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낙의 비극적인 전설은
그녀가 다시
진실한 사랑을
그녀의 영혼은
누구세요?
이 늦은 시간에
누구지?
누구야? 그만좀해!
누구야? 그만좀 두드리라구!
누구야? 그만좀해!
여보세요!
안녕하세요,선생님
낙! 니 목소리를
어제 악몽을 꿨거든.
막,괜찮아?
그래,괜찮아.
그럼 만나서 얘기해줘.
막,사랑해.
나두.
벌써,일하러 가?
아뇨 아빠,낙좀 만나려구요.
아침은 어쩌구?
낙이랑 같이 할께요.
같이 집을 보기로 했거든요.
그럼 그집에서
아뇨,엄마,그냥 밖에서요.
엄마? 아빠?
어제 저녁에
아니.
왜 그러는데?
아뇨,별거 아니겠죠...
낙,여기선 안돼.
상관 없어.
12시간 동안
그 여잘 봤어.
누구?
그 여자.
어떤 여자?
꿈속에서..
음흉하게 웃고 있었어.
이빨도 없고...
현실 같았어.
무서웠겠다,다음주면
그럼,그여잘 내가
하긴 그여자가
그땐,아마 내가 먼저
자,그럼 이제
광고에 나온건
임대:침실2개에 부엌
프랑카농 거리..
하지만 약간 조심할것은..
더 읽어봐!
새로 결혼할 커플에게만 한정.
요구액: 30만 바트...
천사 부동산으로 전화 하세요...
보기엔 괜찮은것 같은데..
마지막이 맘에들어.
"새로 결혼할 커플".
다음주 토요일에 결혼이니까.
아,10시에 온다고 했었죠?
들어와,앉아요.
방 때문에 왔어요.
뭐가 그렇게 급해요!
나도,왜 여기 오신지는 아니까.
아주 여러번 입에 오르내리죠.
돌아올 즈음엔
찾을거라 믿고있어요.
죽지 않으니까요.
누가...
모닝콜 입니다.
들으니까 너무 좋은데.
하지만 진짜 같았어.
아침식사 할려구?
무슨 소리 못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보잖아.
못봤잖아.
온통 피부가 검은색이었고..
우리 같이 있을수 있잖아.
먼저 만나보고 싶어.
자길 또 놀라게 하겠구나.
선수 쳐버릴거야.
부동산 중개인이나 찾아볼까.
그럭저럭 믿을만 하잖아.
그리고 욕실이라..
자,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