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how 3.0 - Close Captioning Sample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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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자막 제작 : 박 재 동

Mail to : s2416837@dreamx.net

부탁합니다, 00/07/02 기준

'네츄럴 본 킬러' 올리브 스톤 감독인가? 만든것

전에 PcBee에 올라 온것 받으신분

자료실에 올려 주세요

"꼭" 좀, 올려 주세요

그럼 자막은 제가 책임지죠 ^^

그리고, 박정훈님(diduros)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비디오 자막을 인용한 것이라서
검열에서 삭제한 부분은 자막이 없습니다.

주연 : 숀 팬

 

닉 놀테

 

제니퍼 로페즈

 

제목 : 유 턴

 

파워스 부티

 

클레어 데인즈

 

조애퀸 피닉스

 

빌리 밥 쏜튼

 

존 보이트

 

개자식!

 

하필!

 

-U턴 OK-

 

-'할린'정비소-

 

감독 : 올리버 스톤

 

엔진이 열받았군

 

누구 없어요?

 

누가 껐어?

 

당신이야?

 

할린씨?

 

다렐
할린은?

 

아마 죽었을껄

 

댁이 주인이오?

 

간판은 할린이잖소

옛날 주인이였어

 

호스 나갔어요, 좀 봐주시오

 

오늘도 가마솥같아

여기 날씨는...

종잡을수가 없어

오늘처럼 찔땐

꼼짝도 하기싫어

할렌씨
다렐이야

그래요, 다렐...

호스가 터졌어요

 

호스가 왕창 뚫렸구먼

 

누가 아니랬소!

알면 당신이 고쳐

 

알면 이러고 있겠소

안되면 딴데 가요?

딴데?

 

50마일은 걸어야 할걸

시내 주유소는

3년전에 문 닫았어

 

애원하리다, 됐소?

고칠수 있죠?

물론!
고맙소!

뒹구는거 있나, 어디 볼까

 

좀 걸리겠어
얼마나?

글쎄 시간이란게...

지금 몇시죠?

 

10시 20분

 

아리조나!

 

32도로군요
33도!

 

손은 어쩌다...?
사고였소

사고?

앞으론 더 조심해

손은 귀한거야

하나 보여줄께

어렸을때...
흥미롭군요

근처에 식당있소?

허름한게 있어
이쪽?

시골치곤 먹을만 해

두어시간 뒤에 올거니까

잘 좀 손봐줘요

 

별거 아니잖아?

썩어도 준치라고 무스탕이요

우습게 보지 마시오

촌놈은 꿈도 못 꿔요

 

짐 좀 챙겨도 되겠소?

 

챙기든 말든!

 

귀신 나올까 두렵군

 

이봐, 잠깐 서봐

뭡니까?
부탁이 있어

자판기에서 콜라 좀 뽑아줘

혼자 못해요?

장님이야, 보면 몰라?

월남에서 잃었어

미안해요

목타 죽기전에 빨리!

 

동전 있어요?

동전 있냐구?

상이 군인한테 동전 있냐구?

세상 말세다 그거야?

 

콜라말고 닥터페페 줘

콜라는 달아서 싫어

 

뚜껑 따서 갖다줘

 

땄어? 기특한 것!

성질나게 쌍...!

 

땅의 신에게 헌신했어

난 반은 인디언이야

축하해요
감사의 뜻이야

 

줄까?
생각없소

 

개 줘요, 아파 보여요

죽어서 그래

만지지 마

죽은걸 왜 놔 둬요?

조금 전에 죽은거야

월남전 이후로 같이 살았어

 

일어나!

산책 가자, 또 보세

객사하지 않으면 말야

 

도와줘요?

 

제 차에가요

그리로 가던 길이오

낯선 사람은 멀리 하랬어요

 

난 바비요

 

경계하지 마시오 아름답군요

정말루요?

이름이 뭐죠?

알려 주기 싫어요

 

근데 왜 걷다가 서죠?

 

자신 만만 하군요

 

원래 그래요
전 그레이스

들어줘요, 그레이스

 

괜찮겠어요?

가방 들어줘요?
됐어요

 

손은 어쩌다?

사고 였소

조심해요

 

커턴과 막대예요

지금 쓰는 낡은 커튼은

어머니가 달아줬어요

새거로 바꾸고 싶었어요

어떤 기분인지 알죠?

물론이요

제 차에요

 

고마워요!

천만에!

여기 출신 아니죠?

아침에 도착했어요

길에서 차가 과열됐소

사막보단 다행이에요

오늘같은 더위엔

타 죽을수도 있어요

 

언제 떠나요?

 

차 고치면!

얼마나 걸릴진 몰라요

제가 더 땀나게 했군요

 

잘 있었소?!

잘 있었어요?

 

커턴 샀어요

벌써 바꿨어야 했어

저 분이 도와줬소?

안녕하세요?

 

반가웠소

저두요

 

배달 안한다기에 제가 날라요

샤워 할래요?

 

냉차도 마시구요

 

반가운 얘기로군

 

어디 출신이죠?

여기 저기, 디트로이트

시카고, 마이애미!

일땜에 라스베가스에 가요

무슨 일?

 

돈 되는건 뭐든!

테니스 강사였소

 

내기 시합도 했어요

 

전 못쳐요!

 

죽일 쌔끼

 

어딜!

내 돈 내놔!

 

어딨어!
주면 되잖아

제발 이러지마!

 

2주 주겠다

 

두개 잘라주마

 

손가락 하나!

 

손가락 둘!

 

레모네이드 더 줘요?

고맙소!

 

무슨 일 해요?

 

이것, 저것, 여러가지

점도 봐줘요

 

어디서 배웠어요?

 

아빠한테서

 

이리 와봐

 

앉아요

 

과거가 있지?

 

뭔가...

 

고통스런 과거

 

간절히 원하는게 있어

 

당장에 얻긴 힘들어도

 

의지가 강인해서

 

머잖아 손에 넣겠어

 

얼굴에서 그런게 보여?

얼굴을 보면 다 보여

누구나 과거가 있고

고통이 있고

간절한 소망이 있어

당신은 뭘 원하지?

 

당신이 원하는거!

 

커턴 달아야 돼

 

좀 잡아줄래?

 

더 꽉!

다치기 싫어

 

내려줘

 

내려놔도 돼

 

커턴 다는게 실증났어

 

이젠 뭐 할까?

 

좋은 생각이 있어

 

뭔데?

 

게임이면 관둬

그럼 뭘 원해?

도와준 댓가로 날 원했어?

혼자서 돌아가겠어

난 관계하기 전에 먼저

남잘 분석해

잘 마셨어

 

대답 안하고 가?

게임은 싫어

원하는게 뭐야?

 

그레이스

 

제이크

 

'피닉스' 안 갔어요?

누구야?

 

당신은 누구야?

남편이다

 

남편?!

 

남의 집에서 무슨 짓이야?

 

도와 주려 했을 뿐이오

커튼 옮겨 줬어요

거짓말!

진짜요
웃기지마

설명해요!

빨리!

 

넌 잘못한거 없다구?

그럼 무단 침입자?

늘씬하게 패줄까?

 

당신 때문인데 쳐다만 볼꺼요?

 

알았어, 관둬

 

나갈땐 순순히 못가

코가 깨졌어

엄살떨지마

 

당장 꺼져!

 

뭐요?
태워줄께

걷다간 쪄 죽어

열사병 걸릴거야

아까 맞은거 분하지?

빨리 올라 타

 

손은 어쩌다가?

 

사고!
앞으론...

'더 조심하라'?

내 이름은 제이크 맥키나

바비 쿠퍼

 

여긴 왠일이야?

차가 과열됐소

 

다렐이 잘 해주던가?

그런 돌빡 처음 봤어요

성격이 원래 그래

어디로 가나?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에 사나?

친구가 배를 맡아 달래요

요트, 영업 사원?

유람하듯 신나겠군

배타고 노는 기분 괜찮지

남자 인생이 그런거 아닌가

기혼인거 알았더라면....

알았어도 건드렸을걸

혈기 왕성하잖아

난 육감으로 알아

 

불결한 욕망이 물씬 풍겨

 

불쾌해 하진 말게

윤리적 구속을 끊어야

진짜 자유야

계집이 나같은거 좋아하겠어?

근데 여잔 남자없인 못살아

 

싫어도 죽이진 못해

죽일수 없다!

 

엉덩이로 자넬 유혹했지?

막 일이 벌어질 찰나에

내가 들이 닥쳤군

내 육감엔 자넨 다혈질이야

그녀 목을 꺽고 싶었지?

죽이고 싶었겠지

 

어때?

어때라뇨, 뭘?

죽이고 싶나?

 

뭣 땜에?

그년의 게임 놀이에 질렸어

자넨 잘할거야

죽인 다음 배타고 도망쳐

보험금 5만불 타면

뭉퉁떼서 자네한테 줄께

난 청부 킬러가 아니오

 

긴지 아닌지 알게 뭐야

 

농담으로 해본 소리죠?

 

맞아!

 

농담이었어

잘 놀다 가게

 

사이다 있어요?

네?
사이다

천천히 말해줘요

 

사이다
먹을거?

 

마실거!

 

소리치면 죽을줄 알아

돈 내놔!

 

이게 다야?

애가 둘이나 있어

그게 전부예요

 

넌 얼마나 있어?

 

짭짤하군!

맘에 들어, 가방 내놔

 

책이오

상관없어, 내놔

족보책이오

어서!

 

안돼요

 

이러다 꼬여, 튀어!

 

안 줄거 같아

 

그냥 가!

 

어서!

결혼 반지야
미안!

 

안돼요, 부상이 심해요

경찰 안돼요

이거 줄테니 알리지마

경찰 안돼!

꼴랑 백불로 때워요?

 

경찰은 안돼!

 

얼굴 왜 그랬소?

사고 당했소

또 당해?

조심하는게 좋아

 

내차 왜 이래요?

 

밑창 호스가 나갔어

새거로 바꿨더니

이젠 괜찮아

 

얼마요?

부품값과 수리비니까

합치면...

150불!

 

얼마?

150

호스 하나에?

64년형 무스탕 호스잖소

페라링줄 알아? 포드야?

64년형 무스탕이잖소

무슨 상관이야?

몰라!

나더러 촌놈이라며

당장 150불 내놔

 

30분전에 몽땅 날렸소

 

아멕스 카드...

골드 카드 내 놓고

카드회사에 전화 때려

카드없어요

그럼 접시 닦아서

돈 생기면 찾아가

여기 모바도 시계

8000불짜리 시계요

 

숫자판도 없잖아?

원래 없어요, 금테야

날짜, 요일도 없어

이거론 엿도 안주겠다

3불75 준거지만

성능 하난 끝내줘

난 이거면 족해

 

개 자식!

변호사가 박살낼거야

카드도 없으면서 무슨 변호사?

여기 이것도 안보여?

-공짜 수리 사절-

보이다니 뭐가 보여?

차내놔
150불 내놔

 

달라스 팀 어떻게 돼 가?

빚부터 갚아!

다신 걸지마

마이크
어떤 마이크?

씨시, 나 바비야

바비 쿠퍼
오랜만이야

문제가 좀 생겼어

돈 문제야?

150..
꿈 깨셔!

CD 훔쳐갔잖아
아냐!

아니긴 뭐가 아냐?

넌 커피 머신 훔쳐갔잖아

 

로사리타, 나야

시끄러!

 

엄마?
누구야?

바비
어떤 바비?

엄마 아들

죽었어
안 죽었어

그럼 뒈져!

 

바비, 그자식 전화야

콜렉트(수신자 부담)로 쳤어

개자식이 말야

 

바비!

직접 찾아올줄 알았는데?

오늘 죽다가 살았어

안그래도 오늘...

뻥같겠지만 진짜야

돈을 갖고 가다가

길에서 차가 주저 앉았어

길바닥에서 말야

돈가방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먹을거 사려다가

강도 당했어

강도가 갖고 있다고?

놈들이 가게도 털려다가

할망구한테 당했어

할망구?

산탄총으로 쏴서

돈이 벌집이 됐어

한장도 성한게 없어

무슨 말이냐 하면

재수 더럽게 옴붙었어

부탁인데 말야...

차 찾게 150불만 보내줘

나중에 꼭 갚을께

지금 없다고?

차 팔아서 줄께

지금 어디야?

 

'피닉스' 동쪽 20마일

'수피어리어'

 

이쪽으로 송금해줘

똑똑히 새겨들어

어떤 사정인지 알바없어

만 3천불 당장 내놔

어떻게 구하든

내일까지 안오면

각오해!

알겠어?

웃기지마!

뭐야?

아냐, 미안해!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

4주 지났는데

한주 더 달라고?

그럼 5주째야

한주당 손가락 한개야

내일 나타나면

눈감아 줄것이며

나머지...

세 손가락도 봐주마

 

놈에게 당장 달려가

나타날 쌔끼가 아니야

 

닥치고 커피나 마셔요

동전 장난 그만해요

 

뭐 줘요?
맥주

어떤 거?

벡스

A1과 쿠어스뿐예요

하이네캔
밀러 드세요

열번 던지면 반은 앞이래

제뉴인 드래프트?

밀러 밖에 없어요

그걸 먹든가 싫음, 관둬요

그거 빱시다

 

플로, 치즈버그 타요

 

맥주 날름 드릴께

 

하필 플로가 뭐야?!

 

거봐, 통계가 틀렸어

그러는 넌 똑똑해?

 

젠장!

 

동전 남은거 있어요?

노래 듣게요, 있어요?

 

손은 어쩌다?

면도하다 긇혔소

조심
하라 그거요!

신청곡 있어요?

 

컨츄리송 빼고 다 좋아요

하나 골라 줄께요

 

패치 클라인 어때요?

전 좋아요

왜 새 앨범 안낼까?

 

죽었으니까!

어쩜, 슬퍼라!

안 슬퍼요?

 

슬픈건 옛날에 종쳤소

여기에 살지 않죠?

어디서 왔어요?

'오즈'

설마! 농담한거죠?

영화에 나오잖아요

눈치가 빠르군요

난 못봤어, 믿고 싶지 않아

심통쟁이야

이봐, 왜 꼬득여?

 

안들려? 빨리 대답해

 

얘기만 했어

닥치고 테이블에 가 있어

 

두번 묻게 하지마

어떻게 했어?
전혀!

내 여자 꼬득였잖아

 

꼬득이다니...

전부 약먹었어?

동전 빌렸어
닥쳐!

형씨!

사니이답게 한 따까리 할까?

난 약같은거 안먹어

그럼 쳐 먹어봐

여자 안 건드렸어

밖으로 나와

 

진짜 붙자 그거야?

내가 누군지 아나?

토비 N 터커

여기선 TNT로 통해

왠줄 아나?

알아서 뭐하게?

난 폭탄이야

터지면 다쳐
좋아!

여잘 꼬득였고

당신이...

어떤 작잔지 아니까, 꺼져

 

젠장!

일어서!

안그러면 밟아 버리겠어

놔둬!

껴 들지마, 플로

이놈을 깨 놓을거야

한방이면 족해

덤벼!

 

오늘은 봐주지만

아직 끝난게 아냐

 

따라 와!

집까지 바래다 줄께

깜찍하기도 해라

 

왠 소란이었소?

남자들은 의심이 많잖아요

제니가 또 꼬리쳤겠군

 

가져 가는건 뚜껑 안따줘요

이런 날씨에 사막에 나가면

전부 미쳐버려

 

커피 내가 따를께요

조심해요

 

우라질...!

조심 하랬잖아요

오른손 작살났어

어쩜 좋아

나중에 버터 발라 줄께요

 

걸레로 좀 닦아줘

 

샤스타

좋은분, 왜 겁주니?

죄송해요

어디 보자... 3불 25

 

잘 가요

 

고맙소!

 

제기랄, 우라질!

 

여길 당장 떠나야겠어

 

-맥키나 부동산-

 

"부동산만이 살길이야"

 

왠 행차신가?

 

의논 좀 해요
뭘?

당신 아내

아침에 했던 얘기...

5만불 나눠 갖자고 했잖소

 

죽여 주는 조건으로 말이오

 

더위땜에 헛소리하는건 아니겠지?

당신이 차에서 했던 말이잖소

진심같던가?
물론!

어떤 판단에서?

그러고도 남을 속물이잖소

 

자넨 어떤 속물이지?

간단하게 끝내 주겠소

당신은 질투가 많아서

바람끼를 놔둘리 없소

불같아서 말이오

 

난 말야...

사랑과 증오에 불타

증오가 더 강하겠지?

그년이 실증이 났고

그년의 게임도 더이상 못참겠어

나 몰래 놀아나는거 알아

근데, 웃기는게

내가 때려주면 좋아해

성적인 학대를 좋아해

 

근데, 문제는

내 가족이라는 사실이야

 

혈육은 아니지만

 

딸이나 다름없어

 

날 노려볼때의 음산한 미소가

죽이고 싶도록 기분 나빠

 

난 못하지만

자넨 할수있어

자네한텐

살인 본능이 느껴져

 

죽이고 싶은게 내 본심이야

 

댓가는?

얼마면 족하겠소?

없애주는 댓가로

5만불중 얼마...

떼주면 족하겠나?

2만

2만불! 천만에!

곤란한 액수란거 알잖아

몇달 뒤에나 보험금이 나와

그럼 얼마?

 

만불정도?

그것도 글쎄...

만 3천

너무 많아!

중고차 흥정이 아니잖소

만 3천 밑으론 안돼요

 

세게 나오는군

 

첫눈에 임자란걸 알아봤어

 

계약이 성립된 기분일세

 

악수라도 할까요?

못 믿어서야 거래가 되겠나

  중요한건

사고로 위장해야 해

안 그럼 우린 끝이야

땡전도 못 챙기고

살인 혐의로 끝장나

어떻게 죽일까요?

 

집안에서는 안돼

돈부터 먼저 줘요

 

자네 솜씨도 안 보고

어떻게 자넬 믿나?

 

이렇게 하세

그녀를 찾아가
구실은?

보고 싶었다며 둘러대

속아 넘어가게 말야

너끈히 넘어 갈꺼야

그 담엔 화제를 바꿔

찝차를 추켜 세우게

유별나게 좋아 하는거야

그녀는 신이 나서

자넬 어딘가로 데려 가려 할거야

깎아지른 절벽같은델

자주 찾곤 했어

나하고도 간혹 갔었지

사람들이 얼씬도 안하는 곳이야

 

간단하지?

그녀에게

달콤한 얘기로 건드려

긴장을 풀게한뒤

 

죽여 버려!

 

그 사람한테서 떠나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청산 해

당신이야 언제든

맘대로 떠날수 있겠지만

난 힘들어

 

난 혼자 되는게 싫어

 

새라면 좋으련만

 

인디언들은 자신들이

동물로 변할수 있다고 믿어

새가 될수 있다면

플로리다에 날아가고 싶어

디즈니랜드

꼭 가 보고 싶은곳이야

 

그 담엔 뉴욕...

그 담엔 세인트 루이스

훨 훨 텍사스를 넘어

캘리포니아에도 갈거야

온 세상을 날아보고 나선

죽을 테야

 

죽으면 고통이 없다지?

추락전에 쇼크로 숨이 끊어진데

 

날아가는 꿈을 꾸곤해

 

지금 당신은...

날 죽이길 원할까?

 

아님 갖길 원할까?

 

그만!

안돼, 제발 멈춰!

안돼!

 

왜 그래?

아냐!

 

아니긴 뭐가 아냐?

 

빨리 마을을 떠나

난 살면서 지겹도록 속아봤어

 

김새게 이러지마

우린 복잡해

제이크랑 말야

안 복잡한건 뭐야?

 

엄마의 남편이었어

의붓 아버지야

 

날 '반쪽'이라 불렀지

 

엄마 생계를 돌봐줬어

본 처를 놔두고 말야

 

나도 집적거렸어

예쁘기도 하지

 

팔을 휘 감아봐

엄마처럼 앙탈 부릴꺼야?

 

처음부터 날 폭행했어

수년간

 

속수무책인 엄마는

 

분열되기 시작했고

 

알콜에 의지했지

 

엄만 여기서 발견됐어

 

벼랑 밑에서 말야

 

버질...

보안관이

취중이었다고 했지만

사고로 죽은게 아냐

 

나처럼...

 

날고 싶었던거야

 

미안해!

 

인생이란 참 힘든거지?

 

캘리포니아 가봤어?

 

어때?

 

별천지야

 

아름다운 해변과 짓푸른 바다

 

청명한 하늘은

끝이 안보여

데려가 줘

곤란해
책임지라 안할께

여길 벗어나게 만 해줘

나도 못 벗어나

150불이 없어서

차를 못찾고 있어

 

제이크가...
돈있어?

절대 20불 이상은 안줘

 

150불만 있으면

당신을 빼 돌릴께

 

돈 있는데 알아

많아!
어디?

금고에 숨겨뒀어

 

침대밑 바닥 아래야

엄마 말이 10만불이 넘는데

현찰로?

그는 현찰만 만져

혼자 속삭이고 키득거리면서 좋아해

10만 달라?

개 자식!

무슨 뜻이야?

 

금고 암호를 알아야 해

열쇠는

 

그가 지니고 있어

 

섹스할때 마다 찰랑거려

 

지니고 있으면 어떻게 뺐어?

 

죽여!

 

난 살인은 안해

늙어서 힘도 없어

살만큼 살았어

잠깐이면 끝나

고통을 느낄 겨를도 없어

아무 때나...

한밤중에 죽여

등뒤에서 처치해

자고 있을때나

나랑 섹스할때!

난 못해!

 

죽이려는 욕망이 얼굴에 보여

너두 원하잖아

날 위해서 죽여줘

뭐든 할께
시내까지 태워줘

돈이 필요하잖아

어떻게 가려고 그래?

시내까진 3마일이야

10만불이 훨씬 넘어

어디 가?

 

거머리가 떴군!

인사하고 싶었어

왜?

나를 감싸줬잖아

그런 적 없어

날 위해 싸우려 했어

 

친구를 혼내주려 했을 뿐야

남자 친구 아니야

도망가자니까 싫대

듣는 척도 안해

똑똑히 알아둬

난 당신편이 아냐

딴 남자 안생기면

토비와 같이 살아

첫눈에 당신을 알아봤어

정비소 차도 봤구

아주 멋졌어

드라이브 시켜 줄래?

그럴 짬 없어, 난 말야

150불을 못 만들면...

150불 있어?

 

이봐!
또, 야?

너 이번엔 죽었다

'껄떡대지 마라' 했지

내가 언제? 설명할께!

뭐야?
넌 늦었어

이분 차로 떠날꺼야

무슨 헛 소리야?

이름이 뭐죠?

더 이상은 못 참아

죽여 버리겠어

널 조각낸 다음

다시 조각을 내겠어

제삿날 인줄 알아라

난 미치광이야

열 받으면 터진다, 이거지?

맞았어!

죽이든 살리든 난 상관없어

우린 서로 사랑해

그의 아이도 낳을거야

무슨 개 소리야?

넌 살아서 못 나가

덤벼!

 

보안관님!

종일 안보인다며 모친이 걱정하셔

 

점심 먹으려 가던 참이예요

사타구니에 불 나도록 뛰어가

 

혼자 떠나지 마, 아이 갖고 싶어

다음엔 초상 칠 각오해

어디까지 가요?

정비소
타요!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소

주인 얘기론 손님이

강도에게 당했답디다

난 금시초문이오

차 찾아서 떠날 예정이요

 

얼굴의 흉터가 깊군요

 

바위에 긁혔지만 괜찮아요

 

별일 없죠?

 

그럼요, 어딜가요?

정비소!

 

집 사람 잘있소?

애기가 걸음마해요?

그럼요, 잘 걸어요

 

내 아내 못봤소?

 

찾는 중이오

 

아직 못봤소

 

보면 찾더라고 전하겠소

 

옆엔 뭐야, 쓰레기?

 

일진이 이상한 날이오

차가 주저앉고

 

강도가 사살된 현장엔

 

고액권 조각이 깔렸소

 

게다가

 

제이크 영감은

젊은 아낼 찾고 있는데

당신이 나타났소

 

시간 탕진하지 마쇼

 

내일 또 봅시다

 

어서 오쇼

 

도망간 줄 알았어

 

어딜 빈둥대며 쏘다녀?

소득없이 헛탕치면서 말야

 

그런 경험 있어요?
물론!

그럴땐...

무작정 기다리는게 최고야

그래요?

매사가 마음먹기 나름이잖아

 

괜찮은 철학이군요

설교비 안 받겠네

 

150달러...

2백이오

옆 동네에 가서 보내 줄께요

2백!

2백 달러 갚아요

아침엔 150 이라며?

호스 값만 그랬지

개스킷도 갈아 치웠어

50불 더 내쇼

누가 바꾸랬소

바꿀때 됐으니까

헛소리하지 마세요

주인 허락없이는

손댈수 없게 돼있어

갑자기 정비사가 되셨나?

안내판 안 읽었소?

물론 손 댈수 없지만

망가진 걸 그냥 두라고?

사고라도 나거나

운행 중에 뒈지면

누구 책임인줄 아나?

내 명성이 바닥나

 

어떤 우라질 명성?

당신은 멍청이에다

둔해 빠진 촌놈이야

모욕하는건가?

잘들어, 멍청한...

너나 잘들어, 개 자식아!

자넨 나 한테 빚졌고

갚기 전엔 차 못줘

알아 들어!

5시간안에 안빼가면

50불짜리 또 손보겠어

경찰 부르기 전에

잽싸게 꺼져

 

한판 붙자 그거야?

까짓거 덤벼!

덤벼 보란 말야!

까 부수고 싶나?

 

좋아! 까 부셔 주마

 

좋아!

 

왜 벌써 꼬리 내려?

 

차 건들지마

늦었어, 개자식아

 

미친 개새끼

이제야 제 정신이군

 

돈 갚을테니

우선 짐 좀 꺼냅시다

 

어림없어!

 

어떻게 했소?
박살냈어

열쇠 안주고 갔잖아

 

왜 열려고 했어?

철저하게 손 봐야잖아

 

죽일놈의...

개자식!

당신은 싸구려 개새끼야
완전히 돌았구먼

닥쳐!

병원부터 가봐

 

표 줘요

어디 가시죠?

아무데나
구체적으로...

상관없소

벗어나고 싶어요

멕시코

잠깐만요!

퀴디드행 완행이 있어요

두시간 뒤...
얼마죠?

편도 30불 55

왕복 50불 55
됐어요

 

전부...

 

27불 60 밖에 없어요

죄송해요, 30불 55 예요

맥주 한병에

 

1불 얼만가 줬고

25센트 동전...

여자에게 줬고

 

오다가 맹인한테...

안됐지만 죄송합니다

표는 30불 55 입니다

 

단돈 몇 달러가 부족해요

 

여길 떠나고 싶어요

 

잠깐만요!

 

이해 못하나 본데...

 

이거 보여요?

 

놈들이 쫓아와요

날 죽일거야

표를 사지 못하면

무슨 짓 할지 몰라요

사고치긴 싫어

난동부리긴 싫어

난 여길 떠나야 해

그것도 당장 말야

 

선생님, 진정하세요

숨막혀 죽을거 같아요

버스표 드릴께요

진정하고 잔돈 받아가요

323번 버스

7시 52분 막차예요

7시 52분

 

미안해요

 

매표시간 끝났어요

 

뭔 동네가

 

이따위야

 

바비 쿠퍼, 찾았다

 

신호 위반이오

 

여긴 네바다 라스베가스가 아니오

 

시속 5마일로 관광하던 참이오

 

러시아서 왔소?

맞아요!

돈도 많아요, 잘해 봅시다

 

매수 하는거요?

러시아는 공산주의가 끝나서

돈이면 다가 아뇨

 

이건 뭐야?

이런건 여기서 불법이오

편의점 알죠?
뭔 소리요?

다리 쫙 벌려!

 

일어서!

무방비 상대는 상대하지 않아

나한테 대체, 왜 이래?

몰라서 물어?

짓 밟기전에 일어나

뭣때문에 개 지랄이야

난 명예 하나로 살아

일어나, 밟아 뭉개줘

내 버려 둬!

사내일에 여자는 끼지마

상관말고 나랑 떠나요

꺼져!

 

뭐야?

 

내놔!

 

멕시코?

 

멕시코로 튀게?

다신 못볼테니, 내놔

넌 이게 귀하겠지만

난 제니가 소중해

 

어때

 

순순히 줄까봐?

이빨을 왕창 내려 앉힌뒤에

개 타작하듯 매 타작을 해 주마

 

난 짜릿해!

놔둬, 죽이겠어요

 

놔 두고 저리가요

어서 가버려요

 

널 지키느라 그랬어

사랑해
서지못해!

죽도록 패면 어떻게 해요?

 

그레이스, 바비야.

 

이미 떠난줄 알았어

왠일이야?
머리 속에...

당신 생각 뿐이야

여길 떠날거야

당신을 데려 가고 싶어

 

차를 못 찾는다며?

 

제이크 돈 있잖아

 

돈때문에 생각을 바꾼거야?

돈때문이 아냐

당신을 데려갈 궁리만 했어

 

진심이야?

나에 대해 말야

내가 돌아 온건

당신 때문이야

 

당신을 원해

아침엔 사실 겁이 났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같이 떠나겠단 결심을 했어

그 전에 돈이 문제야

돈도 뺏고 차도 찾아야 해

그럼, 자유야

 

못 죽일거 같더니?

 

당신을 위해 하겠어

 

훨 훨 날아봐

 

새처럼, 아득히 멀리!

 

그레이스

 

어두워지면

문을 열어둘께

 

누구 전화였어?

잘못 온거예요
그래?

그런데 그렇게 길어?

누구든 호락 호락 믿으려 들지마

 

넌 말야...

그러고 있으면 엄마 닮았어

특히, 오후엔...

 

뭘 봐?

 

아녜요!

 

아무것도 아녜요

 

태양이 식고 낮이 잠들었어

사람들은 집에 가서

온손 도손 둘러 앉겠지

따뜻한 밥상 주위에 말야

재미난 하루 일과도 이야기하고

농담하며 깔깔 웃을거야

볼에 키스하고

아침에 일어나 일상을 반복해

하루가 지나갔고

우린 거뜬해요

가져!

낮이 안 끝났어

밤은 낮의 일부야

암흑에서도 보고

들을 수가 있어

인간들은 몸속에

야수를 품고 살아

 

그럴만한 여자였어요?

물론이지

내 눈을 멀게 했잖아

 

그만 갈께요

더 해줄 말 있어요?

현실은 안과 밖이 달라

가치 유무는 혼자서 따져 봐

날이 밝으면

창조주가 자네를 지켜 볼걸세

뭘 하든, 잘 생각해

자넨 인간아닌가!

아니면 굶주린 악령인가?

 

미쳤군요

 

또 봐요

 

난 못 보는거 알잖아

 

동전을 홀랑 빼가다니

 

제시, 일어나!

 

단둘이 산책이나 가자

 

바깥 공기가 좋지

 

침실에 안들어 와?

 

왜 그래요?

들었어?

 

바람에 뭔가 넘어졌겠죠

누군가 들어왔어

이대로 있어줘요

 

어디서 났죠?

진정하고 있어

가지 말고 '버질'하고 불러요

네 엄마 닮아 겁이 많구나

 

이게 누구신가!

내 놔!

다시 볼 줄이야!

아직 안 달아났나?

그건, 내 총이야

 

정비사를 매수해 뒀었지

날 철저히 이용했군

기분 나빠?
우습게 보지마

 

어때, 집이 우람하지?

절벽엔 근처도 안갔지?

침대에서 계집과 뒹굴며

혓바닥을 놀렸나?

 

맛이 어떤가

 

맞아요, 섹스했어요

여잘 더 조심해요

당신의 목숨과 돈을 노려요

뭔 소리야?

내가 어떻게 들어왔겠어요

문따는 소리 못 들었어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딴전 피우며 뒷문을

따놓은거 몰라요?

살려고 발악하는거야?

어떤 여자인지 알잖아요

여길 떠나고 싶어서 난리였소

어떤 여잔지 몰랐어요?

당신이 죽길 바랬소

 

내가 죽일께요

 

200불만 주면 떠날께요

 

2백불?

2백불만 주면 죽일게요

 

일어나!

송장 소원도 들어주는 판국에

불쌍한 놈!

가서 죽여 버려

 

죽어!

 

죽었어?

 

네가 죽인거지?

몰래 들어왔나봐

아침에 봤던 놈인거 같아

 

내려놔, 다 끝났어

 

어서!

 

착한 그레이스

 

누구도 널 건드리지 못해

 

그래서 네가 좋아

 

보고만 있을거야?

 

살려 줘!

 

엄마한테 했던거처럼?

 

왜 추춤거렸어?

 

총은 안돼!

 

돈 찾아

 

열쇠 가져와

 

엄마 말이 맞았어

 

이걸 봐

 

보란 말야

 

자그마치

 

15만에서

20만은 되겠어

 

당신 말이 맞았어

 

해 줘!

 

여보세요, 문 열어요

 

뭐요?

 

이게 누구야?

왠일로?

난 바빠, 여자가 올거야

뭐야?
차 내놔!

돈 있어?

 

아침엔 거지더니, 빳빳한 지폐를?

키 내놔!

부정탄 돈, 싫어
내 놔!

차 보관비 50불 더 내놔

그 정도야...

 

내 권총 얼마 받았지?

 

50불 깎겠어, 열쇠!

권총 따윈 몰라
그래?

 

매일 4만명이 죽어

당신도 예외는 아냐

 

트렁크 열쇠

 

기름을 가득 채워 넣었어

떠날테니, 당신은 여기서 썩어

입을 벙끗하면

권총이 당신을 옭아 맬거야

당신 지문 묻었어

사람을 당신 수준으로 깔보지마

 

왼발 빨강색

 

몽땅 갖고 발랐어

 

뭐해?

 

아냐!

발가락이 찍혀서 아파 죽겠어

전부 챙겼어

 

휴가 간것처럼 꾸며 놨어

시간 벌어야 해
잘했어

후미진 길 알아

 

이상하게도

찝차가 안 움직여서

차고에 밀어 넣었어

 

그랬군

 

-여기까지 수피어리어-

 

잘 있거라, 수피어리어

 

족쇄를 끊은거 같아

어디로 갈까?

 

하와이?

 

책 뒤져 봤어

얼마나 상상했다구

해변에 누워

발가락을 물에 튕기고 싶었어

그를 죽이고 말야

 

이미 죽였잖아

 

도망친 줄 알았어

뭔 소리하는거야?

돌아 오니까 차가 없잖아

돈갖고 도망간줄 알았어

 

난 여자 운이 없었어

 

속기만 했지

 

당신도 그런줄 알았어

 

당신이 집에서 나와...

 

이렇게 내 곁에 있다니!

 

천국에 가서 보란듯이 시작해

누군가와 같이...

 

당신과 함께

 

사랑해, 바비

 

우린 해낼거야

 

꼭 해낼거야!

 

세우지 마!

 

모를거야, 딱지만 떼면 돼
계속 가!

 

트렁크 열면?

세워!

세우란 말야!

 

과속해서 미안해요

토끼가 차를 덮쳤어요
웃기지마!

 

이 놈과도 했지?

 

당신하곤 다시는 안해

제이크를 죽였어

같이 안가면 죽인댔어

뭐야!

거짓말 마!

 

오르가즘 없었어

자유롭게 되고 싶었어

얘기 했잖아

의미없는 섹스였어

경찰과도 한거야?

개나 소나 다 붙어 먹었어?

이 놈에게 부탁해서

돈을 챙기고 날 속여?

오해야

 

이 방향은 '글로브'가 아냐

 

그런게 아냐!

 

돈 갖고 있어

 

여기!

변태와 즐기는걸 수년간 지켜봤지

날 사랑한다고 속였지?

밀워키 안갈거야?

스포츠 숍 열자더니?

단 둘이서 말야

 

어떻게 된거야?

 

넌 말로만 떠들었어

자유롭게 해 주길 간절히 원했지만

결국 해 낸건 바비야

 

우린 이년에게 미친거야

남자 속이는덴 귀신이지

네년 어미처럼!

 

닥쳐!

네 몫먹고 떨어져

돈 따윈 필요없어

난 널 원해

내가 원하는건 너 뿐이야

 

내 아내가 돼줘

어쩔거야?

 

제이크의 말투야

 

가족에게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말이야

 

10만 불도 넘어요

20만 불은 돼요

3등분 해요

 

사정이나 알고 떠들어?

 

뒤로 꺼져!

 

계집이 말하던가?
뭘?

날고 싶다고 말야

 

날개를 달아 줄건가?

뒤로 꺼져!

강제로 결혼했단 얘기도 하던가?

그럴듯 하지

놈이 엄마를 죽였다고 하든?

애비를 죽였듯 너두 죽일거야

 

거짓말이야!

 

그레이스 안돼!

 

젠장!

 

도와 줘!

 

안 물어봐?

 

묻다니 뭘?

 

이번에도 또, 어떤 거짓말을 하게?

진짜 알고 싶지 않아?

 

난 행복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가 괴롭혔어

 

그들은 날...

 

고기처럼 다뤘어

 

고기덩이말야

 

나쁜 인간들이야

죽어 마땅해!

 

다리 들어 올려

잠깐
됐어

 

천국에 가, 버질

 

권총 신경쓰여?

 

다친 손이 신경 쓰일뿐야

 

태워 버려

제이크도 죽고 돈도 챙겼는데

네가 필요하냐구?

뒤에서 쾅 쏠까봐?

 

그걸 원했다면 이러고 있겠어?

 

어떻게하면 마음이 편하겠어?

 

권총 돌려줘

 

시체나 빨리 처리해

 

죽으면 영혼은 어떻게 될까?

신경쓰지마, 고기덩이에 불과해

 

영혼을 믿지않지?

 

난 현재만 믿어

 

도와줘, 너무 무거워

 

때렸어?

 

날 진짜로 때렸어

 

나쁜 새끼!

 

죽이게?

 

아냐!

얼른 처리하고

돈 나눠서

각자 떠나자

 

떠나지마, 같이 있어

또 속이게?

연극이었을 뿐이야

어쩔수 없었어

너도 제이크 속였잖아

 

멕시코로 가!

가서 왕비처럼 살아

 

멕시코는 싫어

 

너랑 있을래

 

네 걱정하는거 몰라?

 

넌 섹스하듯 거짓말 해

머잖아 날 죽일거야

 

그만 걱정해줘

 

헤어지는게 현명해

시체 찾자면 한달은 걸릴거야

아리조나를 벗어나야 해

시체 발견 못하면

범죄도 없어

완전 범죄의 기본이야

 

피닉스에서 새 차 구하고

새 남자 찾아

10만 불이면 미래는 밝아

희망은 좋은거잖아

 

좋은 짝 만나

 

좀 더 신중했어야지

 

또 봅시다

 

제기랄?!

 

그레이스, 도와줘!

제발 도와줘!

 

가지마!

널 때려서 미안해

 

고마워!
올라 올수 있어?

다리 부러졌어

 

트렁크에 로프가 있어

 

줄을 묶어서 밑에 내려줘

 

트렁크 잠겼어

열쇠 던져줘

 

던질수가 없어

움직일수가 없어

내려와, 그길 뿐이야

겁먹지 말고 내려와

 

좋아, 내려갈께

 

기다려

고마워!

안 떠날거 알아, 같이 고생했잖아

어딨어?

 

내려 가고 있어

 

같이 멕시코로 떠나

 

나 혼자선 못해

 

힘내서 움직여봐

혼자가진 않을께

이런 결과를 원치 않았어

 

당신은 달랐었어

나처럼 꿈이 있었어

아직은 같이 해낼수 있어

 

괴롭힐 생각은 아니었어

 

여기!

 

왜 내가 안떠났는지 알아?

왜?

 

사랑하기 때문이야

사랑해

 

사랑해, 바비!

 

널 더 사랑해야 할지

 

죽여야 할지 모르겠어

 

널 사랑하지만 믿지를 않아

 

착하기도 하지

 

제이크

 

그는 널 도울수 없어

 

난 운이 좋아

 

젠장!

 

아리조나!

 

-U TURN 하지말것-