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BC 50년
골족 영토는 전부
전부?
천하무적 골족들이 사는
이들은 로마 4개 군단의
모두 태평하게
모두?
새벽잠을 설치고 일어난
무사히 전해다오!
펜팔친구 그리스 공주와
지금 그의 심장은 그녀를 향해
제라드 디빠르디유
코리니악
베노이트 포엘부르드
알랭 드롱
바네사 허슬러
감독: 프레데릭 포레스티에
공주님, 전령비둘기예요
이번엔 어떤 소식일까?
"사랑하는 이리나
"당신의 사랑이
"마침내
"3개월 후엔
3개월
올림픽게임
안녕하세요
저리 꺼져, 땅꼬마!
- 진정하쇼
직원 모집
조심해!
죄송
브루투스하곤 절대 안 해요!
시저랑 약속했단 말야
나라를 위해
위대한 문명의 화신이신 아빠가
어떻게 폭군의 명령에
지금은 시저가
아무튼 싫어요
그 잘난 신비왕자?
전 그의 글에 반했어요
아름다운 그 시들은
아폴론도 내 맘을
그 시인이 바로
브루투스는
게다가 말도 잘 탄다더라
진짜야
근위부대, 정지!
연락도 없이 어쩐 일로
이쁜아!
이쁜아!
이쁜아?
안돼, 이쁜아, 안돼!
천천히 천천히
별거 아냐
파자마튀우스!
마구간지기 놈 절단내고
이 놈의 새는 통구이 해버려
"시저가 세계를 얻었듯
"어여쁜 수달, 유쾌한 노루
"숲 속 모든 생명들이"
"내 뒤를 따라와 함께 춤 추며
이리나!
당신이?
이 자가?
납니다
브루투스, 어서 와요!
-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소
이제야 약혼녀를 만나게 됐군
듣던 대로 장난 아니게 예쁘네
그대에게 선물을 가져왔소
멋지지?
나와 당신, 그리고 살찐 사자
어때요?
또 있어요
당신은 시를 좋아한다지?
나 또한 그렇다오
그래서 당신의 미모를
로마의 수중에 들어갔다
딱 한 마을만 빼고
엄중한 포위 속에서
잘 살고 있었다
이 훈남만 빼고
사랑에 빠진 러브식스
달음질치고 있다
지금 그대를 만나러 갑니다"
날 인도해주리라 믿어요"
얼굴을 보게 되는군요"
난 그대의 것입니다"
최고선수 선발대회
이게 입구인가요?
- 가서 걸레나 잡아!
폐막식 날 결혼시킨다고
네가 희생 좀 해다오
굴복할 수 있죠?
법인 걸 어쩌겠니
제 사랑은 따로 있어요
유치한 러브레터나 쓰는 놈?
제 가슴 깊이 아로새겨져 있죠
돌리진 못해요
브루투스일지도 모르잖냐
용감하고 덕망 높은 왕자야
표범가죽이 좀 미끄럽거든
난 그대 맘을 얻으리라"
어치, 벌레, 담비"
합창을 하네, 우리의..."
- 길이 안 막혀서요
짜잔!
우리 미래가 그려지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