구 사줄께.

 

지금 누가 우릴 쫒아오는 지 알아?

 

몰라, 상관없어.

 

- 이거 꺼도 되지?
- 처음에 재수없고 어두침침하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왜 조용히 있으라고 하는거야?

 

- 무슨일이지, 프랭크?
- 우리 협상한줄 알고있는데.

 

그렇지.

 

그러면 내 뒤를 쫒아오는 차는 뭐지?

 

나는 모르는 일인데.

다른 놈들이 너희를 쫒아오고 있다고?

 

그래.

 

우리 일을 방해하는 세력인것 같군.

 

내가 누구인지 한 번 찾아보지.

 

그 동안 나는 어쩌라고?

 

차나 빨리 몰아.

 

저새끼 뭐하는 거야?

 

저기다!

 

저쪽 밑으로 가고있어!

 

나 배고파.

 

그럼 보드카를 사지말고
샌드위치를 샀어야지.

 

저기야!

 

그떄는 배고프지 않고, 목 말랐어.

 

왜 나를 그렇게 미워하는거지?

 

- 미워하는게 아니라, 정신없어서 그래.
- 왜 정신없는데?

 

저거 때문에 그런거라고.

 

타이어를 쏴! 좀더 바짝 붙어!

 

- 조심해!
- 저새끼 맞춰!

 

아 망할!

 

속도 더 내!

 

차 세워!

 

아, 망할!

 

지금 뭐하는거야?

 

많이 긴장한 것처럼 보이는데.

 

말도마.

 

내가 긴장풀어 줄께, 알았지?

 

- 알았어.
- 나 이런거 잘해.

 

긴장 없애버리는거.

 

지금 뭐하는거야?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섹스하고 싶어.

 

너는 안그래?

 

왜 그렇게 죽고싶어 안달났냐?

 

날 정말 싫어하는거야?

 

내가 섹시하지 않은거야?

 

아니, 섹시해.

 

아, 게이였구나.

 

아니, 나 게이 아니야.

 

상관없어.

 

나 게이 아니라고. 알았어?

그럼 왜 그러는데?

 

지금 그럴 상황이라고 생각해?

 

- 물건 열어보지 않는게 룰 아니야?.
- 룰이지.

 

어차피 위반할건데, 왜 룰을 만들었지?

 

그러게 말이다.

 

망할, 전화번호부 잔아.

 

- 니가 배달할 물건이었군.
- 맞어.

 

얘기 좀 해주지, 안그럼 어디 덧나나?

- 그런다고 뭔가 달라졌겠어?
- 달라져.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나 아까 니 친구네에서 깜짝 놀랐었어.
윗통 벗으니까 꽤 섹시하더군.

 

쪼다놈들이 내 머리를 뽀개지 못하게 한게
섹시하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

 

그거 때문에 그런데,
스트립쇼가 보고싶네.

 

이러지 않는게 좋아, 발렌티나.

 

나를 위해 옷좀 벗어줄래?

 

열쇠나 내놔. 이러는거 재미없어.

 

열쇠를 원해?

 

그것보다 난 니가 이런 짓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난 물론이고 너도 더 이상
놀수 없을지도 모르잔아.

미안하게도 지금은 니가 말한
그때도 장소도 아니야

 

내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

 

그걸 알았으면,
정신병원에서 일하고 있겠지.

 

잔말 말고, 열쇠내놔.

 

놀자, 프랭크 마틴.

 

옷좀 벗어보라고.

 

좋아? 이제 됐냐?

 

아니,
그건 스트립쇼가 아나자너, 프랭크.

 

스트립쇼는 섹시하잔아.
니 엉덩이 좀 흔들어 보던지.

 

해봐, 프랭크 마틴.

 

열쇠를 원하지?

 

나는 스트립쇼를 원해.

 

나한테 이런걸 시킨 죄값으로
내가 어떻게 할줄 알어?

 

엉덩이 때릴꺼야?

 

그건 기본이고.

 

- 그럼, 날 묶게?
- 거친걸 좋아 하구나, 안그래?

 

어, 난 거친게 좋아.

 

그래?

 

오, 너무 거칠게는 하지마.

 

원하는데로 했으니까, 이제 열쇠내놔.

 

하나 더 추가.
열쇠 받고 싶으면, 나한테 키스해.

 

진심으로 하는듯이 해봐.

 

여자랑 키스한적 별로 없지, 프랭크?

 

정말 여자랑 키스한적 별로 없구나.

 

넌 항상 혼자인것 같아.

 

마음속으로도.

 

너는 죽는 것보다
사는걸 더 무서워 하지.

 

나와 함께해.

 

이번 한번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나와 함께있어.

 

- 놈은 어디에 있지?
- 모르겠습니다.

 

놈이 산속으로 가서
레이다에 잡히지 않습니다.

 

군사위성 해킹해서라도 찾아내.

 

알겠습니다.

 

우리 협상이 애들 장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관님?

 

무슨 일인가?

 

장관님께서 보내신 무능력한 요원들이탄
검은차량에대해 말입니다.

한번더 그런 짓을 하시면,
따님을 두번다시 볼수 없을겁니다.

 

딸내미와 전화통화하고 싶네.

 

계약서에 싸인하시면,
보내드린다고 얘기 했잔습니까.

 

딸내미와 통화하기전까지는
싸인하지 않을것이네.

 

장관님이 그러실 수 있는 상황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니 상황이야, 존슨.

 

니가 누구인지 알고있어.

 

경고하는데, 만약 내 딸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내가 가진 힘으로,

 

너를 찾아내서 니 더러운 죗값을
치르게 만을거다.

 

이동하자.

 

받어, 프랭크, 전화받으라고.

 

난 이비자섬의 한 클럽에서 놀고있었어.

 

어떤 사람이 나한테
샴페인 한잔을 건내줬고...

 

난 그걸 마셨지.

 

그러고 난 뒤에 머리가 아파왔어.

 

화장실에서 쓰러졌는데,
일어나 보니 차안이었지.

 

같이 있던 남자한테
왜 내가 여기에 있냐고 묻자,

그 남자는 자신은 단지
트랜스포터일뿐이라고 대답했어.

 

꽤 좋은 운전사였지.

 

너 만큼은 아니었지만.

 

우리 아빠는 영향력있는 정치인이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아빠한테 전화 해본다고 그 한테 말했어.

 

그는 이런적이 없다며, 당황했어.

 

그는 그냥 나를 싣고 목적지에
데려다 주기만 하면 될줄 알았데.

 

의뢰인으로부터 전화 통화도,
차 밖으로 나가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데.

 

근데 내가 설득을 했지.

 

전화를 했지.

 

아빠한데 어디에 있는지 말하기전에...

 

차에 타, 빨리!

 

도망쳐야 했지. 그리고...

 

우릴 쫒던 사람들이 총을 쏘기 시작했어.

 

왜 우리한테 총쏘냐고 그에게 묻었지.

 

그가 말하길 우리가 의뢰인 요구대로
행하지 않아서래.

 

내가 이제 어떻하냐고 묻자,

 

그의 친구한테 데려다 준다고 했어.

 

그렇게 우리가 처음으로 만나게 됐지.

 

그리고 이제 괜찬아 질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누구인지 전혀 몰랐잔아.

 

물론 누구인지 몰랐지.

 

그냥 그런 느낌이었어.

 

그럼 처음부터 일부러 틱틱거렸군 그래.

 

여자한테 신비감이 필수자너.

 

아냐?

 

어.

 

아냐, 그래도 조금 필요해.

 

놈이 다시 레이다에 잡혔습니다.

 

- 여보세요.
- 지금 어디에 있지?

 

부카레스트로 가는 중인데.

 

장소가 바뀌었다.

 

새 GPS 코드다. 3-7-13 으로 와.

 

실례합니다, 장관님.

 

죄송합니다. 잠시면 됩니다.

 

마르세유에서 온 타코니 형사라고 합니다.

 

물론, 정확히 따지면...

 

그곳에서 동쪽에 잇는 작은 동네...
- 원하시는게 뭡니까, 형사님?

 

- 이야기 좀 나눴으면 좋겠는데요.
- 시간없습니다.

 

따님에 관한겁니다.

 

오데사

 

오데사야, 프랭크. 내 고향.

 

집으로 데려와줘서 고마워.

 

부카레스트로 가는 거 아니었어?

 

- 장소가 바꿨어.
- 그거 좋은데. 난 오데사가 더 좋거든.

 

그래.

 

니가 말한 부카레스트의 생선요리를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여기 생선요리가 더 맛있어.

 

- 치킨 키예프(우크라이나 음식) 알아?
- 어.

 

여기에 있는 레스토랑 하나 아는데,

 

세게최고지.

 

신선한 닭과 버터 그리고...
어쨋든 엄청 맛있어.

 

지금 내가 멀 느끼는 줄 알아?

 

배고픔?

 

안전함.

 

이일 영화처럼 행복하게 끝날까?

 

오늘밤이면, 이 모든게 추억이 될꺼야.

 

우리 둘이서 치킨 키에프를 먹으며
이야기 하겠지.

 

구라...

 

장관님, 결정해주시죠.

 

싸인할 준비는 다 됐으니
내 딸과 통화하게 해주시오.

 

여보세요? 여보세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그럼 다시 전화 드리죠.

 

- 여보세요.
- 놈들의 올가미를 조이는 중이라네, 프랭크.

 

올가미 조일때 저도 빨려가지않게
해주세요 차에서 멀어지면 큰일이니까.

 

뭣좀 알아내 셨어요?

 

여자, 그녀의 아버지, 그리고
대량의 독성 폐기물이 이 일에
관련됬다는걸 알아냈네.

 

놈들이 그 여자 목숨의 대가로
장관님의 폐기물 허가 싸인을 요구 했네.

 

형사님, 제 명성을 듣으셨겠지만...

 

제 배달 성공률 100%를 지키고 싶은데요.

 

그 집착 때문에 자네 룰을 위반할 셈인가?

 

지금 자넨 내가 아는 자네가 아니아.
이름, 집착 없이 활동하는게 자네 룰 아닌가?

 

왜 모두 내룰에 관심이 많은지...

 

프랭크, 나는 여태까지 자네 가슴
한구석에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고 믿고 있었네.

 

하실말 더 있나요?

다음 장소가 어디인가?

 

다시 전화드릴께요.

 

- 여보세요.
- 이제 거의 다 끝낫어, 프랭크.

 

- GPS 코드나 내놔.
- 더 이상 그런거 필요없어.

 

니가 있는 도로에서 좌회전해.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은데.

 

거기가면 어디인지 알게 될꺼야.

 

걱정마. 어차피 나중에
만나는 것보다, 지금 만나는게 좋지.

 

정말 대단한데, 프랭크.

 

역시 소문대로 이 분야에서 최고다워.

 

이제 옆에있는 아가씨를 이리로 보내줘.

 

곧 보낸다.

 

나 않가.

 

니가 필요할테니까, 죽이지는 않을꺼야.

 

근데, 널 죽일거 아냐?

 

내가 여기에서 쉽게 죽을 인간처럼 보여?

 

그래보여?

 

시간 끌지마, 프랭크

 

저렇게 놈들이 많은데...

 

총도 가지고 있잔아.

 

근데 어떻게 탈출할건데?

 

나중에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해줄께.

 

이제, 가봐.

 

가.

 

키스해줘.

 

이제 가.

 

너도 죽이기 전에 빨리가, 어서.

 

대려가, 망할놈.

 

이제 편하지, 아가씨.

 

없애버려.

 

안돼! 프랭크!

 

애마가 프랭크의 멋진 무덤이 될것같군.

 

물밖으로 나오면 폭발해 죽고,
차에 남아 있으면 익사할테니까. 얘들아 가자.

 

- 타코니입니다.
- 놈들이 여자를 데려갔어요.

 

프랭크, 놈의 핸드폰 신호를 통해
놈을 찾고 있는 중이라네.

 

- 자네 어디인가?
- 강에있어요.

 

강?

 

좀더 자세하게 말해주게나.

 

근처에 댐이 있어요.

 

- 댐?
- 제가 그 곳을 압니다, 형사님.

 

- 얼마나 걸리나?
- 적어도 10분을 걸릴겁니다.

 

우리가 10분쯤 후에 거기에
도착할 걸세.

 

좀더 빨리 오실수 없으세요?

 

- 알았어, 최선을 다해보지.
- 고마워요.

 

저 기차 탈거니까 가서 표사와.

 

어디로 가시려고요?

 

아무데나 저 기차가 가는 곳으로.
이제 30분만 더 시간 끌 면돼.

 

그냥 차타고 돌아 다니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그러자고.

 

형사님! 저깁니다!

 

- 여기에서 나가. 나가라고!
- 모두 여기에서 나가!

 

- 빨리.
- 나가라고!

 

빨리 나가라고!

 

- 장관님이십니까?
- 그렀소.

 

따님과 통화하게 해드리죠.

 

- 아빠.
- 무사하니?

 

싸인하지마.

 

이제 15분 남았습니다.

 

- 뭣때문에 일어난건지 알아내셨어요?
- 산업 쓰레기 때문이야.

 

얼마만큼 인데요?

 

나라 반쪽이 100년이상
오염시킬 정도의 양이라고 하더군.

 

다시 시동걸어봐요.

 

넌 요즘 여자치곤, 아직 세상을 몰라.

 

요즘 세상은 예전과 많이 다르지.

 

이제 나라 같은게 존재하지 않지.
나라의 개념은 구식이야.

 

오로지 현실적인 경제만이 존재하지.
이익과 손해, 또는 효율성과 낭비같은거 말야.

 

좁게 생각하지말고, 넓게 생각하라구.

 

이거나 드셔.

 

- 여보세요.
- 어떻게 되가고 있지?

 

이제 거의 다 끝났어.

 

어디있는지 아세요?

 

여기, 기차에 탄거 같아

 

- 그럼 우리는 어디에 있나요?
- 여기에.

 

그리고 이곳에 병력을 배치할 생각이야.

 

좋은 생각이네요. 그렇게하세요..

 

아, 프랭크, 또야...

 

장관님, 한 번더 말씀드리지만
모든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고있소.

 

- 무슨 문제라도 있으면...
- 당신들이 해결할거라는 것도 알고있소 .

 

실례하지만, 잠시 혼자있고 싶은데...

 

믿지 못하겠지만,
나는 진정한 평화주의자야.

 

나는 폭력을 증오해.

 

폭력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도
문제를 더 만들기 때문이지.

니가 알지 모르겠지만,
난 이런짓을 하기 죽을만큼 싫어했어.

내 고객이 좋은 협상결과를
가져오라고 하다군...

그래서 나는 최소한의 이용하는
계획을 짜서 찾아갔지.

헌데 아무도 협조하려고 하지 않았어.
너, 첫번째 운전사, 네 아빠,
그리고 마지막 운전사 프랭크 마틴도...

모두가 싸우길 원하더군.

 

뭐가 그렇게 웃기지?

 

디질놈이 얘기하는 게.

 

가까이 와봐, 프랭크.

 

와보라고. 조금만 더.

 

이걸 보라구.

 

이제 끝났어.

 

9시까지 2분 남았어.
장관은 분명 싸인 했을거야.

 

아이고, 무서워라.

 

안돼, 프랭크. 안된다고, 안돼.

 

이제 끝났어, 프랭크.
이제 끝났다고.

 

미션 성공이지.
이제 너하고 여자는 필요없어.

 

사실은 말이야,
나 네 능력에 엄청 감동 받았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내 밑에서 일할 생각 없나?

나도 제안 하나 하고 싶군.
평생 장애인으로 사는게 어때?

 

네 능력을 버리기 아깝지만,
우린 서로 안어울리는 것 같군.

 

그래 맞어.

 

안돼!

 

우린 서로 않어울리지.
하지만 너와 이 팔찌는 잘 어울릴 것 같군.

 

그러지마, 안돼.

 

안돼!

 

안돼!

 

현명하신 선택입니다.

 

발렌티나.

 

발렌티나.

 

여기 천국이야?

 

천국보단 지옥같은데.

 

상관없어.

 

니가 내 옆에 있으면.

 

여보세요?

 

장관님,
따님 무사히 구출했습니다.

 

고맙네.

 

-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 당신들이 말한데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거요.

 

실례 좀 해야겠소, 이제 협의회에서
당신들과 같은사람과 일하는게 위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러 가야겠소.

 

그럼 수고하시오.

 

도망갈 준비됫나?

 

- 네, 선장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럼 빨리 가자고.

 

- 항해일지 챙겨.
- 알겠습니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단 말이야.

 

어렸을땐, 아버지와 이곳에서
고기를 줄창 낚곤 했는데...

 

세월때문이죠. 형사님.

 

그래, 사람도 바뀌듯이.

 

저 말씀하시는겁니까?

 

저는 그렇게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예전과 똑같은 차를 몰고,
똑같은 곳에서 살고있지 않습니까?

 

자네 차나 집에대해 말한게 아니네.

 

바다가 참 평온하네요.

 

점심 언제 먹죠?

 

아가씨, 이세상 모든것엔
다 순서가 있는 법이라네.

 

점심을 먹기위해선,
먼저 먹을것을 잡아야하지.

 

말을 줄이고 낚시에 집중해야,
물고기가 잡히죠.

 

좋은생각이 있어요.
그냥 물고기 잡는거 포기하고...

그냥 점심먹으로 가는게 어때요?

 

이 근처에 제가 아는 곳이 있어요.
그곳 생선스튜는 일품이죠.

 

토마토, 양파
그리고 라벤더로 만들어지죠.

 

와인은 어떤걸로?

 

프랑스 남부산 핑크로.

 

샤또뇌프에서 만든게 좋겠군.

 

- 그리고 차갑게해서.
- 당연히, 차가운게 최고지.

그럼 디져트로는?

 

즐겁게 감상하셨길 바랍니다.
이상 오메 첫자막이었습니다.
허접스러운 자막 이용해주셔서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