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랑 시네스트! - Mac
아빠는 언제나 엄마 얘기를
대단한 해양학자셨다구요
두 분에게 생긴
이름을 '님'이라고
엄마가 이름을 만들어냈어요
아빠는 그렇다고 얘기하시죠
그게 엄마에 대한 전부예요
이야기들 뿐이죠
하지만 정말 놀라운
'해양학자와 푸른 고래'
옛날 옛적에 해양학자가
푸른 고래 뱃속에 뭐가
엄마가 고래의 입안을
신비로운 배가 갑자기
'버캐니어'호 라고 했어요
너무 가까이 와서
해양학자를 삼킨 채로
아빠는 우리가 배를 타고
언젠가는 고래가 엄마를
엄마가 그리우신 걸 거예요
우리 둘 다 그렇죠
제가 4살이 됐을 때는
희망봉에서 파타고니아 끝까지...
싱가폴에서 쿠크섬까지...
그러던 어느날 우리가
우리의 집을요
여기가 저의 섬이에요
애들에겐 좋지 않다구요?
저는 학교 안 가도 돼요
야, 셀키! 조심해!
사실은 섬나라 교육이죠
미안!
세상에 대해 아는 건
갈릴레오!
예를 들어, 두 물체는 크기가 달라도
갈릴레오가 증명했죠
바다 사자 친구인 셀키는
난 보답으로 축구를
훌륭한 미드필더예요
참, 바다 거북과 어떤 도마뱀은
세상에 대해 알고
아빠가 가져다주신 책을
약간의 상상력만 있으면
그렇게 보면 그리 나쁜
저녁으로는 정원에서
맛을 돋구기 위해 신선한
아빠가 좋아하시죠
오늘은 좋은 날이야, 님
- 새로운 종류 같아
'프로토조아 님'
아빠는 해양생물학자세요
가장 작은 바다의 생물이죠
해주셨어요
아기 얘기하구요
짓게 된 것도요
이야기가 있어요
라고 불리죠
넓은 바다로 나갔어요
들었는지 알아 보려구요
들여다보는데...
나타났어요
(=해적선)
고래를 놀라게 하자...
바다로 가버렸어요
고래를 찾아야 한다고 하셨죠
돌려줄 거라나요
세상을 두바퀴나 돌았어요
발견했어요
자택교육을 받아요
비켜나!
친구들한테 배웠어요
같은 속도로 떨어지는 거 아세요?
내 친구 펠리컨 말이에요
수영을 가르쳐줬구요
가르쳐 줬죠
서로 앙숙이란 거 모르셨을 걸요?
싶은 게 있으면...
펼치기만 하면 돼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생활은 아니예요
기른 야채에...
애벌레를 넣어요
- 새 거면 이름을 지어야죠
잊지 않고 있지!
플랭크톤에 집착을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