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 : 권두진(popkid@orgio.net)
자막수정 : 장지영(megahex@chollian.net)
영어자막편집 : 이정탁
Green Mile
캐씨!
코라!
니 누이를 사랑하지?
소리를 냈다간,
알지??
안녕하세요, 애쓸리.
-저 오늘 어때보여요, 폴?
-훨씬 좋아보여요.
안녕하세요 애지컴씨.
빵 좀 드릴까요?
아뇨, 마른 토스트 두조각만 주세요
고마워요 헥터.
남는 음식도 괜찮은데...
딱딱하고 차가운 토스트라, 항상 똑같군요.
차가운게 더 낫죠.
특히나 그 오랜 산책엔 말이죠...
안그래요?
무지막지한 간호원한테 들키지 마세요.
그녀가 아마 야단법석을 떨 겁니다.
원래 당신은 마구 돌아다니면 안되잖아요
매일같이 어딜 그렇게 다니세요?
언덕위엔 대체 뭐가 있는 겁니까?
그냥 산책인데...
걷는걸 좋아하거든요
안떨어지게 조심하세요.
당신 찾으러 가기는 싫거든요
이 남자와 같이 살고 싶다구요?
도덕적 근거를 한번 설명해 보시죠?
제가 실수를 한것 같군요
토니는 그가 나쁜 아버지가 아니란걸
인정하지 않았잖아요?
저한테 뭐든지 물어보세요
난 애가 여섯이나 있어요.
왜 항상 이런 걸 봐야 하지?
재미있잖아요.
재미있다고?
저런 쓰레기더미 같은 것들이?
저기서 항상 나오는 얘기는 엿같은 것들이야
괜찮으세요?
지쳐보이는군요. 안색이 말이 아니군요.
아뇨, 괜찮아요... 정말로.
제 생각엔 매일 산책해서
그렇게 피곤한게 아닐까요?
물어보나 마나지만
잠을 잘 못자서 그래요..그게 답니다.
악몽도 좀 꾸곤 하구요.
곧 괜찮아 질 겁니다.
매지가 상관없다면,
나또한 그러하죠 .
나 역시.
음, 이건 좀 봐줄만 하군.
나는 천국에 있어요
말할수 없을 만큼 가슴이 뛰는군요
그리고 난 찾은것 같군요
내가 꿈꾸던 행복을
우리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춤추면서
천국
나는 천국에 있어요
내 주변의 근심걱정들이
사라진것 같군요
마치 도박사의 행운의 승리처럼
폴, 왜 그래요?
하나님 맙소사
여길 나가야 겠어요.
때로는 과거의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죠.
당신이 원하든, 원치않든지
어리석은 일이지만.
아까 그 영화때문이군요. 맞죠?
오랫동안 이 일을 얘기하지 않았어요, 엘리
60년이 넘었군요.
폴, 난 당신 친구예요.
공황기때에 제가 간수였었다고
얘기한 적이 있죠?
네, 말한적 있어요.
제가 사형수를 담당했었다고
얘기한 적은 있나요?
모든 사형절차를 집행하는?
죽으러 가는 길은 대게
""라스트 마일"로 불리죠."
우리끼리는 그걸 ""그린마일"이라고 부릅니다."
바닥이 어두운
석회빛깔이기 때문이죠.
전기 의자가 있었죠.
""올드 스파키"," 우리는 그걸 그렇게 불렀죠
나는 긴 생을 살아왔어요, 엘리...
...허나 1935년에 ,신의 선물을 받았죠.
그해에 , 나는 ...
...정말 심각한 비뇨기병을 앓고 있었어요
그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