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how 3.0 - Close Captioning Sample

1997년 8월 29일 30억의 인구가 사라졌다

생존자들은 그날을 '심판의 날'이라 불렀다

그들은 기계와의 전쟁이란 새로운 시련에 직면했다

 

주 컴퓨터인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 둘을 과거로 보냈다

반란군 지도자인 내 아들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서다

 

첫번째는 존이 태어나기 전에 날 없애려고 1984년에 왔었다

 

그는 실패했다

 

두번째는 존이 어릴때 존을 공격했다

 

반란군은 존의 보호자로 전사 하나를 보냈다

문제는 누가 먼저 존을 찾는가 였다

 

나는 너의 옷과 부츠 오토바이가 필요하다

 

'부탁합니다'라고 해야지

 

이녀석 때어내

 

빼줘, 좀 빼줘

 

가져가요

 

가져가게 둘순없어 끌어내기 전에 내려와

 

그만와

 

여기는 31호차 데이빗 센타 베이의 6번가다

전기문제 같다

 

알았다. 데이빗

 

이름 : 존 코너 나이 :10

무단침입, 절도, 기물 파손

모친 : S. 코너 부친 : 미상

보호자 : 토드 & 자넬 보이트 남알몬드 19828가

 

존, 네 돼지우리나 좀 치워

 

 

양부모들이 형편없구나

 

정말 진절머리가 나요

이젠 대꾸도 안해요

여보 비켜

 

일어나서 좀 도와줘요

 

여보

왜?

자기방을 통 안치워요

 

난리도 아니군 내가 해결하지

 

빨리와

 

들어와서 네엄마 말들어

 

엄마 좋아하시네

 

다음 환자는 흥미롭습니다

지난 몇년간 연구중이죠

29세의 이여성은

심한 정신분열 장애로 판명되었습니다

증상으로는 불안증, 폭력성, 피해 망상증 등인데

 

망상의 양태가 특이해요

터미네이터라는 기계가 미래에서 와서

자길 죽이려 한답니다

독창적이군요

 

아이의 아버지는 그녀를

보호하려고 온 군인이래요

물론 미래에서 왔구요

2029년이라고 하더군요

 

여깁니다

 

안녕, 새라

 

안녕하세요, 박사님

 

무릎은 어떠세요?

 

괜찮소

 

몇주 전에 내 무릎을 펜으로 찔렀어요

 

탈출도 여러번 시도 했죠

 

다음으로 갑시다

 

방이 너무 지저분해

진정재를 잘먹나 확인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존 코너의 보호자이신가요?

그런데요, 또 무슨일이죠?

 

만날수 있을까요?

여기 있다면요

오토바이를 타고 나갔어요

그애 사진이 있나요?

 

물론이죠, 잠깐만요

 

왜그러시죠?

 

몇가지 물어볼께 있어서요

 

잘 생겼군요

 

제가 가져도 될까요?

그러세요

아침에도 누가 왔었지요

오토바이를 탄 덩치였죠

그와 관련이 있나요?

 

아뇨, 신경쓰지 마세요

 

협조 감사합니다

 

훔친 카드를 넣고

 

좀 서둘러

 

어서어서...

 

좋았어, 비밀번호 9003...

어디서 그런걸 배웠어?

엄마한테, 진짜 엄마

 

3백달러 빼고

 

어서 나와라! 어서!

 

누워 떡먹기지, 가자

 

좋았어 / 식은죽 먹기야

 

엄마니? / 그래

 

멋진 엄마구나

 

아니 돌았어

 

그래서 정신병원에 있어

 

컴퓨터 공장을 폭파 하려다 잡혔지

정말?

 

완전히 맛이 갔어

 

돈 쓰러 가자

 

엄청난 섬광이었어요

 

눈을 태울 것만 같았죠

 

그래도 눈은 멀쩡해요

 

이봐요...

 

매일 똑같은 꿈을 꿔요

 

왜 계속...

계속 해봐요

 

아이들이 종이처럼 불타요

 

검게 타고, 안움직이다가

 

핵 폭풍이 애들을 덮쳐서

낙엽처럼 날아가 버려요

종말에 관한 대혼란의 꿈은 흔합니다

 

꿈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그 날짜까지도 알아요

사실처럼 느껴 지겠죠

 

1997년 8월 29일이면 당신도 그렇게 느낄걸요!

선크림을 처발라도 무사하지 못해

안전한줄 알지만

 

천만에, 다죽는다구!

전부 다 죽어

전부다 사라진다고

꿈속에서 사는건 당신이야!

반드시 그일은 일어나

 

이젠 괜찮아 졌어요

 

정신이 또렸해요

그래요, 많이 나아졌어요

 

바라볼 목표가 생기니까 좋아요

 

그게 뭐죠?

 

6개월 후에 진전이 있으면

 

방문객을 만날수 있는곳으로 옮겨준다고 했죠?

 

6개월이 지났어요 내아들을 보고 싶어요

 

그렇군요

 

터미네이터 얘기를 해봅시다

 

이젠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건 없어요

 

이젠 알아요

 

당신이 압축기로 하나를 눌렀다고 했잖소?

 

그렇다면 증거가 있었겠죠 아무것도 없었잖아요

 

그럼 더이상 당국에서 숨긴다고 믿지 않겠군요

 

네, 왜 그러겠어요

 

위치를 여기로 합시다

 

다이슨씨!

 

다이슨씨, 재질팀이 다른...

 

다이슨씨! / 왜?

 

재질팀이 다시 검사를 한다고 하니까요

꺼내게 해주세요

내가 가져오지

 

전 신참이긴 하지만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뭘 말야?

그게 어디서 왔는지요

나도 질문을 했었지, 뭐랬는줄 알아?

 

'묻지마'

 

안녕하세요, 다이슨씨 / 수고하네

 

키를 넣으세요

 

왼쪽으로 3,2,1 돌리세요

 

부인과 애들은요? / 잘있어

 

들어가세요

 

어떻게 생각 하세요?

 

많이 좋아졌죠?

 

하지만 문제가 있소. 당신이 똑똑한걸 알아요

 

좋은말만 얘기하는것 같소

 

본심은 다르단걸 알아요

 

허술한 곳으로 옮기면 탈출을 시도 하겠죠

 

아들을 만나게 해줘요. 부탁이에요

 

제발

 

그애가 위험해요. 내가 있어야 해요

 

전화도 안될까요? / 안돼요. 당분간은

 

평가 위원회에 6개월 더 머물것을 건의 하겠소

 

죽여 버리겠어! / 저리가!

 

넌 죽었어! / 뜯어내!

소듐 페토탈 10 cc 주사해!

큰 실수 하는거야! / 어서 그녀를 묶어!

 

당신은 몰라!

 

구제불능이야

 

15분전에 여기 있었어요

 

갈레리아에 간댔어요 / 맞아

 

갈레리아?

 

동전 봐꿔올께 / 그래

 

존 코너를 아니? / 아뇨

 

이 애를 아니? / 몰라요

 

존! / 가만히 있어

 

경찰이 널 찾고 있어

 

어서 떠! / 그래

 

경찰이 찾는 애를 봤...

 

여긴 오면 안돼!

 

이봐!

 

엎드려

 

괜찮아요?

 

젠장

 

ok! 타임아웃, 오토바이 세워, 어서

 

맙소사 당신 터미네이터 맞지?

 

그래 사이버다인사의 101 형이다

 

말도 안돼

 

맙소사 당신 정말 진짜군

 

내말은...

 

속은 기계맞지? 겉은 피부조직이고

난 사이버네틱 유기체다

기계골격을 피부가 덮고 있다

 

굉장한데, 진정해야지

 

날 죽이려는것은 아니지? 그건 눈치챘어

 

그럼 목적은? / 널 보호하는 거다

 

누가 보냈는데?

 

네가

 

35년 후에 네 보호자로 날 재프로그램했다

 

굉장하군

 

그놈도 당신과 같은 터미네이터군

 

나와는 달라

T-1000 이라는 신모델이다

 

너보다 더 신형이라고? / 그래 의태성 합금체다

 

그게 무슨 뜻이야? / 액체금속

 

어디가는 거야?

이 도시를 빠져 나가야돼. 경찰을 피해야해

집에 들러서 물건을 챙겨와야돼

반대한다. T-1000 이 널 기다리고 있을거다

확실해? / 나라면 그런다

 

양부모가 싫지만...

 

경고는 해 줘야지

 

젠장! 동전있어?

 

여보세요? / 자넬 저예요!

 

존? / 다들 괜찮아요?

 

물론이지. 넌 괜찮니? / 네

 

존, 너무 늦었어. 네가 걱정된다

 

어서와서 저녁 먹어라. 쇠고기 스튜를 만들었어

이상해 친절한 적이 없는데

존, 어딨니?

 

저놈은 왜 짖는거야? 입닥쳐! 이 똥개야

정말 짖고 있어

저 잡종을 없애라고 해

 

걱정되니까 빨리와 / 그놈이 왔을까?

 

너는 무사하니? / 전 괜찮아요

 

정말 괜찮니?

 

개이름이 뭐지? / 맥스

 

자넬, 울피가 왜그래요? 짖는거 같은데 괜찮아요?

울피는 괜찮단다

 

어디에 있니?

 

네 양부모는 죽었다

 

잠깐만...

 

놈은 만지는 물체를 똑같이 흉내 낼수 있다고?

접촉하는 모든걸

 

말도 안돼. 담배갑으로 둔갑할수도 있어?

 

아니, 비슷한 크기여야만 돼

그럼 폭탄 같은건? / 복잡한 기계는 안돼

총과 폭발물은 여러가지 부속으로 이루어져 있거든

금속물로는 변할수 있어 / 예를 들면

칼 같은 무기들

 

감시 카메라 사진이오

1984년 웨스트 하니랜드 경찰서죠

 

놈은 경찰 17명을 죽였소

 

애들이 딸린 가정의 가장들이었죠

 

이것들은 오늘 레시다의 쇼핑센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남자가 누군지 알고 있죠?

 

당신 아들도 행방 불명이오

 

양부모도 모두 살해됐고

 

이자가 관련된게 분명하오

 

아무렇지도 않소? 신경 안쓰여요?

 

시간낭비야. 그만 가세

 

죄송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에서 더 멀어져요

 

도움이 안될겁니다

 

정신이 또렷해지고 뭔가 나오면 연락하죠

 

더글라스, 방으로 데려가 / 네

 

그만 가자

 

우린 니카라과 같은 곳에서 많이 지냈어

 

엄마는 특전대 출신 미친놈과 무기 밀매도 했어

 

다른 사람도 많아

 

날 위대한 지도자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이들과 어울렸지

 

그리고는 잡혔어

 

엄마가 미친걸 몰랐냐고 하더군

 

내가 크면서 믿었던 모든게 거짓말이었어

 

그래서 엄마가 미웠어

 

그런데 사실이었어

 

엄마는 알고 계셨어.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나조차도

 

엄마를 병원에서 빼내야해

반대한다. T-1000 이 성공할 가장 큰 확률은 그녀로 변해

네가 오길 기다리는 거야 / 그럼 엄마는 어떻게 되지?

복제된 대상은 제거된다

 

왜 진작 말 안했어? 당장 가야겠어!

그건 우선순위가 아니다 / 엄마보다 중요한건 없어

 

제기랄, 왜이래?

사람살려! / 그래봐야 득 될게 없다

이 미친놈 좀 떼어놔요! 도와줘요!

여기 미친놈이에요! 이거놔!

 

대체 왜그랬어?

 

네가 명령했으니까

 

뭐?

 

내가 시키는데로 해? / 내 임무수칙중 일부다

 

증명해봐

 

한발로 서

 

진짜네

 

내 터미네이터군

 

괜찮니, 얘야?

 

꺼져, 얼간아

 

그냥가자! / 뭐가 어째?

웃기는 또라이 아냐? / 또라이?

 

발내려

 

이몸을 또라이라고 했어?

 

이놈을 잡아. 가소롭군

 

이거 못놔!

 

누가 또라이지? 이 멍청아

 

내려줘!

 

안돼!

 

총을 치워!

 

어서 꺼져! / 빨리 튀자!

 

죽이려고 했잖아 / 난 터미네이터다

 

내 말 똑바로 들어

 

넌 이제 터미네이터가 아니야

알았어?

사람을 함부로 죽이면 안돼 / 왜?

 

왜냐니? 그럼 안돼니까지

왜?

 

그냥 안돼. 내말 들어

 

엄마를 도우러 갈꺼야. 날 도우라고 명령한다

 

안녕하세요? 새라 코너가 여기 있죠?

 

늦었네요. 다들 한시간 전에 왔는데...

 

열어 드릴께요

 

당신 친구들이 오네요

 

그웬, 커피 마실래요? / 됐어요

 

맥주는 어때요? / 농담해요?

 

풀 하우스네요 / 좋겠네요

 

운이 좋겠어...

 

내 팔을 부러뜨리다니

 

215개의 뼈중 하나에 불과해

 

꼼짝마!

 

어쩌려는거요?

 

왜 서는거야?

 

아무도 안죽인다고 약속해

 

알았어 / 맹세해?

 

뭐라고?

 

한손을 들고 말해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

 

좋아, 가자

 

면허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10시부터 4시까지요

 

무슨짓이야?

 

이 망할놈, 날 쐈어!

 

죽지는 않아

 

빌어먹을!

 

모두 진정해 / 안열면 이자는 죽는다

그럴순 없어, 놔줘 / 문열어!

그건 안돼

 

진정해, 새라

 

절대 못 그럴껄. 날 죽이진 못해

 

넌 이미 죽은 목숨이야. 그러니 내성질 건드리지마

 

문열어줘, 어서 열어!

 

물러서!

 

안 그러면 이 똥물을 주입하겠어. 농담아냐!

 

움직이지마!

 

무기버려! 빨리 버려!

 

사무실로 들어가!

 

바닥에 엎드려, 넌말고! 문열어

 

열어놓고 엎드려, 벽쪽으로!

 

어서 잡아

 

어서 열어

 

빨리 열어

 

빨리가!

 

막혔어! / 어서열어!

 

빨리 돌아가!

 

안돼

 

안돼

 

안돼

 

엄마 기다려요

 

엄마!

 

붙잡아

 

안돼! 안돼! 안돼!

 

엄마를 도와줘 / 여기 있어

빨리들 와 / 우릴 죽일꺼야

모두 죽일꺼야 / 붙잡아

 

다 죽일꺼야

 

엄마, 괜찮아요? 엄마!

 

살고 싶으면 같이가

괜찮아요 엄마. 우릴 도우려고 왔어요

 

가!

 

저건 뭐야? 어떻게 된거야?

 

엎드려!

 

엄마!

 

차에서 내려!

 

당장!

 

가!

 

실탄이 없어!

 

어서!

 

재장전

 

마지막이에요

 

꽉잡아!

 

존!

 

운전해

 

갔어요. 아무도 없어요

 

넌 괜찮니? / 그럼요

 

어두운데 보여? / 난 전부다 보여

 

멋지군

 

이리와

 

괜찮다니까요

 

멍청하게 거긴 왜 와?

 

더 똑똑하게 행동해야돼. 죽을뻔 했잖아

 

무슨 생각을 한거야?

 

나 때문에 네가 위험해 져선 안돼

너는 너무 중요하다고! 알겠어?

 

엄마를 구해야만 했어요. 죄송해요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눈이 왜그래?

 

아무것도 아냐

 

당신얘기해봐

 

당신 괜찮소? / 괜찮소

 

멋진 오토바이군요

 

조심해. 고철덩어리야

 

뭘알고 하는거야?

 

내겐 해부학에 관한 정보들이 있어

 

그렇겠지 효율적인 살인을 위해서

 

맞아

 

총에 맞을때 아파?

 

부상을 감지할 수 있어. 그정도가 '아픔'이지

 

존, 플래쉬를 비춰

 

상처는 아무나? / 그래

 

다행이군, 인간다워야 쓸모가 있지

 

얼마나 살지? 유효기간 말야

지금 동력으로는 120년

프로그램 안된 새로운 것도 배워?

그래서...

 

더 사람다워지게 말야, 멍청이가 아니라

 

내 CPU는 신경망 프로세서로 학습할 수 있는 컴퓨터다

접촉이 잦을 수록 인간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운다

 

멋지군

 

아직 덜 배웠군

 

도시에서 최대한 멀어져야 한다

 

남쪽으로 가

 

제한 속도를 지켜. 경찰이 세우지 않게

 

찬성한다 / 그게 아냐

 

말하는 법을 배워야 겠군 '찬성한다' 같은 말은 안돼

 

이렇게 해 '식은 죽 먹기'

 

누가 까불면 '엿이나 먹어'

 

누구를 보내고 싶을떈 '하스타 라 비스타, 베이비'

하스타 라 비스타, 베이비

 

또는 '잘가, 꼴통아'

 

누가 성질내면 '놀고 있네'

 

둘을 같이 써도 좋고

놀고있네, 꼴통아

그래! 잘하고 있어 / 식은 죽 먹기

 

감자 튀김 드실래요?

 

도와줄까? / 아니

 

내가 쐈어! / 아냐!

쐈어! / 아냐!

내가 돌아서서 쐈어!

빨리죽어! / 하지마!

 

우리는 가망이 없지?

 

인간들 말야

 

자기파괴는 인간들 본성이다

 

그래, 못말리지

 

떨어져. 혼나기 전에

 

'스카이넷'이 언제 만들어 졌지?

 

책임자가 누구야?

'마일스 베넷 다이슨'이다

 

그게 누구야?

 

사이버다인 시스템의 특별 프로그램 팀장이다

 

그가 왜?

 

몇달 후에 그는 혁신적인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개발한다

 

그다음엔?

 

3년뒤, 사이버다인은 가장 큰 국방 컴퓨터 공급업체가 되고

 

스텔스 폭격기를 무인 조정으로 개량한다

 

그것들의 비행실험이 성공해서

 

정부의 지원으로

스카이넷은 97년 8월 4일부로 작동된다

인간의 판단은 배제된채 스스로 통제하고

8월 29일 새벽 02:14분 부로 스스로 지각하기 시작한다

정부는 중지시키려 했다

 

스카이넷이 반격을 했군

 

러시아에 미사일을 퍼부었다

왜 러시아지? 호전적이잖아?

 

러시아가 반격해 인간들이 스스로를 파괴할 줄 알았던 거다

맙소사

 

다이슨에 대해 뭘알지?

 

모든 정보가 있다

 

모든걸 알고 싶어

 

생김새와 사는곳 모두다

 

차에서 기다려

 

긴장했군, 코너

 

당신도

 

빅존

 

잘 지냈어요?

 

걱정마세요. 우리편이에요

 

밥 삼촌이에요. 이분은 엔리케예요

밥 삼촌...

 

좋아. 그래

 

마시겠소?

 

밥 삼촌?

 

아주 유명해 졌더군. 당신들다 TV에 나왔어

이 큰 친구도 경찰이 잡으려고 혈안이 돼 있어

 

나도 좀 줘

 

내 물건과 옷, 음식 그리고 트럭이 필요해

 

내 금니도 줄까? / 어서, 엔리케!

 

둘은 가서 무기를 챙겨

 

가자

 

우리 엄마는 말이야

 

늘 준비가 철저하셔

 

훌륭하군

 

이게 가장 좋은건데

시동모터가 나갔어. 교체할 시간이 있어?

있어. 어두워지면 국경을 넘을 꺼야

 

난 이런데서 자라서 다들 이렇게 사는줄 알았어

 

헬리콥터를 타고 폭파하는법을 배우고

 

잘 어울린다

 

엄마와 어울리는 남자들 중 한남자는 꽤 괜찮았어

 

차에 대해 가르쳐 줬지 / 이걸 잡아

 

 

물론 엄마가 망쳤지

 

심판의 날 등에 대한 얘기를 해댔거든

 

늘 그런식 이었어

 

토크 랜치 줘

 

여기

 

진짜 아빠를 만나고 싶어

 

만날꺼야

 

그렇겠지

 

내가 45살쯤 되면

 

내가 그를 1984년으로 보내겠지

 

그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정말 돌겠어

 

볼트

 

여기

 

두분은 하룻밤만 같이 잤대

 

아직도 그를 사랑하시나봐. 가끔 우시는걸 봤어

 

눈에 뭐가 들어갔다고 하시지만 말야

 

너희는 왜 울지?

 

인간들 말야? / 그래

몰라. 그냥 울어 괴로우면 그래

 

아파서 그런다고?

 

아니야. 그건 달라

 

몸은 괜찮아도 괴로운거 말야

 

알겠어? / 아니

 

아주 잘했어

식은 죽 먹기 / 손바닥 치기

 

손을 이렇게 대고

 

그래! 이제 나한테 똑같이 해봐

 

좋았어...

 

잘했어, 이번엔 위로

 

이번엔 밑으로

 

너무 느려

 

장난이야. 다시한번 하자

좋아 해봐. 다시 똑같이!

 

기계와 있는 존을 보니 모든게 확실해 졌다

 

터미네이터는 포기도 모르고

떠나지도 마음 상하게 하지도 않는다

소리치거나, 술먹고 때리지도 너무 바쁘지도 않을것이다

 

언제나 곁에 있으면서 그를 위해서 죽을 것이다

 

아버지가 될만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 기계야 말로 자격이 있다

 

이 미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결정일 것이다

 

엄마가 남쪽으로 가래. 내일 만나자더라

엄마! / 국경 너머에서

 

엄마 기다려요!

 

'운명은 없다'

 

'운명은 없다. 우리가 만든다'

 

아빠가 엄마한테 한 말이야

 

내가 그에게 전하게 했대. 엄마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어쨌든 간에

 

전체 문장은 이래

 

'미래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

 

'운명은 없다. 우리가 만들 뿐이다'

 

미래를 바꾸려는 거다 / 그런것 같아

 

빌어먹을

 

다이슨 / 맞아. 틀림없어

 

마일즈 다이슨이야

 

그를 죽이려는거야

 

빨리가자! 어서!

 

전술적으로 아주 불리해 / 더 빨리가

T-1000 도 같은 정보가 있다 그도 다 알것이다

그도 예상하고 올거다

엄마를 막아야 해

 

전쟁을 막을 수도 있다 / 상관안해!

 

아직도 왜 사람들을 죽여선 안되는지 모르겠어?

 

대니, 자라고 했잖니

 

조금만 더 놀구요

 

대니, 잘시간이야. 어서 양치질 하고 자

 

대니!

 

아빠!

 

대니! 저리가, 어서!

 

여보! / 엄마!

 

여보!

 

어서 도망쳐! / 맙소사

 

대니 데리고 어서가! 뛰어! 어서!

세상에, 여보!

 

아빠! / 대니!

 

다들 꼼짝마!

 

아빠를 살려줘요!

바닥에 엎드려, 어서!

 

아이는 보내줘요

 

입닥쳐! 닥치라고!

모든게 네놈 때문이야. 네 잘못이라고!

뭐가요? / 그냥 둘순없어

 

너무 늦었어

 

살펴봐

 

나를 봐요, 엄마. 다쳤어요?

 

나를 봐요

 

거의...

 

내가 거의...

 

모두 괜찮을 꺼예요. 다른 방법을 찾아봐요

 

약속해요

 

날 막으려고 왔구나

 

 

사랑한다. 존

 

언제나 그랬어 /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