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3

제작 : davidorff@hanmail.net

 

영자막본을 토대로 급히 만든 자막입니다.
매끄럽지 않아도 양해하시고 봐주세요~

 

Fritt Vilt 2

 

운이 좋으셨네요.
가벼운 저체온증과 동상 정도에요.

 

추운 밖에서 뭐하셨던 거에요?

 

화장실을 찾을수가 없었다우.

 

마리씨 화장실을 못찾겠으면
저에게 물어보시면 되요.

 

- 노부인 상태는 어때?
- 그냥 가벼운 동상이야.

 

이거 멋지네요.

 

폐업위원회에 찬성하는거지?
우리 문닫는거 축하파티 해야겠다.

 

아니야. 여기 가여운 노인들만
오는건 아니자나, 헤르만.

 

- 함께했던 시간을 기념하는거에요.
- 누군가는 나가서 하고싶을걸요.

 

난리네.

 

어이, 카밀라. 올레가
이 잡동사니들 원할까?

 

아니, 그냥 냅둬.
우리 창고는 이미 꽉찼어.

 

알았어.

 

OTTA 병원

 

안녕.

 

기분 좋아보이네.
무슨일 있어?

 

올레, 거기 있나?

 

올레다.

 

Steh 호텔 근처에 버려진
자동차가 있단 소식이 들어왔다.

 

내가 확인해보지.

 

그래, 어떻게 되었다고?
직장에 관한 얘길 들은거 같은데.

 

Ullev에서 채용통지를 받았어,
그리고 난.. 승낙했어.

 

알아, 우리가 그얘기 마무리 못지은거.
하지만 이미 결정된 일이야.

 

- 무슨 말이라도 해봐.
- 차나 체크하러 가보는게 낫겠어.

 

고마워요.

 

눈 쌓인거 봐서 2~3일 정도.
실종신고 들어온거 있어?

 

아니, 주변에 오두막이라곤 없어.

 

최소한 면허번호라도 건져서
다행이네, 수고해.

 

제길!

 

어제 내가 회신을 보냈어.

 

엄마가 전화해서 애가 여기서
밤을 보내야하는지 물어보더라.

 

- 좀 어떠니?
- 가려워요.

 

가려워? 그거 좋구나.
아픈게 낫고있단 뜻이야.

 

올레와 트러블있어?

 

알다시피, 올레는 산골짜기
이글루같은데서 성장했잖아.

 

나는 방 두개 이상에
부엌이 있는 도시를 원하고.

 

오슬로에도 눈이나 나무들이 있잖아.

 

그런 얘기로 설득해본적 없나?

 

올레야.

 

안녕.

 

특별한 외상은 없어보이는데,
피가 많이 묻어있어.

 

내것이 아니에요.

 

그래요.

 

정리해보면

 

당신과 4명의 친구들이
스노보드 여행중이었다 그랬죠?

 

누군가 다리가 부러졌고.

 

그래서 피신처를 찾기위해
버려진 호텔로 들어갔구요.

 

그리고 호텔에서 당신의
친구들은 살해당했구요.

 

그짓을 한 것은...

 

...지하실에 살던 설인같은 것이었다구요.

 

그리고 지금 그놈과 친구들은
크레바스(갈라진 얼음틈) 아래에 있다.

 

이건 왜 가지고 왔죠?

 

그가 따라올것만 같았어요.

 

어떻게 생각하오?

 

- 정신이 멀쩡한건가?
- 뭐라 말하긴 아직 이릅니다.

 

어찌됏건 올라가서 확인해봐야겠군.

 

킴, 스노우모빌과 등반장비 챙겨오게.
아르네, 스노우캣을 가져와.

 

- 스베르, 여기 머무르고 감시해.
- 감시하라구요?

 

어찌된 일인지 확인할때까지
그녀에게 눈떼지 말란말이네.

 

올레, 좀 도와주겠나?

 

- 그러죠.
- 좋아.

 

갈게.

 

차고에서 뵙죠.

 

괜찮아.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지 뭐.

 

라그닐드, "노르웨이의 주변" 좀 녹화해줄래?

 

그녀말이 사실인거 같아?

 

곧 알게 되겠지.

 

그녀를 좀 돌봐줄 수 있겠어?
아마 대화상대가 필요할거야.

 

- 연락할 보호자라도 없어?
- 내가 했어, 내일쯤 여기로 올거야.

 

그때까진, 내생각에 카밀라가
적임자라고 생각해서말이야.

 

미안해요. 체온을 살펴봐야
할 것 같아서요.

 

- 괜찮겠죠?
- 네.

 

조금 나아졌네요.

 

수프를 좀 가져왔어요.

 

제가 직접 만든거에요.

 

병원 음식맛은 별로거든요.

 

네.

 

- 만일 불편한게 있으면...
- 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그럼...

 

- 화장실을 못찾겠던데.
- 제가 도와드릴게요.

 

킴?

 

시간이 얼마나 걸리겠나?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어.

 

이제 다했어요.

 

많이 아파요?

 

아니, 별로.

 

저두요. 전 엄마가 오셔서
데려가주길 기다려야해요.

 

- 팔이 부러진거니?
- 네.

 

- 많이 아팠겠구나.
- 네, 하지만 울진않았어요.

 

- 재미있는 격투게임 하실래요?
- 아니, 고맙지만...

 

지금은 좀 피곤하단다.

 

그래요.

 

애야...?
이름이 뭐지?

 

다니엘.

 

난 야니케. 내일쯤은 아마
함께 놀 수 있을거야, 니가 원하면.

 

저게 마지막이야.
짐꾸리고 돌아가자고.

 

자네와 요한은 여기있게.
이곳을 봉쇄해야 하니까.

 

여기를요?

 

그게 사람들이 원하는
수사원칙이야, 안그런가?

 

다 하고나서 호텔서 체크아웃하게.
미안하네.

 

미안.

 

- 수사대 나오라, 여긴 경비대.
- 여기는 아이너, 보안관이다.

 

도움이 좀 필요하다. 깊숙한 크레바스에서
5구의 사체를 찾았으며, 살인으로 추정된다.

 

- 범인은 발견했는가?
- 그렇다. 다른이들처럼 사체로.

 

지금은 너무 늦은거같다, 하지만
내일 아침에 갈 수 있을것이다.

 

그때까지 알아서 맡아주기바란다 .

 

시체 5구정도는 다룰수 있을거다.

 

눈쪽이 왜저리 검은거죠?

 

모반(점)처럼 보이는군요, 제 생각엔.

 

어떻게 된거죠? 그녀를 계속
살펴야 하나요? 아이너? 아이너?

 

친구들을 찾았다고 누군가
그녀에게 말해줘야 겠는데.

 

자. 옷가지와 귀중품은
이 가방안에 넣어둬.

 

그리고 각각 표시해두는거
기억하도록 하고, 오딜드.

 

- 혼자서 해야되나요?
- 내가 곧 돌아올게.

 

[실종자]
[미해결 사건]

 

"실종소년 흔적 못찾다"

 

누구있나요?

 

- 미안해요. 놀라게 했나요?
- 아뇨, 전혀요.

 

오, 이런...!

 

노르웨이 동부 여행객은
확실히 아닌듯 보여요.

 

5계명을 따르는 덴마크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네. "짧은 여행일지라도
나쁜날씨에 대비하라."

 

그 규칙을 아는군요.
산악등반 좋아하세요?

 

아뇨, 그냥 어떤 머저리가 알려주더군요.

 

4번째 규칙 "경험 많은
등산가 곁에 머물러라."

 

특별히 원하는게 있으신가요?

 

아뇨, 전 그냥...
정찰이나 하려고...

 

정찰이 아니라 별일이 없나
그냥 확인하는 중이에요.

 

또 뵐게요 그럼. 안녕히.

 

"당신 친구들 시체실에 안치되어있어요."
그 얘기를 어떻게 하지?

 

잘 풀릴거야.
넌 사람 잘 다루잖아.

 

아니. 왜 그렇게 얘기해?
자기랑도 원만치 못하자나.

 

이리와, 카밀라.

 

- 자고 있는줄 알았네요.
- 아뇨.

 

그들이 산에서 돌아왔어요.
당신 친구들을 데리구요.

 

보고싶지 않나요?

 

- 사람 좀 그만 놀래키면 안되나요?
- 미안해요.

 

- 도와드릴거 있으세요?
- 누굴 좀 데려왔어요.

 

얼음처럼 차갑네요.

 

이 개새끼야! 나쁜놈!

 

제길. 저거 피인가?

 

- 킴이다, 응답하라.
- 스베르다.

 

- 어디인가?
- 방금 호텔로 들어왔다.

 

- 크레바스로 돌아와 줘야겠다.
- 젠장...

 

내생각에..거기에 어떤게
남아있는듯 하다.

 

알겠다.

 

"스키어들 실종되다"
"흔적 못찾아"

 

"젊은이들 산에서 실종"

 

저기...

 

- 저는...
- 괜찮아요.

 

고마워요.

 

얘기좀 할수있을까, 카밀라?

 

- 곧 돌아올게요, 알았죠?
- 네.

 

도대체 무슨짓 한거야, 카밀라?
시체실 견학이라도 한거야?

 

- 그녀에게 도움이 될거 같았어.
- 자, 비타민이라고 말하고 줘.

 

- 약을 먹이겠다는거야?
- 그녀는 시체에게 덤벼들었어, 카밀라.

 

- 헤르만...
- 내말대로 해.

 

요한?

 

뭐라도 찾았어?

 

어찌된거야, 요한?

 

느낌이 더럽게 안좋아.

 

이런.

 

무슨 일이 있은거지?

 

오딜드!

 

- 그래, 서둘러.
- 열심히네요.

 

열심이라고?
무슨 젠장할 소리야?

 

회복한다.

 

시작.
클리어, 클리어, 클리어.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어.
저체온증이 세포붕괴를 막아준거지.

 

심장박동이 분당 10-20회로 떨어졌을때..

 

- 부상을 입게 되었고...
- 하지만 결국 죽었죠.

 

이제, 누가 이것 좀 봐줄건가요?

 

됐어요.

 

- 윽.
- 피때문에?

 

난 간호사들 모두가 일에...
왜 간호사가 되려했어요?

 

유니폼 때문이죠.
남자들이 간호사를 좋아하니까.

 

- 내가 경찰이 된 이유도 그건데.
- 유니폼으로 남자들 많이 꼬셨나요?

 

아니, 아니에요.

 

농담이에요.

 

옷이 아주 잘 어울려요.
그런말 못들어 봤나요?

 

네, 딱 한번.
엄마가 그 얘기 해주더군요.

 

저기...

 

당신도 유니폼이
매우 잘 어울린다구요.

 

- 고마워요.
- 천만에요.

 

- 안녕.
- 안녕.

 

- 당신이 포기할줄 알았어.
- 난 해냈어.

 

그녀는 워낙 과민상태라
신경안정제 60mg을 투여했어.

 

나랑 유쾌하지 않은
오늘 하루였던거 같아, 헤르만.

 

난 네가 훌륭한
의사가 될거라 확신해, 카밀라.

 

누구있나요?

 

스베르?

 

안돼!

 

난 몰랐었다구...

 

근데 같은건 아니자나.

 

보자...

 

비상등이 들어와야 할텐데?

 

그애는 놀러 나갔어요, 여느때처럼.

 

그리구선 돌아오지 않았죠.

 

- 전에도 그랬던적이 있었나요?
- 아뇨.

 

그애는 놀러 나갔어요, 여느때처럼.

 

그리구선 돌아오지 않았죠.

 

그애는 놀러 나갔어요, 여느때처럼.

 

... 놀러, 여느때처럼.

 

"피부가 손상된 개
산에서 발견됨"

 

"양들이 위험한 동물에게
학살당하다"

 

"기괴한 사건들이
호텔 운영을 위협하다"

 

"버려진 산속 호텔의
화재로부터 생존하다"

 

"그는 머리카락으로 목이 묶인체였다고
진료책임자 할도 몰랜드가 말했다."

 

할도입니다.

 

- 여기만 나간거 같아. 밖엔 불이 켜져있어.
- 내가 발전기를 돌려 볼게.

 

환자들 좀 살펴봐.

 

여보세요?

 

오, 젠장.

 

뭐야?

 

그들이 이랬나...?

 

오딜드?

 

오딜드?

 

뭐야, 빌어먹을..

 

저리가.

 

저리 꺼지라고!

 

우린 사라진 가족을 5일동안
찾아 다녔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소.

 

모두가 지쳐버렸고 집으로 돌아가기 바랬지.

 

이미 소년을 찾기위해
몇 주 동안 헤맸던 상태였으니.

 

그럼 화재가 발생했을때
호텔에 혼자 계셨던겁니까?

 

그렇소, 내가 알기로는.

 

맥주 더 드려요 할도씨?
거의 문닫을 시간이네요.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가족들은
아들을 찾고 있는 동안

 

눈사태로 사망한걸로 결론지었는데.

 

그건 공무원들의 그럴듯한
변명에 불과한 얘기요.

 

소년은 결코 정상적이지 못한 애였소.

 

모르셨소? 그애는 사산아였소.

 

의사 인생 40년에,
그같은 경우는 듣도보도 못했지.

 

공식적으로 4시간동안 죽은상태였소.
사망 진단서도 작성되었고.

 

근데 갑자기 아이의 심장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거야.

 

깨어났을때 아이는 한번도 울지않았소.
그냥 누워있을 뿐이었지.

 

생쥐처럼 조용히.

 

- 전기가 나간거에요?
- 안녕 다니엘. 나 좀 도와줄래?

 

이거 좀 풀수있게 도와줘.

 

가위같은게 있는지
벽장 좀 열어보렴.

 

- 그들이 왜 묶어놓은 거에요?
- 쉿. 가위나 어서 찾아봐.

 

거기야.

 

하지만 선생님이 그러신거라면,
그냥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더이상 이런거 필요없어.
잘때 조금 뒤척여서 이런거야.

 

가위 들고 이리와줘. 어서.

 

거기야. 잘했어.
여길 자르면 돼.

 

거기도.

 

다니엘, 병원 다른곳도
모두 여기처럼 어두운거니?

 

네.

 

이제부터 우리 함께 빠져나갈거야.
근데 아주 조용히 해야돼, 알았지?

 

- 누나...
- 난 괜찮아.

 

이리 와.

 

저게 뭐에요?

 

- 얘야...
- 저기 누가 있어요?

 

아니야.

 

이리 와.

 

근데...

 

구석에 들어가 앉아. 여기.

 

잘들어, 난 복도로 나가야돼. 그리고...

 

- 제가 무슨 잘못한거 있나요?
- 아냐.

 

그냥 여기서 조금만 기다려.
내가 금방 데리러 올테니까.

 

숨박꼭질 놀이 같은거란다.
너 그 놀이 좋아하지?

 

조용히 해야돼. 바이바이.

 

오늘밤 눈 올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올레와 카밀라의
전화입니다.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올레? 올레, 어디 있는거야?

 

여기 끔찍한 일이 벌어졌어.
사람들이 살해당했어.

 

도움을 요청해줘.
도움을 요청해줘, 알았지?

 

- 야니케.
- 그대로 있으세요.

 

괜찮아요. 주입되지 않았어요.

 

괜찮아요.

 

전화기가...

 

여보셔요?

 

- 여기 몇 명이나 있죠?
- 우리 둘 포함, 5명요.

 

- 작은 아이랑.
- 다니엘요?

 

노부인 그리고....오딜드.

 

아니, 이제 4명이네요.

 

- 경찰들 숫자는 셌나요?
- 3명.

 

- 의사는요?
- 그는 전력을 공급하러 갔어요.

 

알았어요. 우린 먼저 다니엘에게 갈거에요.
그다음 노부인을 데리러... 알았죠?

 

네.

 

- 어서 와요.
- 전 헤르만을 찾으러 가야겠어요.

 

- 이리 와요.
- 아뇨.

 

빨리요!

 

뭐하는 중이에요?

 

안녕.

 

이리와.

 

서둘러요.

 

- 그를 지하실에 가둬놨어요.
- 안에 또 누가있소?

 

이러면 안됩니다. 킴!

 

- 이제 좀 진정하세요.
- 저기에 뭐가있는지 당신은 몰라!

 

생각보다 난 많이 알고있소.

 

- 안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 진정하시고, 킴, 차에 모셔드려.

 

그녀는 내 목숨을 구했어요.

 

우린 시민에게 무기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상황설명이나 좀 해봐요.

 

대충 쓸만한가? 좋아.

 

올레, 지금 뭐하는 거야?

 

올레, 들어가지마.

 

모든게 괜찮을거야, 알았지?
날 믿어.

 

아무 일 없을거야.

 

무슨 소리 나기전에 먼저 교신하지말게,
우리 위치가 발각되니까.

 

이상 무.

 

올레, 엄호하게.

 

- 이제 어떡하죠?
- 철수한다.

 

사람들은 어쩌구요?
스베르는?

 

무슨 말인지 알겠네만,
놈이 탈출했으니 상황이 달라.

 

일단 철수한 다음 지원을 요청한다.

 

- 우린 나가는 중이다.
- 로져(알았다).

 

- 그를 잡았습니까?
- 아니, 그놈은 지하실에 없었어.

 

로져.

 

- 마지막 말 재송신 바람.
- 네.

 

로져.

 

전방으로 침투해.
올레, 후방을 엄호해주게.

 

시발.

 

- 스베르에요.
- 킴, 기다려!

 

올레, 뒤를 받쳐!

 

킴!

 

킴!

 

아이너!

 

올레, 조심해!

 

아이너?
아이너, 응답 바람.

 

아이너, 응답 바람.
아이너, 상황 보고 바랍니다.

 

응답해요 아이너.

 

아이너?

 

아이너, 젠장 응답하세요.

 

날 풀어주고 함께 들어가죠, 네?

 

나 욕실에 있었다우.

 

알았어요. 알았어.

 

들어갑시다.

 

젠장!

 

카밀라, 총을 주워요!
바닥에!

 

카밀라, 총을 주워야만 해요!

 

빨리요.

 

서둘러요!

 

안돼!

 

올레!

 

자기...

 

시발! 빌어먹을!

 

이리 나와, 이 망할 자식아!

 

제정신이에요?

 

당신 죽을거에요, 야니케.

 

"Steh 호텔 방명록"

 

"2006년 2월 12~13일"

 

"이곳에 있었다."

 

젠장.

 

뭐..?

 

카밀라.

 

야니케.

 

이제 죽었어요.

 

전에도 죽인적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