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번역 및 제작 ; mipell
"은영씨와 아들 준홍일 위해"
1805년 4월
마스터 앤 커맨더 - 위대한 정복자
대영제국 서프라이즈호
-해군본부 명령-
이리 와, 이리, 괜찮아
그래, 그래, 됐다
일어나, 윌
우현 전방!
- 뭔가, 슬레이드?
종소리 같았습니다
- 원주민 어부아닌가?
칼라미, 자네가 잠시 지휘해주게
- 수심 5길(약 9m)
- 모래와 조개껍질
뭐야?
22도 우현으로 안개 속에...
뭐였는데? 배?
- 잘 모르겠어
- 확실치 않아
홀롬, 네가 결정해야 돼
선원들 기상시켜라!
기상! 기상!
어서! 서둘러! 어서!
각자 위치로! 위치로!
그 쪽 빨리 해!
짙은 안개 속에서 봤답니다
- 선상에 정렬
어느 쪽인가?
우현 22도입니다
- 확실한가, 홀롬?
군함이었나?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잠깐이어서
- 자넨 봤나, 칼라미?
어쨌든 잘 한거다, 홀롬
갑판을 맞아, 톰
예, 알겠습니다
다 치우고 보트 내려!
- 꾸물대지 마
밑으로 내려!
도르래를 동시에 내려!
종을 울려!
숙여! 머리 숙여!
각자 위치로!
18 파운드 함포다. 가까워지고 있어
알렌, 바람을 타라
하워드, 사격수들을 선상으로 보내
하사! 부대를 주갑판으로 인솔해
우린 후갑판에 서있어야한다
- 보일, 함기를 올려
항해일지에 써라, 와트
- 적과 일직선으로, 모윗
빌!
이칼들 놔두고!
배가 아직 사거리 밖이다!
- 선체중앙을 적과 나란히 해라!
이런 제길, 떨어뜨리지 좀 마!
유지하라!
- 위치를 지켜라!
- 진정해, 친구들!
(mipell@netsgo.com)
나폴레옹이 유럽을 장악하고
영국함대만이 그에 대항하고 있었다
이 시기엔 바다가 전쟁터였다
함포 28문, 선원 197명, 브라질 북쪽 해안
잭 오브리 선장에게
"태평양에서 전쟁질을 일삼는 프랑스 함 아케론호..
침몰시키거나 불지르고 그 배를 포상금으로 가져라"
-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습니다
- 암초 소리 같습니다
- 5길!
- 모래와 조개껍질
- 선원들 깨워야 하나?
- 우리가 관측 장교야
자는 사람 깨워!
- 관측병 위치로
그리 멀지 않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형태만 얼핏 본 것 같습니다
- 못봤습니다
위치로 돌아가
- 알았습니다
홀러, 피해상황 보고하라
우현의 함포로부터 멀어져야 돼
배를 사격위치로 나란히 하라
우리 둘 다
- 알겠습니다
"6시에 적함과 교전"
- 적과 일직선으로
아래가서 선장님 은검 가져와
사거리안으로 빨리 들어가라!
- 나란히 했습니다!
- 자리를 이탈하지 마! 용기를 내!
- 걱정하지말고 갚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