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대부분
무관하게 흘러가는 법이다
고향이나
이웃들
가족
이 동네 사람들은
마치 노력해서
육신에 갇힌 영혼들
“하느님의 교회
이 도시가 그들을 가두고 있다
“가라, 아이야, 가라”
난 이 동네에서
이 동네 사람들은
실종자를 수색하려면
시발점을 알아야 한다
불행하게 태어난 사람은
평생 불행하게 살아간다
그런 면에서
어렸을 때 신부님께
“무료 급식소”
어떻게 세상의 악을 이기고
신부님은 성경 한 구절로
‘너희는 이리 떼 가운데 있는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길 건너편에 사시죠?
저기 코너에 있는 게
아넷을 고등학교에
- 새로 가게가 열렸대
“뉴스 센터”
“여아 실종 - 아만다 맥크레디
“목격자의 신고를 바랍니다”
얼굴에서 웃음이
항상 웃고 있었죠
그렇게 어린 애를
누구에게 상처 준 적도 없고
아이를 데리고
그냥 보내 주세요
절대 기소하지 않을 겁니다
이 말을 듣고 계신다면
아셨죠?
우리 아기를
- 망할 짭새들
미움을 받은 적도 없는데
“실종 사건 - 헬렌 맥크레디
- 정말 기가 막히군
집 밖엔 경찰이
골목마다 검문을 하는데
어떤 자식이 애를
아만다 맥크레디는...
“실종 - 아만다 맥크레디
‘수요일 밤 8시에서
‘현재 4살로
- 자기
‘체중은 16kg
- 내가 자기 사랑하는 거 알지?
‘경찰은 수사에
‘이렇다 할 단서가
‘담요와 뒷문
‘이웃들도 수사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해요
오늘 밤부터 우린
동네 사람들이 모두
우린 모든 수단을
자신의 선택과는
그런 것에 긍지를 느낀다
얻은 것인 양 말이다
신약 성서”
평생을 살아왔다
대부분 그렇다
이 도시는 가혹하다
여쭌 적이 있다
천국에 갈 수 있느냐고 말이다
대답을 대신하셨다
한 마리의 양이다’
우리 집이에요
보내려면 말이야...
- 그래, 나도 들었어
기도해 주세요!”
떠나지 않는 아이예요
누가 데려간단 말인가요?
원한을 살 일도...
계시는 분이 있다면
제발 보내 주세요
제발 집으로 보내 주세요
왜 데려갔을까요?
- 말썽을 피운 적도
정말 착한 아이예요
실종 여아의 엄마”
- 너무 착한 아이예요
진을 치고 있고
돌려주러 오겠어?
도체스터, MA”
8시 반 사이에 없어졌습니다’
금발 머리에 녹색 눈입니다’
- 안녕
키는 1m 정도입니다’
- 그럼, 알지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미라벨이란 인형이 고작입니다’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순찰을 돌 겁니다
경각심을 갖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